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계약 1
도서정보 : 송진민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소은, 너. 네가 신경이 쓰여. 사랑도 하고 싶어졌어. 지겹도록 해왔던 연극 말고, 진짜 사랑. 안고 싶고, 입 맞추고 싶고, 같이 밤을 보내고도 싶고. 그러고 싶어졌어, 너랑.”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너도 나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한 남자의 야망에서 비롯된 악마의 계약. 그리고 남자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여자.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 소은의 아버지 박태형 회장의 별세로 PK그룹이 위기에 처하자 소은과 지중그룹의 준영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정략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하지만 껍데기뿐인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 준영은 아내 소은 몰래 PK그룹의 인수합병을 준비하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소은을 유책 사유자로 만들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바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환을 이용해 소은과 의도적인 불륜을 저지르게 만드는 것. 거침없는 삶을 살아왔던 환은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내미는 준영의 이 소름 끼치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소은에게 접근하는데. 점차 소은과 가까워지는 환을 바라보는 준영은 이유 모를 분노를 느낀다. 뒤늦게 소은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준영. 하지만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그가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과연, 이 끔찍한 악마의 계약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악마의 계약 / 송진민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악마의 계약 2 (완결)
도서정보 : 송진민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소은, 너. 네가 신경이 쓰여. 사랑도 하고 싶어졌어. 지겹도록 해왔던 연극 말고, 진짜 사랑. 안고 싶고, 입 맞추고 싶고, 같이 밤을 보내고도 싶고. 그러고 싶어졌어, 너랑.”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너도 나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한 남자의 야망에서 비롯된 악마의 계약.
그리고 남자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여자.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
소은의 아버지 박태형 회장의 별세로 PK그룹이 위기에 처하자 소은과 지중그룹의 준영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정략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하지만 껍데기뿐인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 준영은 아내 소은 몰래 PK그룹의 인수합병을 준비하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소은을 유책 사유자로 만들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바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환을 이용해 소은과 의도적인 불륜을 저지르게 만드는 것. 거침없는 삶을 살아왔던 환은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내미는 준영의 이 소름 끼치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소은에게 접근하는데.
점차 소은과 가까워지는 환을 바라보는 준영은 이유 모를 분노를 느낀다. 뒤늦게 소은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준영. 하지만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그가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과연, 이 끔찍한 악마의 계약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악마의 계약 / 송진민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악마의 손길 1
도서정보 : 은가온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질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여자. 어떻게든 그 여자를 얻기 위해 손길을 내민 남자. 단상에 올라 신입생 환영 축사문을 읽는 그녀의 엄숙하고도 정갈한 목소리는 온 학교 안에 울려 퍼진다. 좋은 집안에, 성적은 언제나 톱, 게다가 학생회장의 자리까지.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그녀의 배경이었지만, 사실 그녀는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와 술집에 다니는 엄마와 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간 학생회장의 자리였지만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는 권율이라는 아이가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정체가 탄로 나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온 하나의 문자. [7시. k오피스텔 901호.]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오피스텔로 향하게 되는데……. 그때, 그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악마 같았던 그 녀석이 내민 손길을 잡지 않았다면…… 오피스텔로 들어선 그녀는 그가 시키는 대로 따른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는 그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점점 그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에게 빠지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교내 게시판에 그와 함께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그녀의 사진이 걸리게 되고, 그녀는 위기에 빠지는데……. 가질 수 있다면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팔겠다는 현명하지 못한 그녀, 한여름. 마약에 취하듯 그녀에게 취해 그녀를 얻기 위해, 그게 설사 옳지 않은 행동이라 해도 서슴지 않고 그녀만을 갈구하는 그, 권율. 그들의 현실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악마의 손길 / 은가온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악마의 손길 2 (완결)
도서정보 : 은가온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질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여자.
어떻게든 그 여자를 얻기 위해 손길을 내민 남자.
단상에 올라 신입생 환영 축사문을 읽는 그녀의 엄숙하고도 정갈한 목소리는 온 학교 안에 울려 퍼진다. 좋은 집안에, 성적은 언제나 톱, 게다가 학생회장의 자리까지.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그녀의 배경이었지만, 사실 그녀는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와 술집에 다니는 엄마와 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간 학생회장의 자리였지만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는 권율이라는 아이가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정체가 탄로 나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온 하나의 문자.
[7시. k오피스텔 901호.]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오피스텔로 향하게 되는데…….
그때, 그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악마 같았던 그 녀석이 내민 손길을 잡지 않았다면……
오피스텔로 들어선 그녀는 그가 시키는 대로 따른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는 그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점점 그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에게 빠지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교내 게시판에 그와 함께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그녀의 사진이 걸리게 되고, 그녀는 위기에 빠지는데…….
가질 수 있다면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팔겠다는 현명하지 못한 그녀, 한여름.
마약에 취하듯 그녀에게 취해 그녀를 얻기 위해, 그게 설사 옳지 않은 행동이라 해도 서슴지 않고 그녀만을 갈구하는 그, 권율.
그들의 현실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악마의 손길 / 은가온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남자는 다 늑대다
도서정보 : 템페스트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미모의 비서, 서미은. 그녀의 뒷모습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늑대 같은 사장, 박태섭. 늑대 사장을 유혹하기 위한 여우 비서의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템페스트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남자는 다 늑대다』.
구매가격 : 3,500 원
상처, 가슴에 묻다
도서정보 : 지혜인 | 2014-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외 자식으로, 본인의 뜻대로 살지 못한 이혼녀 문시현.
그녀는 또다시 목을 옭아매는 강압적인 선 자리에서
차가운 눈빛의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이 결혼에서 내가 원하는 건 간단해.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울 것,
그리고 절대 다른 남자를 끌어들이지 말 것.
물론 그것만 지켜 주면 당신이 원하는 걸 들어주겠어.”
“내가 원하는 걸 아는 듯한 말투네요.”
“완벽한 자유, 그게 당신이 원하는 거 아닌가?”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배우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길도하.
그는 거래를 하듯 나간 맞선 자리에서
너무도 덤덤한, 아니 오만하기까지 한 여자에게 호기심이 생긴다.
사랑이란 감정에 다친 문시현과 길도하의 만남은
애초부터 끝이 정해진 정략결혼일 뿐이었다.
생채기 난 가슴을
서로가 치유하고 있음을 깨닫기 전까지는…….
구매가격 : 3,600 원
너 뿐이야(체험판)
도서정보 : 수아 | 2014-03-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희수와 경인의 인연보다 깊은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1996년. H대학 입학 면접일에서 처음만난 희수와 경인은 첫눈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이후 같은 과 학생으로 만난 그들은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게 된다. 그러나 희수의 엄마에 의해서 쉽게 이어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경인은 희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녀를 떠나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희수는 경인을 잊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 이제 그만 마음속에서 경인을 놓아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할 때 희수는 우연히 경인과 만나게 되고 과거 경인이 희수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희수는 다시 경인에게 달려가게 되고 경인과의 사랑을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다시 시간이 흐른 후 만난 희수와 경인. 그들은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그들의 사랑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그리고 남몰래 경인을 사랑했던 은경은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0 원
너 뿐이야
도서정보 : 수아 | 2014-03-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희수와 경인의 인연보다 깊은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1996년. H대학 입학 면접일에서 처음만난 희수와 경인은 첫눈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이후 같은 과 학생으로 만난 그들은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게 된다. 그러나 희수의 엄마에 의해서 쉽게 이어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경인은 희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녀를 떠나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희수는 경인을 잊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 이제 그만 마음속에서 경인을 놓아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할 때 희수는 우연히 경인과 만나게 되고 과거 경인이 희수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희수는 다시 경인에게 달려가게 되고 경인과의 사랑을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다시 시간이 흐른 후 만난 희수와 경인. 그들은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그들의 사랑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그리고 남몰래 경인을 사랑했던 은경은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000 원
지봉유애1
도서정보 : 비다 | 2014-03-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봉유설> 저자 이수광과 기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여인 영릉의
무지개처럼 애틋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소설.
영릉은 어린 시절 파혼을 당하고 함경도 고모 댁에 숨어 지내다시피 하다가 가정형편이 악화돼 한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함흥에 남아 혼자 힘으로 살아간다. 그림에 재주가 있어 여인의 몸으로 기방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일을 하며 여행경비를 마련하는 일에만 마음을 쓰던 어느 날, 그림을 그려달라는 이수광이라는 선비의 부탁을 받았으니, 그 일은 여인의 벗은 몸을 그려달라는 것. 결국, 돈 때문에 그의 청을 들어주게 되고, 둘의 인연은 이렇게 망측하게 시작된다.
하필 함경도로 새로 발령 난 판사 송상현을 우연히 기방에서 만나게 되고, 그가 자신을 버린 약혼자임을 알고 영릉은 복수를 결심한다. 영릉의 복수는 송상현의 마음을 빼앗고, 자신에게 한 것과 같이 그 마음을 짓밟아주는 것인데...
제1회 ‘애련정 로맨스공모전’ 당선작품.
구매가격 : 3,000 원
오늘 너에게 키스를 2
도서정보 : 타미 | 2014-03-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빠 여기서 흘린 땀은 내 눈물이야. 나 이제 울지 않을 거거든..처음부터 가져선 안 되는 감정이었지만 혼자 너무 몰래 가지고 있었나봐. 여기에 오빠를 두고 가게 되니 이제 마음은 가벼워 졌어.’ 오랫동안 끙끙 앓던 몸살이 나은 것처럼 그녀는 개운해진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다. 그때 지켜보다 못한 진태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중략) ‘아름다워..’ 속옷만 입은 뽀얀 그녀의 살결이 보이자 정식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서히 다가갔다. 그녀는 정식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티셔츠를 입다 말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나 정식은 그것만으로 만족 못 해 그녀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키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상희는 그가 퍼붓는 키스에 최선을 다해 응해주었다. 잠시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게걸음으로 침대로 다가갔고 옷을 입다만 상희는 정식의 다급한 손짓으로 인해 도로 옷이 벗겨졌고 둘은 시간도 멈춘 체 다시 사랑 놀음으로 빠져 들어갔다.. -본문 중- 이제 약혼자가 되어버린 옛 애인을 잊으려 템플스테이를 찾은 윤소희.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한국대 킹카남 진태. 그 둘은 서서히 서로에게 진한 끌림을 느끼고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루비출판 베스트 소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