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능욕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성들은 판타지를 갖고 있다. 멋진 남자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 터. 강렬한 자극을 주는 남성을 원하기도 한다.
때로는 능욕에 가까울 정도의 학대에서 오는 짜릿함을 즐기기도 한다.
갖가지 능욕에 달콤하게 녹아드는 4명의 여자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섹시한 악마
도서정보 : 님포 | 2014-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혐오스러운 얼굴로 나이 먹도록 동정 딱지를 떼지 못한 남자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악마! 천사의 얼굴을 하고 섹시한 제안을 하는데!
한편, 포악한 성격의 젊은 도련님에게 휘둘려 이도 저도 못하게 된 가정부는?
섹시한 악마들의 포악하고 야릇한 행위들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2,000 원
강제소유 1
도서정보 : 악보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의 몸은 네 것이 아니다. 나의 것이다. 보경은 친구 따라 얼떨결에 사진 동아리에 들게 된다. 잘난 외모로 환영회에서 유독 주목받던 선배 하빈은 다소 시큰둥하게 앉아 있는 보경에게 다가가 강제로 번호를 가져간다. 그것이 시련의 시작이었음을 그녀는 알지 못했다. “벗어.” “……!” 그렇게 말하는 하빈은 너무도 당당했다. “하아, 씨발. 벗으라고. 나 오늘 너한테 두 번씩 말한 게 몇 번인 줄 알아?” 그의 말에 겁을 먹고 뒤로 돌아 도망치려는 나를 그가 붙잡았다. “넌 이미 내 거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하빈의 지독한 소유욕으로 보경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인 성훈에 의해 하빈이 자신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후로 하빈은 종적을 감추고, 보경은 대학생이 된다. 학과 송년회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신 보경은 그 날 우연히 하빈을 마주하게 되고, 또다시 강제로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는데……. 사랑해서, 잊지 못해서, 가지고 싶은 너를 ‘강제소유’하다. 강제소유 / 악보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강제소유 2 (완결)
도서정보 : 악보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의 몸은 네 것이 아니다. 나의 것이다.
보경은 친구 따라 얼떨결에 사진 동아리에 들게 된다. 잘난 외모로 환영회에서 유독 주목받던 선배 하빈은 다소 시큰둥하게 앉아 있는 보경에게 다가가 강제로 번호를 가져간다. 그것이 시련의 시작이었음을 그녀는 알지 못했다.
“벗어.”
“……!”
그렇게 말하는 하빈은 너무도 당당했다.
“하아, 씨발. 벗으라고. 나 오늘 너한테 두 번씩 말한 게 몇 번인 줄 알아?”
그의 말에 겁을 먹고 뒤로 돌아 도망치려는 나를 그가 붙잡았다.
“넌 이미 내 거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하빈의 지독한 소유욕으로 보경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인 성훈에 의해 하빈이 자신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후로 하빈은 종적을 감추고, 보경은 대학생이 된다. 학과 송년회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신 보경은 그 날 우연히 하빈을 마주하게 되고, 또다시 강제로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는데…….
사랑해서, 잊지 못해서, 가지고 싶은 너를 ‘강제소유’하다.
강제소유 / 악보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그녀들의 은밀한 사정 1
도서정보 : 한채민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샘처럼 맑고 깨끗한, 언니 ‘홍나샘' 빛처럼 밝고 환한, 동생 ‘홍나빛’’ 두 자매의 비밀스러운 S 이야기! 연년생 자매인 나샘과 나빛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감대를 갖고 있다는 것. 늘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랑을 두려워하는 언니, 나샘은 만원 지하철에서 만난 한 남자와 손이 닿자, 이유 모를 짜릿함을 느낀다. 단지 손만 닿았을 뿐인데, 두근대는 심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나빛의 소개로 과외를 맡게 된 나샘은 그곳에서 그녀를 설레게 만든 그와 재회하지만 그는 나빛의 친구인 미진의 오빠이자, 앞으로 그녀가 가르칠 과외학생 ‘하류진’이었다. 졸지에 변태 취급을 받은 나샘과 류진의 과외는 점점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관계에 있어선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한 동생, 나빛은 같은 과 선배인 신기후가 귀찮기만 하다. 여자보다 하얀 피부에 곱상한 외모, 유난히 조용한 그가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은 마당에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기후를 떠맡게 된 나빛은 그녀의 어깨를 자극하는 기후의 숨결에 강한 흥분을 느끼며 그와 황홀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녀들의 은밀한 사정 / 한채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그녀들의 은밀한 사정 2 (완결)
도서정보 : 한채민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샘처럼 맑고 깨끗한, 언니 ‘홍나샘'
빛처럼 밝고 환한, 동생 ‘홍나빛’’
두 자매의 비밀스러운 S 이야기! <그녀들의 은밀한 사정>
연년생 자매인 나샘과 나빛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감대를 갖고 있다는 것.
늘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랑을 두려워하는 언니, 나샘은 만원 지하철에서 만난 한 남자와 손이 닿자, 이유 모를 짜릿함을 느낀다. 단지 손만 닿았을 뿐인데, 두근대는 심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나빛의 소개로 과외를 맡게 된 나샘은 그곳에서 그녀를 설레게 만든 그와 재회하지만 그는 나빛의 친구인 미진의 오빠이자, 앞으로 그녀가 가르칠 과외학생 ‘하류진’이었다. 졸지에 변태 취급을 받은 나샘과 류진의 과외는 점점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관계에 있어선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한 동생, 나빛은 같은 과 선배인 신기후가 귀찮기만 하다. 여자보다 하얀 피부에 곱상한 외모, 유난히 조용한 그가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은 마당에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기후를 떠맡게 된 나빛은 그녀의 어깨를 자극하는 기후의 숨결에 강한 흥분을 느끼며 그와 황홀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녀들의 은밀한 사정 / 한채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결호은 밥이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노승아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나 이다음에 크면 어빠랑 겨런할 꺼야.”
“결혼? 린아, 너 결혼이 뭔지는 알아?”
“밥! 나눈 지누 어빠야가 준 밥이가 제일 마이쪄.
그러니까 어빠야하구 리니하구 맨날맨날 밥 같이 먹을 꼬야.”
인형처럼 예쁜 꼬마 아가씨의 고백.
그 당시 학생이던 진우는 자신의 일생이
이 꼬마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될 줄은 알지 못했다.
‘네가 내 옆에 계속 있어 준다면, 난 그거면 돼.’
16년을 한결같이 그녀만을 위해 달려온 사랑.
스타 셰프 이진우, 그에겐 린이 전부였다.
“결혼해 줘, 린아. 뭐든지 다 해 줄게.”
‘어째서 이 남자의 사랑은 이런 것일까.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상처받은 마음을 유일하게 내보여 왔던 사람.
유명세가 두려워 피하기만 하던 린은 21살 여름,
진우가 내민 따뜻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자, 결혼. 나 오빠랑 결혼할래.”
하지만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닌,
지독한 이기심과 소유욕의 시작이었다.
[2권]
“나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관두게 하고 싶지 않아.
그 일에 결혼이 방해가 된다면, 헤어져 줄 수도 있어.”
진우는 조여 오는 심장을 쥐며 그렇게 말했다.
서서히 날갯짓을 시작하는 어린 아내의 꿈.
그래서 막을 수 없었다,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미국에 가겠다던 린을.
‘내 사랑이 너에게 부담이 되길 원치 않으니까.’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간다는 설렘에 들떴던 린.
하지만 아프게 다가오는 진우의 시선에
고민하던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 인생에서 진우 오빠를 빼면 남는 게 있던가?
아니, 오빠가 채워 넣은 사랑이 내 전부야.’
두 사람은 서서히 깨닫고 있었다,
결혼 생활에 항상 행복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님을.
정성으로 밥을 짓고, 사랑으로 반찬을 만드는 수고가
행복이라는 밥상을 차리는 것임을 말이다.
결혼은, 밥이다.
구매가격 : 6,480 원
결혼은 밥이다 1
도서정보 : 노승아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나 이다음에 크면 어빠랑 겨런할 꺼야.”
“결혼? 린아, 너 결혼이 뭔지는 알아?”
“밥! 나눈 지누 어빠야가 준 밥이가 제일 마이쪄.
그러니까 어빠야하구 리니하구 맨날맨날 밥 같이 먹을 꼬야.”
인형처럼 예쁜 꼬마 아가씨의 고백.
그 당시 학생이던 진우는 자신의 일생이
이 꼬마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될 줄은 알지 못했다.
‘네가 내 옆에 계속 있어 준다면, 난 그거면 돼.’
16년을 한결같이 그녀만을 위해 달려온 사랑.
스타 셰프 이진우, 그에겐 린이 전부였다.
“결혼해 줘, 린아. 뭐든지 다 해 줄게.”
‘어째서 이 남자의 사랑은 이런 것일까.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상처받은 마음을 유일하게 내보여 왔던 사람.
유명세가 두려워 피하기만 하던 린은 21살 여름,
진우가 내민 따뜻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자, 결혼. 나 오빠랑 결혼할래.”
하지만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닌,
지독한 이기심과 소유욕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결혼은 밥이다 2
도서정보 : 노승아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권]
“나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관두게 하고 싶지 않아.
그 일에 결혼이 방해가 된다면, 헤어져 줄 수도 있어.”
진우는 조여 오는 심장을 쥐며 그렇게 말했다.
서서히 날갯짓을 시작하는 어린 아내의 꿈.
그래서 막을 수 없었다,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미국에 가겠다던 린을.
‘내 사랑이 너에게 부담이 되길 원치 않으니까.’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간다는 설렘에 들떴던 린.
하지만 아프게 다가오는 진우의 시선에
고민하던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 인생에서 진우 오빠를 빼면 남는 게 있던가?
아니, 오빠가 채워 넣은 사랑이 내 전부야.’
두 사람은 서서히 깨닫고 있었다,
결혼 생활에 항상 행복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님을.
정성으로 밥을 짓고, 사랑으로 반찬을 만드는 수고가
행복이라는 밥상을 차리는 것임을 말이다.
결혼은, 밥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세트] 여기 있어요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소화 | 2014-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0%할인>지원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신음을 숨기지 못하고 뱉어 내기 시작했다. "아흣, 하읏." 그녀의 가슴과 허리가 자극받을 때마다 위로 들썩이기 시작하자…. --------------------------------------------- “다시 누굴 사랑하게 될 거란 기대, 없어요. 사랑할 만한 사람을 만날 자신도 없고…… 굳이 말하자면 제 마음은 후자겠네요.” “그럼 나는, 어떻습니까?” “네?” “그쪽 애인으로 나,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습니다.” 고작 입술만 부딪치는 게 키스인 줄 알았던 여자가 공기마저 잿빛으로 느껴지던 날, 처음 만난 남자 품에서 사랑을 배웠다. 남녀가 몸을 합치는 게 그저 섹스가 아닌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대의 일방적인 쾌락을 위해 비참함을 참아 내는 게 정상이 아니라는 것도 지원은 그를 만나고서야 알 수 있었다. 그가 그녀의 가슴 사이에 손을 가져다 댔다. “여기, 내 자리 하자. 내가 늙든 병들든 못난 짓을 하든 언제나 내 자리. 줄 수 있어?” 여자의 담담한 시선이 올곧게 저를 보고 있는 남자의 얼굴을 찬찬히 더듬었다. “……줄게요, 여기. 당신 자리 해요.” 내 메말랐던 심장 살려 낸 건 당신이니까.
구매가격 : 7,1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