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은 AI입니다

도서정보 : 오승현 | 2022-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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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 마음을 보여 줘!”
자율주행, 빅데이터, 감정 지능, 인공 신체, 일자리, 초지능…
우리와 함께 살아갈 AI에게 듣고 싶은 여섯 가지 이야기

안경, 컵, 칫솔과 같은 간단한 도구에서부터 핸드폰, 컴퓨터, 태블릿PC 등 복잡한 기계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도구와 기계에 의존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매일 가깝게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에 인공지능(AI)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는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삶으로 스며들고 있다. AI 시대는 머지않은 미래가 되었지만, 우리는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과연 우리는 AI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회의 눈부신 발전과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는 AI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뒤에는 부정적이거나 편협한 시선을 지닌 사람도 적지 않다.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AI는 정말 인류를 위협하고, 지구를 멸망시킬까?

『나는 괜찮은 AI입니다』는 자율주행이 안전하고 좋은 생활을 가져다줄지, 빅데이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을 기계에 업로드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지, AI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초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와 관련된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이 건네는 물음들은 청소년에게 윤리, 철학, 경제, 정치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는 괜찮은 AI입니다』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4,500 원

조선시대 사가기록화, 옛 그림에 담긴 조선 양반가의 특별한 순간들

도서정보 : 박정혜 | 2022-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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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기록한 조선 양반들의 일상,
단언컨대, 지금껏 그 누구도 보지 못한, 한국 미술사의 새로운 세계!
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압도적 성취의 등장!

오늘날 우리가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의 그림을 익숙하게 떠올릴 수 있게 된 데에 미술사학자 박정혜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보다 일찍 조선시대 기록화, 궁중회화, 채색화 분야에 관심을 가진 그의 꾸준하고 묵묵한 탐구로 인해 문인화, 수묵화 위주였던 한국 미술의 세계는 한층 확장되었고, 어느덧 궁궐과 관청에서 제작한 다양한 기록화, 아름다운 채색화는 우리 미술사의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되었다. 그런 그가 조선의 양반들이 남긴 이른바 사가(私家)기록화의 세계를 우리 앞에 또다시 펼쳐 보인다.

이미 오래전, 궁중기록화 탐구에 몰두하던 때부터 이미 다음 과제로 염두에 두었을 만큼 그에게 사가기록화는 오래전부터 현재진행형이었다. 한국 미술사의 인기 있는 주제들 사이에서 주로 참고도판으로만 여겨지던 채색화, 기록화 분야에 눈길을 둔 지 어느덧 30여 년, 그는 지치지 않고 꾸준히 이 길을 걸어왔으며, 마침내 압도적 성취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한 발 한 발 닦아온 그 길을 통해 마침내 우리 앞에 이전에 보지 못한 한국 회화사의 새롭고 드넓은 세계가 장대하고 아름답게 펼쳐졌다.

구매가격 : 45,000 원

조선의 관제(官制)

도서정보 : 이마무라 토모 | 2022-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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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속집(朝鮮風俗集)(1914)(斯道館) 발행, 제8부 조선의 관제(官制)
1908년 여름에 조선에 건너와 지방경찰부장으로 보직되어 충청, 강원의 2개 도를 역임하였다. 이 시대는 서사(庶事) 창업의 시대로 아직 법령도 완비하지 않고 행정상 단지 적당히 처리하는 사무가 매우 많은데, 어떻게 하면 직무 집행과 민도(民度)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고심하는 일이었다. 다시 한번 나는 이때부터 조선의 풍속과 습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차례 조사에 착수해도 조선 풍속의 전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든 초보적인 시도라는 것을 깨닫고 방침을 바꾸어 자신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 젊었을 때 자신이 흥미를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간헐적으로 연구하고, 극히 분주한 사무의 여유를 내어 연구조사에 종사하고 그 소득분은 신문과 잡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강연을 통해 세상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조선 연구의 취지를 사회에 고취시키고 자신의 견해를 참고로 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제 같은 목적으로 오래된 원고를 개정하고 한국의 관습과 관습에 대한 새로운 개요를 추가하였고 《조선 풍속집》이라는 제목의 책을 편찬하였다.<자서自敍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세계 문화 여행_태국

도서정보 : J. 로더레이 | 2022-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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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태국, 필리핀, 총 32편이 출간되었다.


간략한 책 소개


금빛 사리탑과 푸르른 정글, 놀랄 만큼 자극적인 나라 태국!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태국편으로 태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태국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태국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태국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태국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월간 샘터 2022년 7월호

도서정보 : 샘터 편집부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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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의 ‘소확행 라이프매거진’ 월간 <샘터>는 현대인의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줄 문화콘텐츠를 다룹니다. 에코라이프, 로컬라이프, 홈라이프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매달 커버스토리로 정해 우리들의 달라진 삶의 모습을 다채롭게 조망합니다. 또한 자신의 취향을 존중하며 행복한 일상을 꾸리는 유명 셀럽의 인터뷰 기사와 핫한 필진들이 꾸려가는 연재에세이가 힐링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월간 <샘터>와 함께 풍요로운 한 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420 원

조선인의 친족관계

도서정보 : 이마무라 토모(今村?) | 202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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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속집(朝鮮風俗集)(1914)(斯道館) 발행, 제7부 조선인의 친족관계
1908년 여름에 조선에 건너와 지방경찰부장으로 보직되어 충청, 강원의 2개 도를 역임하였다. 이 시대는 서사(庶事) 창업의 시대로 아직 법령도 완비하지 않고 행정상 단지 적당히 처리하는 사무가 매우 많은데, 어떻게 하면 직무 집행과 민도(民度)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고심하는 일이었다. 다시 한번 나는 이때부터 조선의 풍속과 습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차례 조사에 착수해도 조선 풍속의 전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든 초보적인 시도라는 것을 깨닫고 방침을 바꾸어 자신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 젊었을 때 자신이 흥미를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간헐적으로 연구하고, 극히 분주한 사무의 여유를 내어 연구조사에 종사하고 그 소득분은 신문과 잡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강연을 통해 세상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조선 연구의 취지를 사회에 고취시키고 자신의 견해를 참고로 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제 같은 목적으로 오래된 원고를 개정하고 한국의 관습과 관습에 대한 새로운 개요를 추가하였고 《조선 풍속집》이라는 제목의 책을 편찬하였다.<자서自敍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

조선의 제식(祭式)

도서정보 : 이마무라 토모(今村?) | 202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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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풍속집(朝鮮風俗集)(1914)(斯道館) 발행, 제6부 조선의 제식(祭式)
1908년 여름에 조선에 건너와 지방경찰부장으로 보직되어 충청, 강원의 2개 도를 역임하였다. 이 시대는 서사(庶事) 창업의 시대로 아직 법령도 완비하지 않고 행정상 단지 적당히 처리하는 사무가 매우 많은데, 어떻게 하면 직무 집행과 민도(民度)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고심하는 일이었다. 다시 한번 나는 이때부터 조선의 풍속과 습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차례 조사에 착수해도 조선 풍속의 전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든 초보적인 시도라는 것을 깨닫고 방침을 바꾸어 자신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 젊었을 때 자신이 흥미를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간헐적으로 연구하고, 극히 분주한 사무의 여유를 내어 연구조사에 종사하고 그 소득분은 신문과 잡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강연을 통해 세상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조선 연구의 취지를 사회에 고취시키고 자신의 견해를 참고로 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제 같은 목적으로 오래된 원고를 개정하고 한국의 관습과 관습에 대한 새로운 개요를 추가하였고 《조선 풍속집》이라는 제목의 책을 편찬하였다.<자서自敍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도서정보 : 괴담실록 | 202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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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살았던 누군가의
괴이하고 기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여름이면 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설의 고향’이 있었다. 지금은 종영이 되어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하지만, 한때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여름의 더위쯤은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괴담은 시대를 막론하고 늘 흥미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다. 비록 괴담이라고 표현을 하였지만, 대부분 옛 기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전설이나 신화, 야사 등으로 재가공 되어 생생한 재미와 교훈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만큼 괴담은 시대의 반영이라고 할 만큼 우리의 생활을 투영하며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시대의 ‘희노애락’을 담은 사회 현상이자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고단함일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의 괴담 모음집이자 현대판 [청구야담]이다. 조선과 고려 등 옛 기록과 야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괴담, 기담, 전설 등을 ‘괴담실록 버전’으로 각색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기이한 이야기부터 믿기 힘들만큼 두렵고 신비로운 괴수, 귀신, 운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역사 속에 남지 못한 패자와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 이들, 그저 삶을 살아가던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영상이 익숙한 우리에게 글자로 전달되는 이야기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900 원

조선의 장의(葬儀)

도서정보 : 이마무라 토모 | 202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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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속집(朝鮮風俗集)(1914)(斯道館) 발행, 제5부 조선의 장의(葬儀)
1908년 여름에 조선에 건너와 지방경찰부장으로 보직되어 충청, 강원의 2개 도를 역임하였다. 이 시대는 서사(庶事) 창업의 시대로 아직 법령도 완비하지 않고 행정상 단지 적당히 처리하는 사무가 매우 많은데, 어떻게 하면 직무 집행과 민도(民度)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고심하는 일이었다. 다시 한번 나는 이때부터 조선의 풍속과 습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차례 조사에 착수해도 조선 풍속의 전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든 초보적인 시도라는 것을 깨닫고 방침을 바꾸어 자신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 젊었을 때 자신이 흥미를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간헐적으로 연구하고, 극히 분주한 사무의 여유를 내어 연구조사에 종사하고 그 소득분은 신문과 잡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강연을 통해 세상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조선 연구의 취지를 사회에 고취시키고 자신의 견해를 참고로 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제 같은 목적으로 오래된 원고를 개정하고 한국의 관습과 관습에 대한 새로운 개요를 추가하였고 《조선 풍속집》이라는 제목의 책을 편찬하였다.<자서自敍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

패션의 흑역사

도서정보 :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 202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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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살인 무기에서 불꽃을 점화하는 크리놀린까지
옷은 우연이든 계획적이든 역사 전반에 걸쳐
죽음, 질병 및 광기의 원인이었다!

옷은 우리를 보호하고 가려주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지만, 겉보기에 무해해 보이는 옷들 사이에서 수은이 섞인 모자, 비소로 가득 찬 드레스, 말 그대로 ‘치명적으로 화려한’ 가운을 발견하게 된다. 놀랍도록 섬뜩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신화와 현실 속에서 발견되는 패션의 역사를 되짚는 매혹적인 여행으로 안내한다. 옷이 그것을 만들고 입는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히고 그 과정에서 동물과 환경에 어떻게 해를 끼쳤는지를 탐구하며 패션의 어두운 이면을 밝힌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