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00 원
[합본]네가, 웃기를(전2권)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네가, 웃기를 1권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네가, 웃기를 2권(완결)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리턴(Return)(15금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단영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땡그랑!
어디선가 울린 금속음과 함께 3년 전,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되돌아가다.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한 다음 그녀를 죽인,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 날이었다.
상해유한 이 회장의 유일한 상속녀 이지원.
셀 수 없이 많은 재산과 어마어마한 인맥을 배경으로 두고도,
아니,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연이어 찾아드는데…….
모든 시작점인 운명의 그날,
그녀의 인생을 건 선택의 향방은?
서로가 서로를 운명적으로 잡아끄는 두 사람이 마주하다!
너무 잘났으나 그녀를 말려 죽이고도 남을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둔
보기 드물게 잘생기고 수컷 이미지 강렬한 대성의 ‘장이준’.
- 예고 없이 직접 겪는 걸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미안하다는 말은 미리 해 두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리턴, 미스터리하고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치는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7,200 원
리턴(Return)(15금개정판) 1권
도서정보 : 단영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땡그랑!
어디선가 울린 금속음과 함께 3년 전,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되돌아가다.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한 다음 그녀를 죽인,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 날이었다.
상해유한 이 회장의 유일한 상속녀 이지원.
셀 수 없이 많은 재산과 어마어마한 인맥을 배경으로 두고도,
아니,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연이어 찾아드는데…….
모든 시작점인 운명의 그날,
그녀의 인생을 건 선택의 향방은?
서로가 서로를 운명적으로 잡아끄는 두 사람이 마주하다!
너무 잘났으나 그녀를 말려 죽이고도 남을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둔
보기 드물게 잘생기고 수컷 이미지 강렬한 대성의 ‘장이준’.
- 예고 없이 직접 겪는 걸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미안하다는 말은 미리 해 두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리턴, 미스터리하고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치는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4,000 원
리턴(Return)(15금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단영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땡그랑!
어디선가 울린 금속음과 함께 3년 전,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되돌아가다.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한 다음 그녀를 죽인,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 날이었다.
상해유한 이 회장의 유일한 상속녀 이지원.
셀 수 없이 많은 재산과 어마어마한 인맥을 배경으로 두고도,
아니,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연이어 찾아드는데…….
모든 시작점인 운명의 그날,
그녀의 인생을 건 선택의 향방은?
서로가 서로를 운명적으로 잡아끄는 두 사람이 마주하다!
너무 잘났으나 그녀를 말려 죽이고도 남을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둔
보기 드물게 잘생기고 수컷 이미지 강렬한 대성의 ‘장이준’.
- 예고 없이 직접 겪는 걸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미안하다는 말은 미리 해 두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리턴, 미스터리하고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치는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4,000 원
기하고등학교 4대 천왕 1: 애인이 미남입니다
도서정보 : 허도윤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살, 깡이의 갑작스러운 증발은 재형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그래서 지금 재형의 마음속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았다.
“우리,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야. 졸업 축하해.”
지나치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잘생겨 학교에서 ‘퀸’으로 불리던 우해강.
같은 반으로 엮인 적도 없을뿐더러 일면식조차 없었던 그 애가
졸업식 날 난데없이 나타나선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더니
그날 이후 불쑥불쑥 재형의 눈앞에 나타난다.
“서재형, 넌 구름이 왜 그렇게 좋아?”
부모님도 물어본 적 없는 질문을 하며 깡이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고
“나, 머리 쓰다듬어 주면 안 돼?”
매너 좋은 영재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어린 날 깡이처럼 자꾸만 떼를 쓴다.
‘정말 이상한 애야.’
그런데 어느새 생각의 화살표가 해강에게로 향해 있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기하고등학교 4대 천왕 2: 유턴후 직진입니다
도서정보 : 허도윤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던 무렵,
송주 민씨는 고려파 문찬공, 조선파 이혁공으로 나뉘어 집안싸움에 휘말려 든다.
그로부터 6백여 년 후,
“저 맞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야, 이 녀석아. 내가 팥알만 한 너 때려서 뭐 하게.
우리 둘이 치고받으면 몇백 년 묵은 원한이 눈 녹듯 사라지기라도 한대?”
이혁공의 후손 정금과 문찬공의 후손 주한은
기하고등학교 고적 탐구반 <해부루시절>에서 만나게 된다.
같은 본관임에도 원수로 살아오고 있는 집안의 관계와는 다르게
정금은 엄격히 접근 금지령이 지켜지고 있는
‘늘 혼자 움직이는 대체 불가 짱’ 주한을 거리낌 없이 따라다닌다.
그리고 어느새 주한은 수많은 ‘선배님’들 사이에서 정금의 유일한 ‘형님’이 된다.
“저, 형님 좋아하는 것 같지 말입니다. 형님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럼 지금부터 생각해 보면 되지 말입니다.”
“싫다.”
“이유가 뭡니까?”
“난 귀찮은 거 싫다. 문찬공파가 이혁공파랑 얽히면 귀찮을 일투성이일 거다.”
“형님 의외로 겁이 많지 말입니다.”
“그래. 나도 안다.”
그 후로 오랜 시간 정금을 향한 감정을 누르기 위해 애쓰던 주한은
서로를 외면하기 위해 둘러 뒀던 방어막이 무너지자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참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나 유턴했어. 더는 못 돌려. 이제 직진만 남았다고. 정금아, 우리 같이 가자. 어?”
구매가격 : 3,000 원
기하고등학교 4대 천왕 3: 당신이 증상입니다
도서정보 : 허도윤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터운 밤색 뿔테 안경을 낀
통통한 까치집 머리 여드름쟁이라고 해서
일명‘ 어글리’로 불리던 하다열.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조용히, 없는 듯이 살고 싶었던 다열 앞에
“하다열. 계속 노래하자. 내가 길이 돼 줄게.”
4대 천왕의 홍일점이자 피아노 치는 우아한 뇌섹녀,
‘강신’ 강우연이 나타나 손을 내민다.
언제나 바쁜 아버지, 갑자기 사라진 어머니로 인해 외로웠던 다열에게
“정말 예쁘네. 이렇게 예쁜 게 내 거라니.”
‘어글리’를 ‘러블리’로 대해 주는 우연은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아껴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2Y.Music>의 유일한 소속 가수로서 첫 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던 일주일 전,
다열은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꼬여 버리고 마는데…….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