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사랑에 대한 소유권 1권

도서정보 : thornstar | 2023-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 이상 사랑해 주지 않아도 좋아. 옆에만 있어.”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한우진.
그에게 단 하나의 필요한 걸 가진 여자 민채린.

선천성 희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발렌시아 그룹의 후계자
한우진을 완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민채린 심장의 일부를 가져오는 것뿐.

우진은 사랑을 가장한 결혼으로 순수한 그녀의 심장을 얻는 데 성공한 뒤,
두둑한 위자료를 챙겨 주고 이혼 절차만 밟으면 끝이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알아 버린 민채린이 심장을 떼 주고 떠나 버렸다.

그 후 한우진은 처음으로 끝나지 않는 심장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100 원

뒤틀린 사랑에 대한 소유권 2권

도서정보 : thornstar | 2023-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 이상 사랑해 주지 않아도 좋아. 옆에만 있어.”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한우진.
그에게 단 하나의 필요한 걸 가진 여자 민채린.

선천성 희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발렌시아 그룹의 후계자
한우진을 완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민채린 심장의 일부를 가져오는 것뿐.

우진은 사랑을 가장한 결혼으로 순수한 그녀의 심장을 얻는 데 성공한 뒤,
두둑한 위자료를 챙겨 주고 이혼 절차만 밟으면 끝이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알아 버린 민채린이 심장을 떼 주고 떠나 버렸다.

그 후 한우진은 처음으로 끝나지 않는 심장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100 원

뒤틀린 사랑에 대한 소유권 3권 (완결)

도서정보 : thornstar | 2023-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 이상 사랑해 주지 않아도 좋아. 옆에만 있어.”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한우진.
그에게 단 하나의 필요한 걸 가진 여자 민채린.

선천성 희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발렌시아 그룹의 후계자
한우진을 완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민채린 심장의 일부를 가져오는 것뿐.

우진은 사랑을 가장한 결혼으로 순수한 그녀의 심장을 얻는 데 성공한 뒤,
두둑한 위자료를 챙겨 주고 이혼 절차만 밟으면 끝이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알아 버린 민채린이 심장을 떼 주고 떠나 버렸다.

그 후 한우진은 처음으로 끝나지 않는 심장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100 원

 

마음 도둑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3-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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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지 않은 걸……. 후회할 거야.”
“괜찮아요. 괜……. 아아…….”

시작되어서는 안 되었던 두 사람 부훈과 가희
하지만 복수만이 전부인 부훈이 놓은 덫은
가희를 치밀하게 가희를 옭아매고…….

“나가라고 했을 텐데……. 날 원망하지 마. 기회를 줬는데 나가지 않은 것은 당신이었어.”
“아읏.”

구매가격 : 3,500 원

순정(純情)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23-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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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에, 잘 나가는 건축가,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남자, 강휘명.
그 남자가 사는 단 하나의 이유, 그것은 오로지 복수.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버림받은 상처로
그 어떤 여자도 믿지 못하게 된 그 남자 앞에 나타난 여자, 홍유란.
절친한 친구의 연인인 그 남자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상처가 가득한 그 남자의 눈을,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다.

“네가 날 버려. 널 아무리 사랑해도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아.
난 네게로 가지 않아, 절대로.”

“적어도, 사랑한다면…… 날 사랑한다면,
사랑이 지난 후에 기억할 수 있는 추억 하나쯤 만들어 줘요.
지금의 난, 당신을 기억할 그 무엇도 없잖아!”

구매가격 : 3,000 원

 

타락선비[외전포함]

도서정보 : 녹슨달빛 | 2023-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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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국에서 유학하고 왔다는 소문이 은밀히 나도는 타락 선비,
가난한 양반가 규수 애희는 어느 날 그 선비가 쓴 염정소설 ‘꽃보다 선비’를 접한다.

[그대는 여인이고 나는 사내라는 차이만 있을 뿐 감정은 똑같은 것이오. 연모의 감정도 육욕도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오.]
“여인과 사내라는 차이만 있을 뿐 감정은 똑같은 것이라고?”

애희가 삯바느질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밤길을 나섰다가 부랑자에게 당할 뻔할 때 한 선비가 나타나 구해준다.
이름도 모르는 은인을 궁금해하며 그리워하던 중 그이가 제 마음을 빠뜨린 타락 선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회하여 뜨거운 밤을 보낸다.
“조신한 그 얼굴로 어찌 고귀한 선비를 이리 타락시키는 것이오.”

방년 스무 살. 꽃다운 나이.
고루한 진명국에서 일어나서는 아니 될,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事)로 지탄받을 일이 일어나 버렸다.

“지금은 말하여줄 수 없어 미안하오.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으나 그대를 반드시 내 각시로 맞아들이겠소. 그때까지 기다려 주겠소?”

부유한 양반가 자제라는 것만 막연히 추측할 뿐,
선비의 신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애희는 헛된 기대를 끊고 타락 선비를 잊기로 마음먹는다.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아 굶기를 밥 먹듯 하던 중 금상보다 높다는 세도가 김 대감 집에서 혼담이 들어온다.
삼대독자인 아들이 밤낮 술에 취하여 반가의 규수들을 겁탈하고 다닌다는 둥 고자라는 둥 온갖 흉흉한 소문이 나도는.
효심 깊은 애희는 혼담을 거절하면 힘없는 부모님이 해코지당할 것을 염려하여 완강히 반대하는 어머니를 가난이 지긋지긋하다는 모진 말로 물리치고는 끝내,
김 대감의 삼대독자에게 시집간다. 어떤 흉계가 기다리고 있는 줄도 모른 채…….

구매가격 : 4,200 원

 

발칙한 하룻밤

도서정보 : 민설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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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처음을 알려줄 남자.
처음이 부담이 아닌 남자가 필요한 예은의 덫에 걸린
즐기는 것만이 인생인 정혁의 선택은….

“나도 남자 보는 눈이 높다고요.”
“그럼 난? 네 스타일이다?”
“네. 나를 구해 주셨잖아요.”
“구해줬다? 그 대가가 바로 섹스야?”

구매가격 : 2,000 원

 

더러운 혈통의 야화[외전]

도서정보 : 이희경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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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지 않아요. 가만있는데 건들지만 않으면.”

개잡종이라 불리고
가진 것은 많으나 더 가진 자로부터 위협받는 남자 칼리드
그의 세상에 여자가 들어왔다.

“닥쳐요. 그 입 내가 찢어버리기 전에.”

평범하지 못한 출생 때문에
처음부터 혼자서 이뤄야했고 이뤄낸 여자 하이안.
태어나 처음으로 휴가를 갖게 된 그녀의 선택은 지상낙원 세인트 아일랜드.
그리고 또 다른 선택 이 남자 칼리드

“별과 당신이 나에게 한꺼번에 쏟아졌으면 좋겠어.”
“...칼리드.”
“내 이름을 부르는 건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인가?”

구매가격 : 1,500 원

 

경솔한 하룻밤

도서정보 : 하서린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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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장녀 최아진.
사귀던 은수저에게 배신당한 울분에 처음 만난 장미꽃씨와
원나잇에 빠졌는데….
원나잇에서
은수저는 죽어도 싫다 했더니
금수저를 건졌다.
책임지라는 이 금수저 고태윤 어떡하지?

“회사가 미소 코스메틱 하나는 아니어도 내가 찍은 여잔 다른 회사 못 들어가.”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가 그날 말을 안 했는데 나 금수저야. 그래서 내가 전화 한 통만 돌리면 최아진이 지원한 회사가 어디든 채용 못 하게 막을 수 있어.”
“뭐, 뭐라고요?”

구매가격 : 2,300 원

 

어른 놀이 (개정판)

도서정보 : 이윤정(탠저린)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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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외전이 추가되고 표현 등이 수정된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개월. 이 고요하고도 지겨운 시골 마을에서 버티려면 재미있는 일 하나 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그게 그의 첫 동정을 떼 준 최하진이라면. 너무도 완벽한 시골 생활의 엔도르핀이었다.

그녀가 가장 붙잡고 싶었던 첫 번째 행복이 강태인이었다. 모든 걸 다 가진 남자가 그녀를 탐했다. 달콤하다 못해 쓰라렸다. 그녀에게 멀어질까 봐 아닌 척을 하기도 했다. 한눈을 팔면 미친 듯이 달려들었으니까. 그게 의미 없는 소유욕이라 해도 좋았다. 그만 옆에 있다면.

“그러니까, 날 왜 도와주냐고. 원하는 게 뭐야?”
그 말을 기다렸다는 것처럼 태인의 입꼬리가 또 올라섰다.
“나랑 좀…… 놀아 달라고.”
“뭐?”
“네가 날 가장 재밌게 해줄 것 같아서 그래.”

***

“이제 와서 조신한 척하는 거야?”
“놀라워서 그래. 발정난 개도 아니고.”
“좆이 서는 걸 어떻게 해?”
태인이 멀어진 하진을 끌어와 귓가에 속삭였다.
“언제부터 이랬는데?”
그녀는 다시 태인의 눈을 맞추며 대담하게 물었다.
“네가 내 옆에 와서 도둑고양이처럼 앉아 있을 때부터.”
진실을 말하는 검은 눈엔 야릇한 흥분이 담겨 있었다.
“왜 자는 척했어?”
하진이 묻는데 태인이 빙글 웃으며 그녀의 잠옷 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했다.
“참는 중이었어. 네 침대로 기어 들어가서 팬티부터 벗기고 싶은 거.”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