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갖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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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랫도리가 지저분해서 그래? 미안, 미안! 오늘은 웬일인지 몸속에 싸라고 허락하는 바람에… 헤헤~ 정 찝찝하면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해!”
그는 정말이지 내가 듣기민망한 말들만 지껄여대고 있었다. 아마 상수가 아닌 모르는 남자였다면 그런 말들이 도리어 나를 흥분시켰겠지만,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상수의 눈길은 곧장 나의 벌어져있는 사타구니 사이에 꽂히기 시작한다.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이미 상수가 다 본 다음이었다.
이내 수치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귓가로 어느 순간 사르륵 바지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상수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안돼!
“저, 정호야, 나 부끄러워서 그러는데 우리 둘만 있게 해줄래? 네가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못 할 것 같아. 응?”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리던 상수가 갑자기 뒤에 있던 그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제야 나 또한 상수가 내 아들의 친구란 것을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왔다.
“그래요. 이분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자리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오래도록 봉사해드릴게요.”
아까까지만 해도 이보다 더 음란스러운 말들도 거침없이 지껄여대던 내가 지금은 고작 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얼굴을 있는 대로 붉히고 있었다.
“치잇~ 뭐야? 아줌마, 이 녀석이 동정이라는 말에 회가 동한거야? 정말 영계만 밝히는 음란한 암캐라니까! 좋아, 까짓것! 오늘은 내가 친구를 위해서 양보한다.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엉덩이 구멍도 바칠 각오해야 돼? 헤헤~”
아아~ 상수 앞에서 그런 부끄러운 곳 이야기까지… 정말 얼굴이 뜨거워서 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
“사, 상수야, 그게 말이지. 실은…”
그가 사라지고 둘만이 남자 나는 서둘러 상수에게 해명을 하려했지만, 당체 아무런 변명거리도 머릿속에서 떠오르지를 않았다. 도무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 난감해하고 있는데, 돌연 상수의 손이 내 한쪽 젖가슴을 거세게 움켜쥐어왔다.
“후욱…후욱~ 아…아줌마! 나…나는…”
.
.
.
하지만 정호라는 아이의 말대로 정말 동정이었던지, 쉽사리 구멍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엉뚱한 곳만 찔러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이내 상수의 얼굴은 울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는 그의 육봉의 끝에 나의 중심부의 입구를 가져다주었다. 그러자 곧장 상수의 단단한 육봉이 내 아랫도리를 단번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아아~ 제발… 상수야! 안돼, 넣지 마! 하윽…하아아악!”
입으로는 거부의 말들을 내뱉고 있었지만, 어느새 나의 엉덩이는 육봉의 진입을 반기며 요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으으윽… 아아~ 좋아요! 아줌마의 여기, 포근하고 따스하고… 오래전부터 이래보고 싶었어요. 아아~ 아줌마! 아줌마!”
“하아아… 아아~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지다니… 아흑~ 난 몰라! 하으으윽…”
상수의 딱딱한 그것을 내 몸 깊숙이 받아들이자 나의 머릿속에서 뭔가가 우르릉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박힌다는 이 배덕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나는 점점 나 자신을 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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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질퍽한 그놈들의 속사정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번엔 내 차례지? 어때? 현수 오빠. 물건 쓸 만하니?”
방에서 지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말도 마. 얘. 어떻게 그런 물건으로 지금까지 동정으로 살았는지 모를 정도라니까. 깔깔.”
나랑 방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었던 정은이의 목소리였다.
“야! 그래도 우리 오빠 몸에 오줌까지 싼 건 너무 했다. 하여간 미친년이라니까! 호호.”
그러자 정은이가 맞받아쳤다.
“야! 니네 오빠가 너보고 우리 만나지 말라는데 기분 안 나쁘냐? 우리 삼총사의 우정을 깨는 것도 분수가 있지. 안 그래?”
“그래. 잘 했다. 잘했어. 야! 지민아! 너 지금 가서 우리 오빠, 앞으로 잔소리 좀 안 나오게 화끈하게 녹여놔. 그리고 오빠도 이 세상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가르쳐 줘.”
여동생의 말에 지민이가 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참나, 걱정도 팔자다. 알았어. 이년아! 걱정 말고 기다려.”
나는 지민이가 나오려는 기색에 내방으로 뛰어가 재빨리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민이의 모델 같이 늘씬한 몸은 과연 또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은밀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누나의 조갯살은 누나의 얼굴색만큼이나 까무잡잡하고 작았는데 완전히 꼬막 같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 위쪽까지 젖혔다.
“아…!”
말로만 듣던 누나의 다이아몬드 피어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새끼손가락에 걸면 딱 알맞을 금반지 같은 작은 고리에, 다이아몬드가 반짝반짝 매달려 있었다.
위치는 클리토리스에서 약간 위쪽이었다. 누나의 여성기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를 내 눈으로 막상 보니 잠깐 잊고 있었던 질투가 불같이 올라왔다. 필시 누나의 애인 놈은 누나를 만날 때마다 이걸 맘대로 만져볼 것이 아닌가?
‘반드시 떼버릴 거야!’
그렇게 다짐을 마친 나는 니퍼를 단단히 고쳐 잡았다. 바로 그때, 누나의 조갯살이 숨을 쉬듯 살짝 벌름거리는 것이었다.
“아…누나! 꿀꺽!”
나는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머리통을 누나의 사타구니로 슬슬 움직이고 말았다. 만지지는 못할망정 냄새라도 실컷 맡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나는 목욕을 막 끝마치고 잠이 들었는지 조갯살에서 아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누나의 조갯살을 닳아지도록 빨아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누나의 조갯살에 코를 바짝 대면서 나는 침착하게 니퍼를 고리에 갖다 댔다. 니퍼 이빨에 고리가 낑겨지자 힘껏 조였다.
“에잇!”
“하아아아~ 알았어요! 여보! 성희 그 년 구멍에 당신 물건 꼭 박게 해줄게!”
사실 그랬다. 몇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놀러오는 성희씨를 볼 때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욕정에 사로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도 내 친구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현준 씨~! 더, 더 세게 박아줘!”
그 소리에 불길같이 뜨거운 질투가 내 목덜미를 후끈 덮쳤다. 설마 설마 불안했는데, 내 친구들 중에서 최고로 몸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 현준이 녀석의 이름이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만 것이다. 더욱이 현준이 녀석은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길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아내의 뺨을 철썩철썩 때리고 싶을 정도로 약이 올랐지만 꾸욱 참아야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먼저 시작한 놀이니까. 나는 말미잘처럼 수축해버린 아내의 질구를 넓히듯 박아대면서 속삭였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려니 속이 쓰라렸다.
“허억! 허억! 현준이랑 그렇게도 오입질이 하고 싶었어? 알았어! 그럼 현준이 헬스클럽에 갈 때마다 허리가 빠지도록 그 짓을 즐겨보라구!”
그 소릴 듣고 아내는 엉덩이를 위로 탁탁 치받혀 주면서 너무나 좋아했다. 아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내는 같은 말을 해도 꼬박꼬박 음탕한 표현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또, 현준이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질구도 흠뻑흠뻑 조여 왔다. 정말이지 괜히 말장난을 시작했나 싶었다.
“하아 아아아~! 여보! 진짜루 현준 씨 물건 맛 봐두 돼? 내 구멍이 현준 씨한테 걸레가 되도록 뚫려도 괜찮냐구…”
구매가격 : 0 원
질퍽한 그놈들의 속사정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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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지? 어때? 현수 오빠. 물건 쓸 만하니?”
방에서 지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말도 마. 얘. 어떻게 그런 물건으로 지금까지 동정으로 살았는지 모를 정도라니까. 깔깔.”
나랑 방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었던 정은이의 목소리였다.
“야! 그래도 우리 오빠 몸에 오줌까지 싼 건 너무 했다. 하여간 미친년이라니까! 호호.”
그러자 정은이가 맞받아쳤다.
“야! 니네 오빠가 너보고 우리 만나지 말라는데 기분 안 나쁘냐? 우리 삼총사의 우정을 깨는 것도 분수가 있지. 안 그래?”
“그래. 잘 했다. 잘했어. 야! 지민아! 너 지금 가서 우리 오빠, 앞으로 잔소리 좀 안 나오게 화끈하게 녹여놔. 그리고 오빠도 이 세상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가르쳐 줘.”
여동생의 말에 지민이가 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참나, 걱정도 팔자다. 알았어. 이년아! 걱정 말고 기다려.”
나는 지민이가 나오려는 기색에 내방으로 뛰어가 재빨리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민이의 모델 같이 늘씬한 몸은 과연 또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은밀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누나의 조갯살은 누나의 얼굴색만큼이나 까무잡잡하고 작았는데 완전히 꼬막 같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 위쪽까지 젖혔다.
“아…!”
말로만 듣던 누나의 다이아몬드 피어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새끼손가락에 걸면 딱 알맞을 금반지 같은 작은 고리에, 다이아몬드가 반짝반짝 매달려 있었다.
위치는 클리토리스에서 약간 위쪽이었다. 누나의 여성기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를 내 눈으로 막상 보니 잠깐 잊고 있었던 질투가 불같이 올라왔다. 필시 누나의 애인 놈은 누나를 만날 때마다 이걸 맘대로 만져볼 것이 아닌가?
‘반드시 떼버릴 거야!’
그렇게 다짐을 마친 나는 니퍼를 단단히 고쳐 잡았다. 바로 그때, 누나의 조갯살이 숨을 쉬듯 살짝 벌름거리는 것이었다.
“아…누나! 꿀꺽!”
나는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머리통을 누나의 사타구니로 슬슬 움직이고 말았다. 만지지는 못할망정 냄새라도 실컷 맡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나는 목욕을 막 끝마치고 잠이 들었는지 조갯살에서 아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누나의 조갯살을 닳아지도록 빨아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누나의 조갯살에 코를 바짝 대면서 나는 침착하게 니퍼를 고리에 갖다 댔다. 니퍼 이빨에 고리가 낑겨지자 힘껏 조였다.
“에잇!”
“하아아아~ 알았어요! 여보! 성희 그 년 구멍에 당신 물건 꼭 박게 해줄게!”
사실 그랬다. 몇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놀러오는 성희씨를 볼 때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욕정에 사로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도 내 친구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현준 씨~! 더, 더 세게 박아줘!”
그 소리에 불길같이 뜨거운 질투가 내 목덜미를 후끈 덮쳤다. 설마 설마 불안했는데, 내 친구들 중에서 최고로 몸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 현준이 녀석의 이름이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만 것이다. 더욱이 현준이 녀석은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길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아내의 뺨을 철썩철썩 때리고 싶을 정도로 약이 올랐지만 꾸욱 참아야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먼저 시작한 놀이니까. 나는 말미잘처럼 수축해버린 아내의 질구를 넓히듯 박아대면서 속삭였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려니 속이 쓰라렸다.
“허억! 허억! 현준이랑 그렇게도 오입질이 하고 싶었어? 알았어! 그럼 현준이 헬스클럽에 갈 때마다 허리가 빠지도록 그 짓을 즐겨보라구!”
그 소릴 듣고 아내는 엉덩이를 위로 탁탁 치받혀 주면서 너무나 좋아했다. 아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내는 같은 말을 해도 꼬박꼬박 음탕한 표현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또, 현준이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질구도 흠뻑흠뻑 조여 왔다. 정말이지 괜히 말장난을 시작했나 싶었다.
“하아 아아아~! 여보! 진짜루 현준 씨 물건 맛 봐두 돼? 내 구멍이 현준 씨한테 걸레가 되도록 뚫려도 괜찮냐구…”
구매가격 : 4,500 원
[체험판] 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
도서정보 : 적파랑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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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아니! 하아! 일부러 이런 것 아니야! 그냥 새댁에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좀 꼴려서 꺼내 놓았는데! 정말 일부러 새댁 치마 속에 넣은 것 아니야!”
“하아! 음! 정말이죠? 하아!”
“정말이고말고!”
어라? 그런데 새댁 이 계집애 보소? 내 물건을 밑구멍으로 음미하고 있는지 일어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두덩일 슬슬 내 물건에 문지르는 것 아닌가? 어린 것이 이렇게나 음란하다니! 나야 좋기는 하지만!
“어머! 사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 했어요!”
새댁은 한참이나 내 물건에 두덩일 비벼대다가 깜짝 놀라며 내 몸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 아니야! 잘못은 내가 했지! 좀 꼴린다고 페니스를 꺼내놓다니! 새댁 내가 잘못했어!”
젠장! 이런 건 안 미안해도 되는데! 계속 두덩일 내 물건에 비벼줘도 되는데 말이다.
“하아! 아니에요! 그런데 사장님?”
“왜?”
“호호! 그런데 얼굴이 아니라 물건도 마사지 좀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거기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여자가 좋아하죠! 거기 피부도 좋아야 여자가 빨아 줄 마음이 생긴답니다. 사장님도 거기 마사지 좀 받으셔야겠어요! 호호!”
그녀의 안타까운 마지막 애원을 무시해버린 나는 잡고 있던 추리닝과 팬티의 밴드를 쑤욱 내려버렸다. 그녀의 알몸은 그렇게 드러난 것이다. 나는 한동안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최, 최 선생님!”
“모, 몰라요!”
정말이지 이렇게 풍만한 하체는 처음이었다. 곱실거리는 사타구니 털은 가랑일 흠뻑 덮고 있었고 그 밑으로 기름지게 벌렁거리는 음순은 낮에 따먹었던 학부형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발달해있었다.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섹스경험이 훨씬 많은 아줌마보다 처녀의 두덩짝이 이렇게 더 클 수가 있는 건지… 쿵쿵 뛰는 심장을 겨우 가라앉힌 나는 최 선생의 가랑일 활짝 벌렸다.
“하아아아아아!”
그녀는 내게 부끄러운 곳이 노출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지푸라기를 손으로 잡아 뜯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릴 바짝 들이댔다. 지푸라기 특유의 마른풀냄새와 그녀의 시큼한 냄새가 동시에 내 코를 찔렀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질구에 혀를 대고 쪽쪽 빨아버렸다.
“할짝할짝!”
“하아 아아악!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나는 허공으로 올라가 요동치는 그녀의 퉁퉁한 허벅지를 어깨로 단단히 들쳐 멨다. 그녀의 허벅지는 너무 두꺼워서 그렇게 해야만 했다. 허공에 떠있는 그녀의 질구를 또 빨아댔다.
“할짝할짝!”
“어우! 어우!”
그녀는 커다란 두덩 두 쪽은 쉬지 않고 벌름거렸다.
“하아아아아아아!”
커다란 음부였지만 그녀의 음부는 굉장히 예민했다. 이런 여자들이 섹스 맛에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두 다리가 풀려버릴 때까지 한참동안 쪽쪽 빨아댔다. 한동안 음부를 질퍽하게 빨리던 그녀는 힘이 붙이는지 허공에 있던 엉덩이를 스르르 내렸다. 지푸라기가 풀썩, 소리를 냈다.
짚더미에 다시 눕혀진 그녀의 기름진 살덩이를 몇 번 더 빨아주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려주었다.
“어우! 어우!”
그녀의 클리토리스 또한 보통여자들보다 두 세배는 큰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굴려주는데 알이 굵은 진주알을 굴리는 것만 같았다.
“바, 박 선생님! 나… 몸이 이상해진 거 같애요! 흐으으으으으!”
나는 몸을 일으켰다. 이제 결합할 때가 된 것이다. 그녀의 조그만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두툼한 다리가 은근슬쩍 벌어져있었다. 그녀도 나의 남근 입성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고 제수씨 날 부르지, 그냥 변기에 앉아있으면 어떡해!”
그 남자는 아내의 무릎 사이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아내를 안았다. 아내가 가만있자 그 남자는 아내의 어깨를 더듬거리더니 블라우스 단추를 빼고는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구~ 제수씨 피부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 걸……”
그 남자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에 입술을 대더니 아내의 유두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어맛! 아흐흑~”
아내는 다급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변기에 앉은 채 비몽사몽 등을 벽에 대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니 아내의 엉덩이가 다 드러날 정도로 스커트를 위로 말아 올리고 말았다.
그 남자는 서둘러 아내의 구두를 벗긴 후 아내의 종아리를 만지작거리더니 얼굴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내는 뭔가 갈구하는 표정으로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완전히 내 예상대로였다. 정조관념 없는 아내의 무너진 모습에 열불이 피어오르면서도 나의 아랫도리는 흥분으로 터질 것만 같았다. 남자는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더니 벌어진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순간 아내가 실눈을 뜬 채 ‘왜…… 왜 이래요’ 하면서 남자의 앞가슴을 떠밀었다.
“누구긴 누구야, 당신 서방이지!”
남자가 다급했는지 손가락을 빼고는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변기에 앉은 채 엉덩이가 밑으로 빠지면 어쩌나 할 정도였다. 하지만 사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 앞쪽으로 당기는 바람에 아내의 엉덩이는 변기 끝에 걸린 채 활짝 벌어졌다.
“아후~ 밑구멍이 벌렁 벌렁 거리제? 오줌을 싸서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구먼. 후후후~”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다.
“천국으로 보내 줄 테니 맘껏 즐겨 보시게나!”
사내가 무릎을 반쯤 접은 채 완전히 발기된 아랫도리를 아내의 입구에 조준하고 있었다.
“후와~ 걸레인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구멍이 쫄깃쫄깃 하겠는 걸. 후후~”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그의 물건이 미끄러지듯이 아내에 밑구멍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학~ 하아암~”
“우흐으음~”
“아앙앙~ 아앙앙~”
아내는 마치 울듯이 할딱거리며 남자의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엉덩이를 움찔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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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
도서정보 : 적파랑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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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아니! 하아! 일부러 이런 것 아니야! 그냥 새댁에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좀 꼴려서 꺼내 놓았는데! 정말 일부러 새댁 치마 속에 넣은 것 아니야!”
“하아! 음! 정말이죠? 하아!”
“정말이고말고!”
어라? 그런데 새댁 이 계집애 보소? 내 물건을 밑구멍으로 음미하고 있는지 일어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두덩일 슬슬 내 물건에 문지르는 것 아닌가? 어린 것이 이렇게나 음란하다니! 나야 좋기는 하지만!
“어머! 사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 했어요!”
새댁은 한참이나 내 물건에 두덩일 비벼대다가 깜짝 놀라며 내 몸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 아니야! 잘못은 내가 했지! 좀 꼴린다고 페니스를 꺼내놓다니! 새댁 내가 잘못했어!”
젠장! 이런 건 안 미안해도 되는데! 계속 두덩일 내 물건에 비벼줘도 되는데 말이다.
“하아! 아니에요! 그런데 사장님?”
“왜?”
“호호! 그런데 얼굴이 아니라 물건도 마사지 좀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거기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여자가 좋아하죠! 거기 피부도 좋아야 여자가 빨아 줄 마음이 생긴답니다. 사장님도 거기 마사지 좀 받으셔야겠어요! 호호!”
그녀의 안타까운 마지막 애원을 무시해버린 나는 잡고 있던 추리닝과 팬티의 밴드를 쑤욱 내려버렸다. 그녀의 알몸은 그렇게 드러난 것이다. 나는 한동안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최, 최 선생님!”
“모, 몰라요!”
정말이지 이렇게 풍만한 하체는 처음이었다. 곱실거리는 사타구니 털은 가랑일 흠뻑 덮고 있었고 그 밑으로 기름지게 벌렁거리는 음순은 낮에 따먹었던 학부형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발달해있었다.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섹스경험이 훨씬 많은 아줌마보다 처녀의 두덩짝이 이렇게 더 클 수가 있는 건지… 쿵쿵 뛰는 심장을 겨우 가라앉힌 나는 최 선생의 가랑일 활짝 벌렸다.
“하아아아아아!”
그녀는 내게 부끄러운 곳이 노출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지푸라기를 손으로 잡아 뜯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릴 바짝 들이댔다. 지푸라기 특유의 마른풀냄새와 그녀의 시큼한 냄새가 동시에 내 코를 찔렀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질구에 혀를 대고 쪽쪽 빨아버렸다.
“할짝할짝!”
“하아 아아악!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나는 허공으로 올라가 요동치는 그녀의 퉁퉁한 허벅지를 어깨로 단단히 들쳐 멨다. 그녀의 허벅지는 너무 두꺼워서 그렇게 해야만 했다. 허공에 떠있는 그녀의 질구를 또 빨아댔다.
“할짝할짝!”
“어우! 어우!”
그녀는 커다란 두덩 두 쪽은 쉬지 않고 벌름거렸다.
“하아아아아아아!”
커다란 음부였지만 그녀의 음부는 굉장히 예민했다. 이런 여자들이 섹스 맛에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두 다리가 풀려버릴 때까지 한참동안 쪽쪽 빨아댔다. 한동안 음부를 질퍽하게 빨리던 그녀는 힘이 붙이는지 허공에 있던 엉덩이를 스르르 내렸다. 지푸라기가 풀썩, 소리를 냈다.
짚더미에 다시 눕혀진 그녀의 기름진 살덩이를 몇 번 더 빨아주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려주었다.
“어우! 어우!”
그녀의 클리토리스 또한 보통여자들보다 두 세배는 큰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굴려주는데 알이 굵은 진주알을 굴리는 것만 같았다.
“바, 박 선생님! 나… 몸이 이상해진 거 같애요! 흐으으으으으!”
나는 몸을 일으켰다. 이제 결합할 때가 된 것이다. 그녀의 조그만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두툼한 다리가 은근슬쩍 벌어져있었다. 그녀도 나의 남근 입성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고 제수씨 날 부르지, 그냥 변기에 앉아있으면 어떡해!”
그 남자는 아내의 무릎 사이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아내를 안았다. 아내가 가만있자 그 남자는 아내의 어깨를 더듬거리더니 블라우스 단추를 빼고는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구~ 제수씨 피부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 걸……”
그 남자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에 입술을 대더니 아내의 유두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어맛! 아흐흑~”
아내는 다급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변기에 앉은 채 비몽사몽 등을 벽에 대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니 아내의 엉덩이가 다 드러날 정도로 스커트를 위로 말아 올리고 말았다.
그 남자는 서둘러 아내의 구두를 벗긴 후 아내의 종아리를 만지작거리더니 얼굴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내는 뭔가 갈구하는 표정으로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완전히 내 예상대로였다. 정조관념 없는 아내의 무너진 모습에 열불이 피어오르면서도 나의 아랫도리는 흥분으로 터질 것만 같았다. 남자는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더니 벌어진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순간 아내가 실눈을 뜬 채 ‘왜…… 왜 이래요’ 하면서 남자의 앞가슴을 떠밀었다.
“누구긴 누구야, 당신 서방이지!”
남자가 다급했는지 손가락을 빼고는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변기에 앉은 채 엉덩이가 밑으로 빠지면 어쩌나 할 정도였다. 하지만 사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 앞쪽으로 당기는 바람에 아내의 엉덩이는 변기 끝에 걸린 채 활짝 벌어졌다.
“아후~ 밑구멍이 벌렁 벌렁 거리제? 오줌을 싸서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구먼. 후후후~”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다.
“천국으로 보내 줄 테니 맘껏 즐겨 보시게나!”
사내가 무릎을 반쯤 접은 채 완전히 발기된 아랫도리를 아내의 입구에 조준하고 있었다.
“후와~ 걸레인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구멍이 쫄깃쫄깃 하겠는 걸. 후후~”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그의 물건이 미끄러지듯이 아내에 밑구멍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학~ 하아암~”
“우흐으음~”
“아앙앙~ 아앙앙~”
아내는 마치 울듯이 할딱거리며 남자의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엉덩이를 움찔 거렸다.
구매가격 : 4,500 원
[체험판] 그럼 이제 바꿔서 해볼까?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편친구인 철호 씨도 남편과 똑같이 제 엉덩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제 엉덩이를 탐스럽게 어루만졌습니다. 저는 몸이 달았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체중을 유지하면서 다른 손을 배 밑으로 가랑이 속으로 넣고는 스스로 질구를 벌렸습니다.
“하, 하고 싶어요. 철호 씨. 빠, 빨리!”
그런 행동과 말투에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놀라울 지경이었습니다. 철호 씨는 뒤에서 육봉으로 제 질구를 문지르다가 힘껏 질 속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어흐윽!”
묵직하게 뒤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철호 씨의 육봉에 저는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속도를 붙여 박음질에 속도를 내는 그의 몸짓에 저 또한 호응하듯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후욱! 우우우… 흐아! 이, 인영 씨의… 엉덩이가… 탁탁 치니까… 자극적이에요!… 후욱! 헉헉!”
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만 제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쏟아질 뿐이었습니다.
“흐으응… 하아아 으으으… 흐윽 흐윽!”
“후욱! 이, 인영 씨… 질 맛이… 어으… 이렇게 좋을 수가! 헉헉!”
철호 씨는 내 엉덩이를 양 쪽으로 쪼개듯 힘주어 벌리고 마치 그 안으로 들어오고야 말겠다는 듯 깊숙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그가 밀어붙이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숫제 침대 바닥에 제 머리를 처박고는 헐떡대기만 했습니다.
“어욱! 이, 인영 씨… 쌀 것 같아! 괴, 굉장해!”
철호 씨는 생각보다 빨리 파정에 도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습니다.
“아아아아… 아, 안에다 하면 안 돼요! 배란기란 말이에요!”
"연주랑 나, 둘 중 누가 더 잘 빨아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봐요."
"연희 씨요."
나는 지체 없이 대꾸했다. 솔직히 연주는 내가 자신의 것을 핥아주는 건 좋아하지만, 자신이 내 걸 빨아주는 건 꺼리는 편이었다. 그동안 나는 몇 차례나 강제로 내 것을 연주의 입 안에다 우겨넣다가 다툼을 일으키곤 했다.
"후훗! 거짓말이라고 해도 기분은 좋은걸?"
연희가 기둥을 부드럽게 쥐었다 놓으며 웃었다.
"거짓말 아니에요. 연희 씨가 해주는 게 훨씬 좋아요."
"얼마큼?"
"그냥 이대로 입 안에다 싸고 싶을 만큼……"
"입에다 싸고 싶어요?“
“너희들은 가서 저 녀석이나 좀 위로해 줘. 저 꼴 좀 봐라. 저게 어디 사람 몰골이냐? 게다가 늬들이 그런 차림으로 다니는데 쏠리긴 또 얼마나 쏠리겠어? 오랜만에 즐겁게 좀 해줘. 저 자식 소원이 늬들이랑 2대 1로 하는 거라며? 가서 해줘.”
여자들의 표정이 까맣게 굳었다.
“오, 오빠…… ”
“명령이야!”
그 한 마디에 여자들은 군소리없이 건우에게로 걸음을 옮겼다. 건우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녀석을 돌아보니 씨익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래도 내가 너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이지? 근데 너…… 제대로 할 순 있겠냐? 불쌍한 자식…… ”
그런 뒤 나는 은영이 사라진 숲 속으로 성큼성큼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우리집 앞마당만큼이나 익숙해진 정글이었다. 나는 은영이 갈 만한 곳을 재빨리 간파했다.
은영은 어느 바나나 나무 밑에 퍼질러앉아 훌쩍거리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은영은 얼른 눈물을 훔치며 매섭게 나를 노려보았다.
“뭐, 뭐야?”
“배고플 것 같아서…… 이거 먹을래?”
나는 들고 간 고깃덩이를 은영에게 내밀었다. 고기와 내 얼굴을 번갈아보며 은영은 의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 그걸 정말 나한테 주겠다고?”
은영의 손이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고기를 거두며 다시 입을 열었다.
“물론 그냥 주겠다는 건 아냐. 힘들게 잡은 고긴데, 나한테도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보, 보상? 뭘 원하는데?”
나는 맞은편 나무둥치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네 알몸을 보고 싶어.”
은영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미친 새끼!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너 따위가 감히…… ”
알몸으로 불쑥 나타난 나를 잠시 놀란 눈으로 바라보던 누나가 허리에 휘감긴 팔을 떼어내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텔레비전 앞으로 끌고 가 탁자 위에 엎어놓았다.
스커트가 훌렁 들어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오금까지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기좋게 드러났다. 나는 몸살이 날 것만 같은 흥분과 두려움을 떨쳐내며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았다.
“하악! 왜 이러는 거야. 싫어!”
예상대로 그녀의 반항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등을 찍어누른 채 나머지 손으로 유리알처럼 반들거리는 엉덩이를 탐욕스레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도리깨침을 꿀꺽 삼키며 엉덩이 틈으로 손을 밀어넣는데 끈적거리는 액이 질퍽하게 묻어나는 것이었다.
“흐흐…… 아래가 펑하니 젖어 버렸군. 누난 다른 사람 섹스하는 거 훔쳐보면서 자위하다가 나한테 들킨 거야. 내가 이러는 게 잘못이야? 아니지?”
“시, 싫어. 영만아, 제발 이러지 마…… ”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흠뻑 젖은 틈새를 손가락으로 마구 긁어댔다. 그러다가 턱 걸리는 곳이 있어 바라보니 그녀의 살구멍이었다. 나는 가차없이 오른손 중지를 깊이 쑤셔박았다. 누나가 흐느껴 울기 시작한 건 바로 그때부터였다.
“흐흑…… 싫어, 싫단 말야. 손 빼!”
살구멍을 꿰뚫린 채 흐느껴 우는 누나. 그 모습은 철저하게 능욕해 버리고픈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누나, 규철이 자식이 누나랑 섹스하래는데 어떻게 생각해?”
“뭐어?”
정애 누나가 두 눈을 커다랗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어딘가 모르게 정애 누나의 표정이 어색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렇게 될 걸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일부러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았다. 하여 나는 그녀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잘록한 허리 위에 얹어 놓았던 손을 미끄러뜨렸다.
탄력적인 엉덩이 살이 손바닥 가득 잡혀 왔는데 놀랍게도 정애 누나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무언가 기분 좋은 음모의 냄새가 났지만 나는 모르는 척 그녀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당겼다. 이제는 터질 듯이 발기해 버린 기둥 위에 그녀의 치골과 조갯살이 비벼지기 시작했다.
“아이 참, 왜 자꾸 이래…… ”
“누난 아직 대답 안 했어. 나랑 할 거야, 말 거야?”
나는 다그치듯 물어놓고는 그녀의 엉덩이 틈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바지 때문에 깊은 접촉은 힘들었지만 첨단을 지그시 눌린 그녀가 어쩔 줄 몰라 하며 엉덩이를 뒤틀었다.
“아, 알았어. 할게…… 하면 되잖아. 사람들 봐. 이러지 마…… ”
정애 누나가 못이기는 척 대답하고는 교묘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의 사타구니에 끼어 있던 나의 기둥에서 참을 길 없는 자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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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인 철호 씨도 남편과 똑같이 제 엉덩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제 엉덩이를 탐스럽게 어루만졌습니다. 저는 몸이 달았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체중을 유지하면서 다른 손을 배 밑으로 가랑이 속으로 넣고는 스스로 질구를 벌렸습니다.
“하, 하고 싶어요. 철호 씨. 빠, 빨리!”
그런 행동과 말투에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놀라울 지경이었습니다. 철호 씨는 뒤에서 육봉으로 제 질구를 문지르다가 힘껏 질 속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어흐윽!”
묵직하게 뒤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철호 씨의 육봉에 저는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속도를 붙여 박음질에 속도를 내는 그의 몸짓에 저 또한 호응하듯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후욱! 우우우… 흐아! 이, 인영 씨의… 엉덩이가… 탁탁 치니까… 자극적이에요!… 후욱! 헉헉!”
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만 제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쏟아질 뿐이었습니다.
“흐으응… 하아아 으으으… 흐윽 흐윽!”
“후욱! 이, 인영 씨… 질 맛이… 어으… 이렇게 좋을 수가! 헉헉!”
철호 씨는 내 엉덩이를 양 쪽으로 쪼개듯 힘주어 벌리고 마치 그 안으로 들어오고야 말겠다는 듯 깊숙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그가 밀어붙이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숫제 침대 바닥에 제 머리를 처박고는 헐떡대기만 했습니다.
“어욱! 이, 인영 씨… 쌀 것 같아! 괴, 굉장해!”
철호 씨는 생각보다 빨리 파정에 도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습니다.
“아아아아… 아, 안에다 하면 안 돼요! 배란기란 말이에요!”
"연주랑 나, 둘 중 누가 더 잘 빨아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봐요."
"연희 씨요."
나는 지체 없이 대꾸했다. 솔직히 연주는 내가 자신의 것을 핥아주는 건 좋아하지만, 자신이 내 걸 빨아주는 건 꺼리는 편이었다. 그동안 나는 몇 차례나 강제로 내 것을 연주의 입 안에다 우겨넣다가 다툼을 일으키곤 했다.
"후훗! 거짓말이라고 해도 기분은 좋은걸?"
연희가 기둥을 부드럽게 쥐었다 놓으며 웃었다.
"거짓말 아니에요. 연희 씨가 해주는 게 훨씬 좋아요."
"얼마큼?"
"그냥 이대로 입 안에다 싸고 싶을 만큼……"
"입에다 싸고 싶어요?“
“너희들은 가서 저 녀석이나 좀 위로해 줘. 저 꼴 좀 봐라. 저게 어디 사람 몰골이냐? 게다가 늬들이 그런 차림으로 다니는데 쏠리긴 또 얼마나 쏠리겠어? 오랜만에 즐겁게 좀 해줘. 저 자식 소원이 늬들이랑 2대 1로 하는 거라며? 가서 해줘.”
여자들의 표정이 까맣게 굳었다.
“오, 오빠…… ”
“명령이야!”
그 한 마디에 여자들은 군소리없이 건우에게로 걸음을 옮겼다. 건우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녀석을 돌아보니 씨익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래도 내가 너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이지? 근데 너…… 제대로 할 순 있겠냐? 불쌍한 자식…… ”
그런 뒤 나는 은영이 사라진 숲 속으로 성큼성큼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우리집 앞마당만큼이나 익숙해진 정글이었다. 나는 은영이 갈 만한 곳을 재빨리 간파했다.
은영은 어느 바나나 나무 밑에 퍼질러앉아 훌쩍거리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은영은 얼른 눈물을 훔치며 매섭게 나를 노려보았다.
“뭐, 뭐야?”
“배고플 것 같아서…… 이거 먹을래?”
나는 들고 간 고깃덩이를 은영에게 내밀었다. 고기와 내 얼굴을 번갈아보며 은영은 의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 그걸 정말 나한테 주겠다고?”
은영의 손이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고기를 거두며 다시 입을 열었다.
“물론 그냥 주겠다는 건 아냐. 힘들게 잡은 고긴데, 나한테도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보, 보상? 뭘 원하는데?”
나는 맞은편 나무둥치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네 알몸을 보고 싶어.”
은영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미친 새끼!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너 따위가 감히…… ”
알몸으로 불쑥 나타난 나를 잠시 놀란 눈으로 바라보던 누나가 허리에 휘감긴 팔을 떼어내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텔레비전 앞으로 끌고 가 탁자 위에 엎어놓았다.
스커트가 훌렁 들어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오금까지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기좋게 드러났다. 나는 몸살이 날 것만 같은 흥분과 두려움을 떨쳐내며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았다.
“하악! 왜 이러는 거야. 싫어!”
예상대로 그녀의 반항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등을 찍어누른 채 나머지 손으로 유리알처럼 반들거리는 엉덩이를 탐욕스레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도리깨침을 꿀꺽 삼키며 엉덩이 틈으로 손을 밀어넣는데 끈적거리는 액이 질퍽하게 묻어나는 것이었다.
“흐흐…… 아래가 펑하니 젖어 버렸군. 누난 다른 사람 섹스하는 거 훔쳐보면서 자위하다가 나한테 들킨 거야. 내가 이러는 게 잘못이야? 아니지?”
“시, 싫어. 영만아, 제발 이러지 마…… ”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흠뻑 젖은 틈새를 손가락으로 마구 긁어댔다. 그러다가 턱 걸리는 곳이 있어 바라보니 그녀의 살구멍이었다. 나는 가차없이 오른손 중지를 깊이 쑤셔박았다. 누나가 흐느껴 울기 시작한 건 바로 그때부터였다.
“흐흑…… 싫어, 싫단 말야. 손 빼!”
살구멍을 꿰뚫린 채 흐느껴 우는 누나. 그 모습은 철저하게 능욕해 버리고픈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누나, 규철이 자식이 누나랑 섹스하래는데 어떻게 생각해?”
“뭐어?”
정애 누나가 두 눈을 커다랗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어딘가 모르게 정애 누나의 표정이 어색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렇게 될 걸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일부러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았다. 하여 나는 그녀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잘록한 허리 위에 얹어 놓았던 손을 미끄러뜨렸다.
탄력적인 엉덩이 살이 손바닥 가득 잡혀 왔는데 놀랍게도 정애 누나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무언가 기분 좋은 음모의 냄새가 났지만 나는 모르는 척 그녀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당겼다. 이제는 터질 듯이 발기해 버린 기둥 위에 그녀의 치골과 조갯살이 비벼지기 시작했다.
“아이 참, 왜 자꾸 이래…… ”
“누난 아직 대답 안 했어. 나랑 할 거야, 말 거야?”
나는 다그치듯 물어놓고는 그녀의 엉덩이 틈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바지 때문에 깊은 접촉은 힘들었지만 첨단을 지그시 눌린 그녀가 어쩔 줄 몰라 하며 엉덩이를 뒤틀었다.
“아, 알았어. 할게…… 하면 되잖아. 사람들 봐. 이러지 마…… ”
정애 누나가 못이기는 척 대답하고는 교묘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의 사타구니에 끼어 있던 나의 기둥에서 참을 길 없는 자극이 일었다.
구매가격 : 4,500 원
[체험판] 유부녀 굴욕 당하다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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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하게 발버둥치는 두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빠른 속도로 팬티를 낚아챘다.
“놔! 이 쌍놈의 새끼야! 우리 아들이 널 그냥 놔둘지 알아? 이거 못 놔!”
내 팔꿈치에 그대로 눌려 바동거리던 상호 엄마가 악다구니를 써댔다. 그 계집애처럼 예쁘장하기만 아들놈을 들먹거리다가 급기야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걸쭉한 침이 이마에 붙었다가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개의치 않고 상호 엄마의 짧은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이미 팬티가 내 손에 의해 벗겨졌기 때문에 치부를 아들친구인 나에게 모든 것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다. 나는 무성한 거웃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이… 이… 너! 저, 정말! 아악!”
상호 엄마의 가랑이가 내 힘주어 벌린 두 팔의 길이만큼 활짝 벌어졌다. 상호 엄마의 가랑이 밑, 그 은밀한 구멍이 양 날개에 살포시 덮여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난 재빨리 그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막상 밑구멍을 덮은 날개를 내 뜨거운 혀로 벌릴 때였다.
머리카락이 온통 빠지는 듯한 지독한 아픔이 머리에 느껴졌다. 상호 엄마가 두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마지막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이… 이… 우! 개, 개자식아! 하아!”
난 아픔을 애써 참고 묵묵히 혀를 뾰족하게 바짝 세워 상호엄마의 밑구멍에 깊이 찔러 넣었다. 마치 메마르고 갈라진 논에 물을 긷듯이.
“아으~ 너! 너… 하아~ 하아~”
한번 들어간 내 혀는 깊이를 조절하며 구멍 속으로 들어간 육봉처럼 들락거렸다. 그리고 구멍의 안쪽까지 샅샅이 헤저었다.
“아아~ 저, 정말 이러면 하아! 안 돼. 으으~”
상호 엄마의 밑구멍을 소리가 나도록 요란스럽게 애무하던 내 혀가 그 위의 박혀있는 돌기에 닿았다. 한 번 살살 돌렸을 뿐인데 상호 엄마의 반응이 대단했다. 먼저 내 머리카락을 꽉 쥐던 손에 힘이 빠지고 있었다. 그 도톰한 돌기를 입술 사이에 넣고 혀로 비비적거렸더니 상호 엄마의 하체가 자꾸 뒤틀렸다.
“아으~ 아그그! 나, 나! 어떡해! 어흑!”
“아줌마. 떡친 지 오래 됐나 봐요? 밑구멍이 어서 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리네요. 지금이라도 싫다면… 관두죠. 어떡할까요?”
내 노골적인 빈정거림에 상호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수치심에 입을 꽉 앙다물었다. 나는 아랫도리의 모든 혈관에 피돌기로 힘껏 팽팽하게 솟아오른 살몽둥이를 두어 번 위아래로 흔들다가 아줌마의 밑구멍 위에 톡 튀어나온 콩알에 갖다댔다.
“하으으~”
상호 엄마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난 한참동안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나의 기둥대가리 끝에서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부드럽게 콩알과 마찰이 되었다.
내가 한동안 그렇게 애무하자 상호 엄마는 애가 타는 것 같았다.
“흐으윽! 자, 잔인한 새끼! 하아~ 어, 어쩌려고.”
난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하마터면 그새를 참지 못하고 내가 먼저 넣을 뻔했다. 난 그 기둥대가리를 약간 밑으로 내려 질퍽하고 따뜻한 늪지대로 천천히 옮겼다. 상호 엄마의 밑구멍은 습하고 뜨거운 기운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내 살기둥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흐헉! 으으! 하아!”
“흐윽!”
난 천천히 그렇지만 강하게 기둥뿌리까지 깊숙이 박아 넣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그동안 왜 참고 지냈는지 갑자기 내 자신이 바보스럽기까지 했다. 상호 엄마의 무르팍을 양손으로 벌려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더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 하아… 너, 너!”
“하학! 아, 아줌마! 막상 넣으니 조, 좋지요? 더 세게 박아줄게요. 허억!”
이 쫄깃한 밑구멍으로 그 개 같은 상호 새끼가 나왔다니… 몸을 움직이는 와중에도 그 뺀질뺀질한 얼굴이 떠오르자 난 육봉을 최대한 뒤로 뺐다가 아주 깊이 쑤셔 넣었다. 얼마나 깊숙이 들어갔는지 치골과 치골이 부딪치며 서로의 음모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욱! 아아~ 나, 미, 미칠 것 같아. 제발!”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단추가 풀렸고, 지퍼마저 끌어내리자 아줌마의 반바지가 힘없이 흘러내렸어요.
대숲 한가운데 피어난 꽃처럼 아줌마의 나신이 눈부시게 살아나 나를 압박했어요. 바람에 흔들리던 댓잎 사이로 햇볕 한 줌이 쏜살같이 달려와 아줌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를 덮쳤어요.
어제 본 파도리 바닷가의 낙조도, 작렬하는 태양 빛에 끝없이 흔들리는 댓잎도, 그 어떤 비경도 아줌마의 나신보다 아름답지는 못했어요. 그곳, 윤기 나는 검은 털과 무엇이든 빨아들일 것처럼 깊디깊은 아줌마의 홈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었어요.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적시고 있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입술에 묻어 났고,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나의 콧김을 받아 진저리쳤어요.
"흐윽… 아아…"
아줌마가 얼마나 오랜 세월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는지 잘 알아요. 그랬기에 아줌마는 조갯살 사이의 첨단에 내 코가 닿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가 봄볕에 녹아나듯 온몸을 허물어뜨렸지요.
아줌만 이끼 낀 땅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대지의 여신처럼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홈통을 나를 위해 활짝 벌려주었어요.
나는 재빨리 티셔츠와 반바지, 팬티를 벗고 아줌마 위에 몸을 눕혔어요. 아줌마의 몸은 몹시 뜨겁더군요. 흡착판처럼 아줌마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들러붙어 뭉클거렸고, 밀착된 아줌마의 매끈한 아랫배가 나의 배를 향해 불룩불룩 숨을 쉬어대고 있었어요.
두 개의 둔덕이 만난 곳에는 무성한 음모들이 어지럽게 뒤얽혀 잠시 후면 시작될 거친 마찰에 단단히 대비하고 있었지요. 그 아래…
최고의 극점까지 부풀어오른 나의 방망이는 생애 처음 만난 여자의 생식기 앞에서 감격하여 고개를 꺼덕이며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그런 나의 방망이가 기꺼워 아줌마의 조갯살과 구멍은 벌름벌름 숨을 쉬어댔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본능이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쿡쿡 내지르는데, 아줌마가 긴 팔을 아래로 뻗어 나의 불두덩을 헤치고 들어왔어요. 나는 엉덩이를 슬쩍 들어 아줌마의 손을 맞아들였지요.
이윽고 나의 방망이 끝을 잡은 아줌마가 조갯살 틈을 몇 번 문질러대다가 아래로 이끌었어요. 그곳에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줌마의 깊고 은밀한 터널이 있었던 거예요.
난 선생의 팬티 중심부를 쓰윽 문질렀다. 선생의 밑구멍을 가리고 있던 그 부분이 흠뻑 젖어있었다. 난 분홍색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아! 난 몰라. 이러면…."
팬티를 벗겨낸 나는 치마마저도 벗기고 일어섰다.
"여기 누우세요, 선생님."
그러나 선생은 얼굴만 붉힐 뿐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선생을 강제로 뜀틀 위에 눕혔다. 남방만 걸치고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선생이 누워서 제자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다리를 바짝 오므렸다. 한때 재학 중에 체육시간에 한번은 짚고 굴렀을 뜀틀 위에 선생이 누워 있는 모습은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다리 벌리세요, 선생님. 어서요."
선생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래서 난 선생의 두 다리를 바짝 잡아당겼다. 내 우악스러운 힘에 밑으로 딸려온 선생의 발목을 활짝 벌어 젖혔다.
아! 그러자 어제 보았던 선생의 탐스러운 밑구멍이 내 눈에 들어왔다. 선생의 구멍은 양쪽 살날개에 살포시 덮여 있었다.
"오우! 선생님, 어제 여기 훔쳐보다가… 꼴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아윽… 기, 기태야! 나, 주, 죽을 것 같아! 빠, 빨리 빼 줘! 하아악!"
난 선생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함께 잡아 벗겨버렸다. 고맙게도 선생은 말 잘 듣는 학생처럼 내 말을 어기지 않았다. 팬티를 내린 가랑이 사이, 살구멍에 진동기구를 넣어놓고, 혹시라도 그것이 빠질까 봐 강력한 테이프로 봉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테이프는 선생의 자극으로 인한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어 접착력을 이미 상실하고 있었다. 테이프는 손쉽게 선생의 가랑이에서 떨어져 나왔다.
"기태야! 하악! 제발! 꺼 줘!"
난 리모컨의 단추를 눌렀다. 선생의 밑구멍에서 나던 진동기구의 소음소리도 멈추었다.
"으으… 아… 나… 어떡해… 하아…."
난 손가락으로 선생의 살날개를 슬쩍 벌렸다. 선생의 밑구멍이 벌어지면서 순간 '툭!' 하고 진동기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진동기구가 빠져나간 선생의 벌어진 살구멍에서 쭈욱 점액질이 질펀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으으… 기태야!"
"이게 빠져나가니까 밑구멍이 허전하시죠? 선생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곧 가득 채워 드릴 테니까요."
난 밑에서 선생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선생의 벌어진 선생의 밑구멍 속에 내 뜨거운 혀를 뾰족하게 세워 찔러넣었다. 선생은 흠칫 몸을 떨어댔다.
"아흐… 너 저, 정말… 어, 엄마! 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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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굴욕 당하다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심하게 발버둥치는 두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빠른 속도로 팬티를 낚아챘다.
“놔! 이 쌍놈의 새끼야! 우리 아들이 널 그냥 놔둘지 알아? 이거 못 놔!”
내 팔꿈치에 그대로 눌려 바동거리던 상호 엄마가 악다구니를 써댔다. 그 계집애처럼 예쁘장하기만 아들놈을 들먹거리다가 급기야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걸쭉한 침이 이마에 붙었다가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개의치 않고 상호 엄마의 짧은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이미 팬티가 내 손에 의해 벗겨졌기 때문에 치부를 아들친구인 나에게 모든 것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다. 나는 무성한 거웃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이… 이… 너! 저, 정말! 아악!”
상호 엄마의 가랑이가 내 힘주어 벌린 두 팔의 길이만큼 활짝 벌어졌다. 상호 엄마의 가랑이 밑, 그 은밀한 구멍이 양 날개에 살포시 덮여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난 재빨리 그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막상 밑구멍을 덮은 날개를 내 뜨거운 혀로 벌릴 때였다.
머리카락이 온통 빠지는 듯한 지독한 아픔이 머리에 느껴졌다. 상호 엄마가 두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마지막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이… 이… 우! 개, 개자식아! 하아!”
난 아픔을 애써 참고 묵묵히 혀를 뾰족하게 바짝 세워 상호엄마의 밑구멍에 깊이 찔러 넣었다. 마치 메마르고 갈라진 논에 물을 긷듯이.
“아으~ 너! 너… 하아~ 하아~”
한번 들어간 내 혀는 깊이를 조절하며 구멍 속으로 들어간 육봉처럼 들락거렸다. 그리고 구멍의 안쪽까지 샅샅이 헤저었다.
“아아~ 저, 정말 이러면 하아! 안 돼. 으으~”
상호 엄마의 밑구멍을 소리가 나도록 요란스럽게 애무하던 내 혀가 그 위의 박혀있는 돌기에 닿았다. 한 번 살살 돌렸을 뿐인데 상호 엄마의 반응이 대단했다. 먼저 내 머리카락을 꽉 쥐던 손에 힘이 빠지고 있었다. 그 도톰한 돌기를 입술 사이에 넣고 혀로 비비적거렸더니 상호 엄마의 하체가 자꾸 뒤틀렸다.
“아으~ 아그그! 나, 나! 어떡해! 어흑!”
“아줌마. 떡친 지 오래 됐나 봐요? 밑구멍이 어서 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리네요. 지금이라도 싫다면… 관두죠. 어떡할까요?”
내 노골적인 빈정거림에 상호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수치심에 입을 꽉 앙다물었다. 나는 아랫도리의 모든 혈관에 피돌기로 힘껏 팽팽하게 솟아오른 살몽둥이를 두어 번 위아래로 흔들다가 아줌마의 밑구멍 위에 톡 튀어나온 콩알에 갖다댔다.
“하으으~”
상호 엄마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난 한참동안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나의 기둥대가리 끝에서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부드럽게 콩알과 마찰이 되었다.
내가 한동안 그렇게 애무하자 상호 엄마는 애가 타는 것 같았다.
“흐으윽! 자, 잔인한 새끼! 하아~ 어, 어쩌려고.”
난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하마터면 그새를 참지 못하고 내가 먼저 넣을 뻔했다. 난 그 기둥대가리를 약간 밑으로 내려 질퍽하고 따뜻한 늪지대로 천천히 옮겼다. 상호 엄마의 밑구멍은 습하고 뜨거운 기운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내 살기둥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흐헉! 으으! 하아!”
“흐윽!”
난 천천히 그렇지만 강하게 기둥뿌리까지 깊숙이 박아 넣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그동안 왜 참고 지냈는지 갑자기 내 자신이 바보스럽기까지 했다. 상호 엄마의 무르팍을 양손으로 벌려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더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 하아… 너, 너!”
“하학! 아, 아줌마! 막상 넣으니 조, 좋지요? 더 세게 박아줄게요. 허억!”
이 쫄깃한 밑구멍으로 그 개 같은 상호 새끼가 나왔다니… 몸을 움직이는 와중에도 그 뺀질뺀질한 얼굴이 떠오르자 난 육봉을 최대한 뒤로 뺐다가 아주 깊이 쑤셔 넣었다. 얼마나 깊숙이 들어갔는지 치골과 치골이 부딪치며 서로의 음모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욱! 아아~ 나, 미, 미칠 것 같아. 제발!”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단추가 풀렸고, 지퍼마저 끌어내리자 아줌마의 반바지가 힘없이 흘러내렸어요.
대숲 한가운데 피어난 꽃처럼 아줌마의 나신이 눈부시게 살아나 나를 압박했어요. 바람에 흔들리던 댓잎 사이로 햇볕 한 줌이 쏜살같이 달려와 아줌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를 덮쳤어요.
어제 본 파도리 바닷가의 낙조도, 작렬하는 태양 빛에 끝없이 흔들리는 댓잎도, 그 어떤 비경도 아줌마의 나신보다 아름답지는 못했어요. 그곳, 윤기 나는 검은 털과 무엇이든 빨아들일 것처럼 깊디깊은 아줌마의 홈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었어요.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적시고 있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입술에 묻어 났고,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나의 콧김을 받아 진저리쳤어요.
"흐윽… 아아…"
아줌마가 얼마나 오랜 세월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는지 잘 알아요. 그랬기에 아줌마는 조갯살 사이의 첨단에 내 코가 닿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가 봄볕에 녹아나듯 온몸을 허물어뜨렸지요.
아줌만 이끼 낀 땅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대지의 여신처럼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홈통을 나를 위해 활짝 벌려주었어요.
나는 재빨리 티셔츠와 반바지, 팬티를 벗고 아줌마 위에 몸을 눕혔어요. 아줌마의 몸은 몹시 뜨겁더군요. 흡착판처럼 아줌마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들러붙어 뭉클거렸고, 밀착된 아줌마의 매끈한 아랫배가 나의 배를 향해 불룩불룩 숨을 쉬어대고 있었어요.
두 개의 둔덕이 만난 곳에는 무성한 음모들이 어지럽게 뒤얽혀 잠시 후면 시작될 거친 마찰에 단단히 대비하고 있었지요. 그 아래…
최고의 극점까지 부풀어오른 나의 방망이는 생애 처음 만난 여자의 생식기 앞에서 감격하여 고개를 꺼덕이며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그런 나의 방망이가 기꺼워 아줌마의 조갯살과 구멍은 벌름벌름 숨을 쉬어댔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본능이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쿡쿡 내지르는데, 아줌마가 긴 팔을 아래로 뻗어 나의 불두덩을 헤치고 들어왔어요. 나는 엉덩이를 슬쩍 들어 아줌마의 손을 맞아들였지요.
이윽고 나의 방망이 끝을 잡은 아줌마가 조갯살 틈을 몇 번 문질러대다가 아래로 이끌었어요. 그곳에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줌마의 깊고 은밀한 터널이 있었던 거예요.
난 선생의 팬티 중심부를 쓰윽 문질렀다. 선생의 밑구멍을 가리고 있던 그 부분이 흠뻑 젖어있었다. 난 분홍색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아! 난 몰라. 이러면…."
팬티를 벗겨낸 나는 치마마저도 벗기고 일어섰다.
"여기 누우세요, 선생님."
그러나 선생은 얼굴만 붉힐 뿐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선생을 강제로 뜀틀 위에 눕혔다. 남방만 걸치고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선생이 누워서 제자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다리를 바짝 오므렸다. 한때 재학 중에 체육시간에 한번은 짚고 굴렀을 뜀틀 위에 선생이 누워 있는 모습은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다리 벌리세요, 선생님. 어서요."
선생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래서 난 선생의 두 다리를 바짝 잡아당겼다. 내 우악스러운 힘에 밑으로 딸려온 선생의 발목을 활짝 벌어 젖혔다.
아! 그러자 어제 보았던 선생의 탐스러운 밑구멍이 내 눈에 들어왔다. 선생의 구멍은 양쪽 살날개에 살포시 덮여 있었다.
"오우! 선생님, 어제 여기 훔쳐보다가… 꼴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아윽… 기, 기태야! 나, 주, 죽을 것 같아! 빠, 빨리 빼 줘! 하아악!"
난 선생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함께 잡아 벗겨버렸다. 고맙게도 선생은 말 잘 듣는 학생처럼 내 말을 어기지 않았다. 팬티를 내린 가랑이 사이, 살구멍에 진동기구를 넣어놓고, 혹시라도 그것이 빠질까 봐 강력한 테이프로 봉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테이프는 선생의 자극으로 인한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어 접착력을 이미 상실하고 있었다. 테이프는 손쉽게 선생의 가랑이에서 떨어져 나왔다.
"기태야! 하악! 제발! 꺼 줘!"
난 리모컨의 단추를 눌렀다. 선생의 밑구멍에서 나던 진동기구의 소음소리도 멈추었다.
"으으… 아… 나… 어떡해… 하아…."
난 손가락으로 선생의 살날개를 슬쩍 벌렸다. 선생의 밑구멍이 벌어지면서 순간 '툭!' 하고 진동기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진동기구가 빠져나간 선생의 벌어진 살구멍에서 쭈욱 점액질이 질펀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으으… 기태야!"
"이게 빠져나가니까 밑구멍이 허전하시죠? 선생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곧 가득 채워 드릴 테니까요."
난 밑에서 선생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선생의 벌어진 선생의 밑구멍 속에 내 뜨거운 혀를 뾰족하게 세워 찔러넣었다. 선생은 흠칫 몸을 떨어댔다.
"아흐… 너 저, 정말… 어, 엄마! 아학!"
구매가격 : 4,500 원
[체험판] 그러니까 다 벗어줄래요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품격 무삭제 성인 관능소설>
“나한테 너 같은 딸이 있어 이 기집애야! 엄마 같은 사람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네가 편할 줄 알았니? 어디 그 잘난 밑구멍 좀 보자. 이 기집애! 구멍을 발기발기 찢어주랴?”
“아, 아줌마… 이러지 마세요!”
아줌마의 기세에 질려 버린 나는 엉거주춤 상체를 숙인 채 새댁을 빼내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아줌마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배를 눌린 새댁은 요지부동이었다. 그 사이 새댁의 치맛자락을 잡아 확 당겨버린 아줌마 때문에 새댁의 분홍색 팬티가 남김없이 드러나 버렸다.
음모의 흔적이 뚜렷하게 엉겨 있는 새댁의 팬티를 본 순간, 이런 상황에서 욕정을 느낀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나의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차마 새댁의 부끄러운 곳을 가리기 위해 손을 얹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뜨거워진 욕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도 없는 일이어서 나는 잠시 할 바를 잊고 말았다.
그런데 이럴 수가… 복수심에 눈이 멀어 버린 듯 악다구니를 퍼부으며 새댁의 얼굴과 가슴을 때리던 아줌마가 갑자기 새댁의 하체 쪽으로 돌아앉더니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찢어발겨 버렸던 것이다.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두 눈과 귀를 의심하면서도 찢어진 팬티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새댁의 음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음모가 무성한 불두덩과 달리 새댁의 두툼한 조갯살에는 털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 바람에 우윳빛 조갯살 틈새로 닭 벼슬 같은 꽃잎과 음핵이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마침내 팬티 속의 불기둥이 터질 듯이 발기해 버린 걸 알아차린 나는 엉덩이를 뒤로 쑥 뺀 채 안보는 척 하면서 아줌마의 거친 손길에 의해 남김없이 까발려지고 있는 새댁의 음부를 힐끔힐끔 훔쳐보고 있었다. 놀랍게도 간밤 사내의 굳건한 기둥을 퍽퍽 받아들이던 새댁의 핑크빛 균열마저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런데 내 눈길이 마침내 이 여사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다다랐을 때였다. 순간적으로 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떴다. 도저히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허억! 저, 저…’
그랬다. 내가 안 보는 사이 이 여사가 자신의 치마 속에 손을 밀어 넣었던 게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했던 망사 팬티가 조갯살 저편으로 확 젖혀져 있을 턱이 없지 않은가!
어쨌든 털이 북슬북슬하고 두툼하기 그지없는 이 여사의 비부를 남김없이 보고 만 나는 다시 육방망이를 벌떡 치켜세운 채 숨넘어갈 듯 벌컥벌컥 치솟는 욕망을 참아내느라 헐떡거려야 했다. 이 여사가 그런 나를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 와중에도 안 보는 척 하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 여사는 애초부터 나의 얼굴이나 눈길 따윈 아무래도 좋았던 모양이었다. 어느 순간 살펴보니 이 여사가 민망하게 발기해 버린 내 육방망이 끝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흐으~ 이 여자가 정말 한 판 하자는 거야, 뭐야!’
화들짝 놀라 팔뚝으로 육방망이를 가린 나는 피식 웃는 그녀를 향해 중얼거리고 있었다. 물론 속으로 주절거리는 말이었기에 그녀가 들었을 리 만무했지만 뭐라고 표현하기조차 껄끄러운 미묘한 순간이 다시 닥쳤다.
이 여사가 화투를 치다 말고 짐짓 엉덩이를 긁는 척 하며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놀랍게도 자신의 조갯살을 찍찍 누르고 긁어댔던 것이다. 그 바람에 무척이나 잘 발달된 그녀의 공알과 꽃잎을 모두 보아 버린 나는 그저 입을 딱 벌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 상태에서 나는 푹신한 방석에 깔려 있던 그녀의 털구멍이 슬그머니 노출되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었다. 거무튀튀한 띠 같은 게 드리워진, 푸진 털구멍이었다.
그것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를 반들반들 빛내며 벌름거릴 때, 나는 마침내 능욕을 당한 여자처럼 온몸을 옹송그리고 말았다. 그런 나의 모습이 또 우스웠던지 이 여사가 피식 웃으며 손을 올려 화투 패를 바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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