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랑 자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아무 말도 못한 채 꿈틀거리는 그의 굵은 육봉을 꼭 조여 물고 옴찔거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 남자가 누굴까?' 고민했죠. 직장에서 저에게 접근해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뻔뻔해서 오로지 절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남자는 결혼 전 겪었던 남자 중 한 명은 아닌 게 분명했어요.
"씨발년, 역시 소문대로 구멍 하난 죽여주는군. 누군 다 벌려주고 나한테만 도도한 척 하더니. 꼴 좋군! 흐흐!"
그때야 생각이 났어요. 물품부의 그 인상 더럽고 매너 안 좋은 이민석 대리!
'세상에!'
전 순식간에 절망감에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이 대리만큼은 '노!' 하고 싶었던 그런 지저분한 남자였으니까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말할 때 몇 번이나 얼굴에 침이 튀어 밥맛이 떨어질 정도로 불쾌감을 느껴야 했던 그런 남자였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던 그의 육봉이 아직도 속살에 물려 빠지지 않고 있었어요. 그때까지 건넌방에서는 남자들이 고스톱을 치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엉덩이를 빼려고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이게 무슨 짓예요?' 하고 화를 냈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로요.
그랬더니 이 대리가 '씨발년, 너 하나 따먹으려고 얼마나 기회를 노렸는데. 오늘 날 잡은 것도 몰랐지? 내 물건이 그리 좋든? 흐흐!' 하면서 끝까지 절 놀리더군요.
한번 몸을 주고 나니 제 입장이 말이 아니었어요. 덜컥 겁도 났고요. 빨리 나가 달라고 애원해도 통 몸을 뺄 생각을 안 했어요. 오히려 '남편하고 자주 하냐? 신통치 않아 보이던데?' 하면서 이죽거리더군요.
"상관하지 말아요. 하여튼 비밀로 해주는 것 약속해요!"
"네가 말만 잘 듣는다면야……."
"빨리 나가요!"
전 그를 밀치며 애원했어요.
"어허! 왜 이래, 구멍서방한테. 뒤로 하는 맛은 어떨까?"
"남편이 알면 당신 가만두지 않을 걸요?"
"흐흐, 그 친구 술에 절어서 곯아떨어졌는걸."
"너무해. 악마 같으니!"
"그럼, 네년은 색골에 잡년이고? 말 안 들으면 알지?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닐 테니!"
그가 제 허릴 잡더니 돌려 눕히려고 낑낑거렸어요. 맘이 급해졌죠.
'이러다 누구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
전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리고 말았어요. 그때 허벅지를 타고 뭔가가 흘러내렸어요. 어둠 속에서 입술을 꼭 물고는 그가 밀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죠.
* 언제 여자한테 제일 강한 욕정을 느낄까? 노골적인 유혹? 강제적인 행위? 아니면 어리버리한 숫처녀? 여기 여류작가가 쓴 그 은밀한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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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그 남자와 하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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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하고 싶다
'엄마, 이 터질 것 같은 오빠의 굵은 육봉을 마음껏 즐기라고. 크큭!'
지우가 태준의 엉덩이를 엄마 쪽으로 밀면서 자동적으로 육봉이 가랑이 사이로 빨려 들어갔다.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 끝이 질 주변에 닿으면서 명선은 자신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아아!"
"후훅!"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짧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이 된 지우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명선은 남자의 육봉이 질구에서 겉돌자 안타까웠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질구멍에 육봉을 끼워넣기 위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놀렸다. 그렇게 남자의 육봉을 가랑이 사이로 놀리다가 감지된 육봉의 크기에 명선은 입이 딱 벌어졌다. 그것은 굉장한 크기였다. 지우 아빠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 같았다.
명선은 그 굵은 육봉으로 밑구멍을 가득 채웠으면 하는 욕구가 가슴속에서 솟구쳤다. 그런데 자세가 쉽지 않았고, 명선은 자꾸 조바심이 일었다. 뒤의 남자도 안타까운지 육봉이 자꾸 끄덕거렸다.
어쩔 수 없이 명선은 두 다리를 바짝 붙이고 남자의 육봉을 최대한 조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동안 쌓여왔던 이 욕정을 풀 길이 없었다.
명선의 뒤에 서 있던 태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곧 질구멍은 아니어도 육봉을 꽉 조이는 느낌이 오면서 태준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금씩 흔들었다.
명선은 가랑이 사이를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면서 들락거리는 육봉이 조갯살과 음핵을 강하게 마찰이 되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사람들만 없다면 그대로 허리를 숙여 남자의 육봉을 구멍 속에 넣고 마구 빨아들이고 싶었다.
명선은 심장이 벌렁거렸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막기 위해 손바닥으로 입을 막았다.
"흐음…… 으음…… ?!"
뒤의 남자 또한 참느라고 애를 쓰는지 명선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태준은 얼굴을 모르는 낯선 여자와의 지하철에서의 짜릿한 스릴과 여자의 말랑말랑한 속살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윽! 하악…… 으으!"
명선은 자신의 등뒤에서 몸을 떨어대면 울컥울컥 쏟아지는 남자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어머, 이를 어째! 난 아직 멀었는데……. 아!'
* 남자의 욕정이 강하다지만, 여자의 욕정도 그에 못지않게 강하다. 욕정에 몸부림치는 여자들, 여류작가가 쓴 그 은밀한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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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하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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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하고 싶다
'엄마, 이 터질 것 같은 오빠의 굵은 육봉을 마음껏 즐기라고. 크큭!'
지우가 태준의 엉덩이를 엄마 쪽으로 밀면서 자동적으로 육봉이 가랑이 사이로 빨려 들어갔다.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 끝이 질 주변에 닿으면서 명선은 자신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아아!"
"후훅!"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짧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이 된 지우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명선은 남자의 육봉이 질구에서 겉돌자 안타까웠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질구멍에 육봉을 끼워넣기 위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놀렸다. 그렇게 남자의 육봉을 가랑이 사이로 놀리다가 감지된 육봉의 크기에 명선은 입이 딱 벌어졌다. 그것은 굉장한 크기였다. 지우 아빠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 같았다.
명선은 그 굵은 육봉으로 밑구멍을 가득 채웠으면 하는 욕구가 가슴속에서 솟구쳤다. 그런데 자세가 쉽지 않았고, 명선은 자꾸 조바심이 일었다. 뒤의 남자도 안타까운지 육봉이 자꾸 끄덕거렸다.
어쩔 수 없이 명선은 두 다리를 바짝 붙이고 남자의 육봉을 최대한 조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동안 쌓여왔던 이 욕정을 풀 길이 없었다.
명선의 뒤에 서 있던 태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곧 질구멍은 아니어도 육봉을 꽉 조이는 느낌이 오면서 태준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금씩 흔들었다.
명선은 가랑이 사이를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면서 들락거리는 육봉이 조갯살과 음핵을 강하게 마찰이 되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사람들만 없다면 그대로 허리를 숙여 남자의 육봉을 구멍 속에 넣고 마구 빨아들이고 싶었다.
명선은 심장이 벌렁거렸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막기 위해 손바닥으로 입을 막았다.
"흐음…… 으음…… ?!"
뒤의 남자 또한 참느라고 애를 쓰는지 명선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태준은 얼굴을 모르는 낯선 여자와의 지하철에서의 짜릿한 스릴과 여자의 말랑말랑한 속살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윽! 하악…… 으으!"
명선은 자신의 등뒤에서 몸을 떨어대면 울컥울컥 쏟아지는 남자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어머, 이를 어째! 난 아직 멀었는데……. 아!'
* 남자의 욕정이 강하다지만, 여자의 욕정도 그에 못지않게 강하다. 욕정에 몸부림치는 여자들, 여류작가가 쓴 그 은밀한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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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금지된 오르가즘
도서정보 : 적파랑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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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다급히 팔목을 붙들었지만, 이미 내 손은 그녀의 두툼한 아랫입술에 닿아 있었다. 나는 닭벼슬처럼 굵게 도드라진 연주 아주머니의 꽃잎을 마구 지분거리며 말했다.
“사실대로 고백할게요, 연주 아주머니! 처음 봤을 때부터 아주머니를 좋아했어요. 그동안 딸딸이를 치면서도 아주머니만 상상했다구요!”
“마, 말도 안돼. 이러지 마, 경식아! 아, 아흑……”
내 손가락이 연주 아주머니의 음순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손가락 끝을 구부려 그녀의 G스폿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정말이에요. 아주머니가 반 년 넘게 남자를 굶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제발 저한테 한 번만 대주세요, 네? 제가 완전히 뿅가게 해드릴게요!”
“대, 대달라니? 그게 무슨…… 마, 맙소사!”
연주 아주머니는 질 속 애무를 처음 받아보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젖히며 아찔한 탄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어머나, 어머나…… 아흐흥, 아흥!”
“어때요, 아주머니도 좋죠? 그렇죠?”
“아, 아니야. 이러면 안돼, 경식아!”
연주 아주머니는 사타구니 털만 아니라 그곳의 물도 꽤나 많은 여자였다. 순식간에 내 손가락이 펑 젖을 만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질퍽한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시큼한 오징어 냄새마저 물씬 풍겨올 정도였다.
“좋아요. 그럼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어제 저랑 같이 유부녀가 나오는 포르노를 보셨죠? 그걸 보면서 아주머니도 섹스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저처럼 젊은 남자한테 따먹히는 상상 말이에요.”
나는 일부러 그녀에게 음탕한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연주 아주머니는 입으로는 아찔한 교성을 흘리면서도 한사코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그, 그건…… 하지만 나는 너희 엄마의 친구잖니, 경식아! 그렇게 하면 죄를 짓는 거야. 죄악이란 말이야!”
뒤로 물러나 앉은 은선이를 벽에 기대게 만든 채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고개를 숙인 채 안쪽을 기웃거리니 엄마처럼 밑두덩이 희멀건 한 게 노리끼리한 솜털만 보였다.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그 애의 밑두덩을 입술 하나 가득 물었다.
"흐읍!"
은선이가 발버둥치는 바람에 다리가 더 넓게 벌려져 주름 속까지 입술에 물렸다. 그걸 있는 힘을 다해 쯔읍, 빠니까 '아흑, 아아!' 하면서 자지러졌다.
은선이는 반항할 기색도 없이 등을 벽에 기댄 채 두 손으로 얼굴만 가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난 양심 때문에 삽입은 하지 말고 비벼보기만 해야지, 하고는 벌려진 틈새에 아랫도리를 대고는 촉감을 만끽했다.
처녀인 것 같기는 한데 물건 끝에 묻어나는 주스의 양은 엄청 났다. 원래 처녀들이 애무에 더 민감하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았다.
삽입도 안 했는데 아랫도리로 비빌 때마다 '몰라, 몰라!' 하면서도 무릎을 세우고는 다리를 더 벌리는 거였다. 순간 민둥산처럼 불룩한 밑두덩이 좍 갈라지면서 주름 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쪼글쪼글한 꽃잎들이 좌우로 늘어져 있었고, 조금 위쪽으로는 선홍빛 속살이 말간 이슬을 머금은 채 반짝반짝 빛났다. 그걸 막상 눈으로 보니 나의 극기심도 한계에 도달했다. 양심은 쏙 자취를 감추고 은선이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요동쳤다.
난 물건을 꼿꼿하게 세운 채 말간 이슬이 배어 나오는 속살 사이로 끄트머리를 심기 시작했다. 시뻘건 기둥이 안쪽으로 사라질 때마다 여린 속살이 기둥에 붙으면서 안쪽으로 함몰되는 광경은 가히 환상이었다.
절반 가량 묻힌 상태에서 아랫도리를 살짝 돌리니 속살이 보기 좋게 일그러지는 거였다. 물론 은선이는 안 된다고 깩깩거렸지만 푹푹 내쉬는 한숨은 정말 뜨거웠다. 이제 반쯤 남은 뿌리까지 밀어넣으면 은선이는 완전히 내 여자가 되는 거였다.
"아파?"
거칠게 파자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내려버렸죠. 그러자 아줌마도 체념을 했는지, 자상하게 엉덩이까지 들어주며 내 손길을 받아들이더군요. 이윽고 손바닥만한 크기의 팬티와 파자마바지가, 돌돌말린 채 아줌마의 가느다란 발목을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드러나는 아줌마의 조갯살은 너무나 소담하고 앙증맞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털이 별로 없는 탓인지, 흡사 소녀들의 거기처럼 맨들맨들 하더군요. 다만 사용을 많이 한 까닭인지 다소 늘어진 채 약간은 거무튀튀한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도리어 내 욕정을 한껏 부추기고 있었습니다. 당장 그곳에 주둥이를 처박고는 게걸스럽게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고양이가 우유를 핥는 듯한 소리가 아줌마의 사타구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으으으윽……하흣! 거……거기는~ 아학……아아아흑! 어……어쩜 좋아? 하하아앙……하앙~ 난 몰라! 아아아아흑!”
아줌마는 설마 내가 자신의 조갯살까지 빨아줄 줄은 생각지 못했던지, 처음엔 상당히 놀라는 모습이더군요.
하지만 이내 모든 걸 나에게 맡기기로 작정했는지, 두 눈을 스르르 감고는 내 혀 놀림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요하고 정열적으로 아줌마의 조갯살을 물고 빨고 깨물어댔습니다.
바짝 곤두선 공알을 입속에 넣고 살살 굴려댈 때는, 고개를 뒤로 심하게 꺾어대며 자지러지는 신음까지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아으으으……아우우욱~ 이……이런 건 어서 배운 거야? 하우웅……아아아아학! 나……나 미쳐! 하아아……흐으으으윽! 수……수한아, 아줌마 미칠 것 같아. 이제, 이제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 못 참겠어. 제발~ 허으응!”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며 할딱거리던 아줌마가, 이젠 넣어달라며 애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나또한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 허겁지겁 아줌마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갔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며,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내 육봉을 덥석 잡아오더군요. 하지만 이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몹시 놀란 표정을 짓는 거였습니다.
욕의를 살살 걷어 올리자 뽀얀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다리가 맞닿은 언덕배기에는 아무것도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었다.
그 대신 까만 음모가 빼곡히 꽂혀있는 것이 보였고 사모님은 다리를 꽉 오므리고 있었다. 양쪽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슬그머니 벌리자 도톰한 둔덕이 드러나면서 그 아래쪽의 연한 살 두덩이 살갑게 나를 맞았다.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며 머리를 사모님의 다리 속에 푹 박았다.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물렁물렁한 살 두덩에 입술을 댔다.
“아흑! 아흐윽!”
그러자 사모님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파르르 떠는 진동이 혓바닥을 타고 전해왔다. 짭짜름한 맛이 혀를 감았고 시큼털털한 내음도 콧속을 여지없이 후비고 들어왔다. 나는 머리가 띵했지만 혓바닥을 슬슬 굴리면서 두덩의 연한 살을 쓰윽쓱 핥았다.
“아흐, 아흐흐~”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고 나는 혓바닥을 꼿꼿하게 세우고 두덩의 갈라진 틈을 파고들며 위아래로 문댔다. 금세 미끈미끈한 음액이 흘렀고 살짝 벌어진 구멍언저리를 쩝쩝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빨았다.
사모님의 구멍이 벌렁벌렁하는 느낌이 혓바닥을 타자 나는 후다닥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딴딴하게 굳은 기둥을 꺼내들고 음액으로 질펀한 구멍에 대고 불끈 힘을 주었다.
“윽! 으윽!”
사모님의 속살을 가르는 뻑뻑한 느낌에 내 몸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조금씩 힘을 넣자 굵은 기둥마디가 구멍 속으로 박혀들면서 빡빡하게 조여 대는 느낌에 정신이 아득했다. 의자에 앉은 사모님을 내 쪽으로 잡아당기며 반쯤 선 채로 구멍 속을 밀었다 뺐다 반복했다.
“아으윽! 아윽! 아으으으~”
그토록 먹고 싶었던 사모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구멍 속을 팍팍 들이박는다고 생각하자, 금방 경련이 일면서 물줄기가 파바박 솟았다.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벌컥거리는 기둥 끝을 구멍 속에 박은 채, 불끈불끈 용트림을 하면서 흠뻑 쏟아 부었다.
“아으으, 아으으으~”
간드러진 사모님의 신음 속에서 나는 너무 빨리 싸버리고 말았다. 막 열을 받기 시작한 사모님은 약간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게 툭 쏘아붙이는 것이었다.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단추가 풀렸고, 자크마저 끌어내리자 아줌마의 반바지가 힘없이 흘러내렸어요. 대숲 한가운데 피어난 꽃처럼 아줌마의 나신이 눈부시게 살아나 나를 압박했어요.
바람에 흔들리던 댓잎 사이로 햇볕 한 줌이 쏜살같이 달려와 아줌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를 덮쳤어요. 어제 본 파도리 바닷가의 낙조도, 작렬하는 태양 빛에 끝없이 흔들리는 댓잎도, 그 어떤 비경도 아줌마의 나신보다 아름답지는 못했어요.
그곳, 윤기 나는 검은 털과 무엇이든 빨아들일 것처럼 깊디깊은 아줌마의 홈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었어요.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적시고 있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입술에 묻어 났고,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나의 콧김을 받아 진저리쳤어요.
"흐윽…… 아아……"
아줌마가 얼마나 오랜 세월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는지 잘 알아요. 그랬기에 아줌마는 조갯살 사이의 첨단에 내 코가 닿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가 봄볕에 녹아나듯 온몸을 허물어뜨렸지요.
아줌만 이끼 낀 땅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대지의 여신처럼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홈통을 나를 위해 활짝 벌려주었어요.
*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금기의 섹스 스캔들 7편을 모아봤다!!
“저기…… 흐음~ 이번에는 아래도 해볼래? 거기가 여성들이 가장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거든. 이번에는 그쪽을 해보자. 어때?”
순간 난 침을 꿀꺽 삼키며 영은이의 엄마를 뜨겁게 바라보아야만 했다. 아줌마는 지금 딸아이의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은밀한 조갯살까지 만져보라고 말한 것이다.
“이상하게는 생각하지 마. 좀 전에도 말했듯이 그저 레슨을 해주려는 것뿐이야. 그러니 영은이와 했던 것처럼 어디 해봐. 그래야 아줌마가 제대로 알려줄 수 있잖니? 안 그래?”
“그럼, 아줌마의 패, 팬티 벗겨도 괜찮아요?”
그러자 아줌마가 잠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다소 쉰 목소리로 허락을 해오는 거였다. 난 당장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곤, 뜯어버릴 듯 거칠게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내 팬티 속에 감추어져있던 아줌마의 조갯살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었다. 무성하게 돋아난 털 속에 숨은 채 벌름거리는, 그 두툼하고 주름진 조갯살은 무척이나 유혹적이고 관능적이었다.
“흐으으…… 흐음~ 자아, 괜찮으니까 만져봐. 그 대신 살살~ 알았지?”
내가 계속해서 자신의 은밀한 조갯살만 쳐다보자, 아줌마는 부끄러움을 참기 힘들었던지 재촉을 해오고 있었다. 곧장 무성한 털들을 좌우로 헤치곤 다소 촉촉이 젖어있던 조갯살을 비벼대며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에 비벼질 때마다 영은이엄마의 조갯살은, 마치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며 음탕한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난 그 반응이 너무 신기해서 무의식적으로 손가락하나를 아줌마의 선홍빛 속살구멍에 푹 박아 넣고야 말았다.
“아아아학! 뭐…… 뭐니? 정말~ 어머, 어머! 아아흑~ 그래, 그렇게…… 잘하고 있어. 어서 좀 더 계속해줘.”
내가 속살구멍을 찔걱찔걱 추잡한 소리를 내가며 쑤셔대는데도, 아줌마는 화는커녕 날카로운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왠지 더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기, 아줌마! 그러니까 아줌마의 이, 이곳 빨아 봐도 괜찮아요? 영은이는 한 번도 허락을 안 해서…… ”
*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금기의 섹스 스캔들 7편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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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다급히 팔목을 붙들었지만, 이미 내 손은 그녀의 두툼한 아랫입술에 닿아 있었다. 나는 닭벼슬처럼 굵게 도드라진 연주 아주머니의 꽃잎을 마구 지분거리며 말했다.
“사실대로 고백할게요, 연주 아주머니! 처음 봤을 때부터 아주머니를 좋아했어요. 그동안 딸딸이를 치면서도 아주머니만 상상했다구요!”
“마, 말도 안돼. 이러지 마, 경식아! 아, 아흑……”
내 손가락이 연주 아주머니의 음순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손가락 끝을 구부려 그녀의 G스폿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정말이에요. 아주머니가 반 년 넘게 남자를 굶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제발 저한테 한 번만 대주세요, 네? 제가 완전히 뿅가게 해드릴게요!”
“대, 대달라니? 그게 무슨…… 마, 맙소사!”
연주 아주머니는 질 속 애무를 처음 받아보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젖히며 아찔한 탄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어머나, 어머나…… 아흐흥, 아흥!”
“어때요, 아주머니도 좋죠? 그렇죠?”
“아, 아니야. 이러면 안돼, 경식아!”
연주 아주머니는 사타구니 털만 아니라 그곳의 물도 꽤나 많은 여자였다. 순식간에 내 손가락이 펑 젖을 만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질퍽한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시큼한 오징어 냄새마저 물씬 풍겨올 정도였다.
“좋아요. 그럼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어제 저랑 같이 유부녀가 나오는 포르노를 보셨죠? 그걸 보면서 아주머니도 섹스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저처럼 젊은 남자한테 따먹히는 상상 말이에요.”
나는 일부러 그녀에게 음탕한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연주 아주머니는 입으로는 아찔한 교성을 흘리면서도 한사코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그, 그건…… 하지만 나는 너희 엄마의 친구잖니, 경식아! 그렇게 하면 죄를 짓는 거야. 죄악이란 말이야!”
뒤로 물러나 앉은 은선이를 벽에 기대게 만든 채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고개를 숙인 채 안쪽을 기웃거리니 엄마처럼 밑두덩이 희멀건 한 게 노리끼리한 솜털만 보였다.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그 애의 밑두덩을 입술 하나 가득 물었다.
"흐읍!"
은선이가 발버둥치는 바람에 다리가 더 넓게 벌려져 주름 속까지 입술에 물렸다. 그걸 있는 힘을 다해 쯔읍, 빠니까 '아흑, 아아!' 하면서 자지러졌다.
은선이는 반항할 기색도 없이 등을 벽에 기댄 채 두 손으로 얼굴만 가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난 양심 때문에 삽입은 하지 말고 비벼보기만 해야지, 하고는 벌려진 틈새에 아랫도리를 대고는 촉감을 만끽했다.
처녀인 것 같기는 한데 물건 끝에 묻어나는 주스의 양은 엄청 났다. 원래 처녀들이 애무에 더 민감하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았다.
삽입도 안 했는데 아랫도리로 비빌 때마다 '몰라, 몰라!' 하면서도 무릎을 세우고는 다리를 더 벌리는 거였다. 순간 민둥산처럼 불룩한 밑두덩이 좍 갈라지면서 주름 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쪼글쪼글한 꽃잎들이 좌우로 늘어져 있었고, 조금 위쪽으로는 선홍빛 속살이 말간 이슬을 머금은 채 반짝반짝 빛났다. 그걸 막상 눈으로 보니 나의 극기심도 한계에 도달했다. 양심은 쏙 자취를 감추고 은선이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요동쳤다.
난 물건을 꼿꼿하게 세운 채 말간 이슬이 배어 나오는 속살 사이로 끄트머리를 심기 시작했다. 시뻘건 기둥이 안쪽으로 사라질 때마다 여린 속살이 기둥에 붙으면서 안쪽으로 함몰되는 광경은 가히 환상이었다.
절반 가량 묻힌 상태에서 아랫도리를 살짝 돌리니 속살이 보기 좋게 일그러지는 거였다. 물론 은선이는 안 된다고 깩깩거렸지만 푹푹 내쉬는 한숨은 정말 뜨거웠다. 이제 반쯤 남은 뿌리까지 밀어넣으면 은선이는 완전히 내 여자가 되는 거였다.
"아파?"
거칠게 파자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내려버렸죠. 그러자 아줌마도 체념을 했는지, 자상하게 엉덩이까지 들어주며 내 손길을 받아들이더군요. 이윽고 손바닥만한 크기의 팬티와 파자마바지가, 돌돌말린 채 아줌마의 가느다란 발목을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드러나는 아줌마의 조갯살은 너무나 소담하고 앙증맞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털이 별로 없는 탓인지, 흡사 소녀들의 거기처럼 맨들맨들 하더군요. 다만 사용을 많이 한 까닭인지 다소 늘어진 채 약간은 거무튀튀한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도리어 내 욕정을 한껏 부추기고 있었습니다. 당장 그곳에 주둥이를 처박고는 게걸스럽게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고양이가 우유를 핥는 듯한 소리가 아줌마의 사타구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으으으윽……하흣! 거……거기는~ 아학……아아아흑! 어……어쩜 좋아? 하하아앙……하앙~ 난 몰라! 아아아아흑!”
아줌마는 설마 내가 자신의 조갯살까지 빨아줄 줄은 생각지 못했던지, 처음엔 상당히 놀라는 모습이더군요.
하지만 이내 모든 걸 나에게 맡기기로 작정했는지, 두 눈을 스르르 감고는 내 혀 놀림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요하고 정열적으로 아줌마의 조갯살을 물고 빨고 깨물어댔습니다.
바짝 곤두선 공알을 입속에 넣고 살살 굴려댈 때는, 고개를 뒤로 심하게 꺾어대며 자지러지는 신음까지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아으으으……아우우욱~ 이……이런 건 어서 배운 거야? 하우웅……아아아아학! 나……나 미쳐! 하아아……흐으으으윽! 수……수한아, 아줌마 미칠 것 같아. 이제, 이제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 못 참겠어. 제발~ 허으응!”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며 할딱거리던 아줌마가, 이젠 넣어달라며 애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나또한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 허겁지겁 아줌마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갔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며,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내 육봉을 덥석 잡아오더군요. 하지만 이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몹시 놀란 표정을 짓는 거였습니다.
욕의를 살살 걷어 올리자 뽀얀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다리가 맞닿은 언덕배기에는 아무것도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었다.
그 대신 까만 음모가 빼곡히 꽂혀있는 것이 보였고 사모님은 다리를 꽉 오므리고 있었다. 양쪽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슬그머니 벌리자 도톰한 둔덕이 드러나면서 그 아래쪽의 연한 살 두덩이 살갑게 나를 맞았다.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며 머리를 사모님의 다리 속에 푹 박았다.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물렁물렁한 살 두덩에 입술을 댔다.
“아흑! 아흐윽!”
그러자 사모님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파르르 떠는 진동이 혓바닥을 타고 전해왔다. 짭짜름한 맛이 혀를 감았고 시큼털털한 내음도 콧속을 여지없이 후비고 들어왔다. 나는 머리가 띵했지만 혓바닥을 슬슬 굴리면서 두덩의 연한 살을 쓰윽쓱 핥았다.
“아흐, 아흐흐~”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고 나는 혓바닥을 꼿꼿하게 세우고 두덩의 갈라진 틈을 파고들며 위아래로 문댔다. 금세 미끈미끈한 음액이 흘렀고 살짝 벌어진 구멍언저리를 쩝쩝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빨았다.
사모님의 구멍이 벌렁벌렁하는 느낌이 혓바닥을 타자 나는 후다닥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딴딴하게 굳은 기둥을 꺼내들고 음액으로 질펀한 구멍에 대고 불끈 힘을 주었다.
“윽! 으윽!”
사모님의 속살을 가르는 뻑뻑한 느낌에 내 몸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조금씩 힘을 넣자 굵은 기둥마디가 구멍 속으로 박혀들면서 빡빡하게 조여 대는 느낌에 정신이 아득했다. 의자에 앉은 사모님을 내 쪽으로 잡아당기며 반쯤 선 채로 구멍 속을 밀었다 뺐다 반복했다.
“아으윽! 아윽! 아으으으~”
그토록 먹고 싶었던 사모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구멍 속을 팍팍 들이박는다고 생각하자, 금방 경련이 일면서 물줄기가 파바박 솟았다.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벌컥거리는 기둥 끝을 구멍 속에 박은 채, 불끈불끈 용트림을 하면서 흠뻑 쏟아 부었다.
“아으으, 아으으으~”
간드러진 사모님의 신음 속에서 나는 너무 빨리 싸버리고 말았다. 막 열을 받기 시작한 사모님은 약간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게 툭 쏘아붙이는 것이었다.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단추가 풀렸고, 자크마저 끌어내리자 아줌마의 반바지가 힘없이 흘러내렸어요. 대숲 한가운데 피어난 꽃처럼 아줌마의 나신이 눈부시게 살아나 나를 압박했어요.
바람에 흔들리던 댓잎 사이로 햇볕 한 줌이 쏜살같이 달려와 아줌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를 덮쳤어요. 어제 본 파도리 바닷가의 낙조도, 작렬하는 태양 빛에 끝없이 흔들리는 댓잎도, 그 어떤 비경도 아줌마의 나신보다 아름답지는 못했어요.
그곳, 윤기 나는 검은 털과 무엇이든 빨아들일 것처럼 깊디깊은 아줌마의 홈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었어요.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적시고 있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입술에 묻어 났고,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나의 콧김을 받아 진저리쳤어요.
"흐윽…… 아아……"
아줌마가 얼마나 오랜 세월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는지 잘 알아요. 그랬기에 아줌마는 조갯살 사이의 첨단에 내 코가 닿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가 봄볕에 녹아나듯 온몸을 허물어뜨렸지요.
아줌만 이끼 낀 땅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대지의 여신처럼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홈통을 나를 위해 활짝 벌려주었어요.
*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금기의 섹스 스캔들 7편을 모아봤다!!
“저기…… 흐음~ 이번에는 아래도 해볼래? 거기가 여성들이 가장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거든. 이번에는 그쪽을 해보자. 어때?”
순간 난 침을 꿀꺽 삼키며 영은이의 엄마를 뜨겁게 바라보아야만 했다. 아줌마는 지금 딸아이의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은밀한 조갯살까지 만져보라고 말한 것이다.
“이상하게는 생각하지 마. 좀 전에도 말했듯이 그저 레슨을 해주려는 것뿐이야. 그러니 영은이와 했던 것처럼 어디 해봐. 그래야 아줌마가 제대로 알려줄 수 있잖니? 안 그래?”
“그럼, 아줌마의 패, 팬티 벗겨도 괜찮아요?”
그러자 아줌마가 잠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다소 쉰 목소리로 허락을 해오는 거였다. 난 당장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곤, 뜯어버릴 듯 거칠게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내 팬티 속에 감추어져있던 아줌마의 조갯살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었다. 무성하게 돋아난 털 속에 숨은 채 벌름거리는, 그 두툼하고 주름진 조갯살은 무척이나 유혹적이고 관능적이었다.
“흐으으…… 흐음~ 자아, 괜찮으니까 만져봐. 그 대신 살살~ 알았지?”
내가 계속해서 자신의 은밀한 조갯살만 쳐다보자, 아줌마는 부끄러움을 참기 힘들었던지 재촉을 해오고 있었다. 곧장 무성한 털들을 좌우로 헤치곤 다소 촉촉이 젖어있던 조갯살을 비벼대며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에 비벼질 때마다 영은이엄마의 조갯살은, 마치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며 음탕한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난 그 반응이 너무 신기해서 무의식적으로 손가락하나를 아줌마의 선홍빛 속살구멍에 푹 박아 넣고야 말았다.
“아아아학! 뭐…… 뭐니? 정말~ 어머, 어머! 아아흑~ 그래, 그렇게…… 잘하고 있어. 어서 좀 더 계속해줘.”
내가 속살구멍을 찔걱찔걱 추잡한 소리를 내가며 쑤셔대는데도, 아줌마는 화는커녕 날카로운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왠지 더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기, 아줌마! 그러니까 아줌마의 이, 이곳 빨아 봐도 괜찮아요? 영은이는 한 번도 허락을 안 해서…… ”
*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금기의 섹스 스캔들 7편을 모아봤다!!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원초적 유부녀
도서정보 : 적파랑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아~ 난 몰라. 대체 어쩌려고 이래요!”
수경은 성훈의 기둥에서 시선을 피하는 것보다 알몸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게 더 급했던 모양이다. 겁먹은 듯한 눈길로 성훈의 기둥을 올려다보며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훈이 마른 입술로 배꼽 언저리를 쭉 빨아 당기자, 허겁지겁 양손으로 성훈의 머리를 떼어내려 했다.
“아아~ 정말 소리칠 거야! 제발 나가 달란 말예요!”
수경이 울음을 터뜨릴 듯한 음성으로 소리치겠다고 협박하고 있었지만 성훈은 수경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내가 깨어 달려올까 봐 겁을 내는 건 성훈 자신이나 수경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훈은 푹신한 잔디처럼 무성하게 덮인 수경의 살언덕 털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내리누르며 음부를 만지기 위해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하지만 수경의 손이 재빨리 다가와 틈을 막았다. 성훈은 여전히 그녀의 배꼽 언저리와 살언덕을 마른 입술로 자극해주며 그녀의 손을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쳤다.
“수경 씨도 나랑 하고 싶잖아! 시간 낭비니까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아요!”
“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서 나가요!”
“거짓말! 수경 씨 젖꼭지를 좀 봐요. 잠깐 손으로 만졌을 뿐인데 성이 나서 단단해졌잖아요. 배꼽이랑 치골은 또 어떻고. 건드리기만 해도 살갗이 바르르 떨리잖아요. 아래도 손만 닿으면 펑하니 젖을 걸. 그런데도 하고 싶지 않다고요?”
“아니야…… 아니란 말예요. 성훈 씨랑은 죽어도 그럴 수 없어요! 현숙이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단 말예요.”
성훈은 이러다가는 한도 끝도 없겠다고 생각했다. 하여 그는 젖가슴을 놓아준 뒤 무릎에 체중을 실어 그녀의 오므린 다시 사이를 찍어 눌렀다. 살점과 뼈가 동시에 눌리자 몹시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그녀가 소리쳤다.
“싫어! 제발 그만해요 성훈 씨!”
안간힘을 다해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무지막지한 남자의 힘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녀의 다리는 벌어졌고,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하체를 밀어 넣는데 성공한 성훈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원초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원초적인 유부녀들이 펼치는 7편의 화끈한 야썰!!
구매가격 : 0 원
원초적 유부녀
도서정보 : 적파랑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아~ 난 몰라. 대체 어쩌려고 이래요!”
수경은 성훈의 기둥에서 시선을 피하는 것보다 알몸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게 더 급했던 모양이다. 겁먹은 듯한 눈길로 성훈의 기둥을 올려다보며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훈이 마른 입술로 배꼽 언저리를 쭉 빨아 당기자, 허겁지겁 양손으로 성훈의 머리를 떼어내려 했다.
“아아~ 정말 소리칠 거야! 제발 나가 달란 말예요!”
수경이 울음을 터뜨릴 듯한 음성으로 소리치겠다고 협박하고 있었지만 성훈은 수경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내가 깨어 달려올까 봐 겁을 내는 건 성훈 자신이나 수경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훈은 푹신한 잔디처럼 무성하게 덮인 수경의 살언덕 털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내리누르며 음부를 만지기 위해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하지만 수경의 손이 재빨리 다가와 틈을 막았다. 성훈은 여전히 그녀의 배꼽 언저리와 살언덕을 마른 입술로 자극해주며 그녀의 손을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쳤다.
“수경 씨도 나랑 하고 싶잖아! 시간 낭비니까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아요!”
“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서 나가요!”
“거짓말! 수경 씨 젖꼭지를 좀 봐요. 잠깐 손으로 만졌을 뿐인데 성이 나서 단단해졌잖아요. 배꼽이랑 치골은 또 어떻고. 건드리기만 해도 살갗이 바르르 떨리잖아요. 아래도 손만 닿으면 펑하니 젖을 걸. 그런데도 하고 싶지 않다고요?”
“아니야…… 아니란 말예요. 성훈 씨랑은 죽어도 그럴 수 없어요! 현숙이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단 말예요.”
성훈은 이러다가는 한도 끝도 없겠다고 생각했다. 하여 그는 젖가슴을 놓아준 뒤 무릎에 체중을 실어 그녀의 오므린 다시 사이를 찍어 눌렀다. 살점과 뼈가 동시에 눌리자 몹시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그녀가 소리쳤다.
“싫어! 제발 그만해요 성훈 씨!”
안간힘을 다해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무지막지한 남자의 힘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녀의 다리는 벌어졌고,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하체를 밀어 넣는데 성공한 성훈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원초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원초적인 유부녀들이 펼치는 7편의 화끈한 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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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 든 여자와 말렛 든 남자 1
도서정보 : 정수영 | 2017-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태윤.
정형외과 전문의.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날, 술 취한 서동경에게 정강이를 까였다.
새까만 후배 놈의 하극상을 극한의 괴롭힘으로 되갚아주겠다 작정했으나
서동경을 못 살게 괴롭힐수록 그가 더 괴로운 이 상황은 뭐지?
저 서동경이 예뻐 보이는 건 또 왜지?
서동경.
정형외과 전문의.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 되는 슬픈 운명의 여인.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태윤을 술 취한 꿈에서 만난 날 운명이 꼬이기 시작했다.
하, 그런데 끝까지 갑질 하는 이 남자.
오더지로 프러포즈를 하더니 오더 캔슬 내면 각오하란다.
진심 더러운 인생……. 결혼도 오더에 따라야 하나?
구매가격 : 0 원
[세트] 메스 든 여자와 말렛 든 남자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정수영 | 2017-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태윤.
정형외과 전문의.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날, 술 취한 서동경에게 정강이를 까였다.
새까만 후배 놈의 하극상을 극한의 괴롭힘으로 되갚아주겠다 작정했으나
서동경을 못 살게 괴롭힐수록 그가 더 괴로운 이 상황은 뭐지?
저 서동경이 예뻐 보이는 건 또 왜지?
서동경.
정형외과 전문의.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 되는 슬픈 운명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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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더러운 인생……. 결혼도 오더에 따라야 하나?
구매가격 : 3,600 원
메스 든 여자와 말렛 든 남자 2
도서정보 : 정수영 | 2017-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태윤.
정형외과 전문의.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날, 술 취한 서동경에게 정강이를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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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경.
정형외과 전문의.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 되는 슬픈 운명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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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런데 끝까지 갑질 하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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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더러운 인생……. 결혼도 오더에 따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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