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수업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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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중심이 좀 흔들렸으나 구두와 양말까지 벗어버리고, 바지를 발에서 빼냈다.
하반신이 완전 나체가 되었다.
시트에 다시 안자, 나의 페니스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 건들거리고 있었고, 현경을 혀로 입술을 핥으며 페니스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어머! 너무 크다... 아- 먹고 싶어...」
(중략)
「너무해... 날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애... 아아- 나 죽어! 음...」
그녀들은 나의 욕망을 스트레이트로 받아주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속옷을 입혀 점차 그것을 벗긴 후, 나는 그녀들이 반쯤 죽을 정도로 격렬하게 탐했다.
쇠몽둥이처럼 달궈진 나의 페니스를 옹달샘에 담그면, 옹달샘의 애액은 폭포수처럼 흘러 넘쳤고, 그녀들은 미쳐 날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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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奴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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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댁의 식구들을 깨울까 하여 살금살금 화장실을 가는데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려 조심해서 들어보니 이모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좀더 접근해서 들어보니... 아!.. 바로 섹스하면서 나는 소리가 아닌가. 준길은 호기심 반 흥분 반이 되어 들어보았다.
- 아....아흐...흑.. 여보, 더 세게... 더 ..세게..'하는 이모의 소리가 들리고 '헉헉'하는 이모부의 거친 숨소리도 들렸다.
(중략)
"당신 사타구니는 얼마나 도발적인지 알아요?.보지살집도 두툼하고 넓어요. 애액도 많고... 팬티가 다 젖었어...씹하고 싶어요?" "그..그래 씹하고 싶어... 내 보지가 헐도록 하고 싶어..하..학..그래..그렇게"
미애엄마는 준길이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휘젖자 신음성을 발하고 간간히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준길은 이불을 걷고는 속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보는데 이 아줌마, 검은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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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의 눈동자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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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종성이는
-너 이런거 본적있니?? 무지 야한 만화책이야.. 하고 물어 왔다.
남자 여자가 벌거벗고 섹스를 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만화책이었다..
-너 이런거 경험한 적 있어? 해봤어? 하고 다시 종성이가 물어 보았다.
-헉..아니..넌 해봤어??
-나? 응 한번 해봤어..
(중략)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은 채 두 다리를 활짝 열어제치고 무릎을 바짝 세우고선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쪽에 대고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가 내 시선쪽으로 있었다.다시 눈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무엇인가를 쥐고서 사타구니쪽에서 그녀의 손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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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의 눈동자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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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숨이 탁 막혀왔다.
벌거벗은 현아가 세영이의 품에 안겨서 서로를 부등켜 안은 채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당황되었다.. 이미 현아의 입은 통해서 둘의 관계를 듣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둘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을 하자, ...
(중략)
갑자기 열기가 오른다... 온 몸이 슬금슬금 열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욕망이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손을 음부로 가져가 보았다. 이미 젖어 있었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가만히 문질러 보았다.. 아.... 욕망은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자꾸 피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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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폐하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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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낙양지방에서 벌어지는 무협들의 음독에 중독된 섹스와 싸움질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대작
-책 속으로
" 제가... 제가 흠이 있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하지만..."
울먹거림에 말이 나오질 않았다. 어찌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된다면 세상에 연애에 실패하여 우는 이들도 없을 게다. 군주가 아닌 여인으로서 그녀는 겨우 말을 이어갔다.
" 제발... 제발 저를...."
(중략)
" 허락하는 것이지요?"
" 아니..."
" 안이든 밖이든 전 당신 여자에요. 싫다면 자결을 하여 전남편에게 죄를 빌어야 해요."
" 어불성설이요. 말이..."
" 아니요. 나에게는 중요해요. 당신이 날 받아들인다면 난 당신의 여자가 되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정절을 지키지 못한 죄로 자결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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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폐하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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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낙양에서 벌어지는 무협들의 섹스와 전투를 그린 대작
- 책 속으로
한손을 가슴을 점령하여 탐스런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손가락사이에 튀어나온 유두를 비벼대자 여인은 온몸이 부서져나가는 환상에 몸을 퍼덕거렸고 그 퍼덕임속에 성운의 다른손이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버렸다. 성운이 들어온 것에서부터 자신을 탐하는 상황이 너무나 의외인 여인은 그저 환락속에 자신을 던질뿐이다.
(중략)
나무에 내려앉아 처음 본 것은 여인의 둔부였다. 살며시 열려진 창문틈에 보이는 여인의 풍만한 둔부. 그것이 위아래로 춤을 춘다. 여인은 남자의 몸위에 걸터 앉은 듯, 사체를 사내의 몸위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 아... 아.... 상공...."
"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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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죤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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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억!”
하고는 부풀어서 빨갛게 빛이 나는 좆대가리 가운데 구멍으로 용암을 분출하듯 정액을 천장으로 쏘아 올렸다. 첫번 사정한 것은 거의 천장에 닿을번하고 그 다음은 조금씩 낮아지며 정액은 여러번이나 공중에 올라갔다가 정욱이 다리와 근처 그리고 더러는 옆벽에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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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죤슨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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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그게 많이 아파요?”
“응, 몇달 전에 하두 졸라서 한번 했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더 아퍼서 혼났어. 그게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아파서 막 소리를 질렀는데도 안 빼고 자꾸 계속해서 죽는 줄 알았어. 그러고 난 다음 다른 여자한테 가라고 한거야.”
“이모부가 그게 아주 큰가 봐요.”
“그건 나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중략)
“석규야, 나 이상해. 어떻게 좀 해줘.”
석규가 이모의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젖어 있었다. 손으로 다듬어 구멍을 찾아서 아프도록 발기해 있는 좆끝에 맞추고는 이모의 몸을 약간 내려 좆이 약간 들어가게 했다.
“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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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다이어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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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이 끝났습니다 그럼 결혼식을 위한 신부 몸 단장이 있겠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악" 하며 몸부림이 심해졌다. 하지만 탁자에 단단히 묶여 있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신랑은 신부의 부라자와 팬티를 벗겨주세요"
"아아아악..."
(중략)
"알았어....이번 일요일날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봐. 그리고 애인도 있는지"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글래머 여대생을 습격하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물론 지현이에게 쓴 수법이 좋지만 전기 충격기는 좀 재미가 없었다.
요번에는 여자의 반항을 즐기고 싶었고 적당한 방법이 있었다.
나는 수첩을 꺼내 '이영숙' 이라는 이름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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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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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아마 그건 남자가 아직 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여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어야 하는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 어떤 남자는 경험이 없어도 그런데 신경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어떤
(중략)
강하게 비틀어 주자 지현이는 "음....음..."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지현아... 기분 좋아?" 하고 물어보자 지현이는 창피한 듯 말을 못했다. "지현아... 지현이가 얘길해줘야 내가 지현이 기분이 어떤지 알지...... 그래야 내가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지..."했더니 지현이는 "오빠가 만져주면 다 좋아요...."하면서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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