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완전 정복
도서정보 : 황태영 | 2019-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품공학 박사는 뭘 먹고 살까?
가공식품 장 보기 기술, 장 보기도 기술이다.
덜 나쁜 것을 선택하라!
누구보다 열심히 좋은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자부한다. 하지만 ‘이거 사 드세요, 마음껏 드세요’ 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꼭 필요한 경우에 가능한 덜 나쁜 것을 선택하시라 말하고 싶다. 조금 덜 나쁜 그래서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소비자의 니즈에 열성적으로 부응하는, 잘하는 업체에게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소비자들의 불안과 업체의 힘듦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조금 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작은 지팡이 노릇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유튜버 먹방 썰~
도서정보 :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 2019-07-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투버를 위한 먹방 썰~
먹Go! 맛Go! 강추! 먹거리 성지!
책 소개
“먹을 것 많은 나라 대한민국”
“가볼 곳도 많은 나라 대한민국”
삶에 치여 별다른 추억조차 간직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무척이나 초라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가끔은 과감한 일탈을 감행하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삶에 휴식을 주도록 하자.
뭣이 중헌디!
인생 별거 없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진리의 말씀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은 전국의 먹을 것과 볼 것을 편집진의 임의적 판단에 의해 선정하여 나름 흥미롭게 구성해 보았다. 유투버나 일반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상의 미래 : 인류가 겪을 변화를 통찰하는 미래학의 향연
도서정보 : 이광형 | 2019-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미래학, 초(超)불확실 시대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미래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학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인간이 맞이할 앞날에 대하여 통찰하고 있다. KAIST의 석좌교수이자 미래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미래학을 ‘희망의 학문’이라고 정의하고, 미래학을 통한 미래예측이 어떻게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바꾸어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한 치 앞도 미리 보기 힘든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도대체 어떻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일까? 그리고 설령 미래를 예측한다 한들,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현대와 같은 세상에서 예측한 미래가 그대로 펼쳐지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그런데 어떻게 미래예측이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든다는 것일까. 저자는 또한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는 미래가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만 결정되어지지 않으며, 여러 가지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진다고 주장한다.
확정된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허황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몇 년 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와 같이 주장하는, 마치 예언과도 같은 미래예측은 잘못된 미래예측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미래학이, 미래예측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들 것이라면서도 정확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
구매가격 : 12,000 원
엄마는 답답해 : 그림으로 배우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도서정보 : 신원철, 이종희 | 2019-07-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아이 이대로 키워도 괜찮을까?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신원철 원장이 제시하는 ‘현장 코칭’ 육아 지침서
막무가내로 떼쓰거나 밥을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등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순간순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답답한 마음에 육아 서적을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은 많은데 실제로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생각처럼 안 돼 막막하다. 또 효과가 좋다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의 육아 팁은 신뢰할 만한 것인지, 나에게도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결국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파묻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날들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엄마들은 육아에 지쳐 간다. 달래기도 하고 무섭게 야단도 치지만 아이는 점점 더 심하게 떼를 쓰니, 방송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처럼 전문가가 옆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답답해》는 아이와 가장 많이 부딪치는 갈등 상황에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육아 가이드 서적이다. 전문가가 그때그때 필요한 해결책을 옆에서 코치해 주듯, 구체적인 지침을 그림으로 직접 보여주는 ‘현장 코칭’ 개념의 실전 육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인 신원철 원장은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긴급출동 SOS 24’,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에서 오랫동안 아동 및 가족 문제를 자문해오며 경험한 일, 또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육아의 어려움을 이 책에서 모두 풀어냈다. 부모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육아 지침서로서,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절실히 원했던 부모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도서정보 : 이미선 | 2019-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퇴근 없는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두 남매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감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육아 에세이다. 잠재되어 있는 화가 많아 스스로를 ‘버럭엄마’, ‘쓰레기 엄마’라고 부르는 저자는 육아를 혼자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맘’ 중 한 사람이다. 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에서 메인 에디터로 일하며 반쪽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은 17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를 엮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육아에 대한 환상을 깨고 100%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당신과 옆집 엄마, 또 그 옆집 엄마들의 모습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오늘도 엄마는 육아 퇴근을 꿈꾼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많이 다르다. 결혼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엉덩이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느낌으로 아이를 낳고, 젖소가 된 것같이 모유 수유에 시달리며, 툭하면 아이들에게 화내는 ‘버럭엄마’가 될 줄은. 심지어 민낯에 무릎 나온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의 모습이다.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고, 인자한 미소를 띤 엄마가 아닌 버럭 화만 내는 엄마, 낮에는 화내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가 된 것에 대한 고민도 가득하다. 더구나 남편이란 사람은 내 편인지 남의 편인지 도움도 되지 않고, 어른들은 간섭하는 말만 늘어놓으니 육아가 더욱 힘들기만 하다. 매일같이 속을 썩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엄마의 이 모든 감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긴 했는데,
‘진짜 엄마’가 되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저자는 스스로가 육아 체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툭하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며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와 행복한 시간만 보낼 것 같았는데 화만 가득한 엄마가 되었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 옆집 엄마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지지리 궁상인지 고민스럽다. 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다.
“아이는 분명히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때로는 아이 낳지 말고 혼자 살 걸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기에 엄마는 다시 힘을 내지요.”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분명 힘든 일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듯 사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살아갈 힘을 얻고 내일을 준비한다. 다만 사람들이 육아를 하는 부모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 육아 퇴근을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숨 쉴 틈을 주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도서정보 : 이미선 | 2019-07-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퇴근 없는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두 남매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감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육아 에세이다. 잠재되어 있는 화가 많아 스스로를 ‘버럭엄마’, ‘쓰레기 엄마’라고 부르는 저자는 육아를 혼자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맘’ 중 한 사람이다. 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에서 메인 에디터로 일하며 반쪽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은 17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를 엮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육아에 대한 환상을 깨고 100%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당신과 옆집 엄마, 또 그 옆집 엄마들의 모습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오늘도 엄마는 육아 퇴근을 꿈꾼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많이 다르다. 결혼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엉덩이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느낌으로 아이를 낳고, 젖소가 된 것같이 모유 수유에 시달리며, 툭하면 아이들에게 화내는 ‘버럭엄마’가 될 줄은. 심지어 민낯에 무릎 나온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의 모습이다.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고, 인자한 미소를 띤 엄마가 아닌 버럭 화만 내는 엄마, 낮에는 화내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가 된 것에 대한 고민도 가득하다. 더구나 남편이란 사람은 내 편인지 남의 편인지 도움도 되지 않고, 어른들은 간섭하는 말만 늘어놓으니 육아가 더욱 힘들기만 하다. 매일같이 속을 썩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엄마의 이 모든 감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긴 했는데,
‘진짜 엄마’가 되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저자는 스스로가 육아 체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툭하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며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와 행복한 시간만 보낼 것 같았는데 화만 가득한 엄마가 되었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 옆집 엄마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지지리 궁상인지 고민스럽다. 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다.
“아이는 분명히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때로는 아이 낳지 말고 혼자 살 걸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기에 엄마는 다시 힘을 내지요.”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분명 힘든 일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듯 사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살아갈 힘을 얻고 내일을 준비한다. 다만 사람들이 육아를 하는 부모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 육아 퇴근을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숨 쉴 틈을 주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내 몸을 살리는 게르마늄
도서정보 : 송봉준 | 2019-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랑스 루르드의 샘물을 먹고 기적처럼 불치의 병이
나았다는 연구 발표의 비밀은 게르마늄 성분에 있으며
게르마늄수로 내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매일 어떤 물을 마시는지가 현대인의 건강을 좌우한다. 좋은 성분의 물을 제대로 마시는 것만으로도 각종 만성 질병이나 난치성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제는 상식이 되었다. 면역기능을 되살려 건강을 지키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진 유기 게르마늄은 먹는 게르마늄, 즉 마시는 게르마늄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에서 채굴되는 무기 게르마늄이 반도체 성질을 지닌 광물질인 데 반해, 유기 게르마늄은 자연 상태에서 인삼을 비롯한 각종 약초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특정 지역의 토양이나 약수, 지하수, 온천에도 함유되어 있다. 예로부터 질병 치유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약수나 온천 중에는 게르마늄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기적의 샘물’로 불리며 해마다 수백 만 명이 방문하고 있는 프랑스 루르드의 샘물이 대표적인 예이다. 물에 녹는 유기 게르마늄은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혈액 속에 들어가 노폐물은 체외 배출하고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여 인체 본연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책은 이런 게르마늄수가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켜 어떤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2,700 원
민사고 행복 수업
도서정보 : 김여람 | 2019-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교사로서, 또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꼈던 점들과 그 사례들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낸 책이다. 심리학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가르쳤던 내용을 수록했고, 또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의 사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던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에서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그중에서도 긍정심리학은 평균 1년 72시간 이상 선택해 들을 만큼 인기 과목이다.
아이들은 심리학을 배우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운다.
저자가 민사고에서 가르친 ‘행복 수업’ 사례들은 그동안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만의 차별점이라 할 만하다. 공부 스트레스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확실한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도서정보 : 신동원 | 2019-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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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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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육아 고민,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아이 마음 전문가가 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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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일으킨
인기 육아 콘텐츠 ‘딸바보가 그렸어’ 가 ‘엄빠의 고민’ 해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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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모가 되면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고 말한다.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도 아이와 함께 한 살배기 어린아이가 된다고 말이다.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일들을 아이가 자라는 모든 순간순간 흔들리며 겪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로 ‘저도 부모는 처음이거든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일들 앞에서 매순간 부모는 고민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도 어렵고, 아이가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어야 할 것 같다가도 또 계속 받아주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갈등이 생긴다. 그런가 하면 언제부터 혼자 잠을 재워야 하는지, 정리정돈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형제자매가 생기면 또 둘 사이는 어떻게 중재해주고 함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는지 등등 온통 알 수 없는 일투성이다.
육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딸바보가 그렸어’의 작가들은 이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을 찾고 싶었다.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들을 특유의 감각으로 담아내며 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인기콘텐츠로 사랑받았고, 덕분에 여러 부모들과 교감하면서 이런 고민들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주변에 의견을 구하기도 하고, 육아서대로 해봐도, 도무지 해답을 찾기 어려운 일들이었기에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다. 바람대로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2년여간에 걸쳐 차근차근 고민의 해답을 구해왔다.
신간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그 결과물로 탄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것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육아의 궁금증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풀어냈고, 여기에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를 헤아려 솔루션을 제시한다.
?
?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를
성장시켜주는 공감 육아 솔루션
딸바보가 그렸어의 공감 육아툰 X 쏙쏙 짚어주는 육아 지침
?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육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밥 한 번 먹이려면 전쟁을 치러야 해요.” “마트만 가면 아이가 드러눕고, 떼를 써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해요.” “아이가 자꾸 물건을 집어던져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등등
모두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들이기에 부모들은 더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깊이 생각해보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돌아서면 제자리이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아이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 단단히 먹고 훈육을 해보려고 해도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왠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단순히 문제 상황을 나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 부모의 고민를 보여주고, 이들 각각에 따른 마음 처방전과, 필요한 경우 행동 처방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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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_ 공감 가득 에피소드가 담긴 육아툰
이 책에서는 부모가 겪는 고민 상황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포착하고, 여기에 재치까지 더한 육아툰으로 담았다. 공감 100%의 에피소드와 고민 상담 부분을 통해 부모들은 ‘나만 이런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상황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무게를 딸바보 아빠와 엄마 역시 알고 있기에 생겨나는 공감의 힘이다. 작가들 스스로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자주 고민해왔던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다뤘기에 그 마음이 온전하게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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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
_ 아이의 행동이 단번에 달라지진 않아요
여기에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신동원 교수가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인 신동원 교수는 25년간 현장에서 아이와 부모들을 만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총망라해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로 정리해주었다.
무작정 행동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발달단계를 헤아려 원인을 밝히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짐으로써 각각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솔루션들은 어른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문제의 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컨대 부모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아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같은 고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산만한 아이의 경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한지 점검해보도록 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에 대한 고민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객관화된 수치로 비교해보도록 안내한다. 즉 부모들의 지나친 걱정이 문제가 없는 상황도 문제로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부모들에게 가장 어렵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준다. 떼쓰는 아이와의 신경전 같은 경우 한번 아이와 약속했다면 반드시 고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말이 쉽지 행동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더 단호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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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교수의 마음 처방전은 단번에 아이가 바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듯 마음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부모도 여유를 가지고, 함께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인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주고, 그 위에 인지적 발달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불어 부모의 걱정과 갈등을 해소해주고, 부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준다. 무조건적인 이해보다 아이와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부모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육아라는 산을 함께 넘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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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작가들과 신동원 교수가 2년여간 주고받은 질문과 답은 이렇게 부모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잔잔하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와 기질별, 월령별, 사례별 솔루션은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일관성 있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초등 공부 습관의 힘
도서정보 : Kageyama Hideo | 2019-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 개
초등 6년, 읽기-쓰기-계산하기로 공부 걱정 끝내라!
공부할 시간은 적은데 배워야 할 내용은 많다. 이것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벅찬데, 학교 바깥에서 인터넷과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식과 정보까지 익혀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다. 이제 아이들에게는 주어진 학습 내용을 소화해 내는 성실함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성까지 요구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학생들은 방과 후에 보충수업을 받거나 지금보다 더 많은 학원을 전전해야 할까? 학교에서 수업 시간을 늘려 부족한 공부를 메워야 할까? 그러나 전문가들의 말처럼, 무작정 수업 시간과 학습 시간을 늘린다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늘어난 학습 내용을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을 이루어낸 가게야마 선생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읽기
? 독해 능력이 쑥쑥 자라는, 음독 학습법
? 평생 국어 실력의 토대를 다지는, 고전 암송
? 어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사전 찾기 놀이
쓰기
? 예습과 복습을 책임지는, 단어 노트 필기법
? 글쓰기가 쉬워지고 사고가 깊어지는, 테마 일기 쓰기
? 중학교 입학 전에 끝내는, 한자 조기 공략법
계산하기
? 계산 속도가 올라가고 수학에 자신감이 붙는, 100칸 계산
? 문장형 문제와 도형 문제가 걱정 없는, 작문 학습법
? 모든 단위에 빠삭해지는, 단위 환산법
단시간에 많은 내용을 받아들이는 집중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학습 능력은, ‘가게야마 공부법’으로 불리는 읽기-쓰기-계산하기의 반복 학습법으로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가게야마는 단순해 보이는 이 학습법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지능까지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입증한다.
아이의 뇌를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공부법!
도호쿠 대학 미래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하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수십 년간 연구한 끝에, 소리 내어 읽기나 기초 계산과 같은 반복 학습을 진행하면,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에서 혈류가 증가해 뇌의 기능이 전체적으로 향상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전두엽은 행동을 억제하고 의사소통과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뇌의 영역으로, 전두엽 기능이 활발한 아이들은 감정을 잘 다스려 침착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토록 변화를 보이지 않던 아이가, 꾸준히 100칸 계산을 하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격이 침착해졌고, 설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영문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 뇌 과학의 연구를 통해, 나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해 학습하는 것이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반복 학습법은 아이들의 뇌를 키우는 교육 방법입니다. 최근 이러한 교육 방법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가 축적된 결과입니다.” ―20~26쪽
가게야마 학습법처럼, 반복 학습은 장시간에 간헐적으로 하기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자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실험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두 번 길게 연습한 학생들은 3개월 후에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나흘 이상 짧게 연습한 학생들은 그 후로도 계속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뇌 과학자들에게도 그 효과가 검증된 가게야마 학습법은, 단기간에 우리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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