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향기 입안 가득히
도서정보 : 최PD | 2014-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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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사 성인 야설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섹시한 여대생 미시 커리우먼의 실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 실사 성인 시리즈 7편 와인 향기 입안 가득히 목차 1. 봄 날 같은 섹스 2.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다. 3. 진한 신음 소리를 느끼며
구매가격 : 3,000 원
장미 꽃 향기 홍대 좌판녀
도서정보 : 최PD | 2014-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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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사 성인 야설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섹시한 여대생 미시 커리우먼의 실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 실사 성인 시리즈 8 장미 꽃 향기 홍대 좌판녀 목차 1. 아름다운 장미꽃 향기 홍대 좌판녀 2. 홍대 좌판녀와의 첫 섹스 3. 그녀 친구와의 새로운 섹스
구매가격 : 3,000 원
섹스 하모니 1- 그 그녀 그녀의 딸이 함께 내지르는 신음의 소나타
도서정보 : 지골로 | 2014-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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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만난 대학동창과 여자동창의 딸이 벌이는 삼각 섹스 로맨스를 관능적인 성적묘사로 상세히 풀어낸 소설이다. 성의 적나라한 표현을 통해 인간내적에 감춰진 사랑의 본능과 소유욕을 거침없이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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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모니 2- 신음의 소나타 전주가 흐르다.
도서정보 : 지골로 | 2014-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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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만난 대학동창들과 여자동창의 딸이 벌이는 사랑의 삼각관계를 심리와 섹스행동묘사로 과감하게 표현한 관능적인 로맨스 소설이다. 작가는 이를 통해 남녀간의 억압되었던 성적인 욕구를 솔직하게 나태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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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삼킨 세상 1
도서정보 : 박성운 | 2014-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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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난폭하고 과격했다. 한동안 먹잇감을 먹지 못하고 굶은 맹수와 같이 달려들었다. 이상한 인육 냄새가 악취를 풍기며 내 인상을 찡그리게 했다. 이제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먹지 못할 것 같다. 인육이 생각나서 말이다. 곧이어, 옆집 사내의 비명소리와 그와 동거를 하고 있는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나는 순간 시간이 멈춘 듯, 일초가 일분 같고 일분이 한 시간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그 찰나의 짧은 순간에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아무리 얄밉고,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파트에 나와 함께 남은 유일한 생존자인데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행여나 도와줬다가 내가 죽는 것은 아닐까. 나는 고민 끝에 이를 악물고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소총의 총부리를 앞으로 겨누려고 했다. 그때 엄청난 괴성소리들이 뒤섞여 섬뜩하게 들려오더니, 지상에서 아파트 안으로 좀비 무리들이 들이닥쳐서 계단에 발을 쿵쿵거리며 올라오기 시작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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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삼킨 세상 2 (완결)
도서정보 : 박성운 | 2014-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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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난폭하고 과격했다. 한동안 먹잇감을 먹지 못하고 굶은 맹수와 같이 달려들었다. 이상한 인육 냄새가 악취를 풍기며 내 인상을 찡그리게 했다. 이제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먹지 못할 것 같다. 인육이 생각나서 말이다.
곧이어, 옆집 사내의 비명소리와 그와 동거를 하고 있는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나는 순간 시간이 멈춘 듯, 일초가 일분 같고 일분이 한 시간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그 찰나의 짧은 순간에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아무리 얄밉고,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파트에 나와 함께 남은 유일한 생존자인데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행여나 도와줬다가 내가 죽는 것은 아닐까.
나는 고민 끝에 이를 악물고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소총의 총부리를 앞으로 겨누려고 했다. 그때 엄청난 괴성소리들이 뒤섞여 섬뜩하게 들려오더니, 지상에서 아파트 안으로 좀비 무리들이 들이닥쳐서 계단에 발을 쿵쿵거리며 올라오기 시작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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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과부 1
도서정보 : 마뇽 | 2014-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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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날에 신랑을 잃은 청상 과부 혜원. 숫처녀 과부인 그녀는 어느날 짐승같은 사내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녀 안에 있던 음탕한 본능이 깨어나는데... 박충이가 자신의 물건의 뿌리를 잡고 귀두로 혜원의 입술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입 좀 벌려보시오 마님. 빨리 이 놈이 좀 빨라달라고 아우성이구만요” 그렇게 말하며 박충이가 자신의 귀두 끝부분을 억지로 혜원의 입술 사이로 부벼 넣었다. “히익...” 한번도 사내의 그것을 입에 넣는다는 걸 생각도 해본 적이 없던 혜원이었다. 더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혜원이 박충이의 물건을 입속으로 구겨넣고 있었다.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통해 전해지며 구역질이 날 것 같았다. 놈의 물건이 반쯤 들어오자 혜원이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놈이 천천히 혜원의 입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님 물지만 말고 혀로 빨아 보라굽쇼.” 놈이 물건을 움직일 때마다 혜원의 입속에서 고여있던 침 때문에 묘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쭙 쭙 거리는 소리가 혜원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놈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졌다. 박충이가 두 손으로 혜원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물건을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흡...흡...” 혜원은 숨이 멎을 듯 헉헉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혜원의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하던 박충이가 물건을 그녀의 입에서 빼들었다. 혜원의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물건이 그녀의 눈앞에 드러났다. 박충이가 물건을 잡은 채로 귀두 끝으로 그녀의 몸을 문질렀다. “흐읏...” 놈의 물건이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젖가슴에 다다랐다. 탱탱한 젖가슴이 젖꼭지를 꼿꼿이 세우고 흔들거리고 있었다. “히히히...탱탱한 게 죽여준단 말이야” 눔이 히죽거리며 자신의 물건으로 혜원의 젖가슴을 가볍게 건드렸다. 젖꼭지를 자신의 귀두로 감싸듯이 원을 그리며 돌리다가 쿡 찔러본다. 혜원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한쪽으로 일그러졌다. 박충이가 한손으로 나머지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잡고 주물럭거렸다. “아악...하아...” 혜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충이의 물건이 그녀의 젖꼭지를 지나 다시 밑으로 향한다. 앙증스럽게 들어간 배꼽을 지나 수풀이 무성한 아래로 향한 놈의 손에 의해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조금 전의 절정으로 인해 계곡 주위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아직 구멍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마님 아주 보기 좋습니다요.” 군침을 삼킨 박충이가 물건을 벌어진 계곡에 핥듯이 비벼댔다. 놈의 물건이 닿자 혜원이 몸을 움찔거리며 떨었다. “하앙...” 가벼운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어서 놈의 물건이 자신의 구멍을 비집고 들어와주기를 어느덧 그녀가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혜원이 속으로 외쳤다. ‘빨리...! 빨리...! 빨리 넣어줘...!’ 혜원의 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고 있었다. 그녀 안의 음탕한 요부의 본능이 깨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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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과부 2
도서정보 : 마뇽 | 2014-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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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석진 담벼락 아래까지 올 사람은 없어 보였다. “뭐 뭘 하려고...” 혜원이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가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가 길주를 기대하듯이 올려다봤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기대에 부응하듯 길주가 그녀의 입술을 길게 훔쳤다.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로 입술을 부딪쳐서 길게 입맞춤한 길주가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더듬어 넣었다. “누..누가 봐..여기서는 안돼...” 당황한 혜원이 길주의 손을 걷어내려 했지만 길주의 힘이 더 ?다. “아무도 안 올 겁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누가 오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며 길주가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으흣...” 길주의 손이 허벅지 안쪽에 닿자 혜원이 낮게 신음했다. 손가락이 닿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녀의 음부가 젖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입김이 길주의 귓가를 적셨다.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술을 퍼부으며 길주가 그녀를 힘껏 끌어안았다. 한번 맛본 이 여인의 살갗을 놓치기 싫은 길주였다. 허락되지 않을 것을 알지만 이 여인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 기품있는 자태도 그리고 이 음란한 몸도 고스란히 소유하고 싶어진 것이다. “아응...아응...” 길주의 품에 안겨 혜원이 달뜬 신음을 내뱉었다. 길주의 손이 닿는 곳마다 뜨겁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가 만지는 모든 곳이 성감대였다. “으응...내가 미쳐...으응...” 길주의 애무를 받으며 혜원이 고개를 저으며 신음했다. 풀어진 저고리 사이에서 튀어나온 젖가슴이 유두를 세운 채로 흥분하고 있었다. 그 출렁거리는 젖가슴에 길주가 얼굴을 비비댔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젖을 빨기 시작했다. “아응...아파...아파...” 젖꼭지를 물고 빠는 길주의 행동에 혜원이 허리를 비틀며 신음했다. 이미 푹 젖은 그녀의 속곳은 더 이상 음액을 흡수할 수 없을 정도였다. “길주야...아앙...길주야....아흣...” 길주의 이름을 부르며 황홀감에 빠져드는 혜원의 목소리가 밤공기를 타고 퍼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밤의 바람을 타고 퍼져나간 그 황홀한 신음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김씨였다. 탑 뒤에 숨어있던 김씨가 눈꼬리를 올리며 싸늘하게 웃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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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덫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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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오가고 강현은 살짝 취기가 오른다. 슬립만 입고 있는 지은의 모습이 엄청 섹시하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는지 봉우리가 돌출돼서 뚜렷하게 보였다. 강현의 아랫도리가 다시 불끈 섰다. 강현은 지은의 입술을 다시 덮치고는 그녀를 거실 바닥에 눕힌다. 그리고 슬립을 벗긴다. 그녀는 역시 노브라 차림이었다. “아이.. 강현씨 오늘은 안돼요..” “가슴만 만질게요” 강현은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가슴을 거칠게 주무른다. 강현의 혀는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그녀의 젖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강현씨..전 남편이 있는데..하아...” 강현은 와인을 그녀의 가슴에 조금 붓고는 핥기 시작했다. 뽀얀 지은의 속살에 레드와인의 빨간색이 강렬하게 대비된다.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숨을 가삐 몰아 쉰다.. -본문 중- 남편의 출장 중 만나게 된 이웃집 유부남 남자.. 원치 않았던 관계 후 그녀는 점점 그 남자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19세 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내 아내의 외도 (19금 개정판)
도서정보 : 강민 | 2014-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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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표정이었다.. -본문 중- 안방에서 벌어지는 아내와 외간남자의 섹스를 목격한 남편. 그리고 시작된 그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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