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자의 비밀정원1

도서정보 : 카페인 | 2015-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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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청록안(靑綠眼)과 매력적인 체향의 소유자 마법천재 라비. 수려한 외모 학식까지 두루 갖춘 검술천재 제국의 1황자 프란츠. 각자의 분야에서 천재인 두 사람이 소꿉친구로 만나게 된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있긴 했던걸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무뚝뚝한 그. 왕립 아카데미 최고의 인기남 프란츠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는? “너란 녀석은 사랑 같은건 평생을 모르고 살겠지. 첫사랑도 못해보고 묻힐거야 넌.” “있어.” “뭐?” “있다고.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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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의 비밀정원2

도서정보 : 카페인 | 2015-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싱그러운 청록안(靑綠眼)과 매력적인 체향의 소유자 마법천재 라비. 수려한 외모 학식까지 두루 갖춘 검술천재 제국의 1황자 프란츠. 각자의 분야에서 천재인 두 사람이 소꿉친구로 만나게 된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있긴 했던걸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무뚝뚝한 그. 왕립 아카데미 최고의 인기남 프란츠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는? “너란 녀석은 사랑 같은건 평생을 모르고 살겠지. 첫사랑도 못해보고 묻힐거야 넌.” “있어.” “뭐?” “있다고.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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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쾌락

도서정보 : 레드핫 | 2015-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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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오, 올라갑니다.”
언제나 친절을 가장한 사무적인 목소리. 분홍색으로 곱게 칠한 그녀의 눈을 응시하곤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상훈은 이 엘리베이터 걸을 며칠 전부터 점찍어 두고 있었다. 아주 매력적인 얼굴에 입술도 도톰하고 무엇보다 다리가 늘씬해서 그녀를 볼 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느껴졌다.
“몇 층 가십니까, 손님?”
그녀의 말이 상냥하게 바뀌었다.
“아 **산업이 몇 층인가요?”
“네, 눌러드리겠습니다.”
상호는 그녀의 눈이 그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고 손으로 10층을 찾아 누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저 상냥스러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어떤 소리인지 새삼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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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S판타지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5-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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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몰래 한다든지, 남들이 하는 걸 훔쳐본다든지, 아니면 일부러 남들이 보는 곳에서 하든지…. 누구나 은밀하고 야릇한 판타지 한두 개쯤은 갖고 있지 않을까. 상상만 하던 은밀한 욕망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구매가격 : 1,300 원

 

나의 꽃 나의 비1

도서정보 : 아이스 녹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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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강대국 온휘국의 차기 황제 한현.막강한 권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에게 하나 부족한 것.사랑을 해본적도 없없기에 그 감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며 그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궁 안의 모든 여인들이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흠모하는 여인들이 온휘국에 많지만 그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무안을 주는 못된 사람이었다. “사랑?그 시덥지 않은 감정으로 속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도 바보같은 일이다.”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모르고 살 것 같던 그에게도 어느 날 어떠한 여인이 나타났다. “너는 대체 누구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너는 대체 내게 어떠한 존재이길래..” “... 내 마음이 이리도 이상하여진단 말이냐....” 그녀만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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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나의 비2

도서정보 : 아이스 녹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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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강대국 온휘국의 차기 황제 한현.막강한 권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에게 하나 부족한 것.사랑을 해본적도 없없기에 그 감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며 그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궁 안의 모든 여인들이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흠모하는 여인들이 온휘국에 많지만 그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무안을 주는 못된 사람이었다. “사랑?그 시덥지 않은 감정으로 속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도 바보같은 일이다.”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모르고 살 것 같던 그에게도 어느 날 어떠한 여인이 나타났다. “너는 대체 누구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너는 대체 내게 어떠한 존재이길래..” “... 내 마음이 이리도 이상하여진단 말이냐....” 그녀만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꽃 나의 비3

도서정보 : 아이스 녹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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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강대국 온휘국의 차기 황제 한현.막강한 권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에게 하나 부족한 것.사랑을 해본적도 없없기에 그 감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며 그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궁 안의 모든 여인들이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흠모하는 여인들이 온휘국에 많지만 그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무안을 주는 못된 사람이었다. “사랑?그 시덥지 않은 감정으로 속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도 바보같은 일이다.”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모르고 살 것 같던 그에게도 어느 날 어떠한 여인이 나타났다. “너는 대체 누구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너는 대체 내게 어떠한 존재이길래..” “... 내 마음이 이리도 이상하여진단 말이냐....” 그녀만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꽃 나의 비4(완결)

도서정보 : 아이스 녹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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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강대국 온휘국의 차기 황제 한현.막강한 권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에게 하나 부족한 것.사랑을 해본적도 없없기에 그 감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며 그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궁 안의 모든 여인들이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흠모하는 여인들이 온휘국에 많지만 그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무안을 주는 못된 사람이었다. “사랑?그 시덥지 않은 감정으로 속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도 바보같은 일이다.”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모르고 살 것 같던 그에게도 어느 날 어떠한 여인이 나타났다. “너는 대체 누구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너는 대체 내게 어떠한 존재이길래..” “... 내 마음이 이리도 이상하여진단 말이냐....” 그녀만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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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나의 비1~4권(합본)

도서정보 : 아이스 녹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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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강대국 온휘국의 차기 황제 한현.막강한 권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에게 하나 부족한 것.사랑을 해본적도 없없기에 그 감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며 그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궁 안의 모든 여인들이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흠모하는 여인들이 온휘국에 많지만 그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무안을 주는 못된 사람이었다. “사랑?그 시덥지 않은 감정으로 속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도 바보같은 일이다.”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모르고 살 것 같던 그에게도 어느 날 어떠한 여인이 나타났다. “너는 대체 누구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너는 대체 내게 어떠한 존재이길래..” “... 내 마음이 이리도 이상하여진단 말이냐....” 그녀만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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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사랑이 지나가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숨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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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랑했던 남자, 병민
호주에서 온 잘생긴 연하남, 빈

지나간 사랑과 다가온 사랑,
수연의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한때 CC였던 병민이 복학했다는 소식을 듣고 도서관에서 실례를 무릅쓰고 통화를 해 버린 수연은 뒷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사과를 하다가 그의 잘생긴 외모에 반한다. 봉사 시간 때문에 교환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수연은 우연인지 인연인지 그곳에서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의 한국 이름은 성빈. 수연은 연하남인 그가 계속 신경 쓰이고, 그 와중에 병민은 다시 잘해보자며 수연에게 접근하는데…….

“수연아, 이제 너한테 아는 척 안 할게.”
이제까지와 다른 병민의 나직한 목소리에 수연은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보자. 마지막으로.”
수연은 그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 걸 눈치 채고는 아무 말 없이 다가가 안겨주었다. 마지막으로.
그 순간, 누가 병민에게 안겨 있는 수연의 어깨를 홱 돌리고는 그녀가 정신 차릴 틈도 없이 키스를 해왔다.
“읍- 웁!”
수연은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입술의 감촉으로 먼저 알아차렸다.
익숙한 촉감. 부드러운 스킨십. 빈이었다.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사랑이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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