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도서정보 : 시치다 마코토 | 200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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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이자 전 세계 1,000여개의 차일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시치다 마코토는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단언한다.
시치다 박사는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답한다.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구매가격 : 4,500 원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있다
도서정보 : 윤선화 | 2006-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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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집 밖에서는 물론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안에서조차 아이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이에게서 잠시 눈을 떼는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주변 사물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사고뭉치일 수 있다. 세탁기나 냉장고에 엄마 몰래 들어가 보고, 돌아가는 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심지어는 쇠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집어넣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고뭉치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안전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다.
보통 안전이라고 하면 ‘딱딱한’ ‘재미없는’ ‘접근이 어려운’ 등등의 단어를 떠올리지만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안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있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들을 교통, 학교, 집안, 놀이,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신변, 화재, 동물, 휴가철 등 상황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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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도서정보 : 남미영 | 2006-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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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체험판)
도서정보 : 남미영 | 2006-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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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대치동 유치원 무엇을 가르치나
도서정보 : 임명남 | 2006-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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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의 교육 철학과 유치원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책. 실제 대치동의 취학 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직접 만나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그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대치동 유아교육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국어, 영어, 수학, 미술 등 각 과목별 학습법의 핵심을 짚었다. 바람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치동 엄마들의 원칙도 살펴본다. 부록에는 대치동의 학원 및 유치원, 인터넷 사이트, 교구 및 교재, 아이들의 적성을 검사하는 기관 등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구매가격 : 7,500 원
우리 아이 영어 공부에 날개를 달자
도서정보 : 이정일,글로리아 노튼 | 2006-0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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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영어 체험기이다. 미국의 ESL 교실에서 가르치는 영어 교수법에 따라 생활영어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어 때문에 고민 많은 한국 학부모들에게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글렌데일 초등학교 ESL 교실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하지만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하던 아이들이 몇 달 만에 혼자서 영어 그림책을 읽고, 영어일기를 쓰고, 자신 있게 말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한 마디로 경이 그 자체이다.
구매가격 : 5,700 원
베비로즈의 요리비책
도서정보 : 현진희(베비로즈) | 2006-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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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000명의 방문자를 맞이 하고 있는 베비로즈. 네이버 블로거 사이에서 요리를 좋아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 된 그녀. 그녀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였다.
너무 부끄러웠던 에피소드 하나,
집안 행사가 있어서 시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준비해야 했었던 날이었어요. 저는 신혼초라 요리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었지요.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재료를 다듬고 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이 정도쯤이야’ 하고 나름대로 진땀을 흘려가며 재료를 다듬고 썰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
저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었어요.
제가 썬 재료를 시어머니께서 밤새도록 모두 다시 써신 거였어요.
마치 자로 잰 듯, 단 1cm의 오차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용납이 안 되었던 것이었지요.
그 날 이후 저는 이 가문에 시집온 이상 충실히 ‘요리 비책’을 전수받아야겠다는 각오를 했지요.
그 때 이후 시어머니께 자로 잰 듯한 재료 썰기부터 시작해 아주 ‘혹독한’ 기본기를 수련하고 지금에까지 이른 것이랍니다.
너무 부끄러웠던 에피소드 둘,
결혼하고 나서 집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보통 신혼초에 하는 집들이는 친정 어머님이나 시어머님이 도와주시잖아요. 전 무슨 배짱이었는지 아무도 오시지 말라고 했죠. 혼자 부지런히 장을 봐서 나름대로 솜씨를 뽐내기 위해 이 음식 저 음식 장만했지요.
한 상 차리고 나니 어찌나 마음이 뿌듯하던지...
그러나 저의 이런 마음도 오래가질 못했어요. 막상 손님들이 오시고 나니 제가 만든 많은 음식들 중에 밥 손이 가는 음식은 별로 없고, 오히려 시어머니께서 밑반찬으로 먹으라고 만들어 주셨던 밥장아찌에만 다들 손이 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손님들이 돌아가시고 나서 그대로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차라리 어머니 도움을 받을 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요리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진정한 요리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 후론 어머니께 열심히 요리를 배워 지금은 웬만한 요리들은 집에서 다 해 먹는답니다.
덕분에 주말에 평일보다 더 바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쉬는 남편과 아이들의 간식거리와 식사 때문이죠.
집에서 이 음식 저 음식 만들면 시식해 주던 식구들이 제 요리에 입맛이 길들어져 사 먹는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가끔은 내 몸이 피곤할 때면 요리하기 귀찮을 때도 있고, ‘오늘은 뭘 해 먹지‘라는 생각에 요리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식구들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요리비책을 갈고 닦는답니다.
장금이를 능가하는 절대미각을 소유한 가족들
제가 요리비책이라고 할 만큼 요리를 철저하게 하게 된 이유는 물론 기본기를 잘 다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장금이를 능가하는 절대미각을 가진 남편과 아들 때문이기도 해요. 입맛이 얼마나 귀신같은지 조금만 양념 분량이 틀려져도 금방 알아낸답니다.
남편은 솜씨 좋으신 시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자라서인지 입맛이 아주 까다롭지요.
덕분에 요리할 때 긴장을 할 때도 있어요. 어쩌다 조미료가 조금만 들어가도 맛이 틀리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요리를 하는 저도 잘 모르는 차이를 어찌나 잘 짚어내는지 어쩔 때 저보다 간을 더 잘 맞추기도 해요.
항상 제가 하는 음식만 먹던 식구들인데 절대미각을 가지고 있으니 제가 요리에 소홀한 틈이 없었겠죠?
보통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식구들 중에 있으면 요리하기 피곤할 때가 많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까다로운 식구들 입맛을 맞추기 위해 요리를 더 열심히 하게 되면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게 된답니다. 요리하는 즐거움, 직접 경험해 보세요.
구매가격 : 8,800 원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
도서정보 : 김은주 | 2006-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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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페이퍼(http://paper.cyworld.com/ilovebaby)와 홈페이지(www.조김예성.com)에서 예성맘으로 유명한 김은주씨가 알려주는 유아식『예성맘의 우리 아이 10년 밥상』. 이 책은 아이의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내고 있다. 이유식 시기별로 적당한 음식재료와 음식물의 형태, 건강이유식단, 간식거리와 특별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밥상》에서는 생후 5개월부터 시작하는 이유식의 단계별 종류와 레시피, 아이 입맛에 맞춘 육류와 어패류, 채소류의 반찬 만드는 방법,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요리와 만드는 방법, 특별 간식 만드는 법, 아이 음식을 위한 소스와 천연조미료 및 국물 맛내는 법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2,800 원
고객만족마케팅
도서정보 : 계도원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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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마케팅에 대한 틀을 이론적으로 제시한 후, 컨설팅사례를 중심으로 각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사례내용은 전략, 시스템, 인적응대 측면에서 심층분석하여 전략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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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심리학
도서정보 : 이보연 | 2006-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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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유형을 심리학적으로 분류한 자녀 지침서!『부모의 심리학』은 부모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아이의 특질을 1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짚어준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육아 원칙 10가지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좋은 부모` 보다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모의 심리학』는 부모 자신도 모르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실수하는 사례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러한 사례와 유형 분석은 부모들에게 `부모`라는 역할에도 학습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부모 스스로 자신의 유형을 찾아볼 수 있으며, 자녀의 특질에 맞추어 육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성격 검사인 MBTI에 버금가는 부모 유형 분석은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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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꼭 알아두세요!
이 책의 저자인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도 언급했지만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3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녀의 욕구를 제대로 포착할 수 있는 민감성을 갖추어야 하고, 두 번째는 각 연령별 성장 발달 과정에 맞춘 학습법 찾아줄 수 있어야 하며, 세 번째는 자녀가 감정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가 원하는 자녀로 키우기 보다는 자녀가 진정 원하는 방향에 맞추어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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