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픽션 (두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양국일, 양국명 | 2014-09-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시 시작되는 핏빛 호러의 향연. 극한의 공포 뒤에 숨은 잔혹한 진실과 대면하라. 각종 호러 게시판에서 마니아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은 〈호러픽션〉 그 두 번째 이야기. 『호러픽션-두 번째 이야기』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기이한 상상으로 일상을 비틀어,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공포와 소설적 재미를 선사한다. 세 편의 중편소설과 두 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공포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전편의 카피에 또 한 번 충실하게 접근했다. 이 책은 공포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탐구를 통해 인간과 공포를 다각도로 해부하고, 공포소설의 다양한 면모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전편을 능가하는 강력한 공포와 반전은 물론 감성을 일깨우는 노스탤지어와 감동까지 함께 아우르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절정의 여자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흐응..” 나는 그가 내 애원을 듣기를 바라며 간절하게 신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나를 훔쳐보기만 할 뿐이었다. 두 개의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부지런히 쑤셔대며 흥분하던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는 상체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물론 그를 향해서였다. 그 자극적인 자세를 취한 채로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내 그곳을 계속 비벼대기 시작했다. 내 그곳은 이미 정숙한 여자의 그곳이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음탕해져 있었다. 두 손으로 동시에 엉덩이를 잡아 벌려주면서 고개를 돌려 그를 살피자 그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의 얼굴을 한 채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 엉덩이 계곡을 벌린 채로 요염하고 도발적으로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의 얼굴에 더욱 큰 흥분이 차 올랐다. 나는 다시 자세를 바꿔 그들을 향해 오줌을 누듯이 쪼그려 앉아서는 무릎을 한껏 벌린 채 내 그곳을 비벼 만졌다. 그리고는 다시 두 개의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느낄 것 같아.. 하아.. 나 좀.. 어떻게 해줘.. 흐으응..” -본문 중- 실제로 있을법한 성인들의 에로티즘을 소재로한 김수혁 작가의 단편 모음집.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불 꺼진 도시
도서정보 : 이원형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현실적인 호러!
작가 이원형의 두 번째 호러 단편집《불 꺼진 도시》
전작 《소년, 소녀》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받았던 작가 이원형이 두 번째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전단지>, <불 꺼진 도시 - 외전>, <노인>, <이상과 현실>, <현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표제작 <불 꺼진 도시 - 외전>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선보일 장편소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건 순간,
당신의 목숨이 위험하다!
“고통을 덜어드릴게요.”
<전단지>
지하철역 경비원으로 일하는 도훈의 동료들이 얼마 전부터 일하는 도중에 사고로 죽거나 실종되고, 난데없이 지하철에 뛰어드는 등의 사건에 휘말린다. 도훈은 일을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야간 근무를 서게 되고, 죽은 동료가 지니고 있던 전단지를 발견한다. 도훈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서울 한복판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피 냄새를 향한 좀비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불 꺼진 도시 - 외전>
원인을 모를 질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국가에 퍼지고 혼란이 빚은 거대한 폭발의 화염이 지구를 덮으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진다. 서울도 예외일 수 없다. 폐허로 변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좀비들을 피해 종로에 있는 임시대피소로 향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공소시효는 없다 1
도서정보 : 은복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범이 다시 나타나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역사, 30년 전 화성 연쇄살인의 주인공인 강재형, 정진태, 민태준. 그들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네 친구들이다. 세 친구들은 여학생들과 문란하게 놀다가 태준의 아버지에게 들켜 도망을 나오던 길에 동네 노파에게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분노와 수치심에 진태는 홧김에 할머니를 죽이고 만다. 재형의 기지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그들은 사건이 잊혀 지길 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재형은 형사가 되었으나, 진태와 태준은 그 뒤로도 살인을 멈추지 않는다. 진태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재형이가 밉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버림을 받고 만 진태는 여자친구인 경숙의 마음이 재형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어 그를 위험에 빠뜨릴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결국 재형은 그 덫에 걸려들고 만다. 그렇게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나타난 연쇄살인범은 한층 더 교모해진 모습으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데. 메시지를 담은 연쇄살인. 과연 범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사건을 담당하게 된 재형의 아들 강대형 형사는 점점 가까워지는 범인의 실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복수에 복수가 꼬리를 물어, 얽히고설켜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모르는 슬픈 비극이 시작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오해와 잘못된 호기심이 얼마나 지독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공소시효는 없다 / 은복 / 추리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공소시효는 없다 2 (완결)
도서정보 : 은복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범이 다시 나타나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역사, <공소시효는 없다>
30년 전 화성 연쇄살인의 주인공인 강재형, 정진태, 민태준. 그들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네 친구들이다. 세 친구들은 여학생들과 문란하게 놀다가 태준의 아버지에게 들켜 도망을 나오던 길에 동네 노파에게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분노와 수치심에 진태는 홧김에 할머니를 죽이고 만다. 재형의 기지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그들은 사건이 잊혀 지길 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재형은 형사가 되었으나, 진태와 태준은 그 뒤로도 살인을 멈추지 않는다. 진태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재형이가 밉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버림을 받고 만 진태는 여자친구인 경숙의 마음이 재형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어 그를 위험에 빠뜨릴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결국 재형은 그 덫에 걸려들고 만다.
그렇게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나타난 연쇄살인범은 한층 더 교모해진 모습으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데. 메시지를 담은 연쇄살인. 과연 범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사건을 담당하게 된 재형의 아들 강대형 형사는 점점 가까워지는 범인의 실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복수에 복수가 꼬리를 물어, 얽히고설켜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모르는 슬픈 비극이 시작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오해와 잘못된 호기심이 얼마나 지독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공소시효는 없다 / 은복 / 추리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불 꺼진 도시 (체험판)
도서정보 : 이원형 | 2014-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현실적인 호러!
작가 이원형의 두 번째 호러 단편집《불 꺼진 도시》
전작 《소년, 소녀》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받았던 작가 이원형이 두 번째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전단지>, <불 꺼진 도시 - 외전>, <노인>, <이상과 현실>, <현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표제작 <불 꺼진 도시 - 외전>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선보일 장편소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건 순간,
당신의 목숨이 위험하다!
“고통을 덜어드릴게요.”
<전단지>
지하철역 경비원으로 일하는 도훈의 동료들이 얼마 전부터 일하는 도중에 사고로 죽거나 실종되고, 난데없이 지하철에 뛰어드는 등의 사건에 휘말린다. 도훈은 일을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야간 근무를 서게 되고, 죽은 동료가 지니고 있던 전단지를 발견한다. 도훈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서울 한복판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피 냄새를 향한 좀비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불 꺼진 도시 - 외전>
원인을 모를 질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국가에 퍼지고 혼란이 빚은 거대한 폭발의 화염이 지구를 덮으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진다. 서울도 예외일 수 없다. 폐허로 변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좀비들을 피해 종로에 있는 임시대피소로 향하는데…….
구매가격 : 0 원
퇴마록 외전 - 마음의 칼
도서정보 : 이우혁 | 2014-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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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첫 출간 20주년을 맞아 2013년 출간된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에 이은 두 번째 권은 『퇴마록 외전 - 마음의 칼』이다. 전편이 『국내편』과 『세계편』 사이의 시기를 배경으로 퇴마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생활상,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연결고리,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과거 등을 그리고 있다면, 이번 작품은 다소 스케일이 큰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남편실격
도서정보 : 강민 | 2014-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소곳한 자세로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형광등의 조명이 아내의 검은 머릿결을 더욱 눈부시게 비춰주고 있었고 아내의 고개가 까닥까닥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츱츱’하는 축축한 음향이 나의 귀에 들어왔다. 나는 나의 물건이 걷잡을 수 없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본문 중- 남편의 아내는 자신의 내연남을 남편에게 소개시키고..남편 앞에서 보란듯이 뜨거운 애정표현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내의 애인 아내의 남편.. 그들 세명의 파격적인 사랑법.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음란 여관 1
도서정보 : 마뇽 | 2014-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대생 시즈카는 방학을 맞아 한 온천장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날 여관의 여사장이 시즈카에게 은밀한 제안을 해오는 데...닫혀진 문너머에서 벌어지는 시즈카의 은밀하고 음란한 아르바이트. 상상도 못했던 갖가지 음탕한 요구를 하는 손님들 앞에서 점점 대담해지는 시즈카. 과연 시즈카는 여사장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음란 여관 2
도서정보 : 마뇽 | 2014-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대생 시즈카는 방학을 맞아 한 온천장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날 여관의 여사장이 시즈카에게 은밀한 제안을 해오는 데...닫혀진 문너머에서 벌어지는 시즈카의 은밀하고 음란한 아르바이트. 상상도 못했던 갖가지 음탕한 요구를 하는 손님들 앞에서 점점 대담해지는 시즈카. 과연 시즈카는 여사장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