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와 새댁
도서정보 : 레드울프 | 2015-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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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걸린 팬티와 허리를 숙임으로써 조금씩 벌어지며 바로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적나라한 모습에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나는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앉아있는 노교수를 한 번 째려보다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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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실은 나 남자야
도서정보 : 레드울프 | 2015-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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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밖으로 나가는 척하며 문을 열어둔 채 잠시 벌거벗은 누나의 알몸을 감상했다. 홀딱 벗은 채 음부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욕정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소리없이 침을 삼키며 물건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오래 즐기기 위해선 일단 흥분을 좀 가라앉히는 게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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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의 야릇한 호기심
도서정보 : 레드울프 | 2015-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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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컥 막혀 질식이라도 할 것만 같은 굉장한 쾌감이었다. 누나의 구멍은 지영이 누나의 구멍보다 훨씬 작고 쫀득거렸다. 얼굴로 따지자면 지영이 누나가 더 예쁘긴 하지만 구멍 맛은 승란이 누나를 따라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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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이와 촉촉녀
도서정보 : 레드울프 | 2015-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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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 순간 그제야 자기 아랫도리가 시원하게 드러난 게 생각이 났는지 한 손을 떼어 거뭇한 사타구니를 덮으며 다리를 바짝 오므렸다. ‘무슨 말이 필요해? 그냥 확 덮쳐버려!’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삐죽삐죽 튀어나온 몇 가닥의 털이 내 눈을 어지럽히면서 내게 이렇게 명령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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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번지다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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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술작가인 민준은 여자 친구인 설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그의 마음 한편에는 죄의식이 깊게 깔려 있다. 과거 그 죄의식 때문에 그녀를 밀어내려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고 그녀와의 사랑을 택한다. 일 년 넘게 비밀을 감추고 있는 그는 그녀에 대한 사랑이 커지면 커질수록 고통을 느끼게 되고. 결국 감춰둔 사실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드러나면서 모든 게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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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썸씽
도서정보 : 밀크티 | 2015-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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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실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신입사원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 그냥 복사나 하고, 커피를 타는 일을 하는 사원인데 이 여자에게 마음을 다 빼앗겼다. 단정하게 넘긴 머리에 오똑한 콧날, 자연스러운 쌍꺼풀에 커다란 눈동자, 거기다 정말 수술이라도 한 것 같이 예쁘고 도톰한 붉은 입술은 완벽했다. 긴 목을 타고 내려오면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쳐다볼 수밖에 없는 부푼 언덕이 있었다. 수수한 남색의 유니폼이 가리고 있었지만 탱탱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감추긴 부족했다. 그리고 날씬한 허리와 그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는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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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를원하는여자
도서정보 : 김소영 | 2015-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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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는 일도 없는데 귀찮기만 했다. 이렇게 귀찮고 짜증나는 날은 처음이었다. 회사도 모처럼 쉬는 날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만나러 와주는 사람도 없었다.
성미는 침대 위를 계속해서 뒹굴거리기만 했다. 이런 날은 남자랑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남자가 있어야지.’
그런 생각을 하자 다시 한 번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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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
도서정보 : 유호영 | 2015-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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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꿈꾸었을 뿐인데,
선재는 결혼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딸아이와 단둘이 차디찬 세상으로 내던져졌다.
“넌 혼자가 아냐.”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집.
낯설고 불편해하는 선재를 위로해 준 건
그녀보다 더한 괴로움과 외로움을 감내해 온
그, 은강현의 한마디였다.
“오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착하네…….”
그에게 가족보다 더 위로받고 의지해 오길 몇 년.
강현의 배려를 알아채기도 전에 그는 언제나
한발 앞서 그녀를 보듬어 주었다.
단단하고 따뜻한 그의 손.
지친 마음에 마법이라도 부린 걸까.
움츠러든 그녀의 심장에 잔잔한 울림이 번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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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교수
도서정보 : 환희 | 2015-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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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엄한 가정환경에서 공부 밖에 모르고 자라온 여교수 혜란은 사실 대학생 시절에는 조금은 문란한 생활을 했었다. 남자가 없으면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지금도 겉으로는 참하디 참한 청순한 여교수다. 물론, 그 속은 욕망으로 가득 찬 여자.
그런 혜란은 요새 일 때문에 남자 만날 시간이 없어 몸이 근질근질하던 터였다. 그러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과 수석 남학생! 하지만 그는 전혀 그녀의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나쁜 놈 이상한 여자
도서정보 : 소울메이트 | 2015-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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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사를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두고 손을 뻗어 쥰코의 샘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쥰코는 미사와 나의 결합부위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애써 자신의 몸을 데우고 있었다. 어느 순간 미사가 몸을 빼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 내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뒤로 해줘요. 지난번처럼 강하게! 쥰코도 이 모습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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