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란 1권

도서정보 : 다성아 | 2017-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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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으로 제국의 황후가 되다

잠에서 깨어난 서란은 적발의 아름다운 황제에 안겨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세이란이라는 은빛의 머리칼이 아름다운 백작 영애의 몸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는다. 원래의 영혼이 돌아오길 기다리던 서란은 무난하게 사태를 넘기려하지만 교황마저 예비 황후인 자신과 관계있는 남자에다가 황제와 교황마저 잘 알고 있는 천재 마법사 유단과의 관계까지 알게 된다.세 명의 남자가 그녀 '란'을 원하는데...

|본문
“기아멜! 제발… 아흣…. 누워서, 누워서…!”
“누워서가 좋아?”
“으응…! 제발!”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몸을 고정시킨 채 진퇴를 반복하며 물었다. 서란은 어정쩡하게 서서 울듯이 외쳤다.

“알았다.”

기아멜이 자신의 양물을 빼냈다. 갑작스레 성기가 빠져나가자 질 내부가 울컥 하며 물을 주르륵 내뱉었다. 그는 바로 그녀의 몸을 들어 올려 침대로 향했다. 기아멜은 빠르게 움직이는 발과 다르게 그녀의 몸은 조심스럽게 침대에 내려놓았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내려놓은 것과는 또 다르게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안을 파고드는 성기는 거칠었다.

“흐읏…!”
“이제 짐의 마음대로 할 거야. 짐도 그대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니.”

누워서 관계를 가지자는 말은 어느새 소원으로 둔갑되었다. 분명 간절히 바란 것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저 ‘짐의 마음대로 할 거야.’라는 말이 불안했다. 이런 사고의 흐름은 너무나 빠르게 스쳐 지나갔고, 그녀가 채 어떤 결론도 내리기 전에 그의 피스톤질이 빠르게 이어졌다.

구매가격 : 2,500 원

 

서란 2권

도서정보 : 다성아 | 2017-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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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내노라 하는 남자들의 집착과 욕망
“너는 기아멜, 그러니깐 황제와 약혼 상태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거야.”

안락한 쾌락에 잠겨있던 서란은 빙의가 된 지도 벌써 반년이 넘어가면서 유단의 이름이 진짜가 아님을 알게 된다. 서란은 주위 환경을 의심하며 자신이 겪은 일들을 추리해 나간다. 자신이 예전에 썼던 글과 비슷한 흔적을 찾은 서란은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신을 만나게 되고 결심을 하는데... 서란은 과연 세계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까?
평화로운 결말 속에 숨겨진 치밀한 계획! 욕망 속에 감춰진 세계의 진실은?

|본문
기아멜이 유두를 핥던 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유단이 가슴을 좀 더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아멜의 입은 반대쪽 가슴에 가서 핥기 시작했다. 유단이 만지던 곳을 그가 핥는 것도 이상했지만 양 가슴이 완전히 다른 감각에 의해 자극 당하는 것도 이상했다. 무릎은 계속해서 아래를 자극하고 있었다.

“살은 좋지?”
“아니… 흣… 으으응!”
“좋아 보이는데.”

기아멜이 설핏 웃으며 말하자 서란이 아랫입술을 약하게 물었다. 그녀의 음부에서 나오는 물이 그의 무릎을 적셔 그 아래까지 흐르고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내 여자친구에 관하여

도서정보 : 진아람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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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나이 25세
온화한 성격에 만화, 아이돌을 좋아함
특이 사항, 나를 싫어함(원인 파악 중)

자신만 보면 얼굴을 찌푸리는 그녀를 향한 눈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사람, 알아 갈수록 새로운 사람.
도윤의 안에서 그녀를 향한 독점욕이 피어오른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이에요.”

사랑에 빠진 연인 앞에 등장한 남사친, 차서준.
그의 고백과 유혹이 매순간 그녀를 덮쳐 오고…….
흔들리는 현주, 이별의 악몽이 도윤을 옭아맨다.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기에는 내가 많이 지쳤거든.”

어둠 속으로 숨은 도윤, 그를 찾아내려는 현주.
서준이 막아서지만 그녀의 시선은 한곳에만 머무른다.

“모든 순간의 답은 언제나 하도윤이야.”

구매가격 : 3,600 원

 

운전 연수 (무삭제, 19금 버전)

도서정보 : 다감증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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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씬_다수 #유부녀 #강사 #야외노출 #데님스커트 #청바지 #니트 #가슴 #미니스커트 #차안 #숲속 #식스티나인 #2회연속 #오럴 #노팬티
수진은 운전면허를 딴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녀의 운전 강사는, 근육질의 20대, 남진이다. 그의 세련된 외모와 데오드란트 향에 살짝 흥분한 수진에게, 남진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차안과 숲속을 넘나들면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성숙한 욕망 이야기. 그리고 남진의 엉뚱한 취향이 가져오는 결과.

<그녀의 프로필>
"초보 운전", 수진
몸에 달라붙은 청바지 위로 드러난 탱탱한 엉덩이와,
얇은 니트 위로 솟아나온 탄력적인 가슴의
결혼 5년차 유부녀.
그녀만의 초보 운전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나의 여자들(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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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상미의 나시 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상미야, 나 상미 유방 만지고 싶어..."
"허엉..그..으..래...만져줘...니..손으로...애무해.. 줘.."
수연은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러 내었다.
그리고 티를 말아 올려 옷을 벗긴 뒤 탐스럽게 익은 상미의 유방을 애무했다.
"상미, 이 유방은 참...예쁘고..귀여워..먹고..싶어.."
"흐응...앙..몰라..자기가...먹어..줘..."
상미는 수연이 자신의 유방을 베어 물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악...앙...."
수연은 맛있게 상미의 유방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상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한 손으로 바지를 벗기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상미의 반바지가 밑으로 내려 가고 흰색 레이스가 예쁘게 달린 팬티가 앙증맞게 나타났다.
"상미야..이..팬티 속엔..지금 어때?"
"하앙..몰라...나....젖었어...오늘따라..너무..흥분되 ..."
수연은 상미의 팬티마저 벗겨 내었다.
상미는 보지 털이 많지는 않았다. 그러나 적당한 양의 보지 털이 상미의 둔덕 주변에 온순하게 앉아 있었다.
"하..하..앙...내...보지..털들이...바짝....일어..서는 것..같애...하앙.."
상미는 다가 올 더 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상미야, 오늘은 내가..더..기쁘게 해 줄께"
"응?...어...떻..게"
수연은 상미를 침대에 뉘인 후 검정 끈을 가져 와 눈에 묶었다.
"눈이 안 보이면 쾌감이 더 배가 된데....자..한번 해보자.."
"앙...무서워..."
"괜찮아.."
상미는 처음 해보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이 들었지만 더 큰 쾌감이 온다는 말에 순순히 응했다.
"어머, 손은..왜..묶어?"
"바보, 원초적 본능도 못봤니? 이래야 되는 거야.."
수연은 상미를 달래며 다리까지 묶었다.
그리곤 살짝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팬티만 걸친 경호가 조용히 들어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나의 여자들(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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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풋풋한 가슴을 보고 싶었다.
서둘러 상의를 벗겨 내었다.
역시 예뻣다. 유방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한 수준으로 볼륨있는 것이 보기도 만지기도 좋은 것이다.
"하앙..오빠...내...유방..어때?"
"응...너무..좋은데...이쁘고..크기도 알맞어..너무 이쁘다 수진아"
"흐음....그래? 하아...됬어...오빠가..이쁘다고 해서..."
수진이의 콧잔등에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다.
"오빠..근데...나....이상해"
"응...뭐가?"
"앙...젖...꼭지가....평소..보다...튀어...나온거..?갼?..평소엔....폭..들어갔는데..."
"음..그건...수진이가 오빠를 좋아해서 그래...좋은거야..."
경호는 돌출 한 젖꼭지. 그 누구도 단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분홍빛 젖꼭지를 입에 넣고는 혀로 간지럽혔다.
"하앙....오...빠...흐읍...."
경호는 수진이 빠르게 흥분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호는 서둘지도 않고 거칠게도 하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유방 전체를 혀로 애무하고 갈비뼈 쪽, 그리고 탄력 있는 배와 배꼽 주변도 혀로 살살 핧아 나갔다.
수진은 챙피한지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을 다 막지는 못했다.
"끅..윽...하앙..."
"수진아, 치마...벗기려고 하는데..괜찮지?"
수진은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렸다.
경호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순백색의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이 정도 내리면 검은 보지털이 보일만도 한데 어느정도 내려도 털이 보이지 않았다.
역시 무모였나보다.
팬티를 두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 내었는데도 털이 전혀 없었다.
솜털만이 조금씩 나 있었다.
"하아...앙..오빠...나....챙피해...처음이야...수진이 꺼....본...사람...하앙..."
"응 고마워 수진아..."
"오빠...나..털..없는데...괜찮아?"
"그럼.....수진이...여기..털...없어도...이뻐..."
"정말? 정말로.....수진이....거기가...이뻐?"
"응..그렇다니까.."
"하.....오빠..기분이..너무..좋은..걸..."
"근데...수진아?"
"왜...오빠"
"수진이...여기.....여길....뭐라고...하지?"
경호는 수진의 처녀지를 지긋이 눌렀다.
"흐음...앙....거길.....어떻게...내가...말해....몰라. .오빠.."
"그건..챙피한게 아냐...뭐가 어때서 그래. 거봐 너는 아직 어려"
수진은 어리다는 말에 자극을 받았다.
"하앙....알아...거기가...뭔지.."
"뭔데?"
"보....지.....하앙.....몰라....거긴....수진이..보지란 ....말야...오빠....미워.."
경호의 악취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누구도 풋풋한 여고생, 그 순진한 입에서 보지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단어를 느낄 때의 짜릿함을 다 즐길 것이다.
"다시..말해..봐..뭐라고?"
"아앙...앙....몰라....보지....수진이....보지"
한번 하기가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너무 쉬웠다.
"하악..오빠도....내..거기..이름을...불러줘..오빠"
경호는 수진의 귓볼을 잘근 씹으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래, 수진이...보지...너무...이쁜...보지야...사랑스러운...보 지야..."
음탕한 말이 뜨거운 김과 함께 귀속을 파고 들자 수진은 온 몸을 뒤 흔들었다.
"하악..오빠....내....보지가...이..상..해...하앙."
"어떻게?"

구매가격 : 5,900 원

 

관능의 늪(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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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입구에서 반 강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해도 거부는 형식적이었고 무엇보다 입술이 뜨겁고 뒤엉켜 들어가는 혀가 회답하는 반응도 평소와는 다르게 격렬했다. 전신에 남 갑절 풍만한 성감을 갖는 아끼꼬의 몸은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흐느껴 우는 듯한 목소리가 입에서 새 나오기 시작했다.

우츠이가 참을 수 없어 제복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에 손을 댔을 때 아끼꼬는 허리를 비틀며 '봉사' 한다고 자처한 것이었다. 우츠이는 감격 이외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다. 아끼꼬의 입으로 애무를 받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입으로 애무해 주지 않아도 우츠이에게는 아끼꼬의 몸을 보통으로 안기만 해도 지나칠 정도로 충분한 매력이 있었다. 폭신하고 보드라운 아끼꼬의 입술이 첨단 부의 뒤쪽에 밀어 대자마자 우츠이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아앗 으윽 으윽."
남자로서 이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이다, 비행기에 탄 남자들 치고 스튜어디스와 한 번 섹스를 해 봤으면 하고 생각지 않은 자는 없다. 그러나 현실로 스튜어디스 그것도 국제선의 미인쯤 되면 이 세상에서는 거의 그런 희망은 이를 수 없다.

그런 남자의 꿈을 우츠이는 3개월 전에 이룩한 것이다. 스튜어디스들 중에서도 아끼꼬의 아름다운 자태는 회사의 선전용 포스터에 모델로 발탁된 것만으로도 실증되고도 남는다. 다만 얼굴 생김새나 스타일이 날씬한 것뿐만 아니다. 그 성품과 지성은 부친이 전 외교관이었다는 점에서도 충 분히 알 수 있었고, 손발이 날씬하게 가는데도 바스트나 히프가 원 사이즈 아니 투 사이즈 큰 것은 4분의 1이 서구인의 피에서 이어 받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색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을 추호도 과시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데에 우츠이는 끌리고 있었다. 우츠이로서는 설득해 함락시키기까지 반년이라는 이례적인 시간이 걸린 것도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30세에 독신, 뇌외과 의사인 우츠이는 스포츠도 만능으로 여자에게는 조금도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옷을 입은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멋진 풍만한 프로포션에 우선 놀랐고 게다가 그 훌륭한 육체에는 완전 히 현혹되었다, 결코 베드 테크닉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서투른 편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우츠이에게는 호감을 갖게 했다. 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인들 중에서는 보기 힘든 DD컵(E컵)의 풍만한 유방일 것이다. 신장 168센티미터가 약간 넘는 몸에는 확실히 좀 크다 할 정도이다. 그러나 조금도 늘어지는 데가 없이 팽팽했고 엷은 핑크의 젖꼭지가 45도 각도로 우뚝 서 있는 유방을 결점이라고 혹평하는 것은 질투심 많은 유방이 작은 여성뿐일 것이다. 이만한 지체와 용모를 가지고 있으면 주위 남자들이 내 버려 둘 리가 없다.

'어디 결함이 있는 건 아닐까.'
라고 도 생각했다. 그러나 모두 빗나갔다. 아끼꼬의 몸은 기교를 부리면 부릴수록 그 몸은 예리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뜨거운 촉촉이 젖은 육체는 우츠이를 맞아들이기에 이르러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감촉과 요염한 움직임으로 우츠이를 농락해 오는 것이었다.

두 번, 세 번 거듭함에 따라 우츠이는 아끼꼬에게 빠져 들어갔다. 안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고 반응이 있었다. 게다가 서로의 환희는 회수를 거듭할 때마다 깊어져 간다. 처녀는 아니지만 그것과 거의 같은 상태로 풍만한 관능의 자질을 가지고, 외관은 더욱 매력을 자랑하면서 기적적으로 짓밟히지 않고 남아 있었던 아름다운 여신-그것이 아끼꼬였다.

그리고 그 다이아의 원석과 같은 아끼꼬의 몸을 자신이 연마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다. 팽팽해진 페니스의 심줄을 따라서 뜨겁게 녹을 것 같은 혀를 약간 어색하게 그러나 열심히 움직인 아끼꼬는

"아아 아아앙 "
안타까운 한숨을 내뿜는 입술로 사납게 성난 페니스 측면을 따라서 꽉 붙인 채 아래위로 움직인다, 가끔 고개를 흔들어서 늘어지는 롱 헤어를 뒤로 젖히면 서 입술과 혀를 정성껏 움직여 봉사한다.

구매가격 : 5,800 원

 

관능의 늪(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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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세아인으로서 아끼꼬의 마음속에 차별의 의식은 추호도 없다. 일본인은 모두 부자다. 아세아의 다른 나라로 가면 제일 비싼 호텔에 묶고 땅이나 물건을 사고 돌아다니며 그 고장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고급 매춘부까지 사러 간다, 그런 일본인의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면 높은 봉우리의 꽃이라 할 수 있으며 자신은 의사의 아내이며 국제선 스튜어디스이다.

당장에 옷이 벗겨지고 아끼꼬는 브레지어와 팬티만의 모습이 되고 말았다. 곧 장신의 젊은이가 브레지어의 앞 훅을 벗기려 한다.

" 앗."
아끼꼬는 역시 그 손을 거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반대로 뒤에서 몸집 작은 젊은이가 두 손등에서 뒤틀어 올렸다. 팽팽한 유방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가 젖꼭지를 덥석 물었다.

"으윽, 아아."
오오-젊은이는 바스트의 젖꼭지를 물고 몸을 떨었다. 얼굴을 떼자 곧 지퍼를 내리고 사타구니에서 단단한 페니스를 드러냈다. 뿔뚝 선 육봉이 이미 하얀 크림을 분출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끼꼬는 눈을 홱 돌렸다, 젊은이는 아끼꼬의 롱 헤어를 잡고 뒤의 젊은이와 함께 그 자리에 쭈그려 앉혀졌다. 두 무릎을 꿇은 아끼꼬의 눈앞에 젖은 욕정의 거물이 내밀어졌다,

" 빨아. "
육봉을 입에 밀어 대자 아끼꼬는 눈썹을 찌푸리고 얼굴 을 옆으로 돌렸다. 그 턱을 뒤에서 젊은이의 손이 뼈라도 으스러뜨릴 것 같은 힘으로 강제로 벌리게 했다.

"우......웁...."
입안에 작열하는 페니스가 들어왔다. 머리속이 아찔한 농후한 욕정의 냄새에 아끼꼬는 순 간 현기증을 느꼈다. 오욕 속에서 거의 기계적으로 얼굴을 움직이지 않는 아끼꼬의 몸을 다른 한 사람이 등뒤에서 유방을 쥐고 히프 골짜기를 만지작거리면서 혀로 귀를 빠는 것이었다.

"으음, 으응, 으으."
곧 폭발과 동시에 욕정의 크림이 분출하면서 입속에 쏟아 부었다. 꼼짝 못하고 정액을 삼켜 버린 아끼꼬를 그 자리에 엎드리게 했다. 높이 치켜든 히프를 팬티를 내린 몸집이 작은 젊은이의 육봉이 관통했다,

멋지고 풍요한 스튜어디스의 히프에 젊은이는 불같은 몸의 일부를 스트로크 하고 있다. 뜨겁게 부풀어 오른 육봉은 눈 깜빡할 사이에 뿜어냈다. 정액이 넘쳐흘렀다. 그런데도 여전히 경직된 고기 막대기를 다시 밀어 넣으며 강렬한 피스톤운동과 함께 정액 을 힘차게 뿜어냈다.

다음 아끼꼬는 침대 위에 다리를 벌려서 눕혀졌다. 긴 다리 사이에 엎드려 얼굴을 묻은 장신의 젊은이가 사타구니에 혀의 세례를 퍼붓기 시작했으며 다른 젊은이는 옆에 눕는 모습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귀에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 대면서 혀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두 젊은이는 아끼꼬의 성감의 약점을 정확히 공격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창대의 수단이야 어떻든 우츠이를 배신하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아끼꼬는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한 남자의 상대에서도 방어할 수 없었던 자신이 두 사람을 상대로 당해 낼 도리가 없었다. 다시 장신의 젊은이가 정상위로 허리를 낮추었다. 무서운 희열의 연속이었다. 몸이 탐욕스러운 동남아 젊은이의 욕망 앞에 굴복하려 하고 있다.

구매가격 : 5,800 원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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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마무라의 수치교육이, 이정도로 끝날리가 없었다. 진짜는 아마 이제부터일 것이다.

"자아, 소변훈련은 이정도로 해두지. 나한테만 부끄러워하는 얼굴보여봤자 아무 소용없으니까 말야. 슬슬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보자구"

"저, 저는 도대체 뭘해야...."

팬티를 끌어올리면서, 미카는 움찔거리면서 겨우 말했다. 요강에 남아있는 소변에 눈을 돌리면서, 야마무라는 싱긋이 웃는다.

"넌 아마 지하철로 학교를 다니고 있겠지"

"네, 그렇습니다만...."

퀸이 되어서 탤런트로 데뷔 하게되면, 물론 그걸 본업으로 할 생각이었지만, 어쨌든 미카는 아직 고등학생인 것이다. 매일, 러시아워에 시달리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들은 얘긴데 말야, 상당히 멋진 교복을 입고 있다면서. 할수만 있다면 학교에 가는걸 나도 한번 보고싶어"

의외로, 야마무라는 코밑을 손가락으로 부비면서 그렇게 말했다. 이런 얼굴을 하자, 잘나가는 글로발의 부사장도 흔히 보이는 변태 중년남자같은 느낌이 된다.

하지만, 곧 야마무라는 그 표정을 지우고, 그의 독특한 잔인스러운 얼굴로 돌아갔다.

"그 통학하는 중간에 말인데, 내일 아침, 네가 탄 지하철 안에서 좀 일이 있게 되어있어"

"엣!? 일.....인가요?"

"뭐, 별로 걱정할만한 건 아냐.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넌 절대로 저항해서는 안돼. 그냥 무슨일이 있든지 맡겨두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야. 만약 저항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퀸 얘기는 없었던 일로 하겠어. 알겠지"

"하아.... 하지만, 저..... 지하철안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 거죠?"

"별로 특별한 건 아니라고 말해두지. 넌 내가 말한대로만 하면 그걸로 되는거야. 오늘은 그만 돌아가도록"

야마무라의 뒷말에 없게 만드는 강한 말투에, 미카는 이이상 물어볼 수가 없게 되었다. 또 노예가 된듯한 굴욕적인 기분이 든다.

미카가 부사장실을 나오자마자, 야마무라는 수화기를 손에 들었다. 9를 눌러서 외부발신 신호를 넣는다.


(중략)


이방에 들아오기전에, 미카는 벌써 몇잔이나 쥬스를 마셨었다. 소변이 두번이나 한계에 이른것을, 겨우겨우 야마무라의 말을 들고 참고 있었던 것이다.

"히히히, 상관없어요, 미카양. 계속 참으면 방광염이 된다니까. 마음껏 여기서 싸버려도 괜찮아"

그의 말에, 남자들이 미카주위로 몰려들었다. 다들 침을 흘리면서 미카를 쳐다보고 있다.

"자아, 미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잖나. 기대하시는 걸 보여 주도록 해"

야마무라가 말하자, 미카는 다시금 얼굴을 붉혔다. 이제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다.

떨리는 두 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쥐고, 입술을 꼭 깨문 순간, 드디어 소변이 한계에 달했다. 입고 있는 하얀 팬티를 뚫고 한번에 소변이 흘러나왔다.

"우옷! 정말로 했다!"

남자들의 놀라는 목소리를 듣자, 미카는 온몸으로 부끄러움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묘한 쾌감이 등골이 따라 스쳐지나갔다.

(아앗, 느껴! 이렇게 창피한데, 나, 정말로 느끼고 있어)

야마무라의 말대로, 수치심이 확실히 쾌감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눈앞에 번쩍거리는 황홀감의 회오리 속에서, 미카는 드디어 정신을 잃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장미의 가시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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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주는 샤워를 마쳤고..진주는 내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며칠후 진주는 그 남자에게 저나를 걸었고..약속 장소로 갔다..

이미 진영이는 먼저 도착을 하였다..그리곤 진주는 거기 가서 자리에 앉았다..

"올만이군 라라~"

"...네...올만이네여. .."

"하하~~여전히 존댓말은 하는군..."

"....."진주는 아무말도 못하였다.....

"음..보고 싶었어 라라...예전 생각이 나나 라라?"

"...네....제발...과거 는 잊어 주세여..제발..."

"흠....나의 말을 잘 들으면 그렇게 하지..."

"......"

"아 그리고 누가 내 허락 없이 결혼 하라고 했나? 이쁜이 수술도.."

"....."진주는 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였다...

"흠 그래그래...오늘 벌을 좀 줘야 겠군....."

".....제발....하지말아 ...주세여...제발..."

"하는거 봐서 그건 내가 결정한다..넌 권한이 없어..."

"......네...."

진주와 진영이는 그렇게 대화를 하고 진주는 진영일 따라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거긴 진영이가 자취하는 집인 것 같았다..

진영과 진주는 도착을 했거..진영이는 진주에게 옷을 벗으라 했거...진주는 진영이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보고는 할수 없이 옷을 벗었다..

"오~~여전히 이쁜데....임신했나? 배가 나왔네..."

"네....제발...사진 없애 주세여..부탁해여..."

"후후 이사진은 없어더 돼...비디오도 있거든...."

"헉...제발....사정할께? ?..제발...."진주는 알몸인채 무릎을 꿇고 진영에게 손을 빌었다..

"라라~말만 잘들으면 모든걸 잊으마..."

"...네...알겟습니다..."

"후후...그렇게 나와야지...."

"넌 나의 영원한 서브야....."

"...."

진영이는 진주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거...진주는 할수 없이 진영이의 성기를 꺼내어서 빨기 시작했다..

진영과 진주는 그렇게 애무를 하거 섹스를 하였다...

진영이가 못참는 듯 사정을 할려거 했다..

"제발~~~안에는~~~싸지 마세여~~~제발..."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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