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활용법 1-18 민들레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19 냉이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20 질경이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21 용담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22 참마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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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23 둥글레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약용식물활용법 1-24 감나무

도서정보 : 배종진 | 2018-04-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한국의 산나물 : 우리 산과 들에 숨 쉬고 있는 보물

도서정보 : 장강 | 2018-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산과 들에서 숨 쉬고 있는 보물, 한국의 산나물.

현대인들은 왜 산나물에 열광하는가? 그것은 바로 산나물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힘 때문이다. 산나물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분들은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데, 이 성분들은 채소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산나물은 일반 채소에 비해 성장속도가 아주 느리고, 생장환경 또한 까다롭다. 느리게 자라면서 일체의 잡스러운 기운을 거부하는 산나물, 원시의 자연에서 느리게 자연의 숨결을 담아내는 산나물. 이것이야말로 산나물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힘인 것이다.

산나물의 독특한 향취와 맛을 즐기는 사람들조차 산에 데려다 놓으면 어느 것이 산나물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야산에서부터 집 주변의 길가까지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은 매우 많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산나물도 많다. 산으로 들로 나가 계절에 따라 돋아나는 여러 가지 산나물의 맛과 향을 즐겨보자. 산나물 채취에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이중, 삼중의 기쁨이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히비노식 하루 3분 눈 건강법

도서정보 : 히비노 사와코 지음 /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2018-03-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은 간단한 관리로도 충분히 좋아진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눈 건강법
안구건조 · 시력 감퇴 · 피로 · 젊은 노안 · 백내장까지
하루 3분으로 평생 젊고 건강한 눈을 만드는 방법

딱히 눈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눈이 피로하다. 잘 보이던 글씨와 간판이 흐릿하게 보이고, 운전할 때 헤드라이트가 번져 보인다. 눈곱이 자주 끼고 눈물도 난다. 만약 당신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눈이 당신에게 보내는 이상신호다. 이러한 신호를 무시할 경우 젊은 노안과 시력 감퇴, 조금만 사용해도 눈이 피로해지는 안정피로 증상이 나타나며 백내장 등 각종 안과 질환이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눈의 이상신호를 느꼈다면 늦지 않았다. 눈 건강은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인은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등 눈 건강에 무리가 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게다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까지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40대가 아닌 20~30대의 젊은 노안 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삶의 질과 직결되는 눈 건강,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평생 젊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신간 《히비노식 하루 3분 눈 건강법》은 이처럼 소홀하기 쉬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인 히비노 사와코 박사는 일본 최고의 눈 건강 전문의로 꼽힌다. 그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하루 3분 눈 운동과 생활습관, 식습관 개선 및 눈에 대한 올바른 건강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하루 3분이면 언제 어디서나 실천이 가능한
혁신적인 히비노식 눈 운동법

이 책은 크게 눈 운동법, 눈과 안과 질환에 대한 기초 지식,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눈 운동법은 최고의 안과 전문의인 히비노 박사가 과학적인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8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도구 없이 눈동자와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얼굴 근육을 움직여 눈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는 스마일 체조, 노안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 동체 시력 운동 등 책을 펼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눈의 원근감과 외안근을 풀어주는 다양한 운동들을 소개한다. 출퇴근길, 잠들기 전, 텔레비전을 보다가 하루 3분 잠깐의 시간을 내면 실천할 수 있다. 눈에 피로가 찾아왔거나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뻐근하다면 손가락을 뻗어 눈동자로 손가락을 쫒으면 된다. 또한 눈에 맑아지는 혈자리와 보기만 해도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사진도 담아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눈 운동 프로그램으로 담았다.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의 안과 질환은
눈에 대해 제대로 알면 예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눈 관련 의학 정보들을 알기 쉽게 소개해 준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노화로 찾아올 수 있는 안구건조증, 백내장, 노인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과 같은 안과 질환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다루었다. 이들 안과 질환들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을 소개하여 안과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적기에 치료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일상에서 잘못된 사용으로 눈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안경과 콘텍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어 간단한 실천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간단한 생활습관, 식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젊은 노안, 안정피로, 시력 감퇴를 이겨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흔히 눈 건강에 중요한 요소로 인지하지 못하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평생 건강한 눈을 만드는 방법이 사소한 생활습관 변화에 있음을 강조하는데, 예를 들면 눈이 건강해질 수 있는 인테리어 배치나 정리법, 매일 보는 컴퓨터 화면의 올바른 위치, 눈이 건강해지는 조명의 밝기 등을 알려준다. 더불어 눈에 좋은 다양한 식품군과 어떻게 먹어야 눈 건강에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한눈에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일상에서 식습관을 쉽게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 《히비노식 하루 3분 눈 건강법》은 평생 젊고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는 눈 건강 백서이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 중 하나다. 《히비노식 하루 3분 눈 건강법》을 통해 평생 젊고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기적의 5분 근막 스트레칭 달력 : 목, 어깨, 팔다리 통증을 잡고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드는 31가지 홈 트레이닝

도서정보 : 타케이 히토시, 김동휘(감수) | 2018-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목과 어깨 결림, 팔다리 통증 완화는 물론 균형 있는 몸매까지!
집에서 사무실에서, 하루 5분 틈새 시간을 이용한 31가지 근막 스트레칭 달력

이 책은 목과 어깨, 팔다리 등 전신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31가지 운동법을 소개한 근막 스트레칭 달력이다.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어디서나 단 5분, 틈새 시간을 이용해 운동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근막은 우리 몸 전체의 근육을 감싸고 있는 바디 슈트로, 우리 몸에 가해진 긴장을 조절해 근육을 올바른 형태와 위치로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근막에 이상이 생기면 근육의 힘과 유연성이 떨어지고 결림과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근막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근막통증후군이라 하는데, 같은 자세나 동작을 장시간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저자인 근막 박사 타케이 히토시는 “근막 스트레칭은 일정한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동작 위주의 일반 스트레칭과 달리 근육을 늘이면서 근막 속 통증을 유발하는 ‘통증유발점’을 압박하여 통증 원인을 없애고, 통증 부위가 번지는 것을 막아준다”며 매일매일 근막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은 줄어들고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어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근막 이완 운동법을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매일 1장씩 넘기며 따라할 수 있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구성한 《기적의 5분 근막 스트레칭 달력》이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거북목, 뒤틀린 골반, 부종 등 통증 부위별 집중 트레이닝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근막과 관련한 건강 정보대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어깨 결림, 요통, 두통은 물론 관절통까지 개선된다.

책 사용법
STEP 1. 매월마다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연다.
STEP 2. 사진을 보면서 ‘운동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한다.
STEP 3. 평소 증상이 있는 부위를 체크해 해당 페이지를 중심으로 실천한다.
STEP 4. 근막통과 관련한 건강정보를 참고한다.

구매가격 : 6,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