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천국에서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김하림 | 2017-10-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프롤로그
1.
2.
강
3.
강
4.
5.
강
6.
7.
강
8.
강
9.
강
10.
[2권]
11.
12.
13.
14.
강
15.
강
16.
17.
18.
19.
강
20.
강
21.
강
22.
강
23.
에필로그
작가 후기
구매가격 : 6,480 원
천국에서 1
도서정보 : 김하림 | 2017-10-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롤로그
1.
2.
강
3.
강
4.
5.
강
6.
7.
강
8.
강
9.
강
10.
구매가격 : 3,600 원
천국에서 2
도서정보 : 김하림 | 2017-10-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1.
12.
13.
14.
강
15.
강
16.
17.
18.
19.
강
20.
강
21.
강
22.
강
23.
에필로그
작가 후기
구매가격 : 3,600 원
냄비 Girl 1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헉...헉...퍼억!! 퍽퍽!!
"니보지는....헉헉...먹어도..먹어도.....맛이...죽인 다...시펄....."
"아..어...헝....점장님..곧 사원들..올때가...아.흐흑..."
"알았어...빨리.....할께...헉헉.."
푸악...퍼벅...퍽퍽퍽.......
"다리...조금만...더....벌려...헉헉....퍽퍽퍽!!!"
"아...이....몰라..아...........으흑..........."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그녀의 보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자말자 좆을 빼내고는 휴지로 좆을 대강 닦고는 그녀에게 휴지를 한뭉치 겐네주자 그녀도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쓰윽 닥더니 팬티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올리더니.... 이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강성기..나의 이름이다
나이는 이제 31세... 현재 하는일은 보험사 대리점장.....
보험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 그일을 하면서 지금은 아예 생업으로 삼고 일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과 화재보험을 동시에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남의 밑에서 일하는건...취미가 없고... 그렇다고 아버지 밑에 빌붙어 일할 생각은 더욱 없다.
아버지는 지역유지로 건물이 두어개 갖고 계시다.
서울에서 두어개의 빌딩을 갖고 있다면 굉장한 부자인 셈이다.
어릴적 상경을 해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많이 버신 자수성가형의 전형이다.
아버지 밑에는 벌써 벌겋게 눈떠고 있는 형이 두명이나 있다.
각자 하나씩 건물을 맡아 관리를 하고 아버지는 총대빵을 하고 있다.
난... 아버지 건물에 임대를 내어 보험사 대리점을 차려놓고 일을 하고있다.
물론 임대료는 공짜..... 그러다 보니 다른 대리점에 비해 이문이 많이 남고.. 그리고 사무실을 쾌적하고 넓게 꾸며놓다보니... 사람들이 좋아들 했다.
형들도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는 결혼을 해서 아버지 밑에서 눈치를 보며 잘들 살고있다. 돌아가신 할머니도 늘 그런말을 했지만 집안의 막내인 나를 제일 좋아하셨고 내가 제일 영특하고 머리도 좋고 닮기도 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아 잘생겼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도 나를 제일 좋아 한다. 대학 졸업반일때 아버지 밑에서 일하라는 제의를 뿌리치고는 빈둥빈둥 놀다가 선배의 권유로 차린것이 대리점이다.
나..강성기의 제일의 특징을 그 형이 잘알아 보앗다고나 할까....
사실... 놀기좋아하고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잘안하는 스타일이고... 잡학은 능통했고.. 특히 여자다루는 기술은...벌써 마스터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좆도.... 타의 추월을 금할정도로 자신이 잇었다.
좆길이나..좆 굵기나..그리고 휘어짐 정도까지....
좆대가리는 송이버섯처럼..뭄툭하면서.... 마치 한나의 무기같고....
딴건...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절대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곤했다.
그러다 보니..대학 다닐때 수타 여자를 울려본 적이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냄비 Girl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으윽~ 하아..아흐으윽..!! 너..너무 좋아요..하아..하아...더 깊숙이..!!”
“하아..하아..알았어..하아...”
내 안의 내재된 욕구를 자극하는 지영의 한 마디..
난 그 한 마디에 더욱 더 거칠고 더욱 더 깊숙이 지영의 몸에 내 물건을 쑤셔 넣으며, 침대에 누워 유린당하고 있는 지영의 모습을 똑똑히 지켜봤다.
이미 풀릴 대로 풀린 초점 없는 동공, 잔뜩 벌어진 입에서 끊임없이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
내 손에 잡혀 여기저기 빨간 손자국이 나 있는 지영의 커다란 가슴 그리고 액으로 번들거리며 내 물건이 박혀 있는 지영의 육체까지..
“하아..하아..하으윽..!!”
“나..나 이제 나올 거 같아..”
“아..안에 해줘요..”
“알았어..나..나온다..허으윽...!!!”
“하으윽...!!”
강하게 분출되는 나의 액체.. 나와 지영이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물건은 지영의 계곡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 또 한 번 사정을 했고 나는 그대로 지영의 위에 널부러지듯이 쓰러졌다.
“하아..하아...너무 좋았어요..과장님..”
“나도..나도 좋네...하아..”
(중략)
"점장님이 내 옷 사는데 보태준거 잇어요...."
그녀는 새침하게 돌아섰다.... 그런 그녀가 왜이리 먹고 싶은지.. 전에 잘주던 년이 안주니 더욱 안달이 나는듯...
"야..이년아....어디 함..줘바라.....내가...안사주나....???"
구매가격 : 5,900 원
냄비 Girl 3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의 반울음이 섞인 교성은 메아리를 치고..그녀는 어찌할줄을 모르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움직임도 지쳤는지 그저 자신의 보지를 내맡긴채 흐느적 거리기만 하고 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나의 육중한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내가 올라타자 그녀도 다가올것이 왔다는듯 다시 그녀의 몸은 긴장을 하여 약간은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자지에 침을 바르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입수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우.......욱....."
"질.....꺽.찌이익......................퍽퍽퍽!!!"
살이 찢기는듯한 느낌이 들고..마치 벽을 둟느다는느낌이 들정도로 좆이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아..........학....아퍼.....악...뭐야.......아.흐??........"
그녀의 두다리가 올라오며 나의 다리를 죄는가 싶더니 그녀가 나를 밀치고는 일어나려 했다.
"성기야...너무...아퍼...그만........아....흐흑..... .."
그러나 다시 한 번 엉덩이를 들어 허리를 크게 튕기며 전진을 했다.
푸,,,,,,,,,,아악..퍼버벅!!! 퍽퍽!!
아...아....악.........너무..아퍼...으..응...."
그녀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그녀의 두팔에 힘이들어가고 안고 있던 나의 덩어리를 세게 잡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 억..퍽퍽퍽퍽!!!!!
아...으헉...그만...나...아퍼...아..흐흑....
정말 좆대가리가 아플정도로 그녀의 질구멍은 좁았고... 그럴수록 조이는 맛은 일품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Love Holic 9 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발기하다 못해 힘줄까지 튀어나온 페니스가 아프게 저려오는가운데
혜준이새끼의 손이 느긋하게 내 가슴돌기를 건드려왔다. 제 멋대로
그 손길에 움찔하는 몸이 재수없어 찢어진 입술을 지긋이 물었다가
다시금 아릿하게 타고올라오는 통증에 인상을 찡그렸다.
이 통증마저 자극으로 몸이 움찔거리니 정말 기분이 개같다..
“정말 감도가 좋군.. 쿡쿡..
선배와 내가 원하는걸 말해줘요..
‘박아줘..’ 라는 말 한마디면 돼..”
“후..으..ㄱ..”
허리가 제멋대로 꼬이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찔끔찔금 애액을 흘리고
있는 페니스를 꽈악 잡아오며 말을 꺼냈다. 이미 내 뒤를 일부러
쿡쿡찌르고 있는 뜨거운 것에 한가닥 남은 이성마저 날아갈 것 같았다.
“너무 고집이.. 쎄군..”
“크윽!!!! 크..ㅅ.. 아..안돼!!!”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까끌까끌한 천으로 있는힘껏 죄어묶는 혜준이새끼의
손에 눈물이 핑-돌았다. 미칠듯한 아픔과 함께 묶고 남은 천이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페니스와 마찰을 일으켜 더욱 자극을 주는것에 고통마저 느껴졌다.
“자.. 나도 참을성이 별로 없다구요.. 선배..
원하는 말을 하면 풀어줄게.. 말해..!!”
“..바..바...박..아..크윽!!! 개새꺄!!!!!!!!!!”
“정말.. 길들일 맛이 나는 사냥감은.. 선배가 처음이야..”
“아악!!!!..으..ㅅ..!!!!!!”
뜨겁고 딱딱한 것이 내 몸을 갈라버릴 듯 처참하게 밀고들어왔다.
소름끼치도록 물밀 듯 파고드는 자극에 절로 등이 휘었다.
침대시트를 틀어쥐고 신음소리라도 죽여보려 얼굴을 침대에 파묻었다.
“잘봐.. 선배가 어떻게 엉덩이를 흔드는지..”
“아아..ㄱ!!! 흣.. 아..!!!아..ㅅ!!”
구매가격 : 3,900 원
나뭇잎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몇달동안 희준은 나뭇잎을 여러번 사용해 보았다. 나뭇잎의 기적은 세상의 변화는 못하고, 날씨를 바꾸지도 못하고, 심지어 감기도 치료하지 못했다. 사실 그것은 희준과 승미이외에는 아무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의 직장경력도 고칠 수 없었기에 나뭇잎을 일과 연결하는 것은 포기했다.
희준은 대부분 승미한테 나뭇잎을 썼다. 어떤 밤에는, 승미는 덩치가 크고, 빵빵한 가슴을 가진 채찍녀가 되었고, 어떤 날은 귀엽고 책벌레 처럼 생겼지만 자지를 무지하게 빨기 좋아하는 여학생이 되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둘이 바하마로 여행을 떠났는데, 도착하자 마자 승미는 늘씬하고 군침도는 흑인여자가 되었다.
가끔가다가 희준은 처음 승미를 별화시켰을 때를 회상하곤 한다. 그는 사실 승미의 몸만 바꾼게 아니라 정신도 바꾸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만족스런 아내이자 언제라도 안길 수 있는 요염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승미는 아마 이걸 모르겠지.
구매가격 : 4,900 원
흉악 시스터스(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속살을 만져주니
(중략)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그녀의 속살을 만져주자 팬티의 젖은 부분이 점점 커져감으로 지현이의 흥분상태가 높아져 간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지현이는 내 입에서 떨어지면서 "오빠... 이제 가요......"하면서 자리에 곧바로 앉아 치마속의 내 손을 빼내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흉악 시스터스(중)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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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블라우스를 벗기가 뭐한지 블라우스를 자기의 미니에서 빼놓은 뒤 손을 앞으로 올려 자기의 브라의 후크를 풀어서 자기의 상체에서 빼 내서 소파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유방을 손으로 가렸지만 내가 계속 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지애는 손을 띄고 이제는 미니 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서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가 지애의 스커트 밑으로 내려오자 난 브라와 세트인 미색인 것을 알았다.
팬티를 자기의 브라 위에 올려놓은 지애는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언제 누가 들어오거나 들여다 볼 줄 모르는 노래방에서 그까짓 브라와 팬티는 벗고서 논다고 남들이 알겠냐마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다 벗고 나체로 놀다가 혹시 누가 보면 그게 무슨 쪽인가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계속 노래를 하면서 손으로 계속 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지애는 무슨 결심을 한 듯이 천천히 블라우스를 자기의 몸에서 벗어 내버렸다.
그리고 내 앞에 서서 아주 조심스럽게 스커트의 지퍼를 뒤에서 내리고서는 두 손으로 스커트를 끌어 내렸다.
이미 지애의 조그만 연 갈색의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 빳빳하게 서 있었다.
구매가격 : 7,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