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충정 정몽주
도서정보 : 한국문화 편집국 | 2014-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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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로 유명한 정몽주는 고려말 충정의 상징으로 알
려져 있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는 시점에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밝히며 충심으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알아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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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꽃
도서정보 : 김선태 | 2014-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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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어느 한 가지의 정보나 기능 기계 작동만으로 움직이지 않고 여러 가지의 소프트웨어나 하느웨어가 융합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역시 어느 한 가지만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복합 웅합의 문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문화의 꽃이 되는 것이 문학이다. 스토리텔링이 있고 이것을 여러가지 영화 연국 발레 무용 미술 음악 으로 이루어져 가는데 이 서대문지역 문학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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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맛
도서정보 : 안대회, 이용철 외 | 2014-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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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교황청은 버터에 면죄부를 발행했을까? - 감자는 어쩌다 악마의 작물이란 누명을 썼을까? - 건륭제가 조리사를 이끌고 강남으로 맛 기행을 떠난 이유는? - 사워크라우트가 아니었다면 대항해 시대의 영광도 없었다? - 입맛 잃은 영조가 고추장에 푹 빠진 사연은? 18세기를 뒤흔든 수상한 맛, 고상한 맛, 황홀한 맛! 음식의 통치술과 맛이 이끈 위대한 교류 18세기에 펼쳐진 지극한 맛의 향연, 그것은 식탁을 벗어난 거대한 혁명의 시작이었다 18세기의 "맛"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흥미로운 단면을 맛깔나게 서술한 책이 나왔다. 안대회, 이용철, 정병설, 정민, 주경철, 주영하, 소래섭 등 "한국18세기학회"에서 활동하는 내로라하는 인문학자 스물세 명이 쓴 글을 엮어 만든 책이다. 한국18세기학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18세기를 다채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으로, 이 책은 학회가 일반 독자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책에 실린 글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7월까지 격주간으로 네이버캐스트에 연재됐으며, 2012년과 2013년 봄·가을, 같은 내용으로 개최된 학술발표대회는 대중적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며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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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강의 (상)
도서정보 : 무비스님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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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 대의와 단어 설명까지,
법화경 28품의 온전한 해설
구마라집에 의해 한역된 『법화경』은 모두 69,384자의 한자가 들어가 있는 방대한 경전이다.(한 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만도 1,742자나 된다.) 방대함은 차치하고라도 온갖 비유 점철된 경전이기 때문에 행간 하나하나에 숨겨진 뜻을 제대로 읽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반대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에서 『법화경』은 그동안은 한문 원본만 있거나 한글 번역만 있는 사경집 혹은 독송집 위주로 시중에 유통되었다. 간혹 『법화경 강의』나 『법화경 강설』이라는 제목으로 묶인 책이 있었으나 제목과는 달리 총 28품의 『법화경』 중 일부 품(특히 신도들에게 인기 있는 「관세음보살보문품」 등)만을 설명한 것이었다. 이 책은 1품인 「서품(序品)」에서 28품인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까지 『법화경』의 전 품을 강설한 것이다.
강설에는 대의와 요지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비유에 포함된 단어에 대한 설명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승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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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 직지 강설 (상)
도서정보 : 무비 스님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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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직지"를 그저 인류 최고의 금속활자본,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왜 우리 조상들이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으로 만들어 이 책을 널리 퍼뜨렸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뜻깊고 반가운 책, 최초의 직지 완역 해설본이 나왔다. 그것도 조계종 승가대학원장·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 불교계 최고의 강백으로 존경받는 무비 스님이 번역하고 강설한 책이다.
원본 체제를 따라 상하권으로 편집하였으며, 무엇보다 번역문과 아울러 원문을 싣고 그에 대해 상세하게 강설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직지의 원문이 필요한 이들, 예를 들면 ‘직지서예대전’에 출품할 서예가들이나 글 쓰는 작가들은 물론이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이 손쉽게 활용하고, 오랫동안 소장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편집해 놓았다. 특히 무비 스님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강설은 독자로 하여금 쉽게 선불교의 세계에 몰입, 직지의 정신을 생생히 일깨워준다.
구매가격 : 16,100 원
무비 스님 직지 강설 (하)
도서정보 : 무비 스님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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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직지"를 그저 인류 최고의 금속활자본,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왜 우리 조상들이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으로 만들어 이 책을 널리 퍼뜨렸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뜻깊고 반가운 책, 최초의 직지 완역 해설본이 나왔다. 그것도 조계종 승가대학원장·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 불교계 최고의 강백으로 존경받는 무비 스님이 번역하고 강설한 책이다.
원본 체제를 따라 상하권으로 편집하였으며, 무엇보다 번역문과 아울러 원문을 싣고 그에 대해 상세하게 강설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직지의 원문이 필요한 이들, 예를 들면 ‘직지서예대전’에 출품할 서예가들이나 글 쓰는 작가들은 물론이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이 손쉽게 활용하고, 오랫동안 소장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편집해 놓았다. 특히 무비 스님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강설은 독자로 하여금 쉽게 선불교의 세계에 몰입, 직지의 정신을 생생히 일깨워준다.
구매가격 : 16,100 원
반야심경 : 무구자 도인 주해
도서정보 : 한암대원 선사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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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상이 주해한 <반야심경>은 그동안 현봉 스님 등에 의해 몇 차례 옮겨진 적이 있고 출판되어 시중에 유통된 적도 있으나 무구자 도인의 주를 해석하고 강의한 것은 대원 스님의 것이 유일했다. 대원 스님이 해설한 무구자 도인의 <반야심경주해>는 이미 2006년에 <현대불교신문사>를 통해 발행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나 몇 년 간 시중에 유통되지 않았다.
하지만 몇 년 동안 이 책의 재출간을 바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무구자 도인의 주해와 이에 대한 해설이 실린 것은 이 책이 유일했기 때문에 2012년 윤문과 교정 그리고 디자인을 다시 해 나오게 되었다.
구매가격 : 15,400 원
붓다 한 말씀
도서정보 : 이미령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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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관계, 돈, 욕망에 대해 붓다는 어떤 말을 했을까? 인기 프로그램 YTN <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의 진행자이자 번역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가 2,600여 년 전부터 전해오는 붓다의 말씀인 초기경전 니까야의 내용을 사랑, 관계, 돈, 욕망이라는 인간 삶의 키워드에 녹여낸 책이다.
책은 거미줄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을 제시하고, 올바르게 돈을 벌고 쓴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사랑은 ‘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라는 등의 깨달음을 전해준다.『붓다 한 말씀』은 다양한 판본과 수십 권에 달하는 초기경전의 방대한 양에 압도되어 경전 읽기를 포기했거나, ‘경전의 대중화’에 갈증을 느꼈던 독자들이 좀더 편안하게 붓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도서정보 : 고산 스님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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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주간지인 <법보신문>, 그리고 월간지인 <불광>에 지난 2010년에 실렸던 큰스님들의 법문을 정리한 것이다. 그 중 일반인에게 곤혹스러운 교리 법문이나 선(禪) 법문은 대부분 제외하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법문을 위주로 선별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 18편을 가려 엮었다.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행복에 대하여 스님들이 행복을 얻는 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그렇다고 뼈를 깎는 수행을 이야기하거나 특별한 비법을 늘어놓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여덟 분의 스님들은 공히 우선 행복과 불행은 자기가 스스로 지은 것임을 분명히 이야기 한다.
당연한 전제와 결론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좀 남다르다. 이 ‘책’은 글이 아니라 ‘말’로 인해 엮어진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법당 안에서 수많은 대중을 상대로 설해진 ‘법문’이다. 때문에 청중의 눈높이에 맞게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적절한 비유로 점철되어 있다. 생생하고 눈에 잡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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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데바의 행복수업
도서정보 : 샨티데바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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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올해의 불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티벳에서는 이것이 성스러운 경전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장경도 이것을 보리행경(菩提行徑)이라 부르고 있다. 8세기에 인도에서 산스크리트어로 출간된 이래,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티벳에는 현재 해설서가 130종 이상 나와 있다고 하니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기 전에 한번만 읽어도 ‘우리의 삶은 보람 있는 것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