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팬, 내 편 (한뼘 로맨스 컬렉션 22)
도서정보 : 로등 | 2018-06-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린은 인터넷 상으로 게임을 하면서 인기를 얻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이다. 그녀의 방송 상 이름은 "이삭". 그녀에게는 태민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역시 이삭의 열렬한 팬이다. 사귄 지 1년이 넘은 사이지만, 하린은 사실 자신이 이삭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했다. 첫만남에서 여자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면 싫어할까 걱정한 나머지 거짓말을 한 것이 수습되지 않은 것이다. 18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조각 같은 얼굴을 가진 미남자 태민을 놓치고 싶지 않은 하린의 무리수였던 것이다. 하지만 방송 중에 이삭에게 보이는 태민의 열렬한 반응이 하린에게는 오히려 고민(?) 또는 질투심(?)으로 다가온다. "이삭을 좋아하는 거야? 나를 좋아하는 거야?"
인터넷 방송 상의 신분과 현실 속 신분 사이를 줄타기하면서 남자친구를 속이는 귀여운 여자의 사랑 쟁취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데저트 플라워
도서정보 : 유리화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험하고 매혹적인 남자. 당신의 정체가 궁금해.
머나먼 이국, 예기치 못한 테러 속 마주친 인연.
잊으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앗아 간 바람 같은 남자.
그를 파헤치고 싶어. 전부 알아내고 갖고 싶어.
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게 좋아. 당신을 위해.
돌진하듯 다가온 불꽃같은 여자와의 재회.
키스 이상의 것을 원하는 본능에 사로잡혔을 때
타오르는 욕망은 경계심마저 무너뜨렸다.
취재차 테헤란에 머물던 프리랜서 기자, 민혜빈.
조국을 버리고 용병으로 살아가는 남자, 윤진환.
태양이 지구를 도는 단 하루의 시간, 바로 이 순간.
비밀과 거짓말, 의심과 욕망이 신음처럼 뒤섞인다.
인살랴, 신의 뜻대로.
또다시 마주해야 하는 이별과 기약할 수 없는 만남.
신의 장난처럼 휘말려 버린 운명 같은 시간.
사막 한가운데서 피어나는 불길 같은 정염의 꽃,
데저트 플라워.
구매가격 : 3,600 원
세이 썸띵 (Say Something)
도서정보 : 반지영 | 2018-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해, 윤강주.”
“닥쳐.”
둥글한 구석이라곤 없는 직사각형 같은 여자.
삶의 최고 가치가 돈이라고 말하는 그녀, 윤강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 얘기해 봐요.”
“한번, 하고 싶다.”
고운 손으로 어울리지 않는 거친 일을 하는 남자.
뜨겁게 엉킨 밤 이후 마음까지 품어 버린 그, 이은성.
죽도록 싫었던 고향으로 돌아와 마주친 인연.
맘보다 몸이 먼저 닿았고 말보다 숨이 먼저 섞였다.
상처받기 전에 밀어 내지만 이 남자, 자꾸만 들어온다.
뾰족한 모서리에 찔려 피 흘리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은 아니라는 여자와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
사랑이 아니면 이게 뭔데.
“사랑한다는 말, 대신할 말 찾았어?”
“미안한데, 못 찾았어. 사랑해.”
구매가격 : 3,600 원
세이 썸띵 (Say Something) 외전
도서정보 : 반지영 | 2018-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해, 윤강주.”
“닥쳐.”
둥글한 구석이라곤 없는 직사각형 같은 여자.
삶의 최고 가치가 돈이라고 말하는 그녀, 윤강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 얘기해 봐요.”
“한번, 하고 싶다.”
고운 손으로 어울리지 않는 거친 일을 하는 남자.
뜨겁게 엉킨 밤 이후 마음까지 품어 버린 그, 이은성.
죽도록 싫었던 고향으로 돌아와 마주친 인연.
맘보다 몸이 먼저 닿았고 말보다 숨이 먼저 섞였다.
상처받기 전에 밀어 내지만 이 남자, 자꾸만 들어온다.
뾰족한 모서리에 찔려 피 흘리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은 아니라는 여자와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
사랑이 아니면 이게 뭔데.
“사랑한다는 말, 대신할 말 찾았어?”
“미안한데, 못 찾았어. 사랑해.”
구매가격 : 900 원
[세트] 꽃집 총각은 예뻐요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루연 | 2018-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기같이 귀여운 얼굴과 친근한 몸매에
애교까지 넘치는 여자, 강숙현.
처음 마주친 순간, 심장이 요동칠 정도로 꽂혀 버렸다.
“손만 보면 잡고 싶고 계속 품에 안기고 싶어.”
처음엔 눈길, 다음은 손, 그다음은 품,
이제는 그 이상의 것까지 바라게 된다.
어떡하지, 어떡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
모든 걸 다 가졌는데 비밀까지 품고 있는 남자, 변태진.
처음 발견한 순간, 시선을 떨어트릴 수가 없었다.
“천천히 가려 했는데 점점 감추기 힘들어지네요.”
사랑은 이미 한가득한데 섣불리 나오지 않는 고백.
눈치 보고 타이밍만 재다 보니 멀어지는 건 아닐까
마음속 초조함만 더해 가던 찰나,
그녀에게 전한 장미 한 송이와 수줍은 한마디.
그러니까 숙현아, 나랑 사귀자.
구매가격 : 6,480 원
꽃집 총각은 예뻐요 1
도서정보 : 루연 | 2018-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기같이 귀여운 얼굴과 친근한 몸매에
애교까지 넘치는 여자, 강숙현.
처음 마주친 순간, 심장이 요동칠 정도로 꽂혀 버렸다.
“손만 보면 잡고 싶고 계속 품에 안기고 싶어.”
처음엔 눈길, 다음은 손, 그다음은 품,
이제는 그 이상의 것까지 바라게 된다.
어떡하지, 어떡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
모든 걸 다 가졌는데 비밀까지 품고 있는 남자, 변태진.
처음 발견한 순간, 시선을 떨어트릴 수가 없었다.
“천천히 가려 했는데 점점 감추기 힘들어지네요.”
사랑은 이미 한가득한데 섣불리 나오지 않는 고백.
눈치 보고 타이밍만 재다 보니 멀어지는 건 아닐까
마음속 초조함만 더해 가던 찰나,
그녀에게 전한 장미 한 송이와 수줍은 한마디.
그러니까 숙현아, 나랑 사귀자.
구매가격 : 3,600 원
꽃집 총각은 예뻐요 2
도서정보 : 루연 | 2018-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기같이 귀여운 얼굴과 친근한 몸매에
애교까지 넘치는 여자, 강숙현.
처음 마주친 순간, 심장이 요동칠 정도로 꽂혀 버렸다.
“손만 보면 잡고 싶고 계속 품에 안기고 싶어.”
처음엔 눈길, 다음은 손, 그다음은 품,
이제는 그 이상의 것까지 바라게 된다.
어떡하지, 어떡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
모든 걸 다 가졌는데 비밀까지 품고 있는 남자, 변태진.
처음 발견한 순간, 시선을 떨어트릴 수가 없었다.
“천천히 가려 했는데 점점 감추기 힘들어지네요.”
사랑은 이미 한가득한데 섣불리 나오지 않는 고백.
눈치 보고 타이밍만 재다 보니 멀어지는 건 아닐까
마음속 초조함만 더해 가던 찰나,
그녀에게 전한 장미 한 송이와 수줍은 한마디.
그러니까 숙현아, 나랑 사귀자.
구매가격 : 3,600 원
오이디푸스 컴플섹스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인용 도서입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상상만으로도 그녀의 내부에선 이제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이 터지며 전신을 휘감았다.
욕실엔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기운과 음부에서 나오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가득 찼다.
" 아--흑! ..... 죽어............ "
한 순간 온 몸을 뒤틀며 부르르 떨던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바닥으로 축 늘어졌다.
(중략)
계속해서 흔드는 그녀의 몸짓에 정신을 차린 것인지 그가 힘없이 눈을 떴다가 다시 감았다.
입가에는 그녀의 꿈에서 그가 소희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준 슬프도록 아름다운 미소를 띄운 채.
구매가격 : 6,800 원
오이디푸스 컴플섹스 2
도서정보 : 진태 | 2018-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인용 도서입니다.
그녀의 몸 위에서 자신을 사랑스런 눈길로 쳐다보는 아들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세상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세상 누가 뭐라고 해도 그녀는 아들의 여자라고 생각했다.
(중략)
< 그래. 이것으로 된 거야. 이제는 남편같은 이 아이를 위해... 날 위해...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우리들의 아이를 위해.....일렉트라를 위해... >
구매가격 : 6,800 원
첫경험
도서정보 : 진태 | 2018-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의 경험담입니다. 야한 이야긴 많지 않구요 또 이런 글을 첨 써보는 것이라서 눈을 피로하게 하셔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지금 그녀는 뭘하는지 연락두 못하네요.. 근 3년이 지났지만 아직 맘속에 박혀 있는 잔상을 지울수 없어서 이글을 써 봅니다.
(중략)
여자는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부위가 많다.
젖가슴.. 엉덩이.. 다리..그래서 난 그부분을 물건에 문지르면서 사정을 해 버리기로 작정했다.
구매가격 : 5,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