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 행복한 밥상 싱글 2권
도서정보 : 박지현 | 2013-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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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품이든 제대로 알고 먹으면 몸에 나쁜 것은 없다!
『행복한 밥상』은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행복한 밥상》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식품에 대한 오해를 속속들이 밝혀낸다. 이 책은 언론에서 다루는 식품 정보의 이면과 식품업체의 마케팅으로 잘못 형성된 여론 그리고 천연, 자연 식품을 맹신하는 문제점 등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핀다. 실제 실험으로 증명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치고 바른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원부터 국내 유수 대학교의 화학, 식품영양학 교수와 유명 맛칼럼니스트 등 전문가 21여 명과 함께하여 신뢰성을 더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분권] 행복한 밥상 싱글 3권
도서정보 : 박지현 | 2013-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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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품이든 제대로 알고 먹으면 몸에 나쁜 것은 없다!
『행복한 밥상』은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행복한 밥상》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식품에 대한 오해를 속속들이 밝혀낸다. 이 책은 언론에서 다루는 식품 정보의 이면과 식품업체의 마케팅으로 잘못 형성된 여론 그리고 천연, 자연 식품을 맹신하는 문제점 등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핀다. 실제 실험으로 증명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치고 바른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원부터 국내 유수 대학교의 화학, 식품영양학 교수와 유명 맛칼럼니스트 등 전문가 22여 명과 함께하여 신뢰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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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외과수술 흉터 피부 진피 콜라겐재생 치료
도서정보 :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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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외과수술 흉터 피부 진피 콜라겐재생 ST침 치료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시문 네바다주 핵실험과 갑상선암 흉터치료 미국의 첫 원자폭탄 실험은 1945년 7월 16일의 트리니티 실험으로 약 20 킬로톤의 성능이었다. 첫 번째 수소폭탄인 아이비 마이크의 실험은 1952년 11월 1일 마셜 제도의 에네웨타크 환초에서 실시되었다. 가장 큰 폭탄은 1961년 소비에트 연방이 실시한 50 메가톤 규모의 차르 봄바의 실험이다. 2013년 11월 24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에서는 1951년 네바다 사막에서 미국 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된 핵폭발 실험을 관람하는 big show빅쇼 에 대해 방송했다. 미국은 핵폭발쇼를 TV로 생중계하며 민간인들의 관심을 끌고 광고를 하여 직접 핵폭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네바다 전역으로 몰려들었다. 핵폭발쇼는 미국 사회에서 최대 이슈였고 곳곳에 원자라는 단어를 붙인 원자 사탕이나 미스 원자등 각종 상품이 등장했다. 네바다 사막 핵폭발쇼는 7년동안 97회에 걸쳐 이뤄졌다. 미국 정부는 핵폭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핵실험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했지만 네바다 사막에서 터진 핵폭탄들은 히로시마 원자폭탄보다 약 2배 가까운 강도를 지닌 폭탄이었다. 1963년 미국 소련 영국이 대기권과 수중 우주에서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에 서명하며 핵실험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핵실험은 지하와 대기권에서만 진행되면서 네바다 사막 핵폭발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994년 한 지역 신문 기자 아일린이 미국 정부가 핵폭발 쇼를 이용해 생체 실험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1958년까지 진행된 핵폭발 쇼를 진행한 이유는 핵을 과시할 필요 뿐만 아니라 방사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생체 실험이었다. 미국 정부는 핵폭탄의 직접적인 피해규모는 알고 있었지만 간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해 장기간의 방사능의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해 민간인을 핵 실험장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핵실험 쇼 때문에 민간인 15000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했고 군인 40만 명이 방사능에 피폭돼 암으로 사망했으며 네바다 사막 동풍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방사능이 흩어지면서 방사능의 낙진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이나 백혈병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네바다 핵실험장의 명칭은 Nevada National Security Site이고 구 명칭은 Nevada Test Site가 있는데 관리는 당근 미국 에너지부. 3500 평방 킬로미터나 되는 광대한 영역으로 1951년부터 변방지역(마셜군도 비키니 섬 크리스마스 섬등)에서 버섯구름 본 126개를 뺀 모든 핵실험을 여기서 실행했다. 이 핵실험장을 보조하기 위해 비밀도시인 머큐리가 있었다만 현재 핵실험을 하지 않게 되자 유령화 되었다. 1951년에서 1992년까지 임계 핵실험을 여기서 했는데 총 928번의 핵실험이 있었으며 지하 핵실험은 828번 실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기폭수는 동시 혹은 다중 핵실험으로 1021번의 불꽃놀이를 했다고 보면 되겠다. 1992년 이후 임계 핵실험을 더이상 하지 않고 대신 임계전 핵실험이나 오래된 핵탄두를 기폭시키는 쓰레기 장이 되었다. 실제 네바다 핵실험장에는 20년 정도의 반감기를 가진 방사성 폐기물처분장이 존재하며 또한 실험장중 한곳엔 EPA의 연구용 농장이 존재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직선 10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피해가 적었지만 대신 유타주가 피해를 봤다. 1950~60년대에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선 이런 장면을 볼수 있었다고 해서 백만장자 하워드 휴즈가 핵실험을 보고 치를 떨었다고 한다. 당시 이 핵실험을 포기하게 하려고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로비를 해서 백만불씩 뇌물을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했는데도 강행되었다고 한다. 1954년 극우주의자인 존웨인이 정복자란 영화를 찍으면서 징기스칸 역할을 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네바다 사막 스노 캐년에서 촬영하다가 90%가 넘는 촬영자들이 사망한 예도 있었다. 1975년 네바다 핵실험에 참가했던 미 육군 출신 ‘폴 쿠퍼’는 자신이 백혈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죠. 그는 자신이 걸린 병의 원인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하다 50~60년대 핵실험에 참가한 퇴역 군인들이 유독 백혈병이나 암에 많이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미국은 1946년부터 63년까지 대기권 핵실험을 포함한 235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방사선에 노출된 군인과 민간인이 25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폴 쿠퍼의 폭로를 계기로 미국 언론들은 이들 피해자들을 ‘아토믹솔저’ (Atomic Soldier) 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어떤 이유인지 알수 없지만 갑상선암이 1위로 늘고 있다. 갑상선은 요오드를 이용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기 때문에 방사능에 오염된 요오드가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것이다. 특히 갑상선암은 젊은 여성도 잘 걸리는 편인데 갑상선 암 수술 이후에는 목 정면에 흉터가 남게 된다. 이런 갑상선암 수술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과 한약 재생약침 침등의 피부재생요법으로 치료가 정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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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팽창 튼살의 한의학적인 튼살침 피부재생 치료
도서정보 : 한방 피부과 전문의 한의사 홍성민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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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한의원www.imagediet.co.kr 02-336-7100에서 제시하는 튼살치료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튼살치료 2013년 4월 4일 기사를 보니 부부싸움이 자녀들의 우울증 발병과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기사에도 석호정 교수는 회복탄력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평정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리적 회복탄력성(psychological resilience)은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되튀어 오르는 능력을 일컫는다. 물체마다 탄성이 다르듯이 사람에 따라 탄성이 다르다. 역경으로 인해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도 강한 회복탄력성으로 되튀어 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원래 있었던 위치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어떤 불행한 사건이나 역경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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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영화 배우 드라마 탈렌트의 관상모음
도서정보 : 홍성민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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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영화 배우 드라마 탈렌트의 관상모음입니다. 주의사항 이 글은 마의상법 유장상법 상리형진 공독상법 신상철관도 신상전편등의 여러 관상학책을 섭렵한 저자가 재미삼아 연예인의 관상을 본 것입니다. 당연히 주관적인 견해가 있으며 절대적이지 않고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여기에 등장한 연예인들은 저자가 모두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배우나 탈렌트로 글 내용에서 나쁜 내용을 적은 것은 단지 관상학적인 견해에만 해당하며 명예훼손이나 기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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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영의 Fun 줄넘기
도서정보 : 차은영 | 2013-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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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관리 그리고 체력증진을 위한 줄넘기 방법 지침서. 기존의 다양한 줄넘기 관련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여 만들었다. 학교와 체육관 각종 단체의 줄넘기 지도사들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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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내 짝이 보인다
도서정보 : 이경원 | 2013-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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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만 먹을 것처럼 청초하던 내 애인이 이렇게 푹 퍼질 줄이야!
이 태만하고 개념 없는 남자가 내가 그토록 사랑하던 그 남자 맞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던가.
사고 친 후에는 늦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후회만 남게 된다.
낮에 행복하다고 밤에도 행복할 수 있을까? 밤에만 행복하고 낮에는 불행하다면? 어떤 사람을 만나야 낮밤이 모두 행복할까?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임상과 연구, 저술 활동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삶을 살수록 지금의 젊은이들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저자의 눈에는 뻔히 보이는 미래의 불행을 모른 채, 자신과는 맞는 않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았다. 그는 인생을 먼저 산 선배이자 의사로서 후세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고 말하는 저자는 외모로 미래 체형과 건강, 성격, 속궁합까지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배필 안내서인 이 책은, 상대방의 체형과 외모로 내 사랑의 숨겨진 진짜 모습을 알게 해준다. 300여 컷의 그림을 보며 내 짝의 성격, 건강, 식성, 미래 체형, 속궁합까지 예측해보자!
구매가격 : 8,400 원
정호진의 우리의학 이야기 (증보판)
도서정보 : 정호진 | 2013-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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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의 우리의학은 서양의학을 대신하거나 서양 의학을 중심에 두고 바라보는 서구적 관점의 대체의학 이 아니다. 정호진의 우리의학은 그동안 서구 의학에만 의존하고 맹신해 온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의학 으로서 우리의학을 제시한다.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서양의학은 기계론적 세계관에 근거 주로 병적인 현상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현상치료에 머물지만 전통 한의학과 동양의학은 질병을 발생시킨 뿌리를 찾아 제거하고 현상치료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치료의학과 구별된다. 정호진의 우리의학이 추구하는 기본 방향은 특정 의학이 최고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류가 이뤄놓은 동서양의 의학적 지혜를 한데모아 체계화하고 통일적인 관점에서 이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전통 한의학과 동양의학이 오랫동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동안 분명 서양의학의 발전은 우리가 고령화 사회를 걱정할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의학의 한계는 존재하는 만큼 특정의학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은 사실 최근 들어 동서양 양쪽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의식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에 정호진의 우리의학은 동양의학적 관점에서 우리 조상들이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민간전승으로 전해준 의학적 지혜를 일반인도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생활의학서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서양의학에 떠밀려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생활 속의 의학을 되살려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쓰여 진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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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몰랐던 건강에 대한 진실
도서정보 : 헬스경향 | 2013-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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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 64가지 현장취재를 통해 발굴한 알차고 검증된 64가지 건강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읽자.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해야 하는 기자들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질환과 건강정보는 어려운 용어가 많은 편이라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전문용어를 최대한 줄이고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 누구나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동안 <헬스경향> 기사를 통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64가지 정보를 엄선해 정리했다. 당연한 듯 알고 지냈지만 우리가 아는 건강지식 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의외로 많다. 쏟아지는 건강정보의 숲에서 길을 잃은 독자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상당히 큰 결심을 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일상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게다가 검증된 정보만을 전하는 기자들의 냉철한 시각이 더해졌다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최신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해 신문 기사로 전해왔던 <헬스경향> 기자들은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한 권의 책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혼동하기 쉽고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꼽았다. 건강정보의 홍수시대 속에서 동일한 질환을 놓고도 “어디서는 이게 옳고 또 다른 곳에서는 저게 옳다.”며 헤매기 쉽다.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 대한 올바른 취재과정을 거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공한 글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맞춤 건강 계획’을 세우도록 돕고, 연령대별 운동법, 스트레스 해결법과 같은 손쉬운 질병 예방법부터 시작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건강의 세계로 이끈다. 잘못 알고 있는 건강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건강이 인생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시대다. 그럴수록 건강에 관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백세시대에 건강을 유지하며 오래 살 수 있을까? 갑자기 자녀가 통증을 호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건강정보가 정말 사실일까? 건강에 관한 궁금증은 학업 스트레스, 수면장애, 노안, 코골이, 만성피로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질환에서부터 뇌졸중, 자궁근종, 쇼그렌증후군, 협심증, 크론병, 자궁경부암 등 한 번 발병하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책은 각 분야별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하고도 객관적인 질병 예방법과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한다. 별도로 구성된 ‘One point lesson for health’에서는 체질별 음주법, 남성 갱년기 자가 진단 방법, 직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뇌졸중을 예방하는 10가지 수칙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지식을 제공한다. 64개 주제를 7개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평생 건강, 지키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1년 건강계획을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면역력 증가, 비만·고혈압 등 평생건강을 위한 정보를 담았다. 2장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 8가지’에서는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지는 비결, 걸음의 건강학 등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을 소개한다. 3장 ‘질환이 있으면 해결책도 반드시 있다’에서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나이가 들면 겪게 되는 노안 등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질환의 발생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4장 ‘우리가 잘못 아는 건강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7가지’에서는 객관적인 검증 없이 전해져 오는 건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본다. 5장 ‘아프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10가지’에서는 영양제 섭취, 식단 관리 등 질병 예방법에 관해 전한다. 6장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필수 지식 8가지’에서는 ADHD, 학습장애 등 자녀가 아플 때 손쓸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7장 ‘알면서도 잘 모르는 질환에 대한 이야기 13가지’에서는 월경전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 등 평소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하지 않았던 건강정보를 올바르게 잡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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