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기만족 중입니다

도서정보 : 김효정 | 2019-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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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든, 뭐라고 하든,
나는 내가 내키는 대로 만족하며 살 거예요.
이건 내 인생이니까요!

“좀 꾸며라. 여자애가 그게 뭐야!”
“화장 좀 해. 사회생활에서는 그게 예의잖아.”
“치마도 입고 좀 그래라. 맨날 그게 뭐니!”
왜? 어째서?

어떤 것을 행할 때, 이유는 밖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외적으로 꾸미는 것도 순전한 자기만족으로 인한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느라 항상 담아만 두는 사람이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니 자신의 주장과 기준이 뚜렷해졌다고 한다. 단호하게 거절하기, 후회하지 말고 해야 할 말은 꼭 하기, 남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아닌데 타인의 시선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멍청한 짓은 우리 이제 그만하자. 그저 내가 원하는 대로, 내키는 대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자기만족에 충실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충전 에세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건강을 부르는) 희동이네 쌀베이킹

도서정보 : 김희동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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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블로그&삼청동 인기 떡카페 ‘희동아 엄마다’의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쌀빵은 맛이 없다고? No!!
‘쌀빵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우리떡 ? 쌀베이킹 전문가 ‘희동아 엄마다(김희동)’가 나섰다. 쌀가루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부터 촉촉하고 쫄깃한 빵까지. 밀가루로 만든 베이킹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쌀베이킹으로 맛도 살리고, 건강도 생각하자.

구매가격 : 12,600 원

내 아이에게 해주는 사계절 요리

도서정보 : 이현진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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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주방에서 펼치는 마법 같은 요리 시간

아이의 1년 스케줄에 따라 엄마가 아이를 위해 요리하고, 아이와 함께 요리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엄마들은 책에 수록된 아이의 1년 스케줄과 레시피를 보면서, 여유 있게 내 아이의 1년을 계획할 수 있다.
엄마의 관심과 약간의 정성을 들이면 신학기 친구 초대, 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 요즘 아이들의 필수 행사 때 함께 만든 요리로 예쁘게 세팅하여 어렵지 않게 홈파티를 열어 보자.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는 엄마와의 요리 시간을 즐거워하며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한다. 또한 아이도 직접 만든 요리에 애정이 담겨 편식이나 평소 나쁜 식습관도 고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비싼 학원비 없이도 자사고 장학생 되는 7단계 양육 로드맵

도서정보 : 주정자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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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 진짜 육아를 말하다
느리지만 효과가 확실했던 그녀만의 육아주문, “아들, 이건 어떻게 생각해?”
엄마라면 누구나 기대를 한다. 내 아이는 조금 다르기를, 내 아이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를,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약간의 기대는 하기 마련이다.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이런저런 고민 끝에 아이와 갈등하기도 한다. 저자는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근무하며 인정받은 프로 직장인이자 치열한 육아 고민을 이어온 엄마이기도 하다. 그 역시 아이가 영재인가 할 때도 있었고, 미술학원에서 그려온 그림을 보고 예체능에 소질이 있나 기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방향을 바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 하고자 하는지 알기 위해 노력하고 내 아이의 사생활과 생각을 존중하는 쿨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엄마의 기대를 조금은 내려놓고, 또 조금은 잘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법한 소소하고 따스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자신만의 육아법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면 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매사에 칭찬을 듣는 것이 익숙했다는 저자의 아들은 못하는 것, 자신 없는 것, 안 되는 것 등 실패와 절망에 관한 경험이 적은 편이었다. 그러던 중 두발자전거를 배우며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에 화를 내기 시작한다.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던 저자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하고, 엄마 역시 자전거 타기가 무서웠다는 감정을 공유하며 실패의 경험, 그 자체를 다독여준다. 이렇듯 부정적인 상황이라도 아이가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얼렁뚱땅 모범생 아들, 너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
저자는 어느 정도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아이와 친구처럼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도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는다. 말해도 좋을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줄 안다. 누구에게 배우거나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건만 아이들은 이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이렇게 ‘자동 필터링’이 작동되는 아이와의 대화에서 혼내고 가르치며 훈계한다면 대화는 중단되고 소통이 부족해진다. 먼저 ‘꼰대’ 모습을 버리자. ‘어린데 뭘 알겠어.’ 하는 편협한 생각은 내려놓자. 서두르지 말고, 선을 넘지 않는 시의적절한 대화를 통해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친구들과 있을 때는 어떤 모습인지 조금씩 알아둔다면 인생에서 어렵거나 중요한 시기에 섰을 때도 서로를 신뢰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들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질문지를 준비해 중학생이었던 아들을 인터뷰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어떤 유형의 사람을 좋아하는가”라는 엄마의 질문에 아들은 “학자금 대출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형들을 보면 멋져 보인다”는 답을 내놓는다. ‘중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말하다니!’ 하고 놀라는 독자도 있겠지만, 이렇듯 우리는 아이가 인터넷이나 TV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고 이를 통해 나름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이렇듯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 내 아이 역시 그렇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대화를 통해 생각을 교류해보자.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저자와 아이는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색안경을 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아이를 바라보는 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다소 답답할지라도 어린 시절부터 대화를 통해 아이의 의사와 생각을 물어보고 상황을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느리지만 이보다 확실하고 성공적인 육아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가 꾸준히 실천해온,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

도서정보 : 한온유 | 2019-04-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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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 예쁜 이유식
이 책은 아이의 첫 이유식인 쌀미음을 만들 때조차 무척 떨렸다던 저자가 60여 가지 이유식을 만들며 좌충우돌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뒤에 터득한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지난 2년 간 이유식 만들기를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맘들과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레시피를 공유했던 결과물만 모았다.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저자가 특별히 아기가 좋아하는 이유식 색깔과 플레이팅에도 센스를 발휘해 젊은 맘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얻고 있다.

1. 쌀미음도 겨우 만들던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
대부분의 초보 엄마들은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겁부터 난다. 저자 역시 시작이 정말 막막했다. 그래서 이유식 책을 사서 맹신이라 할 정도로 재료 무게 1그램의 오차도 없이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했기 때문에 요리에 부담감은 없었지만, 문제는 본인이 먹을 요리가 아니라, 아이가 먹을 이유식이라는 점이었다. 간단한 쌀미음 하나를 만드는 데도 무척 떨렸고,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다.
그런 저자가 이유식을 한 그릇 한 그릇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깨알 팁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옛날 방식으로 정성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들이는 이유식보다는, 쉽지만 영양은 챙기고, 심플하지만 비주얼까지 책임지는 젊은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를 들어본다.

2.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도 예쁜 이유식’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이 책에 나오는 60가지의 이유식은 하나하나 눈에 다 담고 싶은 정도로 컬러와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 이유식의 컬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식감을 살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가 행복하듯, 엄마의 눈에 보기 좋으면 아이의 눈도 즐겁다. 엄마와 아이의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3.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어느새 공동 육아라는 말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 되었다. 마을 단위, 또는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녀 양육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장의 모습이다. 그런데 공동 육아는 오프라인에만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이나 형태로 더 활발하다. 특정 전문가 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의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이유식 초보맘들과 매일매일 소통하는 공동 육아자이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사진과 레시피를 업로드하고, 초보 엄마들의 소소한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면서 서로의 아이를 위해 맛있는 밥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4. 바쁜 엄마들을 위한 영양 만점 ‘이유식 노하우 대방출’
요즘 엄마들은 참 바쁘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남편이 육아를 돕든 돕지 않든 상관없이 바쁘다. 마음도 바쁘고 몸도 그렇다. 자녀를 키우는 수만 가지 방법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이유식 만들기가 행복이 아닌 스트레스가 된 맘들을 위해 가장 심플하고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식만 담았다.

5.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는 ‘이유식 간단 레시피’
초보 엄마는 힘들다. 생전 처음 해보는 엄마라는 역할도 부담스러운데, 호르몬 때문에 감정까지 말을 안 듣고, 몸은 몸대로 지쳐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행복이 꼬물꼬물 자라고 있기에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 중에 이유식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엄마들이 특히 예민하고 깐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의 레시피만 거치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푸짐한 이유식을 담았다. 이제 죄책감에서 벗어나 ‘엄마 역할 100% 수행’이라는 만족감을 맘껏 누려 보자.

6. 이유식을 만들며 생긴 ‘엄마의 공감/감동 에피소드’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수백 수만 가지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누구나 자녀를 키우며 책 한 권씩 쓰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임신 초기 때 ‘입덧 지옥’에 빠져 고추장에 찍은 오이만 먹은 사연, 아이가 처음으로 모유를 먹은 순간과 처음 쌀미음을 먹고 지었던 표정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담아 두었던 소소한 감정을 진하게 풀어냈다. 저자의 ‘이유식 에세이’를 읽으며, 우리 아이의 보석 같은 이야기도 하나둘 꺼내 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수미네 반찬1

도서정보 : 김수미 | 2019-04-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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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전령사, 김수미의 손맛이 담긴 맛깔 나는 반찬!

외식 문화의 홍수 속 사라져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과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속 50개의 손맛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 대한민국의 손맛 명인, 밥심으로 사는 어머니의 대명사 김수미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조력자로 나서 김수미표 반찬 비결을 배우며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수미표 레시피는 그야말로 엄마가 알려주듯 계량컵이나 수저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넣은 둥 만 둥, 간장은 물 색깔 보고 기분 따라’ 등 다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계량법,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정서적 공감대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책자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어볼 독자들을 위해 TV에서 공개되었던 레시피를 그대로 싣지 않고 한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서 수록하였다.

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을 느낌 있는 에세이로 담았고,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은 보리굴비와 고사리처럼 도통 섞일 것 같지 않던 재료들도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손맛 묻어나는 레시피로 담아냈다. 김수미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함께 수록해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1,900 원

때 빼고 광내는 목욕법

도서정보 :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 2019-03-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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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빼고 광내는 건강한 목욕법


책 소개

목욕의 목적이 청결에 있든 미용에 있든 아니면 피로회복이나 종교적 믿음을 실천하기 위한 의식에 있든 어떤 목적을 갖고 행한다 하더라도 결국 목욕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좀 더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목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피곤에 지쳐 쓰러지는 나날이 지속되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어느샌가 얼룩으로 가득찬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잠시라도 자신을 위해 수고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해 휴식을 취하게 하자.
우리가 휴식을 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식도락, 스포츠, 문화생활, 여행 등 많은 취미생활을 통해서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도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목욕이 아닐까 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목욕의 효용이야말로 투자 대비 가장 알차고 유익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가성비 갑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조금의 사치를 부려보자. 장미 꽃잎 몇 송이와 아로마 오일 내지 라벤더 향을 머금은 몇 방울의 액체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향기롭게 하는 작은 사치품이 될 것이다. 어떤 방법, 무슨 재료를 써서 목욕을 하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뻐지자! 건강해지자! 피로야 가라!
인생 뭐가 중헌디? 즐겁게 살자!
목욕하자! 그리고 힐링하자!

구매가격 : 8,000 원

구구가가 프로젝트 4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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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적정 체중 관리는 어떻게?

구매가격 : 0 원

구구가가 프로젝트 5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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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주의해야 할 임신성 질병은?

구매가격 : 0 원

구구가가 프로젝트 1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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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면?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