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첨밀밀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5,700 원
첨밀밀 1권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3,000 원
첨밀밀 2권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3,000 원
밤비18단
도서정보 : 제프버냇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이름은 손희빈. 내 소개를 하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유도 2단, 태권도 4단, 합기도 7단,
but 생긴 거랑 다르게 입에 18을 달고 사는 밤비 18단이다.
깝죽거리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
저 잘난 맛에 사는
희원고의 미친 밤비 손희빈
평소처럼 거하게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던 희빈은
결국 할아버지에게 블랙카드와 애마를 빼앗기는
대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성물을 되찾는 조건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전교 30위 안에 드는 것!
그러나 단단히 마음먹고 등교하자마자
희빈은 최악의 상대와 마주하게 되는데…….
“천하의 백인형 애마를 건드리다니 배짱도 좋군.
네 식도를 뽑아서 리코더 불어 줄까?”
난 놈의 말에 멍하니 정신 줄을 놓은 채 입을 쩍 벌렸다.
뭐, 뭐라고? 백인형?!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눈을 부릅떴다.
엊그저께 들었던 지성이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렸다.
‘듣자 하니 이름이 백인형이라던데?
이름이랑 얼굴은 인형인데, 하는 짓은 지옥에서 온 처키래.’
구매가격 : 4,000 원
내일, 너에게 사랑을 속삭인다
도서정보 : 윤해조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기, 새로 애견 카페 개업했습니다!”
“……찾았다, 박아름.”
“혹시 저를 아세요?”
“잘 기억해 내 봐.”
“우산 가지러 간 사이에 오빠가 왔네요?”
8년 전부터 시작되었던 도재준과 박아름의 인연.
“너, 그 손님이랑 있을 때, 무척 즐거워 보이는 거 알지?”
“그런 거…… 아니야.”
재준을 기억해 내고도 재준의 관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름.
하지만 재준과 아름은 저도 모르는 새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주고 있었다.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오늘 아니, 『내일, 사랑을 속삭인다』
도家 삼 형제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In Heart
도서정보 : 이예인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나 아세요?”
“당연히 알지. 모르는데 앞을 막아섰을까 봐?”
“죄송하지만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요.”
“아니.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야. 얼굴도 맞고 냄새도 맞다고.”
“소리 지르지 마. 조용히…….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다칠 일은 없어. 알았지?”
이, 이런……. 내 생애 첫 ‘백허그’를 이런 변태 치한과 하다니.
“네 뜻대로 다 될 줄 알았어? 이 변태 치한 자식아!”
퍽!
자꾸만 마주치는 주승호 검사와
무늬만 컨설팅 회사인 심부름센터 직원 강아름.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일까, 인연일까.
“뽀뽀 한 번 하자고 덤볐다가는 맞아 죽겠네.”
“잘 아시네요.”
“그런다고 내가 못 할 거 같지?”
“네? 그게 무슨……!”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는 그녀의 작은 입술에 승호는 자신의 입술을 댔다.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입가에 띠운 채, 서둘러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뭔가가 날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고자 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이 맞았다는 듯 눈앞으로 작은 주먹이 휙 하니 지나갔다.
“어이쿠! 심장 떨려라.”
회심의 일격이 실패하자 분하다는 표정으로 그녀가 빽 소리를 질렀다.
“주 검사님!”
구매가격 : 3,600 원
기망하다(19금)
도서정보 : 진진필(이주연) | 2016-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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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혁의 집에 새로 들어온 찬모, 민수는 숨 막히게 고왔다.
우유를 쏟아부은 것 같은 피부와
도톰한 윗입술에 색기가 조르륵 흘렀다.
“그 나이에, 그 얼굴로…… 남의 집 식모 일을 했었다?”
가난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어리고 아름다운 여자라.
동정심을 끌어내려는가, 베갯머리송사를 할 것인가.
그러나 엉망이 될 줄 알았던 생활은
오히려 더 만족스럽게 유지되었다.
편하자고 화해를 청했지만 시혁은 그녀가 조금씩 더 불편해져 갔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려던 노력은 슬슬 한계에 부딪혔다.
“차라리 그냥 침실로 뛰어들지, 왜 그런 짓을 했어?”
그의 목소리는 격앙되었다.
“넌! 몸은 불편할지언정, 모자라지 않아.
유나에게 반항도 하지 않고 고스란히 매를 맞더군.
내 마음을 끌려고 노력한 네게, 내가 고스란히 놀아난 건가?”
옳았다. 처음부터 시혁은 민수를 원했었다.
그의 시선은 항상 속절없이 그녀에게 끌려다녔다.
도발을 품은 그녀의 눈빛에 어린 짙은 원망.
“난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어.”
그는 지금, 그녀를 안을 이유가 충분했다.
아니, 이유 같은 것은 상관없었다.
끝까지 그를 기망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진심 때문이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천만 명 속의 너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16-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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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겸 배우 진은
빗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런 그를 구해 주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묘령의 여인.
그 여자를 찾을 단서는 단 하나, 그녀가 떨어뜨린 목걸이뿐이었다.
수제 케이크 전문점 ‘쁘띠푸 핸드 메이드 러브’의 파티쉐 이해나.
무슨 이유에선지, 연습생 출신인데도 연예계 쪽으론 눈도 못 돌리며
세상과 담 쌓은 듯 살아가는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저와는 다른 세상의 남자 진.
“너였지? 그날 날 구해 준 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피하는 그녀와 쫓는 그의 가슴 아린 로맨스.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도 발견할 수 있어.
널 알아보는 덴 1초도 길어…….’
오로지 한 사람만을 위해 부르는 한 남자의 지극한 사랑 노래.
천만 명 속의 너.
구매가격 : 3,600 원
기망하다(개정판)
도서정보 : 진진필(이주연) | 2016-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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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혁의 집에 새로 들어온 찬모, 민수는 숨 막히게 고왔다.
우유를 쏟아부은 것 같은 피부와
도톰한 윗입술에 색기가 조르륵 흘렀다.
“그 나이에, 그 얼굴로…… 남의 집 식모 일을 했었다?”
가난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어리고 아름다운 여자라.
동정심을 끌어내려는가, 베갯머리송사를 할 것인가.
그러나 엉망이 될 줄 알았던 생활은
오히려 더 만족스럽게 유지되었다.
편하자고 화해를 청했지만 시혁은 그녀가 조금씩 더 불편해져 갔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려던 노력은 슬슬 한계에 부딪혔다.
“차라리 그냥 침실로 뛰어들지, 왜 그런 짓을 했어?”
그의 목소리는 격앙되었다.
“넌! 몸은 불편할지언정, 모자라지 않아.
유나에게 반항도 하지 않고 고스란히 매를 맞더군.
내 마음을 끌려고 노력한 네게, 내가 고스란히 놀아난 건가?”
옳았다. 처음부터 시혁은 민수를 원했었다.
그의 시선은 항상 속절없이 그녀에게 끌려다녔다.
도발을 품은 그녀의 눈빛에 어린 짙은 원망.
“난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어.”
그는 지금, 그녀를 안을 이유가 충분했다.
아니, 이유 같은 것은 상관없었다.
끝까지 그를 기망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진심 때문이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천만 명 속의 너 (외전)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다렸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어.
널 위해 가수가 되었어. 널 위해 배우가 되었어. 좀 더 큰 스크린에서 보여지려고.
그럼 넌 날 찾을 수 있을까?
언제든 날 찾아와 줘. 널 알아보는 덴 1초도 길어.
소꿉놀이 스푼으로 먹여 주던 딸기 케이크의 달콤함.
나타나.
소중한 널, 언제까지나 찾고 있어.
지금 난 전혀 행복하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행복하게 살아.
널 만날 미래가 있으니까.
만났어.
아무리 힘들어도 난 살아가겠어.
와 줘.
널 알아보는 덴 1초도 길어. 1초도 길어.
구매가격 : 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