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쓰는 타이탄 4
도서정보 : 레스터 | 201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 이상 타이탄은 기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상의 오퍼레이터이자 마법사인 레스터는 철부지 초보 기사 올바드와 함께 시작된 전투의 지독한 위기 속에서 발상을 전환하다. 더 이상 기사들의 뒤에서 조율만 하지 않겠다. 상식을 파괴하는 과감한 도전으로 검이 아닌 마법을 택한 타이탄의 손에서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 전장의 모든 법칙이 바뀐다. 레스터, 그가 만드는 하나의 전설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레스터의 판타지 장편 소설 『마법을 쓰는 타이탄』 제 4권.
구매가격 : 3,500 원
리얼 6
도서정보 : 제로베이스 | 201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특수부대 요원 정현. 모든 임무가 끝나고 사회에 복귀했지만 지닌 혈기 감추지 못하니 사고만 터진다! 늘 가는 곳은 경찰서요, 나가는 것은 합의금, 평범과는 너무도 멀어진 생활. 일상을 찾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시작한 게임! 죽고, 죽이는 전장의 냄새가 잠자던 야수의 본능을 깨웠다. 제로베이스의 게임 판타지 소설 『리얼』 제 6권.
구매가격 : 3,500 원
리얼 5
도서정보 : 제로베이스 | 201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특수부대 요원 정현. 모든 임무가 끝나고 사회에 복귀했지만 지닌 혈기 감추지 못하니 사고만 터진다! 늘 가는 곳은 경찰서요, 나가는 것은 합의금, 평범과는 너무도 멀어진 생활. 일상을 찾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시작한 게임! 죽고, 죽이는 전장의 냄새가 잠자던 야수의 본능을 깨웠다. 제로베이스의 게임 판타지 소설 『리얼』 제 5권.
구매가격 : 3,500 원
리바이벌 11
도서정보 : 판타즘 | 201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도유망했던 미래는 한순간의 사고로 날아가고 빛바랜 영광 뒤에 남겨진 낙오자의 삶. 나락한 순간, 고대 중국 무예의 달인 룽 노사와 만나게 되는데……. 처절한 집념과 초월적 감각으로 무장하고 뛰어든 라스트 앤서! 바로 이것이 진정한 게임 고수 되는 법! 판타즘의 게임 판타지 소설 『리바이벌』 제 11권.
구매가격 : 3,500 원
마법을 쓰는 타이탄 3
도서정보 : 레스터 | 201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 이상 타이탄은 기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상의 오퍼레이터이자 마법사인 레스터는 철부지 초보 기사 올바드와 함께 시작된 전투의 지독한 위기 속에서 발상을 전환하다. 더 이상 기사들의 뒤에서 조율만 하지 않겠다. 상식을 파괴하는 과감한 도전으로 검이 아닌 마법을 택한 타이탄의 손에서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 전장의 모든 법칙이 바뀐다. 레스터, 그가 만드는 하나의 전설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레스터의 판타지 장편 소설 『마법을 쓰는 타이탄』 제 4권.
구매가격 : 3,500 원
현세의 마황 5권
도서정보 : 정원탁 | 2012-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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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현세의 마황』제1권 편. 코드네임 나이트 메어.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용병 한기찬. 스스로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18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채업자부터 시작해서 여동생을 괴롭히는 일진. 거기에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는 중국의 손길과 전쟁의 위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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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살인사건
도서정보 : 사카구치 안고 | 2012-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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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론』 『백치』가 아니라 『불연속 살인사건』의 작가 사카구치 안고의 추리소설 단편집 1탄! 소설 네 편에 추리소설에 대한 논픽션 두 편을 포함 무뢰파의 대표 작가로 일본 문단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카구치 안고. 하지만 그에게는 추리소설 애호가라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었다. 더구나 단순한 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도 선보여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한 본격 추리소설 작가인 것이다. 추리소설의 팬이자 작가의 입장에서 그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엘러리 퀸을 높이 평가하며 공정한 힌트 제시를 통해 독자와의 게임을 펼치는 것이 진정한 추리소설이라고 말한다. 이제 사카구치 안고가 직접 독자에 대한 도전장을 내민다. 수록된 작품의 발표 시기는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중반 사이다. 즉 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의 일본이 무대인데 당시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그려냄은 물론이고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인물 전쟁 때문에 심성이 비뚤어진 인물 과거를 숨긴 전쟁 범죄자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모두들 시대의 아픔과 고통 속에서 비극적인 사건에 처하게 되지만 늘 빛과 희망을 주는 건 명탐정들이다. 탐정이란 직업이 아직 없고 물적 증거를 우선시 하지 않는 등 후진적인 구시대 법률의 틀 속에서도 힌트를 통해 트릭과 범인을 밝혀내는 탐정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 빈대 살인사건 경찰 부녀의 활약상을 그린 짧은 수사물. 〈빈대〉라고 불리는 여성용 손목시계를 계기로 마약 밀매조직의 정체를 밝혀낸다. 하지만 범인의 고백으로 끝나는 결말은 씁쓸하고 애처롭기만 하다. ◇ 범인 산속 마을에서 발견된 알몸 여인의 시체. 피해자에 대한 추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의사 그리고 목격자 소년이 지은 기묘한 시……. 트릭과 추리보다 범죄에 얽힌 사람들의 심리와 의식에 주목한 야심작. ◇ 정오의 살인 유명 작가의 갑작스런 자살. 타살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작가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신문기자의 증언으로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되는데……. 『불연속 살인사건』에 등장했던 코세(巨勢) 박사가 탐정 역할을 맡았다. 요즘에는 낡고 진부하여 쓰이지 않게 된 트릭이지만 소설이 발표된 당시에는 비교적 최신 기술을 이용한 트릭을 구사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고전 미스터리. ◇ 선거 살인사건 이유 모르게 출마하여 기행을 벌이는 목공소 사장. 자신의 감을 믿고 그 뒤를 파헤치는 신문기자. 기자가 목격한 그의 기이한 언행의 정체는 과연? 이어서 코세 박사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일본어로만 표현이 가능한 트릭이라 번역본을 통해서는 미리 알아차리는 게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트릭 자체는 공정하다. ◇ 추리소설에 대하여 추리소설 애호가로서 장르에 대한 쓴소리를 한 논픽션. 수수께끼 풀이 게임으로서 불공정한 트릭 인간성의 훼손 등을 비판하고 있다. ◇ 추리소설론 두 번째 논픽션. 간단한 추리소설의 역사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소개를 곁들였다. 추리소설은 수수께끼 풀이 게임으로 가치가 있다고 역설하며 공정한 트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 페가나 북스는 〈디지털 페이퍼백〉을 표방하며 다양한 장르소설(SF 판타지 추리)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페가나 북스는 모든 출간작 및 출간 예정작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있어 내용과 번역 품질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 //pegana.kr/ 블로그 http //pegana.tistory.com/ 트위터 http //twitter.com/Pegana_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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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게일 3권
도서정보 : 이길동 | 2012-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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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던 검도 천재 이현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그녀… “제가 기억할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운명을 다시 찾기 위해, 그는 환생의 문으로 몸을 던졌다. 죽음을 지배하는 위대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이제 피의 질풍이 아르테디아 대륙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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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전 2
도서정보 : 현규 | 2012-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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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아줄게. 현규의 신무협 장편 소설 『고서전』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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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전 1
도서정보 : 현규 | 2012-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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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아줄게. 현규의 신무협 장편 소설 『고서전』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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