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계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에는 입술을 열지 않다가 내가 내 혀로 지현이의 입술을 이리저리 핥으니 그때서야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주었다. 잠시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목을 핥으려고 고개를 숙이니 지현이는 "아까... 정말 무서웠어요....."했다. "뭐가... 무서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 되지...."
(중략)
그럼 아직 내가 못 만나 보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수있겠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이 그때 들었던 이유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조이는 것 때문이었다. 진짜로 얼마나 강하게 조이는지 내 좆의 기둥이 손으로 꽉 잡은 것보다도 더 강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지현이가 절정에 이를때면 어김없이 더 강하게 조였다.
구매가격 : 5,900 원
흉계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지현아.... 미안한데...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 미안해..."
"아... 오빠... 괜찮아요... 오빠 좋은데로 하세요... 전 괜찮아요..."하면서 내 절정을 허락해 주었다.
그래서 다시 지현이의 허리를 부둥켜 잡고 좆을 거의 입구까지 빼엇다가 뿌리까지 밖히면서 내 몸과 지현이의 몸이 충돌하면서 '턱..턱...'하는 소리가 나도록 빠르게 쑤시니 강한 전류가 내몸을 관통하고 좆으로 내려가더니 다시 좆에서 더한 전류가 머리를 때렸다.
(중략)
지애는 내가 정의하기로는 SEX-MANIAC이었다.
항상 섹스에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었다.
그 열망을 지애가 어떻게 풀어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제약(사회적이나 도덕적)의 둑이 무너지면 정말 섹스의 화신이 될수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로 생각되어졌다.
그리고 내가 그 둑을 헐어주고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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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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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현이가 화면을 응시하게 만들고 지현이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지현이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지현이의 멋진 똥고야.... 그리고 이건 지현이의 아주 예쁜 보지구멍이고.... 이건 음순.. 또 이건 지현이의 음핵....."하면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하나씩 설명하자 지현이는 화면에 자기 보지와 내 손가락이 비쳐지자 흥분이 되어가는지 "아... 오빠..."하는 소릴 내었다.
(중략)
지수는 다시 발버둥을 치면서 반항하는척 해주었고 그러자 어깨를 잡고있던 팔이 움직여 완전히 지수의 한쪽 유방이 진수의 손에 잡히어 졌다.
그렇다고 티를 내고 주무를수는 없었던 진수는 그저 지수를 들고 물로 가는척하면서 자기의 손안에 잡혀진 그 큰 유방을 몸의 움직임으로 빙자하면서 조금씩 주무를수 있었다.
진수의 얘기로는 그렇게 큰 유방을 만져본적이 없었다면서 아무리 유방 큰 여자를 좋아하는 형이지만 어떻게 그런 형수를 구했느냐고 농담삼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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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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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키스라도 하는지 볼려고 머리를 바깥으로 살짝 빼서보니 둘이 키스는 하지않고 지수는 그저 머리를 안 쪽으로 향하고 잭의 가슴에 묻고 서있어서 지수의 뒷통수 밖에는 보이질 않았다.
그러다 잭이 손가락 하나를 슬쩍 지수의 계곡사이 몰려있는 팬티속으로 진입 시키자 지수는 바로 손으로 잭의 가슴을 밀며 잭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중략)
그렇게 지수의 목덜미를 핥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지수의 유방을 브라위로 빨려고 하니 지수는 손을 내려 나를 막았다. 아까 잭이 자기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던 것을 생각하고 혹시 내가 알아 챌까봐서 막는 것 같았다.
내가 손으로 지수의 막는 손을 치우고서 계속 빨아 댈려고 하니 지수는 조그만 목소리로 "오빠... 저기서 봐요...."하면서 나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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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6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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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 하.... 형부.."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도 내 운동에 맞추어서 흔들어 주었다.
아까부터 흥분해 있던 지애는 내 좆이 빠르고 강하게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자 금방 쾌감이 상승하는지 "아.. 아... 어... 헉...."하고 신음을 내었다.
내가 "어때... 내가 니 걸레 같은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아..네... 좋아요... 정말 좋아요..."하면서 대답해 주었다.
"그래.... 이렇게 내 좆이 니 걸레 보지를 쑤셔 주는 게 그리워서... 핑계 대고 온 거지... 서울에 일은 무슨 일이야... 맞지?..."
"어.. 억... 네... 형부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아... 좋아요.... 형부가 보고 싶었어요..."
구매가격 : 5,900 원
흉계 7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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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지수도 자신의 생리일 전후에 뜨거워진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는 그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진수에게 지수의 생리일을 알려줄까 하다가 그것까지 알려주어 진수가 알면 혹시 너무 티가 나서 지수가 눈치를 챌지 몰라서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
(중략)
내가 뭐 하려고 이러냐고 물었더니 지애의 얘기가 어느 카페에서 뒷자리 남자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어느 남자가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태국에 관광 가서 받았던 타이 마사지 얘기를 속속들이 다른 남자들에게 설명하면서 다들 태국에 가면 받아보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지애는 그때 생각이 나서 나에게 그렇게 서비스해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다.
하여간 지애는 참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그런 여자였다.
구매가격 : 5,900 원
[세트]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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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구매가격 : 6,480 원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1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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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구매가격 : 3,600 원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2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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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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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ove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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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리고 있는 내 손가락에 무언가를 부었을 때 내 입에도 흘러 들어왔다.
그건 우유였다.
그녀는 내 몸에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맛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새끼 손가락부터 하나씩 입 속 깊숙이 빨았다.
발가락을 빨릴 때보다 손가락을 빨릴 때는 더 많이 그녀의 혀와 입 안을 느낄 수 있었다.
(중략)
그저 모델의 음부만 수건으로 닦아내며 촬영하는 것이다.
촬영을 할 때 다리를 벌리고 찍을때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마른 체구에 걸맞는 사타구니였다.
살점이 없어 밋밋했고 꽃잎도 얇았다.
음핵은 동그랗고 길쭉하게 크다는 느낌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