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잉큼잉큼(개정판)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하지원 | 2017-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가난과 핍박에도 언제나 환하게 웃는 캔디 소녀, 하은소.
선유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럽던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진 말을 내뱉는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도 아는 사람이야.”
하염없이 흔들리는 그의 눈, 이유를 묻는 목소리.
떠나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 방법밖에는 없어.
“은소야, 재미없다. 이런 농담.”
나 때문에 희생하는 네 모습 더 이상 못 보겠어.
짐 덩이 같은 내가 사라져 줄게.
넌 그냥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 줘.
“나, 네가 부담스러워. 이제 좀 편하게 살고 싶어.”
이별을 선언하고 뒤돌아선 은소.
하염없이 바라보는 선유가 듣지 못한 슬픈 목소리.
붙잡아 줘. 날 포기하지 말아 줘, 선유야.
<2권>
빵빵한 집안, 출중한 능력, 얼굴까지 완벽한 진선유.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바치던 은소바라기, 선유가
그녀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다.
“나, 혜리 씨랑 잤다고. 그리고 지금 만나는 중이야.”
눈물을 가득 담은 은소의 눈, 할 말을 잃은 입술.
모두 털어놓고 싶지만 널 위해선 이게 최선이야.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지……. 미안해, 선유야.”
진실을 알면 넌 날 버리고 떠날 거야.
차갑게 돌아서는 모습 보기 싫어 먼저 놓아 줄게.
나를 떠나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
“네가 정말로 날 사랑한다면, 나 더 이상 붙잡지 마.”
무덤덤하게 바라보기만 하는 선유.
떠나가는 은소에게 들려오는 처절한 외침.
가지 마. 나와 함께 있어 줘, 은소야.
구매가격 : 6,480 원
잉큼잉큼(개정판) 1
도서정보 : 하지원 | 2017-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가난과 핍박에도 언제나 환하게 웃는 캔디 소녀, 하은소.
선유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럽던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진 말을 내뱉는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도 아는 사람이야.”
하염없이 흔들리는 그의 눈, 이유를 묻는 목소리.
떠나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 방법밖에는 없어.
“은소야, 재미없다. 이런 농담.”
나 때문에 희생하는 네 모습 더 이상 못 보겠어.
짐 덩이 같은 내가 사라져 줄게.
넌 그냥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 줘.
“나, 네가 부담스러워. 이제 좀 편하게 살고 싶어.”
이별을 선언하고 뒤돌아선 은소.
하염없이 바라보는 선유가 듣지 못한 슬픈 목소리.
붙잡아 줘. 날 포기하지 말아 줘, 선유야.
구매가격 : 3,600 원
건대입구역 5번 출구
도서정보 : 강귤 | 2017-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하철 사고 후 5년. 남자는 후유증으로 바깥세상과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로 지내고 있다. 유일한 친구마저 떠나자 남자는 용기 내어 세상으로 나가려 한다.
그렇게 어느 한 모임에 들어가게 된 남자는 그곳에서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유녀애가
도서정보 : 비다 | 2017-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를 더럽혀서라도 오라버니를 구할 거야.”
역모의 칼끝에 내몰려 몰락한 양반가 금지옥엽.
조선의 창녀촌인 은촌으로 내던져진 연화.
그렇게 그녀는… 유녀가 되었다.
“나와 함께하려면 너도 타락하는 길뿐이다.”
새하얀 탈 속에 숨겨진 얼굴과 비밀스러운 과거.
은촌의 포주, 색인으로 불리는 이상한 사내.
오직 한 여인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다.
“돈이 필요합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네 몸, 내가 사겠다.”
시대의 피바람에 휘말린 연꽃 같은 여인과
탈 아래 진심을 감춘 외로운 사내가 부르는
천한 사랑의 노래.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합니까.”
“평생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서란 1권
도서정보 : 다성아 | 2017-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차원이동으로 제국의 황후가 되다
잠에서 깨어난 서란은 적발의 아름다운 황제에 안겨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세이란이라는 은빛의 머리칼이 아름다운 백작 영애의 몸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는다. 원래의 영혼이 돌아오길 기다리던 서란은 무난하게 사태를 넘기려하지만 교황마저 예비 황후인 자신과 관계있는 남자에다가 황제와 교황마저 잘 알고 있는 천재 마법사 유단과의 관계까지 알게 된다.세 명의 남자가 그녀 '란'을 원하는데...
|본문
“기아멜! 제발… 아흣…. 누워서, 누워서…!”
“누워서가 좋아?”
“으응…! 제발!”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몸을 고정시킨 채 진퇴를 반복하며 물었다. 서란은 어정쩡하게 서서 울듯이 외쳤다.
“알았다.”
기아멜이 자신의 양물을 빼냈다. 갑작스레 성기가 빠져나가자 질 내부가 울컥 하며 물을 주르륵 내뱉었다. 그는 바로 그녀의 몸을 들어 올려 침대로 향했다. 기아멜은 빠르게 움직이는 발과 다르게 그녀의 몸은 조심스럽게 침대에 내려놓았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내려놓은 것과는 또 다르게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안을 파고드는 성기는 거칠었다.
“흐읏…!”
“이제 짐의 마음대로 할 거야. 짐도 그대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니.”
누워서 관계를 가지자는 말은 어느새 소원으로 둔갑되었다. 분명 간절히 바란 것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저 ‘짐의 마음대로 할 거야.’라는 말이 불안했다. 이런 사고의 흐름은 너무나 빠르게 스쳐 지나갔고, 그녀가 채 어떤 결론도 내리기 전에 그의 피스톤질이 빠르게 이어졌다.
구매가격 : 2,500 원
서란 2권
도서정보 : 다성아 | 2017-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국에서 내노라 하는 남자들의 집착과 욕망
“너는 기아멜, 그러니깐 황제와 약혼 상태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거야.”
안락한 쾌락에 잠겨있던 서란은 빙의가 된 지도 벌써 반년이 넘어가면서 유단의 이름이 진짜가 아님을 알게 된다. 서란은 주위 환경을 의심하며 자신이 겪은 일들을 추리해 나간다. 자신이 예전에 썼던 글과 비슷한 흔적을 찾은 서란은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신을 만나게 되고 결심을 하는데... 서란은 과연 세계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까?
평화로운 결말 속에 숨겨진 치밀한 계획! 욕망 속에 감춰진 세계의 진실은?
|본문
기아멜이 유두를 핥던 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유단이 가슴을 좀 더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아멜의 입은 반대쪽 가슴에 가서 핥기 시작했다. 유단이 만지던 곳을 그가 핥는 것도 이상했지만 양 가슴이 완전히 다른 감각에 의해 자극 당하는 것도 이상했다. 무릎은 계속해서 아래를 자극하고 있었다.
“살은 좋지?”
“아니… 흣… 으으응!”
“좋아 보이는데.”
기아멜이 설핏 웃으며 말하자 서란이 아랫입술을 약하게 물었다. 그녀의 음부에서 나오는 물이 그의 무릎을 적셔 그 아래까지 흐르고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내 여자친구에 관하여
도서정보 : 진아람 | 2017-08-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현주, 나이 25세
온화한 성격에 만화, 아이돌을 좋아함
특이 사항, 나를 싫어함(원인 파악 중)
자신만 보면 얼굴을 찌푸리는 그녀를 향한 눈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사람, 알아 갈수록 새로운 사람.
도윤의 안에서 그녀를 향한 독점욕이 피어오른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이에요.”
사랑에 빠진 연인 앞에 등장한 남사친, 차서준.
그의 고백과 유혹이 매순간 그녀를 덮쳐 오고…….
흔들리는 현주, 이별의 악몽이 도윤을 옭아맨다.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기에는 내가 많이 지쳤거든.”
어둠 속으로 숨은 도윤, 그를 찾아내려는 현주.
서준이 막아서지만 그녀의 시선은 한곳에만 머무른다.
“모든 순간의 답은 언제나 하도윤이야.”
구매가격 : 3,600 원
운전 연수 (무삭제, 19금 버전)
도서정보 : 다감증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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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씬_다수 #유부녀 #강사 #야외노출 #데님스커트 #청바지 #니트 #가슴 #미니스커트 #차안 #숲속 #식스티나인 #2회연속 #오럴 #노팬티
수진은 운전면허를 딴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녀의 운전 강사는, 근육질의 20대, 남진이다. 그의 세련된 외모와 데오드란트 향에 살짝 흥분한 수진에게, 남진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차안과 숲속을 넘나들면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성숙한 욕망 이야기. 그리고 남진의 엉뚱한 취향이 가져오는 결과.
<그녀의 프로필>
"초보 운전", 수진
몸에 달라붙은 청바지 위로 드러난 탱탱한 엉덩이와,
얇은 니트 위로 솟아나온 탄력적인 가슴의
결혼 5년차 유부녀.
그녀만의 초보 운전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나의 여자들(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연은 상미의 나시 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상미야, 나 상미 유방 만지고 싶어..."
"허엉..그..으..래...만져줘...니..손으로...애무해.. 줘.."
수연은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러 내었다.
그리고 티를 말아 올려 옷을 벗긴 뒤 탐스럽게 익은 상미의 유방을 애무했다.
"상미, 이 유방은 참...예쁘고..귀여워..먹고..싶어.."
"흐응...앙..몰라..자기가...먹어..줘..."
상미는 수연이 자신의 유방을 베어 물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악...앙...."
수연은 맛있게 상미의 유방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상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한 손으로 바지를 벗기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상미의 반바지가 밑으로 내려 가고 흰색 레이스가 예쁘게 달린 팬티가 앙증맞게 나타났다.
"상미야..이..팬티 속엔..지금 어때?"
"하앙..몰라...나....젖었어...오늘따라..너무..흥분되 ..."
수연은 상미의 팬티마저 벗겨 내었다.
상미는 보지 털이 많지는 않았다. 그러나 적당한 양의 보지 털이 상미의 둔덕 주변에 온순하게 앉아 있었다.
"하..하..앙...내...보지..털들이...바짝....일어..서는 것..같애...하앙.."
상미는 다가 올 더 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상미야, 오늘은 내가..더..기쁘게 해 줄께"
"응?...어...떻..게"
수연은 상미를 침대에 뉘인 후 검정 끈을 가져 와 눈에 묶었다.
"눈이 안 보이면 쾌감이 더 배가 된데....자..한번 해보자.."
"앙...무서워..."
"괜찮아.."
상미는 처음 해보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이 들었지만 더 큰 쾌감이 온다는 말에 순순히 응했다.
"어머, 손은..왜..묶어?"
"바보, 원초적 본능도 못봤니? 이래야 되는 거야.."
수연은 상미를 달래며 다리까지 묶었다.
그리곤 살짝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팬티만 걸친 경호가 조용히 들어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나의 여자들(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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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풋풋한 가슴을 보고 싶었다.
서둘러 상의를 벗겨 내었다.
역시 예뻣다. 유방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한 수준으로 볼륨있는 것이 보기도 만지기도 좋은 것이다.
"하앙..오빠...내...유방..어때?"
"응...너무..좋은데...이쁘고..크기도 알맞어..너무 이쁘다 수진아"
"흐음....그래? 하아...됬어...오빠가..이쁘다고 해서..."
수진이의 콧잔등에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다.
"오빠..근데...나....이상해"
"응...뭐가?"
"앙...젖...꼭지가....평소..보다...튀어...나온거..?갼?..평소엔....폭..들어갔는데..."
"음..그건...수진이가 오빠를 좋아해서 그래...좋은거야..."
경호는 돌출 한 젖꼭지. 그 누구도 단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분홍빛 젖꼭지를 입에 넣고는 혀로 간지럽혔다.
"하앙....오...빠...흐읍...."
경호는 수진이 빠르게 흥분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호는 서둘지도 않고 거칠게도 하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유방 전체를 혀로 애무하고 갈비뼈 쪽, 그리고 탄력 있는 배와 배꼽 주변도 혀로 살살 핧아 나갔다.
수진은 챙피한지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을 다 막지는 못했다.
"끅..윽...하앙..."
"수진아, 치마...벗기려고 하는데..괜찮지?"
수진은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렸다.
경호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순백색의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이 정도 내리면 검은 보지털이 보일만도 한데 어느정도 내려도 털이 보이지 않았다.
역시 무모였나보다.
팬티를 두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 내었는데도 털이 전혀 없었다.
솜털만이 조금씩 나 있었다.
"하아...앙..오빠...나....챙피해...처음이야...수진이 꺼....본...사람...하앙..."
"응 고마워 수진아..."
"오빠...나..털..없는데...괜찮아?"
"그럼.....수진이...여기..털...없어도...이뻐..."
"정말? 정말로.....수진이....거기가...이뻐?"
"응..그렇다니까.."
"하.....오빠..기분이..너무..좋은..걸..."
"근데...수진아?"
"왜...오빠"
"수진이...여기.....여길....뭐라고...하지?"
경호는 수진의 처녀지를 지긋이 눌렀다.
"흐음...앙....거길.....어떻게...내가...말해....몰라. .오빠.."
"그건..챙피한게 아냐...뭐가 어때서 그래. 거봐 너는 아직 어려"
수진은 어리다는 말에 자극을 받았다.
"하앙....알아...거기가...뭔지.."
"뭔데?"
"보....지.....하앙.....몰라....거긴....수진이..보지란 ....말야...오빠....미워.."
경호의 악취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누구도 풋풋한 여고생, 그 순진한 입에서 보지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단어를 느낄 때의 짜릿함을 다 즐길 것이다.
"다시..말해..봐..뭐라고?"
"아앙...앙....몰라....보지....수진이....보지"
한번 하기가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너무 쉬웠다.
"하악..오빠도....내..거기..이름을...불러줘..오빠"
경호는 수진의 귓볼을 잘근 씹으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래, 수진이...보지...너무...이쁜...보지야...사랑스러운...보 지야..."
음탕한 말이 뜨거운 김과 함께 귀속을 파고 들자 수진은 온 몸을 뒤 흔들었다.
"하악..오빠....내....보지가...이..상..해...하앙."
"어떻게?"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