취학 전 완성하는 첫 사교육
도서정보 : 황윤정 | 2007-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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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베이비」「맘&앙팡」등 메이저 육아잡지 14년 경력의 기자가 쓴 우리 아이 첫 교육에 필요한 모든 지식! 영어 유치원, 보내는 것이 좋을까? 할머니가 오냐오냐 키운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 컴퓨터 교육, 언제부터 할까? 아이 학습지 중간에 바꿔도 될까? 텔레비전을 너무 자주 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올겨울 무엇을 준비시켜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알고 싶어 하는 유아교육의 모든 해답을 제시, 저자는 누군가 육아에 대해 질문 하나 툭 던지면, 막힘없이 해결책을 술술 풀어놓는 통에, 이왕 이렇게 된 것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엮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 시작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도서정보 : 신의진 | 2007-1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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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우는 걸까? 엄마만 찾는 아이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대자로 누워 생떼를 부린다면? 지겨운 밥상머리 전쟁, 끝낼 방법은 없을까?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한 걸까? 컴퓨터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 정서 발달에 문제는 없을까? 조기교육, 정말 안 시켜도 되나? 텔레비전 없이 못 사는 아이, 해결 방법은? 말 늦는 우리 아이 혹시 발달 장애가 아닐까? 학습지,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0~6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골치 아픈 질문들. 아이로 인해 생기는 온갖 불안과 고민거리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는 그간 몸담아온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진료 기록은 물론 각종 육아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들을 총 6개월간에 걸쳐 낱낱이 취합, 0~6세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심리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총집대성했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제대로만 안다면 아이 기르는 일이 훨씬 더 수월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이 책은 일반적인 육아서와 달리 아이의 뇌 발달과 심리적 성장 과정에 맞춰, 각 시기의 아이의 성장과정상의 특징을 연령대별로 나눠 설명하고 각 시기별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모아 백과사전식으로 구성했다.
취학 전 부모들이 갖는 모든 궁금증과 불안을 150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으로 구성,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해봄으로써 부모됨의 자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전문적 견해가 철저한 사례와 함께 녹아있어,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9,600 원
대한민국 식객요리 3
도서정보 : 허영만 | 2007-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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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식객에 소개된 요리비법 공개!
성찬이 공개하는 좋은 재료 고르는 비법! 자운선생의 화룡점정 요리팁! 깐깐한 기자 진수의 요리 맛보는 노하우! 타락죽, 호박 고구마범벅, 메밀칼국수, 낙지연포탕, 메밀묵국, 게찜, 토란찜, 전어구이, 정어리 된장구이… 가을에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별미가 식객의 손끝에서 탄생하다! 만화 식객의 현란한 필체와 80가지 요리 레시피를 가득 담은 대한민국 식객 요리책. 이제 식객이 당신의 밥상을 책임집니다!
*고소한 타락죽 한 그릇으로 임금님과 동급이로다!
타락은 우유를 뜻하는 말로 타락죽은 우유가 귀했던 궁중에서 먹던 보양식으로 임금이 먹던 귀한 음식이다.
*큼큼한 청국장에 깍두기, 냄새 따위 대수더냐!
청국장은 전국장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부식품으로 널리 퍼졌다.
*미꾸라지 한 마리를 통째로 갈아넣으니 호쾌하기 이를데 없구나!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서 풋배추잎, 깻잎, 고사리, 숙주 등을 넣고 즐겼던 서민들의 영양만점 보양식이다.
*쩍쩍 들러붙는 낙지, 찰지고도 부드러운 맛 속에서 가을이 엿보이는구나!
낙지는 가을철의 세발 낙지가 가장 물이 좋아서 낙지를 통째로 넣고 부드럽게 끓이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도서정보 : 김지룡 | 2007-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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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의 성공을 가로막는 벽을 깨기 위해서는 딸들에게 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실패할지라도 시도하게 하는 자신감과 승부욕, 그리고 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우리의 딸들을 사회와 인류에 봉사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류숙희(서울대 교육학박사·다중지능연구소 연구실장)
구매가격 : 8,000 원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2 - 모유 수유편
도서정보 : 최민희 | 2007-10-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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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밥상, 모유 성공적인 젖 먹이기를 위한, 모유 수유의 모든 것! 도대체 모유 수유가 뭐 길래…. 우리 엄마들은 배고 프다고 울어대는 아기를 끌어안고, 나오지 않는 젖을 원망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일까? 아기의 두뇌 발달과 면역 기능 향상은 물론, 여성 들의 유방암까지 예방한다는 모유의 장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좋은 모유를 포기 하 는 엄마들의 심정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항생 제의 과다 처방은 기본이요, 짧은 육아 휴직과 수유 시설의 부족 등의 여러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모유 실패율은 높을 수밖에 없다. 모유 수유, 그 험난한 여정 육아 서적 시장에 ‘자연건강법’을 몰고 온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의 저자 최민희. 그녀는 이제는 사 회가 나서서 모유 수유를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이 마흔에 늦둥이를 낳고, 42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면서 사회적 편견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2』를 통해 수유 공간이 마땅치 않아 화장실에서 젖을 짤 때는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하고 있다. 더불어 아토피를 비롯한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와 엄마의 고통을 함께 하면서, 다시금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개월별 모유 먹이기, 모유수유 100문 100답, 수수팥떡 회원들의 모유 수유 수기 등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함께 모유 수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2』는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의 개정판 입니다. 모유 수유를 해야 꼭 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하나 : 젖은 내 아이만을 위함 ‘맞춤형 먹을거리’다 분유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를 만들어낸 ‘상품’으로, 아무리 영양성분을 잘 배합해도 엄마가 아기를 위해 만들어내는 젖과 비교할 수 없다. 아기의 소화력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엄마 젖은 아기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고의 먹을거리다. 둘 :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 진다 모유 수유는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명약이다.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먹고 싶은 만큼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평안하다. 젖을 먹이는 엄마도 평안하다. 행복한 엄마와 아기 사이에 오가는 정서적 교감,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이 느끼는 행복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셋 :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지혜롭다 젖꼭지를 빨아 배고픔을 면하려면 아기는 우유병 꼭지를 빨 때 보다 60배 정도의 힘을 들여야 한다. 일정한 양의 분유를 먹게 해주는 우유병 꼭지와 달리, 젖의 양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한두 달 젖을 빨다보면 아기는 젖을 빠는 힘을 조절하여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 한다. 아기에게 있어 젖을 빠는 세기를 조절하는 능력은 생존이 걸린 문제이므로, 이를 통해 지혜를 배운다. 넷 : 머리가 좋아 진다. 같은 엄마가 낳은 아이라도 젖을 먹고 큰 아이와, 인공영양으로 큰 아이는 지능지수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젖을 먹고 큰 아기의 아이큐가 10~20정도 높다는 것이다. 아기가 젖을 빨려면 턱뼈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턱뼈를 많이 쓰면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섯 : 젖을 먹고 큰 아이가 건강하다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의 성장은 빠르지만 몸이 약한 경향이 있다. 분유 속 항생제 잔류량 등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분유 속에 들어 있는 소의 면역물질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분유를 먹게 되면 송아지를 위한 면역물질이 아기의 면역물질을 제압하게 된다고 한다. 여섯 : 식습관을 조절할 수 있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최초로 음식의 맛을 보게 된다고 한다. 아기를 가진 뒤 엄마가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아기는 뱃속에서부터 채소 맛에 익숙해진다. 다음으로 젖을 먹일 때 엄마가 생선을 곁들인 채식을 주로 하면 아기는 젖을 통해 채소 맛을 익힌다. 일곱 : 저렴하고 편리하다 한밤중에 아기가 배고파 울면 비몽사몽간에 분유를 타다가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인 일도 여러 번이다. 보온병에 넣어 두었던 물 온도를 잘못 맞추어 아기 입안이 헌 일도 있다. 하지만 윤서를 키울 때는 달랐다. 아기가 배고파하면 젖을 충분히 비빈 뒤 젖꼭지만 살짝 소독해 물렸다. 분유병을 소독할 필요도 없었고 온도를 따로 맞출 필요도 없었다. 언제든 적당한 온도의 좋은 먹을거리를 아기에게 줄 수 있었다.
구매가격 : 9,600 원
10살전 꿀맛 교육
도서정보 : 최연숙 | 2007-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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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맛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유태인의 꿀맛교육처럼, 저자는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 자녀들에게 공부가 달콤한 것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고안하여 실천하였다.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낸 공부방법들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아이의 지능은 IQ 158이상으로 발달하여 한국 MENSA 회원이 되었다. 또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다음 카페 <사교육비 절약하는 법>에 틈틈이 올린 경험담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엄마들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
구매가격 : 8,000 원
현대생활속의 상장례
도서정보 : 남민이 | 2007-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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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례에 대한 안내서. 예서에서의 전통적인 절차와 방법에서 부터 현대 행해지고 있는 절차와 방법, 상장례 예법, 상장례에 따른 제사의례에 이르는 상장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10살전 꿀맛 교육(체험판)
도서정보 : 최연숙 | 2007-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맛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유태인의 꿀맛교육처럼, 저자는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 자녀들에게 공부가 달콤한 것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고안하여 실천하였다.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낸 공부방법들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아이의 지능은 IQ 158이상으로 발달하여 한국 MENSA 회원이 되었다. 또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다음 카페 <사교육비 절약하는 법>에 틈틈이 올린 경험담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엄마들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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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도서정보 : 문용린 | 2007-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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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도덕성부터 키워라.
아이가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떼를 쓴다면? 순진한 얼굴로 뻔한 거짓말을 한다면? 어른에게 인사할 줄을 모른다면? 동생 울리기를 밥 먹듯 한다면? 화난다고 물건을 집어던진다면? 자기 것을 절대 양보할 줄 모른다면? 남의 물건에 손을 댄다면? 혼자서는 숙제를 못하겠다고 한다면? 남한테 지는 걸 못 견딘다면? 친구와 어울려 놀 줄 모른다면?
아이가 이럴 때, 과연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저 나이 때는 다 그렇지’ 하며 넘어가는가? 저런 것보단 공부가 더 중요하다며 등한시하는가? 일일이 잔소리하는 것이 귀찮아 보고도 못본 척 하는가? 제 분에 겨워 무조건 윽박부터 지르고 보는가? 아니면 싸우고 싸우다 지쳐 이제 포기해 버렸는가?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의 저자, 서울대 문용린 교수가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양 아이를 키우며, 교육열만 올리는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도덕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10년 뒤 성공할 수 없다는 것. 명문가에서 도덕교육을 중시한 것은 능력을 넘어서 존경받는 지도자로 자녀를 양성하기 위해서이다. 도덕성을 갖춘 아이는 아랫사람에게 명령을 내리기 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스스로의 성공을 이루는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다. 도덕 지능을 갖춘 아이로 자녀를 기르면 행복과 성공을 거머쥔 인재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
10살 전에 받은 도덕교육은 무의식 중에 습관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반드시 열살 전에 아이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야 한다. 열 살 전 도덕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저자는 도덕지능을 갖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할 자세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상황마다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를 쉽게 풀어놓았다. 또한 아이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도덕능력을 하나씩 풀어주고, 연령별로 알아야 할 도덕 개발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도서정보 : 서형숙 | 2007-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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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서형숙 대표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자기계발 메시지.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환경운동가 1인 3역을 성공적으로 해냄으로써
이 땅 엄마들의 역할모델이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놓치기 쉬운
일상적인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전문주부로 성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정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오늘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매순간을 즐기라고 권한다.
또한 엄마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살림을 야무지게 해내는 법을 비롯하여
엄마학교 수업에서의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