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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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은 오지가 않고 오히려 머리속에는 좀전에 잠깐 보여진 숙모의 모습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치마결사이로 드러나던 그녀의 곱고 허연 허벅지와 그녀의 속살들.....그리고 사내의 손에 의해 늘어나던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팬티...
도저히 강호는 잠을 이룰가 없었고 얼마전 헤어졌던 현정이의 보지가 그리워 지기 시작을 했다.
(중략)
강호는 왠지 다정하게 자신을 불러주고 대해주는 삼촌에게 죄책감이 들었고 그때까지 자신의 손에 들리워진 숙모의 연하늘색 망사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호는 삼촌의 목소리가 잦아들자 몰래 화장실문을 열었고 재치있는 숙모는 삼촌의 반바지를 화장실 입구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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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즉지섹(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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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씹탱구라 뺨치는 개 씨퍼럴 이중인격 시끼의 낮짝을 좀 보시라.
내 어찌 이 눈꼽 알갱이 분자를 백만조각으로 뽀개고 뽀개 마침내 아메바에 도달한 미생물의 똥보다 못한 녀석에게 그 진리를 허용할수 있으리요.
(중략)
"애인있어요?"
빨간 색년필이 멈춘다.
순간 움직이지 않았던 색년필이 제자리를 찾아 동그라미를 마져 완성한 후 이신이 고개를 들었다.
그는 여전히 예의 그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 물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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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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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난 어려서부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애지중지 키워졌으며 으레 목욕을 할때면 엄마나 누나가 목욕시중을 들어주곤했다.
왜냐하면 엄마는 어느집 아이가 욕조속에 빠져 죽었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읽은 후로는 혼자서 목욕하도록 내버려 두기가 걱정스러웠기 때문이었다.
(중략)
성을 알기 시작하면서 사춘기의 소년이면 어김없이 격는 오이디프스 컴플렉스... 그것은 때론 죄스럽기도하고 추하며 불결하게 느껴지면서도 뿌리치기엔 너무도 자극적으로 남자라는 동물을 잡아끄는 불가사의한 본능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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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돼지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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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때 나이에 비해 그리 큰 덩치는 아니었지만 이미 이성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나의 가슴속에서 싹피어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으며, 주위에 여성들의 향기로운 향취가 날 때면 또래에 비해 훨씬 큰 나의 성기는 이미 흥분하여 커지곤 했던 것이다.
(중략)
그리고는 동시에 왼손으로 입고있는 슈미즈의 하단을 살짝 올렸는데 난 그때 백설같이 빛나는 그녀의 하체를 봤던 것이다. 달빛을 배경으로 그녀는 허리를 굽히고 있었는데 그녀의 음부주변에 깔린 무성한 털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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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돼지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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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진대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큰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의 짙은 숲에 숨어있는 향기로운 작은 음부의 균형들이 너무나 완벽했던 것이다.
(중략)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자마자 그날내내 그녀와의 가벼운 접촉에 흥분하여 바지안에서 끄덕거리며 억눌린 몸부림을 치던 나의 성기가 이제는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이 바지앞부분을 힘차게 밀어 올리기 시작하여 안긴자세 그대로 에빌린 선생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두드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구매가격 : 5,900 원
J의 여자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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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세게 잡았다. 그러나 갈증이 일었다.
그래서 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매끄러운 배를 지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정민아..거긴...아앙.."
(중략)
수진은 정신이 없었다. 평소 그렇게 좋아하던 선생님과 드디어 키스를 한다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끔 자위를 할 때 얼마나 많이 생각해 오던 것인가. 이제 수진은 붕뜨는 기분에 어쩔줄 몰랐다. 잠시 후 정민이 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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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여자들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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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계곡을 열자 빨간 꽃잎이 벌어지며 속살이 드러 났다. 정민은 가볍게 혀를 밀어 넣어 이곳저곳을 터치해 들어 갔다.
은정은 간지러운듯 하면서 뭔지 모를 이상함이 온 몸으로 전해와 가쁜 호흡을 몰아쉬며 허리를 흔들었다.
(중략)
(저렇게 앙증맞게 생긴 현주가..이 광경을 보면 과연 흥분할까?)
정민은 그런 현주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수진의 농익은 육체를 공략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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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체념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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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려오는 물소리와 소년의 표정으로 보아 안에는 분명 벌거벗은 한 사람이 몸을 씻고 있는 게 분명했다.
필시 남자는 아닐 테고 여자일 테지...
왠지 나도 흥분되고 있었다.
(중략)
순간 나는 복받쳐 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를 그대로 안고 방으로 밀어 넣었다.
입을 틀어막은 내 손바닥을 물어뜯으며 손톱으로 할퀴고 발로 차는 등 앙탈을 부리던 그녀도 내 첨군이 그녀의 성을 점령하자 체념한 듯 잠잠해 졌다.
그리고 막상 일을 끝낸 내가 그녀 위에서 내려오자 그녀는 되래 내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자기 부모들에게는 절대로 모르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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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사오리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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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는 다시 먹이 접시에 쌓여 있는 바나나에 손을 뻗었다.
「아- 맛있다 맛있어... 」
바나나를 계속 먹는 사오리의 모습을 조지는 응시하고 있었다.
입술의 끝에 손가락을 대고 먹고 싶은 듯이 하면서 때때로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중략)
사오리는 더욱 단단해져 가는 육봉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조지는 사오리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쾌감에 잠겨 있는 것 같았다.
사오리는 조지의 옆 얼굴을 보면서 그 손의 움직임을 빨리 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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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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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배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땅콩 한알만 밀어 넣어도 꼭 토할듯한 기분이 되었을때 다행히 여자가 가방자크를 닫는거야.
아.고마운 여자. 순간 더 짙은 향기가 느껴졌고 여자는 어느새 옆의자리로 다가와 앉고있었어.
(중략)
사람들이 힐끗거리고 바라봄을 그녀역시 게의치 않는 표정이었어.
"왜? 가만히 있으라 했는데요."
"전..후..다만...후.."
아직 헐떡임이 가라앉지 않았기에 말을 잇지 못하는 나를 여자가 따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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