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할인] 운명을 믿으세요? [전4권/완결]

도서정보 : 김윤혜 | 2014-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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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으세요, 전 4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오랫동안 옆에서 친구로만 지내온 녀석이,
어느 날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다름이는 오늘도 소희 앞에서 보운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놈의 ‘운명’ 타령을 한다. 처음 보운이를 봤던 순간부터 속으로만 마음을 끓인 지도 어느덧 5개월 째. 하지만 앞에서 좋아하는 티를 내도 여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여념이 없는 보운이를 보며 다름이는 포기할 생각도 해보지만, 운명이라 믿어온 시간을 생각하니 도저히 포기가 되지 않는다.
잘 생긴 얼굴과 큰 키로 많은 여학생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지은태. 하지만 은태는 여자에 관심이 없는지 여자를 멀리한다. 그런 지은태의 유일한 여자인 친구, 정다름. 다름이는 주위의 여자 아이들에게 은태와 사귀는 게 아니냐고 질문공세에 시달리지만, 언제나 딱 잘라 말한다. 우린 친구일 뿐이야, 라고.
그러던 어느 날, 다름이는 보운이에게 갑작스런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된다. 꿈만 같은 일이 현실이 되다보니 어안이 벙벙하기만 한 다름이었지만, 이상하게 은태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항상 자신의 곁에서 지켜주던 은태, 어디든지 부르기만 하면 나타나던 은태였는데 이제는 보운이가 옆에 있다는 사실이 다름이에게는 조금 어색하기만 한데…….

은태와 보운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다름이에게 과연 ‘운명’의 남자는 누가 될까?

구매가격 : 5,400 원

 

호시탐탐

도서정보 : 바나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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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강재하(男), 28세,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나온 명예그룹 황태자. ※특이사항: 과도한 집착과 소유욕 탑재. “도망쳐 보시지? 넌 날 못 벗어나.” 진혜린(女), 28세, 미모의 하영그룹 진 호텔 이사. ※특이사항: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며, 남부럽지 않은 똘끼 탑재. “어므나, 내 스토커셨어요? 스토커 신고 번호가 몇 번이더라? 십팔십팔이었던가?”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만 강재하는 무서워서 피한다! 악마, 강재하의 귀환으로 진혜린 인생, 제대로 꼬이기 시작하는데……. 저 위험스러운 얼굴에 저 위험스러운 표정에 저 위험스러운 목소리라니. 저놈은 분명 태어난 것 자체가 데인저러스다. “왜 남의 선 자리에서 난동이야?” “누구 맘대로 선보고 다녀? 내가 분명 경고했을 텐데? 얌전히 신부수업이나 받으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뭐, 뭐라고?” 기억에서 아예 지우개로 벅벅 지워 버리고 싶은 악마가 10년 만에 돌아와서 웬 뜬금없는 소유권 주장? “……강재하.” “말해.” “당신 아무래도 뇌가 흐물흐물 녹고 있는 모양이야. 광우병 그거 약도 없는 거 알지? 빨리 검사받아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호시탐탐 서로를 노리는 재하와 혜린, 과연 승기를 드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바나의 로맨스 장편 소설 『호시탐탐』.

구매가격 : 3,500 원

눈을 감고 3초

도서정보 : 초현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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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여성직감의 7년 차 베테랑 기자, 이모시. 특별할 것 없는 그녀가 가진 믿기 어려운 유일무이한 능력은 바로 사람들의 주마등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빠! 엄마가 불러. 그래. 남자가 느긋하게 돌아서며 대답한다. 저기 있다! 아이가 가리킨 곳에서 한 여자가 밝게 웃으며 남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여자가 내민 손을 잡으며, 남자는 여태 본 적 없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순간, 눈부신 빛이 두 사람을 적시며 사라졌다. ‘말도 안 돼…….’ “기자님? 괜찮으십니까?” 모시는 뒷걸음질 치며 이마를 짚은 채, 홀린 듯 앞에 서 있는 화준을 바라보았다. 인기 절정의 대한민국 톱스타, 김화준과 그의 아이. 그리고 곁에서 밝게 미소 짓는 여자. 그의 주마등에서 본 여자는 분명 익숙했다. 모를 수 없다. 매일 거울 속에서 확인하는 여자인데, 낯이 익을 수밖에 없지. ‘나잖아!’ 눈을 감고 3초, 당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초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눈을 감고 3초』.

구매가격 : 3,500 원

 

야해지는 여자 (19금)

도서정보 : 블루레드 | 2014-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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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가자 러브모텔 특유의 은근한 조명과 아늑하면서도 에로틱한 분위기에 순간적으로 가슴이 울렁이는 걸 느꼈으나 그녀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마음을 다 잡았다. 이상하게 약간 기분이 들뜬 그녀는 볼륨있는 알몸에 세찬 물줄기를 맞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다 한참 만에 샤워를 다 마쳤다. 옷을 입고 나갈려다가 옷이 물에 젖을 것 같고 욕탕에서 옷을 입는 게 번거로워서 별 생각 없이 브래지어와 청색의 끈팬티만 엉덩이에 걸치고 나와 거울을 보며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고 있었다. 마침 정부장이 얼핏 잠이 깨어 보니 임자 있는 유부녀가 전신거울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머리를 말리는 모습에 바로 아랫도리가 바로 발기하였다. 정부장은 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고 “꺅~” 하고 기겁을 하는 그녀를 번쩍 들어 물침대에 던지고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버리고는 탐스런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낚시에 걸린 물고기처럼 그녀는 파닥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반항을 했으나 한적한 모텔방에 누가 도우려 달려 올 것이며 가녀린 그녀가 억센 정부장을 당해낼 수 있겠는가.. -본문 중- 점점 야해져가는 유부녀의 파격적인 성(性)의 일탈! 루비출판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세 번의 이혼 그리고 섹스 (19금)

도서정보 : 외로운 늑대 | 2014-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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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모..몸이 뜨거워져…아아..” 미애는 자신의 브라자를 들어올린 채 혀로 가슴을 농락하는 나의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를 맛있는 사탕을 아껴먹듯 이리저리 빨아대면서 혀로 굴려댔다. 그러면서도 나는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치마 뒷단의 지퍼를 더듬어 아래로 끌어 내렸다. 나의 아랫도리에 맨질맨질한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느낌이 느껴진다. 그녀도 손을 뻗어 나의 바지 혁대를 풀고는 아래로 흘러 내려가도록 후크를 풀어헤쳤다. 팬티 속에서는 이미 탱탱하게 발기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몸에 비벼지면서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윗도리를 벗겨서 던져버리고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천천히 팬티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그리고 앙증맞은 레이스 달린 그녀의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팬티가 그녀의 비밀스런 곳을 더 이상 가리지 못하고 내려가자..그녀는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자신의 그곳을 가리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아흑~” -본문 중- 그가 세 번이나 이혼을 해야 했던 그 파격적이고 비밀스런 이야기가 밝혀진다.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미스 모펫 이야기

도서정보 : BEATRIX POTTER | 2014-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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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터래빗 시리즈! 톰 키튼의 누나 미스 모펫이 당돌한 생쥐를 만났어요. 생쥐는 고양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미스 모펫을 놀리기 시작하네요. 미스 모펫은 놀림을 당하자 생쥐를 잡은 후 앙갚음을 하려고 했죠. 머리를 천으로 싸고는 흘깃 생쥐를 쳐다보며 기회를 노리다가 생쥐에게 달려들었죠. 미스 모펫은 생쥐를 잡을 수 있을까요? 장난끼 많은 생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쑥쑥 자라는 피터래빗 이야기! 귀여운 아기 고양이 미스 모펫과 당돌한 생쥐를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1,000 원

 

사모님과 연하남 (19금)

도서정보 : 류시와 | 2014-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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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묘한 느낌이었다. 마치 향기 좋은 술에 취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리 사이가 간질거렸고 난 그 간질거림을 달래려 나도 모르게 두 다리를 붙이고 표시나지않게 조금씩 움직이며 비비고 있었다. 미끈미끈한 물기가 다리 사이에 번져갔고 그 물기는 나의 팬티 아랫부분을 젖게 만들었다. 가뜩이나 심하게 뛰던 가슴은 주체할 수 없이 뛰었고 뜨거운 숨결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와 답답하게 만들었다. 나의 뒤쪽 허벅지에 그의 근육질 허벅지가 닿는 게 느껴졌고 이내 단단한 물건이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 닿아져 눌러오는 게 느껴졌다. 뜨거웠다. “하윽...준규씨...안돼요. 그러면...제발...하윽...” 미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를 거부하고 있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어쩌면 그의 물건을 내 안에 가득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자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본문 중- 남편이 차린 초밥집에서 일하는 사모님 미현. 그리고 가게의 요리사인 연하남 준규. 미현은 준규에게 초밥 만드는 법을 배우는데 점점 그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결국 그 둘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1,000 원

 

부부동반 모임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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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과의 다툼 얘기를 하며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순간 수진의 실크팬티가 보였고 팬티 속으로 보이는 검은 숲과 드러나는 짙은 색 살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는 은밀한 그 곳 주름에 맞추어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어쩌면 수진의 팬티는 내내 그 곳 입술에 물려 있었는지도 몰랐다. 이런 상황을 예측했지만 내 가슴이 뛰었고 내 물건은 순간 움찔하며 더욱 큰 자극을 원했다. 이 모습을 또 누가 봤을까? (중략) 수진의 탐스러운 주름이 느껴졌다. 약간 벌어진 꽃잎. 그리고 그 사이 나를 흥분시키는 부드러운 속살이었다. 내가 수진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끌어 내 물건을 그녀의 속살에 비벼 대자 수진이 ‘아~~~’하는 뜨거운 소리를 내 뱉었다. 나는 이 시간을 원 없이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나뿐만이 아닌 듯 했다. 모두들 남의 여자 남의 남자의 살맛에 중독 되어 있었다. -본문 중- 부부동반 모임을 떠난 부부들...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살을 섞기 시작했다..! 충격과 파격의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목격자 1

도서정보 : 희라 | 2014-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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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빨리 집에 들어가 봐. 형사님 아내, 지금 위험하거든.” 어젯밤엔 웬 미친 여자인가 했는데, 이 형사의 아내가 죽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목격자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형사의 수사일지! 강력계 형사인 우락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준우와 함께 잠복근무를 하던 중 창가에서 담배를 태우던 연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준우에게 그의 아내, 지우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으니 집에 들어가라는 섬뜩한 말을 남기고, 미친 여자의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그녀의 말을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 새벽, 연우의 말처럼 지우는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다시 만난 연우와 우락. 그러나 목격자인 연우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고, 꿈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우락은 반신반의하던 연우의 말에 따라 유일한 용의자를 찾게 되지만, 그 역시 잔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종잡을 수 없는 잔인한 연쇄살인사건 앞에서 유일한 단서이자 목격자인 연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우락. 그의 앞에 연우의 능력을 눈치 챈 범인은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목격자 / 희라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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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2 (완결)

도서정보 : 희라 | 2014-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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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빨리 집에 들어가 봐. 형사님 아내, 지금 위험하거든.”
어젯밤엔 웬 미친 여자인가 했는데, 이 형사의 아내가 죽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목격자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형사의 수사일지! <목격자>

강력계 형사인 우락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준우와 함께 잠복근무를 하던 중 창가에서 담배를 태우던 연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준우에게 그의 아내, 지우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으니 집에 들어가라는 섬뜩한 말을 남기고, 미친 여자의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그녀의 말을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 새벽, 연우의 말처럼 지우는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다시 만난 연우와 우락. 그러나 목격자인 연우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고, 꿈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우락은 반신반의하던 연우의 말에 따라 유일한 용의자를 찾게 되지만, 그 역시 잔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종잡을 수 없는 잔인한 연쇄살인사건 앞에서 유일한 단서이자 목격자인 연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우락.
그의 앞에 연우의 능력을 눈치 챈 범인은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목격자 / 희라 / 로맨스 / 총2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