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운명 1
도서정보 : 현지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순간에 원수사이가 된 두 집안. 그 비극에 중심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도성 내 백성들의 존경을 받던 두 가문이 있었다. 이 씨 가문과 서 씨 가문으로, 두 집안은 막역한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 하지만, 이 씨 가문 장남 류흔의 능력을 시기한 서 씨 가문은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만다.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이 씨 가문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큰 오라비 은열의 동무이자, 친남매처럼 지내온 류흔에게 오랜 시간 마음을 품어온 은율은 화재사건 이후 웃음을 잃고 살아간다. 어느덧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은열이 정6품 수찬에 올라 열린 잔칫날 밤. 잠이든 은율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남자들에게 끌려간 대청마루 앞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은열이 밧줄로 몸을 포박당한 채 꿇어앉아 있었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건 종5품 의금부도사로 이 씨 가문 화재사건의 배후를 밝혀내 서 씨 집안을 찾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자, 은율이 마음에 품었던 이류흔이었다. “서 씨 가문은 몰락했다. 그리고 넌 내 재산, 노비가 됐다.” 류흔은 수련을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는 서 씨 가문의 차남인 서은휘를 잡을 볼모로, 은율을 자신의 집에 노비로 들인다. 가문의 몰락 속에서 겨우 죽음을 면한 대신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류흔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지켜보는데. 은율은 류흔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품지만, 그는 더 이상 그녀가 알던 이류흔이 아니었다. 은율을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과 냉담한 태도에 절망한다. 하지만 류흔 또한 은율을 보며 흔들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부모님의 복수와 그녀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진다. 지독하고도 끔찍했던 운명 속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지독한 운명 / 현지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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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운명 2 (완결)
도서정보 : 현지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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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원수사이가 된 두 집안.
그 비극에 중심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지독한 운명>
도성 내 백성들의 존경을 받던 두 가문이 있었다. 이 씨 가문과 서 씨 가문으로, 두 집안은 막역한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 하지만, 이 씨 가문 장남 류흔의 능력을 시기한 서 씨 가문은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만다.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이 씨 가문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큰 오라비 은열의 동무이자, 친남매처럼 지내온 류흔에게 오랜 시간 마음을 품어온 은율은 화재사건 이후 웃음을 잃고 살아간다.
어느덧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은열이 정6품 수찬에 올라 열린 잔칫날 밤. 잠이든 은율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남자들에게 끌려간 대청마루 앞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은열이 밧줄로 몸을 포박당한 채 꿇어앉아 있었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건 종5품 의금부도사로 이 씨 가문 화재사건의 배후를 밝혀내 서 씨 집안을 찾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자, 은율이 마음에 품었던 이류흔이었다.
“서 씨 가문은 몰락했다. 그리고 넌 내 재산, 노비가 됐다.”
류흔은 수련을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는 서 씨 가문의 차남인 서은휘를 잡을 볼모로, 은율을 자신의 집에 노비로 들인다. 가문의 몰락 속에서 겨우 죽음을 면한 대신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류흔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지켜보는데.
은율은 류흔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품지만, 그는 더 이상 그녀가 알던 이류흔이 아니었다. 은율을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과 냉담한 태도에 절망한다. 하지만 류흔 또한 은율을 보며 흔들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부모님의 복수와 그녀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진다. 지독하고도 끔찍했던 운명 속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지독한 운명 / 현지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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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기 그지없다 1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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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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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기 그지없다 2 (완결)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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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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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을 탐하다 1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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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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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을 탐하다 2 (완결)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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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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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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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내가 소속한 지점의 벽에는 머리 좋은 사람은 지혜를 사용하자. 지혜가 없는 사람은 돈을 사용하자. 지혜도 돈도 없는 사람은 발을 사용하자. 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동료 설계사들은 마지막의 ‘발’이라는 단어를 ‘육체’로 바꿔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도 돈도 없는 나는 슬로건 대로 ‘육체’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 -중략- )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아랫배가 파도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두 개의 손가락은 질로 파고들어가더니 금세 지스팟을 찾아내 그곳을 되록되록 주물렀습니다. 자궁이 수축하기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수축에 맞춰 두 개의 손가락이 달라붙은 질벽도 조금씩 조여지고 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의 파도에 온몸이 휩싸여 나는 황홀해져 갔습니다. 손가락으로 감미로운 지점이 되록되록 주물러지면서 입술도 기어 올라가 목덜미가 혀끝으로 문질러집니다. “아흐흑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가버릴 거예요... 가버린다고요... 아흐흑...” “그래 가버려 가버리라구.” 한진봉은 더욱 세게 손가락을 되록되록거리고 혀끝으로는 문질러댔습니다. “아 가요... 가요오오오!” 손가락과 혀만으로 나는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둘이서 결합했습니다만 그 체위가 기묘했습니다. 둘이서 뒤로 손을 붙이고 서로 마주 앉은 상태에서 내가 양 다리를 올리고 크게 펼쳤고 그 무릎 바깥쪽에 한진봉이 무릎 관절을 댄 듯한 모습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페니스를 찔러 넣어 왔던 것입니다. 이런 삽입 방식이 있다는 것도 나는 몰랐습니다. 뒤로 손을 붙인 상태이니 허리의 움직임은 작아지게 됩니다. 페니스도 깊이 넣지 않고 일부러 얕게 삽입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 페니스가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흐흥 이런 건 처음이에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처음부터 큰 소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참 동안 작게 허리 움직임을 계속하고 나서 속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삽입 당했습니다. 질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아흐흐흑 아아 좋아 기분 좋아.” ( -하략- ) ※ 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주부알바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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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처음으로 눈독을 들였던 것은 내가 시간제로 알바를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달 전부터 나와 함께 알바를 하게 된 대학생 남자애입니다. 그 애는 여자 경험이 없는 듯했습니다만 그는 제복 위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큰 나의 가슴을 수상쩍게 힐끔거렸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휴게 시간에 함께 있을 때면 이상하게 나를 의식하며 수줍어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그 모습이 귀여워 나도 놀리듯이 연애 이야기나 야한 농담을 던지곤 했습니다. ( -중략- ) “힘든 것 같군. 내가 빨아줄까?” 그를 빤히 바라보며 그렇게 말하니 그는 “저 정말... 정말로요?” 하고 물었습니다. “싫어? 그럼 관둘까?” 내가 장난삼아 그렇게 말하니 그는 당황하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 아뇨. 조 좋습니다. 그렇게 해준다면...” 나는 키득 웃음이 나왔습니다. 육식계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커왔던 내 세대에는 볼 수 없었던 초식계 청년의 반응이 재미있어 나는 좀더 장난을 치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끌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속옷이 네모난 것도 젊은 남자애다워서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의 팬티가 사타구니 아래로 내려올 때 기세 좋게 녀석의 방망이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 -중략- ) 그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보X가 욱신거리고 벌렁거렸습니다. 나는 슬쩍 내 허벅지를 서로 붙여 비비면서 그의 자X를 손과 입을 사용하여 자극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단한 것을 빨고 있으려니 더욱 보X가 욱신거리는 것입니다. 슬쩍 왼손으로 그곳을 만지면서 그곳에 넣어지는 것을 상상하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죽죽 물었습니다. 보X에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뿌직뿌직 하는 소리가 났고 흠뻑 젖은 것이 벌렁벌렁 거렸습니다. “지 직접 하는 겁니까? 허어...” 그가 흥분한 숨결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한층 흥분이 되어 나는 그의 자X를 쭈웁쭈웁 소리를 내며 빨면서 한손을 격렬하게 움직여 내 그곳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자X를 입에 문 채로 헐떡였습니다. 귀두를 돌아가며 핥으니 침이 떨어집니다. 이제는 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 -하략- ) ※ 주부알바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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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사원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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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도심에 있는 모텔의 어느 객실. 나는 천천히 박준우의 앞에서 옷을 벗습니다.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게 되는 것은 십 년만의 일입니다. 박준우의 늠름한 팔이 등 뒤에서 천천히 내 몸을 껴안습니다. 그리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나의 검은 브래지어를 훌렁 벗깁니다. 이어서 박준우의 손이 노출된 불룩한 유방을 재빨리 감쌉니다. “아... 아흥...” 무심코 야릇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맙니다. 하지만 유방이 타인에게 만져지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탱탱하고 아름다운 젖통이야.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야. 게다가 민감하기도 하고 말이야.” 박준우의 낮은 목소리가 내 귓전에 울립니다. 아아... 손가락 끝이 젖꼭지를 올강올강 만지막거립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몸이 오싹오싹 떨립니다. “아아... 준우 씨 그런 식으로 음탕하게 만지다니...” “옥숙이의 몸이 음탕하게 생겨서 그래. 보라구 벌써 젖꼭지가 이렇게 커졌잖아. 아아 정말 X꼴리게 만드는 젖통이야. 못 참겠군.” “싫어... 그 그런 짓궂은 말은... 부끄러워.” 끈적끈적한 박준우의 혀가 내 귓불을 할짝할짝 핥아댑니다. “아... 준우 씨 그 그만...” 나는 온몸을 와들와들 떨며 신음합니다. “쉽게 달아오르는 체질이로군 옥숙이는.” ( -중략- ) “허 털이 엷군. 소녀 같잖아.” “마 말하지 마. 나도 알고 있으니...” 손가락은 애태우듯 천천히 조금씩 내 몸의 중심에 있는 가장 민감한 점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아 빨리 만져줘. 어서 기분 좋은 곳을 만져달란 말이야... 어느새 나는 재촉하듯이 허리를 띄우고 비틀어댔습니다. “이런 옥숙이는 정말 음탕한 여자로군.” “하지만 준우 씨가 애타게 만들고 있잖아.”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옥숙이가 입으로 직접 말해봐.” “그 그런 말... 할 수 없어...” 나는 말을 더듬습니다. 박준우는 냉혹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슬쩍 내 팬티에서 뺍니다. “그렇다면 오늘밤은 이제 그만두기로 할까?” “아니 안돼! 부탁이야! 여기서 그만둔다면 나 정말 돌아버리고 말거야! 남자와 해보는 게 5년만이란 말이야!” 나는 힘껏 박준우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럼 말해봐.” “마 만져줘... 옥숙이의 부끄러운 곳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군.” “마 만져줘... 옥숙이의 보 보X를 만져줘...” 수치심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나는 결국 그렇게 말했습니다. ( -하략- ) ※ 주부사원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5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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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하숙집
도서정보 : 희한 | 2014-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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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벌어지는 야한 이야기 세 편. 하숙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루 일과를 대부분 하숙집에서 보내는 주인 아주머니도 마침 모임에 나가 없었다. 그리고 이제 남자가 들어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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