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펑크로드 2번째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귀족집안의 한 자매로 태어났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의 한 자매, 데본과 헤븐.
머리카락 색깔마저 다른 그들.
천사가 강림한 듯 아름다운 모습의 언니 헤븐에게는 늘 남자들이 꼬이지만, 덩치도 크고 언니에 비해 아름답지 않은 외모의 데본은 늘 위축되어 있는데..
우연히 귀족 사교파티에서 한 남자, 밀라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약혼까지 하게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가 언니와 정사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와 방황하다 우연히 매력있는 한 남자 로드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 데본.
하지만 얼마 후 고요하던 집 안은 총소리와 함께 끔찍한 현장이 되고 누군가가 총을 들고 들어 와 데본의 부모님 마저 죽이게 되는데... 그 남자는 바로 로드. 하지만 다행히 홀로 살아남게 된 데본의 앞길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그리고 운명적 인연의 한 남자,루이를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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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합본)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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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로드 2번째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귀족집안의 한 자매로 태어았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의 한 자매, 데본과 헤븐.
머리카락 색깔마저 다른 그들.
천사가 강림한 듯 아름다운 모습의 언니 헤븐에게는 늘 남자들이 꼬이지만, 덩치도 크고 언니에 비해 아름답지 않은 외모의 데본은 늘 위축되어 있는데..
우연히 귀족 사교파티에서 한 남자, 밀라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약혼까지 하게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가 언니와 정사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와 방황하다 우연히 매력있는 한 남자 로드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 데본.
하지만 얼마 후 고요하던 집 안은 총소리와 함께 끔찍한 현장이 되고 누군가가 총을 들고 들어 와 데본의 부모님 마저 죽이게 되는데... 그 남자는 바로 로드. 하지만 다행히 홀로 살아남게 된 데본의 앞길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그리고 운명적 인연의 한 남자,루이를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eBook은 세트상품입니다. (전4권)
01.『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권』
02.『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2권』
03.『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3권』
04.『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4권』
구매가격 : 7,56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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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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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시작된 중학교 동창 강희나와 오신형의 짜릿한 동거! 』
성인이 된 신형은 학생 때의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 표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고만고만했지만 뭐랄까.. 조금 더 유순해진 느낌이다. 희나는 손을 뻗어 그의 옷자락을 힘없이 잡았다. 그가 말갛게 그녀를 쳐다본다. 희나는 그대로 고개가 떨어질듯 힘없이 숙이며 들릴락 말락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있잖아.. 나 갈 곳이 없어.. 도와주면 안 될까..?”
그것이 반년 전. 두 사람은 그렇게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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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푸른 낙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배도희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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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 너 치마에…….”
너 치마에 생리 묻었어.
그 한마디에 정신이 번뜩 들었다.
* * *
사물함 문을 쾅 닫고선 성큼성큼 내 자리로 걸어갔다. 생리대 가져가야지. 허리를 숙여 잠겨있던 가방의 지퍼를 여는데, 또 쪼르르 따라붙은 박태형이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싸 안으려는 것이 느껴졌다.
“야, 너 뭐하……!”
“양아치야.”
“…….”
박태형이 내 허리에 둘러맨 것은 제 팔이 아닌 남색의 교복 가디건이었다.
“앞으론 가디건 꼭꼭 챙겨 다녀.”
“…….”
커튼을 타고 흘러들어온 햇빛 한줌이 녀석의 반짝이는 얼굴을 비추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지금, 죽으러 가는 길입니다 1
도서정보 : 김유리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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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천사에게 선택된 행운아다.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아니,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아니, 일단 너는……, 음.”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라고? 멍하니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율이 그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번쩍 고개를 쳐들었을 때, 남자는 ‘일단 너’라고 지칭한 남자애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지목당한 남자애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율과 남자를 번갈아 보았고, 남자는 말을 이었다. “아무튼 너희에게는 세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 “…….” “…….” “목숨이 붙어 있는 세 달의 유예기간 동안, 너희는 같이 살면서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 “……네?” “……네?” 이번엔 남자애와 율이 동시에 남자의 이야기를 끊고 되물었다. ‘같이 살면서’라고? 동거를 하라는 말인가?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지금, 죽으러 가는 길입니다 2
도서정보 : 김유리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흰 천사에게 선택된 행운아다.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아니,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아니, 일단 너는……, 음.”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라고? 멍하니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율이 그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번쩍 고개를 쳐들었을 때, 남자는 ‘일단 너’라고 지칭한 남자애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지목당한 남자애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율과 남자를 번갈아 보았고, 남자는 말을 이었다.
“아무튼 너희에게는 세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
“…….”
“…….”
“목숨이 붙어 있는 세 달의 유예기간 동안, 너희는 같이 살면서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
“……네?”
“……네?”
이번엔 남자애와 율이 동시에 남자의 이야기를 끊고 되물었다. ‘같이 살면서’라고? 동거를 하라는 말인가?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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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으러 가는 길입니다 3 (완결)
도서정보 : 김유리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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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천사에게 선택된 행운아다.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아니,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아니, 일단 너는……, 음.”
‘죽기 직전의 타이밍’이라고? 멍하니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율이 그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번쩍 고개를 쳐들었을 때, 남자는 ‘일단 너’라고 지칭한 남자애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지목당한 남자애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율과 남자를 번갈아 보았고, 남자는 말을 이었다.
“아무튼 너희에게는 세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
“…….”
“…….”
“목숨이 붙어 있는 세 달의 유예기간 동안, 너희는 같이 살면서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
“……네?”
“……네?”
이번엔 남자애와 율이 동시에 남자의 이야기를 끊고 되물었다. ‘같이 살면서’라고? 동거를 하라는 말인가?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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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1
도서정보 : 민아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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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씨, 옛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계신 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별은 이별이에요. 감정에 치우쳐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실을 똑바로 봐요. 지금 민아씨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니요. 한결은 다른 사람과는 달라요.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난 알아요. 그 역시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한결과의 이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내 미련에 대해, 누가 됐든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 됐든 상관없이 내 머릿속에 항상 맴돌던 말이었다. 지금까지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내 헛된 믿음을 하마터면 민철씨에게 내뱉을 뻔했다. 오늘 들은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서 있는 민철씨를 뒤로하고 서둘러 커피하우스를 빠져나와 마침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마을버스에 탔다. 나는 돌아오지도 않을 한결 때문에 어쩌면 나와 소중한 인연일지도 모르는 한 남자를 잃었다. 다시 민철씨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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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2 (완결)
도서정보 : 민아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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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씨, 옛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계신 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별은 이별이에요. 감정에 치우쳐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실을 똑바로 봐요. 지금 민아씨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니요. 한결은 다른 사람과는 달라요.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난 알아요. 그 역시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한결과의 이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내 미련에 대해, 누가 됐든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 됐든 상관없이 내 머릿속에 항상 맴돌던 말이었다. 지금까지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내 헛된 믿음을 하마터면 민철씨에게 내뱉을 뻔했다.
오늘 들은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서 있는 민철씨를 뒤로하고 서둘러 커피하우스를 빠져나와 마침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마을버스에 탔다. 나는 돌아오지도 않을 한결 때문에 어쩌면 나와 소중한 인연일지도 모르는 한 남자를 잃었다.
다시 민철씨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은밀한 늪 1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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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제스처 ‘그녀’라는 은밀한 늪에 빠지다. 취업준비생 현수는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내기 위하여 여행길에 나선다. 바다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기 전, 그는 학창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교생 선생님 은서를 우연히 마주친다. 그녀와의 만남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만날 때마다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된다.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아요. 십 년 연하까지 커버할 수 있어요.” “그럼 뭐라고 부르죠?” “이름을 불러줘요.” “은서…….” “친구해요, 우리.” 서울에 올라와서도 거듭되는 우연으로 현수와 은서는 같이 살다시피 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현수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낯설고도 야릇한 문자가 온 것을 보게 된다. 그는 살인의 충동까지 느끼며 은서에게 복수하리라 다짐하고, 그렇게 둘은 멀어지는데……. 은밀하고도 깊은 심연의 늪에서, 현수는 은서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은밀한 늪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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