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

도서정보 : 김홍경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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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한의사가 알려주는
한의학 건강 상식의 모든 것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모든 건강 상식을 뒤집어라!
국내에 한의학 열풍을 몰고 온 저자의
지난 30년 저서를 총집대성한 대표 역작!
덥수룩한 수염과 뒤로 묶은 긴 머리,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달변과 독설이야말로 ‘금오 김홍경’을 대표하는 이미지일 것이다. EBS <김홍경이 말하는 동양의학>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저자는 1985년 102세 나이로 입적한 수덕사 방장 혜암대선사의 수제자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저자의 특강은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성원을 받으며 국내에 한의학,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조선 광해군 때 사암도인이 창안한 신침인 사암침법을 연구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라는 책을 10만 부 이상 판매한 기록이 있다. 열화와 같은 인기를 등지고 7~8년 전 홀연 타국으로 떠나 전세계를 순회하며 의학 수련과 전파에 힘썼다.
대한민국 한의학에 한 획을 그은 저자가 지난 30년간의 저서를 총집대성해 펴낸 <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은 대중들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온갖 건강 상식을 통째로 뒤집는다. 현대 서양의학의 대증적이고도 기계적인 치료법에 대한 폐해를 한의학의 시각에서 극복케 해준다.

잘 먹기 위한 역설
“I am what I ate.(내가 먹는 것들이 바로 나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음양관에 맞지 않는 그릇된 식습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이슈가 되는 ‘1일 1식’ 또는 ‘간헐적 단식’이 선풍적 인기를 끈다고 해서 체질이나 여건을 고려치 않은 채 무리하게 실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식습관을 바로잡았을 때 건강에 이점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간질환에는 생채소즙이 좋다? - 몸이 차고 비대한 사람에게는 독이다.
>> 죽염은 모든 이들의 건강식이다? - 차고 습한 체질에게 죽염은 독이다.
>> 1일 1식이 좋다? - 1식 패턴을 못 맞출 거라면 아예 말아야 한다.

잘 살기 위한 역설
저자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습관이 다양한 병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먹고, 자고, 움직이는 생활습관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스트레스와 화를 다스리는 방법 또한 다루고 있다.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이로운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음양에 어긋나지 않는지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아침 공복의 약수는 건강에 좋다? - 공복에 마시는 약수는 병을 부른다.
>> 채식은 누구에게나 다 좋다? - 음양의 조화를 위해 약간의 육식도 해야 한다.
>> 담배는 몸에 나쁜 영향만 준다? - 뚱뚱한 사람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다.

잘 키우기 위한 역설
요즘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질환에 시달린다. 아토피, 감기, 비만 등 문명의 이기는 아이들을 점차 연약하게 만든다. 저자는 아이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양의학을 풀어 설명한다. 오렌지주스 등 신 음식은 비만을 부르기 때문에 자제하게끔 하고, 약에 대한 의존성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라 말한다.
>>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 지나친 칭찬은 교만한 아이를 만든다.
>> 건강을 위해 약을 먹여야 한다? - 불필요한 약을 많이 먹으면 장기가 약해진다.
>> 뚱뚱한 아이에게는 오렌지 주스가 좋다? - 뚱뚱한 아이에게 신 음식은 비만을 부른다.

행복한 마음을 위한 역설
저자는 건강한 상태의 몸은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우른다고 한다. 특히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하고, 강화시키라 한다. 감정이 일어날 때 억누르기보다는 그냥 놓아두고 목격하고 관찰하면서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 건강염려증은 필요하다? - 오히려 미병을 만든다.
>> 우울증은 일시적인 것이다? - 금세 지나갈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마음의 폐렴’도 될 수 있다.
>> 문제의 원인은 회피해야 한다? -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과 직면해야 건강해진다.

편안한 잠과 건강한 성을 위한 역설
저자는 수면자세와 잠, 해몽의 관계를 동양의학적 관점으로 짚어낸다. 편하고 깊은 잠을 위해서는 화내는 마음, 지나친 슬픔, 오랜 근심, 과도한 놀램, 공포, 기쁨, 생각의 집중까지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성을 위해서는 인체의 정미로운 성분인 정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 자신의 리듬에 맞게 일어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
>> 여름엔 차가운 곳에서 자는 게 좋다? - 언제나 발은 따뜻하게 해야 한다.
>> 자위행위는 건강에 이롭다? - 정기가 빠져나가 몸이 약해진다.

길고 건강한 삶을 위한 역설
인간의 평균수명이 100세가 된다는 이른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 질병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알려준다. 중풍, 치매,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암, 화병, 갱년기 현상 등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걱정할 수밖에 없는 온갖 질병에 대해 저자는 시원스러운 해법을 제시한다.
>> 당뇨병은 알아도 고치지 못한다? - 일병(一病)으로 오히려 장수한다.
>> 암, 무조건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 정기, 즉 자연치유능력도 극대화해야 한다.
>> 화병은 병이 아니다? - 미국 정신과협회가 공인한 정신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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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도서정보 : 브래드 필론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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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의 선구자 브래드 필론이 설파하는 단식의 정석!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의 해법으로 제시한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저자 브래드 필론은 세계적으로 ‘단식’의 개념 자체가 외면당하던 2007년에 이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간헐적 단식’에 관한 자신만의 이론을 주창한바 있다. 전 생애 영양과 건강 분야를 천착하고, 식품·다이어트 산업에 종사한 바 있어 내부 사정을 낱낱이 알고 있는 브래드 필론이 건강과 단식에 관해 가장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논문을 읽고 분석해 얻은 지식을 토대로 왜 간헐적 단식이 몸에 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또한 간헐적 단식을 생활 방식의 하나로 정착시키기 위한 여러 실제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몸소 수년째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체험 및 적절한 예시를 통해 어렵지 않게 간헐적 단식의 세계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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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독학이 된다 여자의 Sex Note

도서정보 : 이은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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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독학이 된다 남자의 Sex Note

도서정보 : 이은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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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휘고 175권 배척문1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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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도달하지 못하니 속에서 상역하고 그득해진다. [秋脈太過,則令人逆氣而背痛??然。] 가을 맥이 태과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기가 상역하게 하며 등이 아프고 지긋지긋하다. [ 註 肺主週身之氣,太過則反逆於外而爲背痛,肺之?在肩背也。] 주석 폐는 온 몸의 기를 주관하니 태과하면 밖에서 반대로 거역하고 등이 아프게 되니 폐의 수혈은 어깨와 등에 있다.    臟氣法時論 장기법시론 心病者,?中痛,脅支滿,脅下痛,膺背肩胛間痛,兩臂內痛。 심병은 가슴 속이 아프며 옆구리 끝이 그득하니 옆구리 아래가 아프고 가슴과 등과 견갑 사이가 아프니 양족 팔뚝 안이 아프다. [ 註 手少陰心脈,起心中,上挾咽,出脅下,循?內,下?中,循臂內後廉。] 주석 수소음심맥은 심중에서 기시하여 위로 인두를 끼고 옆구리 아래를 나와서 팔뚝 안을 따라서 팔꿈치로 들어가서 팔의 안쪽 뒤모서리를 따른다. [手少陽小腸脈,上手臂,循?內,出肩解,繞肩胛。] 수소양소장맥은 위로 손과 팔을 지나 팔뚝안을 따라서 견해를 나와서 견갑을 둘러싼다. [二經氣實,故有是痛。脅支滿者,少陰之支絡滿痛於脅下也。] 2경[심경 소장경]이 실하므로 통증이 있다. 옆구리가 그득함은 소음의 지락이 옆구리 아래에 그득함이다. 肺病者,喘?逆氣,肩背痛,汗出,尻陰股膝???足皆痛。 폐병은 기침하고 기가 상역하고 어깨와 등이 아프며 땀이 나며 꽁무니뼈와 음부와 넓적다리와 무릎과 비추와 장딴지와 정강이와 발이 모두 아프다. [ 註 夫肺主氣而發原於腎,腎爲本,肺爲末,母子之經氣相通,是以足少陰之脈,其直者,從腎上貫膈,入肺中,循喉?,挾舌本。] 주석 폐는 기를 주관하며 신에서 발원하며 신이 근본이 되고 폐는 지말이 되니 모자의 경기가 서로 통하므로 족소음의 경맥은 곧게는 신을 따라서 위로 횡격막을 관통하니 폐 속에 들어가 후롱을 따라서 설본을 낀다. [病則氣逆,故喘?也。] 병은 기가 상역하므로 숨차고 기침한다. [肺?在肩背,氣逆於上則肩背痛而汗出,逆於下則尻陰?膝皆痛也。] 폐수는 어깨와 등에 있고 위에서 기가 상역하면 어깨와 등이 아프고 땀이 나며 아래에서 역하면 미골 음부 정강이 무릎이 모두 아프다.    血氣形志篇 혈기형지편 欲知背?,先度其兩乳間中折之,更以他草度,去半已,?以兩隅相? ?(떠받칠 거절하다 주 ?-총8획 zh?) 也。 배수혈을 알고자 하면 먼저 양쪽 유두 사이를 헤아려 꺽으니 다시 다른 풀로 헤아리니 반이 이미 지나면 양쪽 모퉁이를 서로 떠받친다. 乃?以度其背,令其一隅居上,齊脊大椎,兩隅在下,當其下隅者,肺之?也。 들어서 등을 헤아려서 한 모퉁이를 위로 있게 하고 척추의 대추를 나란히 하고 양쪽 모퉁이를 아래에 있게 하여 아래 모퉁이가 폐의 수혈이다. [ 註 此論取五?之法。] 주석 이는 5수혈을 취혈하는 방법을 논의함이다. [五臟之?,皆在於背,背者?之腑也,故先量其兩乳,而後定其背之?焉。] 5장의 수혈은 모두 등에 있으니 등은 가슴의 부이므로 먼저 양쪽 유두를 헤아린 이후에 등의 수혈을 결정한다. [以草量其乳間,中折之,更以他草度此草,去半已,使與中折之草,?爲三隅,以一隅上齊脊之大椎,兩隅分而?下,當其下?之盡處,是肺?也。] 풀로 양쪽 유두사이를 헤아려 중간을 끊어서 다시 다른 풀로 이 풀을 헤아려 반이 지나면 제거하여 중간을 끊은 풀로 세 모퉁이를 떠받치고 한 모퉁이로 위로 척추의 대추와 나란히 하여 양쪽 모퉁이를 나눠 아래를 떠받치니 아래 수혈이 다하는 곳이 폐수이다.    ?論 학론 邪氣客於風府,循?而下,衛氣一日一夜大會於風府,其明日日下一節,故其作也晏 晏(늦을 하루해가 저물다 맑다 안 ?-총10획 y?n) ,此先客於脊背也。 사기가 풍부에 침입하면 척추뼈를 따라서 내려와서 위기는 하루 낮과 하루 밤에 크게 풍부에 모이니 그 밝은 해 아래 한 마디가 만든 곳이 안이니 이는 척추와 등에 먼저 침입하는 곳이다. [ 註 此言邪從風府而客於脊背之間者,發作有早晏也。] 주석에 이는 사기가 풍부를 따라서 척추와 등 사이를 침입함을 말함이니 발작함에 일찍과 늦음이 있다. 中於背者,氣至背而病。 등에 적중하면 기가 등에 이르면 병이 된다. [ 註 中於背,邪?舍於背間,衛氣行至背與所舍之邪相遇,故病作。] 주석에 등에 적중하면 사기는 등 사이에 머물러서 위기가 등과 머무는 사기가 서로 만나게 되면 병이 생긴다.    ?痛論 거통론 寒氣客於背?之脈則脈?,脈?則血虛,血虛則痛。 한기가 배수의 맥에 침입하면 색맥이 되고 색맥은 혈허하며 혈허하면 아프다. 其?注於心,故相引而痛。 수혈이 심에 모이므로 서로 당겨서 아프다. 按之則熱氣至,熱氣至則痛止矣。 누르면 열기가 이르니 열기가 이르면 통증이 멎는다. [ 註 背?之脈者,足太陽之脈也。] 주석 배수의 맥은 족태양의 경맥이다. [太陽之脈循於背,而五臟六腑之?皆在太陽之經,故曰背?之脈。] 태양의 경맥은 등을 따르니 5장6부의 수혈이 모두 태양경맥에 있으므로 배수의 경맥이 된다. [臟腑之血氣皆注於?,故寒客之,則脈?而血虛,血虛則痛矣。] 5장6부의 혈과 기는 모두 수혈이 모이므로 한기가 침입하면 색맥이 되며 혈이 허해지며 혈이 허하면 통증이 된다.    風論 풍론 腎風之狀,脊痛不能正立。 신풍의 증상은 척추가 아파서 바로 설 수 없다. [ 註 腎主骨,故脊痛不能正立。] 주석 신은 뼈를 주관하므로 척추가 아파서 바로 설 수 없다.    脈解篇 맥해편 太陽所謂?上引背者,陽氣大上而爭,故?上也。 태양경에 이른바 항강으로 위로 등을 당기면 양기가 크게 위로 다투니 그래서 강상이라고 한다. [ 註 ?上引背者,頭項?而引於肩背也。] 주석 강상인배는 머리와 뒷목이 뻣뻣하며 어깨와 등을 당김이다. [太陽之脈,上額交?,從?別下項,挾脊抵腰中,陽氣大而爭擾於上,故使其?上也。] 태양의 경맥은 이마의 위로 머리꼭대기에서 교차하고 머리꼭대기를 따라서 따로 뒷목에 내려가서 척추를 끼고 허리에 이르니 양기가 크면 위에서 다투며 시끄러우므로 항강으로 상부로 당기게 한다.    氣府論 기부론 督脈所發,大椎以下至尻尾及旁十五穴,至?下,凡二十一節,脊椎法也。 독맥이 발생함은 대추 이하에서 미골에서 곁에 15경혈이 있으니 미골 아래에 이르는 21마디는 척추법이다. [ 註 大椎以下至尻尾之長?計十三穴,及下兩旁之會陽穴,共十五穴也。] 주석 대추혈 이하로 미골의 장강혈까지 13경혈로 계산되나 아래 양쪽 곁으로 회양혈까지 모두 15경혈이다. [大椎在項後大骨上陷中,陶道在大椎下節間,身柱在三椎下節間,神道在五椎節間,靈臺在六椎節間,至陽在七椎節間,筋縮在八椎節間,脊中在十一椎節間,懸樞在十三椎節間,命門在十四椎間,陽關在十六椎間,腰?在二十一椎間,長?在脊?端,會陽在陰尻骨兩旁,屬太陽膀胱經。] 대추는 뒷목의 뒤 대골의 위 움푹파인 곳이며 도도는 대추경혈 아래 마디 사이에 있고 신주혈은 3흉추 아래 마디 사이에 있고 신도혈은 제5흉추 마디 사이에 있고 영대혈은 제 6흉추사이에 있고 지양혈은 제7흉추마디 사이에 있고 척중혈은 제 11흉추 마디 사이에 있고 현추혈은 제1요추[13척추] 마디 사이에 있고 명문혈은 제 2요추[제14척추] 사이에 있고 양관혈은 4요추[16척추] 사이에 있고 요수혈은 21척추 마디 사이에 있으며 장강은 척추 미골 끝에 있고 회양은 음부 미골 양쪽 곁에 있으니 족태양방광경에 속한다. [自大椎至?骨凡二十一節,連項上三椎,共二十四節,或曰應二十四氣。] 대추에서 미골까지 21마디는 뒷목에서 위 3척추와 연결되어 모두 24마디가 되니 혹은 24절기에 상응한다.    標本病傳論 표본병전론 脾病,身痛體重,一日而脹,二日少腹腰脊痛脛?,三日背? ?(크게 부은 모양 퇴{회} ?-총10획 *) 筋痛、小便閉,十日不已,死。 비병은 몸이 아프고 몸이 무거우니 하루에는 창만하고 둘째날에는 소복과 허리와 등뼈가 아프고 정강이가 시큰거리며 세쨋날에는 등이 붓고 근육이 아프며 소변이 막히고 열흘째에 그치지 않으면 죽는다. 冬人定,夏晏食 病先發於脾,則身痛體重,一一 原作「二」,據文義改。日而之胃則脹,二日而之腎則少腹腰脊痛脛?,三日而之膀胱則背?筋痛、小便閉,十日不已死。 。 겨울에는 인정에 여름에는 늦게 아침밥 먹을때 죽는다. [ 註 원문에는 冬人定,夏晏食이 주석 뒤에 있다. 註가 원문에는 馬蒔曰로 되어 있다.  馬蒔曰:冬之人定在亥,謂土敗而水勝也;夏之晏食在寅,木旺而土?也。] 주석에 말하길 겨울에는 인정은 해시이므로 토가 패하고 수가 이김이다. 여름에 늦은 음식은 인시이므로 목이 왕성하므로 토가 끊어진다. 腎病,少腹腰脊痛??,三日背?筋痛、小便閉,三日腹脹,三日兩脅支痛,三日不已,死。 신병은 소복과 허리와 척추가 아프고 정강이가 시큰거리며 3일에는 등이 붓고 근육이 아프며 소변을 못 보고 3일에는 복부가 창만하고 3일 뒤에는 양쪽 옆구리 밑이 아프고 3일에 그치지 않으면 죽는다. 冬大晨,夏晏?。 겨울은 새벽에 죽고 여름에는 늦은 저녁에 죽는다. [ 註 病先發於腎,則少腹腰脊痛,三日而之?膀胱則背?筋痛、小便閉,三日而之胃則腹脹,三日而之肝則兩脅支痛。] 주석에 병이 먼저 신에서 발생하면 소복부와 허리와 척추가 아프며 3일이면 척추와 방광에 가서 등이 붓고 근육이 아프며 소변을 못 보고 3일이 되면 위에 가서 복부창만하며 3일이면 간에 가서 양쪽 옆구리 밑이 아프다. [冬之大明在辰,土旺而水滅也。] 겨울에는 큰 밝음이 진시에 있고 토가 왕성하면 수가 소멸한다. [夏之晏?在亥,水?而不能生也。] 여름철에 늦은 저녁은 해시이니 수기가 끊어지면 생성하지 못한다. 胃病,脹滿,五日少腹腰脊痛??,三日背?筋痛、小便閉,五日身體重,六日不已,死。 위병은 창만하고 5일이면 소복과 허리 척추가 아프고 정강이가 시큰거리며 3일이면 등이 붓고 근육이 아프며 소변을 못 보고 5일이면 신체가 무겁고 6일에 그치지 않으면 죽는다. 冬夜半後,夏日? ?(해가 기울 뛰어나다 질 ?-총9획 di? y?) 。 겨울에는 야반 뒤에 죽고 여름에는 해가 기울면 죽는다. [ 註 病先發於胃,故脹滿,五日而之腎則少腹腰脊痛脛?,三日而之?膀胱則背?筋痛、小便閉,五日而之脾則身體重,再六日不已而死。] 주석 병이 먼저 위에서 발생하므로 창만하고 5일이면 신으로 가서 소복부와 허리와 척추가 아프고 정강이가 시큰거리며 3일이면 방광에 가서 등으로 가면 등이 붓고 근육이 아프며 배려와 근육이 아프며 소변이 막히고 5일이면 비로 가서 신체가 무겁고 다시 6일에 그치지 않으면 죽습니다. [冬夜半後者,土敗而水勝也。] 겨울은 야반 후에 죽는데 토가 패하고 수가 이기기 때문입니다. [夏日?者,乃陽明所主之時,土?而不能生也。] 여름에는 해가 기울때 죽는데 양명이 주관하는 시기가 토가 끊어져서 생할 수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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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10 513권 명나라4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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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구매가격 : 4,900 원

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11 514권 명나라5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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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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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12 515권 명나라6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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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구매가격 : 4,900 원

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176 배척문2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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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구매가격 : 4,900 원

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8 511권 명나라2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3-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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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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