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 달콤 쌉쌀 짭조름 1

도서정보 : 정이소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명한 레스토랑 경영자에 스타일리시하고 사람 좋기까지 한
자타공인 잘난 남자 상원!
불알친구 현도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그에게 오메가 애인이 생기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데…….

32세 나이에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하다니, 갑자기 이게 웬 말?
거기에 그를 찬밥 취급하던 주위 알파들의 태도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제가 상원 씨를 특별하게 여기나 봅니다. 좋은 친구에게 느끼는 것 이상으로요.”
“그쪽 겁니다. 이 셔츠…… 상원 씨 생각하면서 골랐으니까요.”
“장미꽃이 사장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샀어요.”
“민상원, 너를 오래도록 옆에 두고 왜 못 알아봤을까.”

상원의 사랑을 얻으려는 네 명의 남자!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터프한 인상의 근육질 의사, 민건.
지적인 인상의 미남이자 브라더 콤플렉스 환자, 이준.
비타민 같은 연하남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사장님 바라기, 단우.
상원에게는 오래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자린고비, 현도.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알파들과의
달콤하고도 쌉쌀한 썸이 시작되면서
상원은 인생 최대의 남난을 겪게 되는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예요?”
“아니, 어제부터. 오늘은 2일.”

상원의 마음도 드디어 한 곳을 향하고.
네 남자 중 그의 사랑을 차지할 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800 원

 

[합본] 상콤 달콤 쌉쌀 짭조름

도서정보 : 정이소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명한 레스토랑 경영자에 스타일리시하고 사람 좋기까지 한
자타공인 잘난 남자 상원!
불알친구 현도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그에게 오메가 애인이 생기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데…….

32세 나이에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하다니, 갑자기 이게 웬 말?
거기에 그를 찬밥 취급하던 주위 알파들의 태도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제가 상원 씨를 특별하게 여기나 봅니다. 좋은 친구에게 느끼는 것 이상으로요.”
“그쪽 겁니다. 이 셔츠…… 상원 씨 생각하면서 골랐으니까요.”
“장미꽃이 사장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샀어요.”
“민상원, 너를 오래도록 옆에 두고 왜 못 알아봤을까.”

상원의 사랑을 얻으려는 네 명의 남자!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터프한 인상의 근육질 의사, 민건.
지적인 인상의 미남이자 브라더 콤플렉스 환자, 이준.
비타민 같은 연하남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사장님 바라기, 단우.
상원에게는 오래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자린고비, 현도.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알파들과의
달콤하고도 쌉쌀한 썸이 시작되면서
상원은 인생 최대의 남난을 겪게 되는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예요?”
“아니, 어제부터. 오늘은 2일.”

상원의 마음도 드디어 한 곳을 향하고.
네 남자 중 그의 사랑을 차지할 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구매가격 : 7,600 원

 

안 돼요, 이사님

도서정보 : 두나래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여섯 살 예화는 은행 ATM 앞에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십만 자리부터 손가락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읽어도 오백만이라는 숫자는 틀리지 않았다.
“오만 원을 보내야지 오백만 원을 보내면 어쩌자는 거야…….”

커미션을 열어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렇게 용돈을 벌어 다시 덕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던 윤예화.
그는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팬에게 한동안 커미션을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당혹스러운 봉변(?!)을 당하는데……?

“혹시 저와 계약하실 생각 없으세요?”
“예에?”
“제가 비록 작은 회사의 이사이기는 하지만.”
유리가 눈웃음을 쳤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한 분은 먹여 살릴 수 있거든요.”
예화는 얘가 대체 뭔 말을 하나 싶어서 얼음만 씹었다.
“왜, 사람들이 그런 말 하잖아요.
좋아하는 작가님께 지하실에 가둬서 평생 모시고 싶다.
우리 집 창고가 따뜻한데 거기 어떻겠냐. 전 그게 가능하거든요.”
“……저를 지하실에 가두겠다고요?”
“설마요. 그건 범죄죠.”
유리가 빙그레 웃었다.
“인권 보호를 위해 더 아늑한 장소로 모실 뿐이죠.”

‘아니 되옵니다, 폐하’의 본격 현대판 스핀 오프.
안 돼요, 이사님!

구매가격 : 1,800 원

 

부서진 세계 2

도서정보 : 벨벳골드마인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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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이 된다는 건, 열여섯 살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었다.

얌전히 졸업하는 것만이 목표인 고등학교 1학년 고요.
그러나 학교를 장악한 2학년 우주인의 눈에 띈 이후
고요의 일상은 부서져 간다.


우주인
“내가 무섭지 않다면, 나를 사랑해 줘.”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지. 네가 나를 부수든지- 내가 널 부수게 될 거라고.”

조하인
“넌 비웃지 않잖아? 그것만으로도 널 미워하긴 힘들 거야.”
“나를 좋아하지? 내가 만지는 거 싫지 않지?”

나난
‘절대로 이 녀석을 놓아주지 않을 거야.’
“괜찮아.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돌봐 줄게.”


새카만 광기로 고요에게 집착하는 우주인.
오직 고요에게만 엷은 미소를 보이는 조하인.
어릴 때부터 고요의 보호자인듯 친구로 자리매김한 나난.

위태로운 순간, 고요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결말은?

구매가격 : 4,000 원

 

부서진 세계 1

도서정보 : 벨벳골드마인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일곱 살이 된다는 건, 열여섯 살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었다.

얌전히 졸업하는 것만이 목표인 고등학교 1학년 고요.
그러나 학교를 장악한 2학년 우주인의 눈에 띈 이후
고요의 일상은 부서져 간다.


우주인
“내가 무섭지 않다면, 나를 사랑해 줘.”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지. 네가 나를 부수든지- 내가 널 부수게 될 거라고.”

조하인
“넌 비웃지 않잖아? 그것만으로도 널 미워하긴 힘들 거야.”
“나를 좋아하지? 내가 만지는 거 싫지 않지?”

나난
‘절대로 이 녀석을 놓아주지 않을 거야.’
“괜찮아.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돌봐 줄게.”


새카만 광기로 고요에게 집착하는 우주인.
오직 고요에게만 엷은 미소를 보이는 조하인.
어릴 때부터 고요의 보호자인듯 친구로 자리매김한 나난.

위태로운 순간, 고요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결말은?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 부서진 세계

도서정보 : 벨벳골드마인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일곱 살이 된다는 건, 열여섯 살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었다.

얌전히 졸업하는 것만이 목표인 고등학교 1학년 고요.
그러나 학교를 장악한 2학년 우주인의 눈에 띈 이후
고요의 일상은 부서져 간다.


우주인
“내가 무섭지 않다면, 나를 사랑해 줘.”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지. 네가 나를 부수든지- 내가 널 부수게 될 거라고.”

조하인
“넌 비웃지 않잖아? 그것만으로도 널 미워하긴 힘들 거야.”
“나를 좋아하지? 내가 만지는 거 싫지 않지?”

나난
‘절대로 이 녀석을 놓아주지 않을 거야.’
“괜찮아.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돌봐 줄게.”


새카만 광기로 고요에게 집착하는 우주인.
오직 고요에게만 엷은 미소를 보이는 조하인.
어릴 때부터 고요의 보호자인듯 친구로 자리매김한 나난.

위태로운 순간, 고요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결말은?

구매가격 : 7,600 원

예민한 남자 위기의 여자

도서정보 : 김순우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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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어요.”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남자, 예민완.

“내 이상형은 ‘마크 다시’예요.”
이 세상 누구보다 로맨스를 사랑하는 여자, 위기혜.

이웃사촌에서 웹툰 작가와 담당자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좋지 않았던 첫 시작과는 다르게 서로에 대해 알아 갈수록 점점 마음이 흘러간다.

“저 재즈가 뭔지 사실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어렵고 폼만 재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알고 나니까 금방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요, 재즈.”
“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알고 보면 더 좋아질 거예요.”
“재즈가요?”
“아니요. 내가요.”

사랑을 잃은 남자와 사랑을 꿈꾸는 여자가 만나 그려 가는
까칠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

「예민한 남자 위기의 여자」

구매가격 : 2,800 원

 

View

도서정보 : 차선희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으면, 그때 생각해 볼게.”
끈덕지게 진동하던 휴대전화를 받아 든 여자가 싸늘하게 말했다.
공항. 쭈그려 앉아 얼굴을 묻고 울던 바로 그 여자.
한은 자신의 칵테일바에서 마주친 여자가 낯설지 않은 이유를 떠올렸다.

“우리 그럼 같이 있을 수 있어?”
턱을 괸 채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민 한이 물었다.
“글쎄.”
정원의 시선이 살짝 아래로 떨어지며 침이 넘어간다.
이건 칵테일 때문일까. 아니면 한의 입술 때문일까?

어쩌면 지난 시간은 너를 내 눈에 담기 위한 게 아니었을까?
긴 외로움의 끝에 서로가 서로를 마주 보기까지,
치열했던 정원과 한의 이야기.

구매가격 : 3,800 원

너보다 1분 더

도서정보 : 반해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젠가부터 짝사랑 전문이 되어 버린 보도 2국 기자 서혜수.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았지만,
『보도 2국 프로듀서 이강욱』
“이 이름에 이렇게 떨릴 날이 올 줄이야.”
어쩌다 이 남자에게 꽂혀 버린 걸까.

“그런데 선배님.”
“왜? 뭐 문제 있어?”
“아뇨. 그게 아니라, 선배님이 저를 추천하신 건가 해서요. 9시 뉴스요.”
혜수의 질문에 강욱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맞아. 내가 널 추천했어.
난 부리기 쉬운 사람과 일하는 게 편해. 넌 그런 점에서 합격이고.”
말도 어쩜 저렇게 멋대가리 없이 하는지.
예쁜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그의 등만 봐도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은
이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여고생이었다.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질수록
“더는 엉겨 붙지 마. 부담스럽고 불쾌해.”
그의 눈빛과 외면에 상처받는 날만 계속되는데…….
서혜수의 짝사랑은 이번에도 실패로 끝날까?

구매가격 : 3,600 원

장항선 급행혼약

도서정보 : 솔겸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항 한 장 주세요.”
칩거 60일째, 기차는 정희를 일상에서 구원해 줄 신이 되었다.

“방금 장항, 홀수 티켓 끊은 여자분 옆자리로 부탁합니다.”
고인의 유언을 전달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남자, 장민우.

처음엔 기차에 갇힌 굴뚝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날아가게 하는 일이
자기 몫의 전부인 줄 알았다.

“용건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 후엔 그녀의 길을 잃은 체온과 눈빛이 시발점이 되어
그에게 챙겨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줬다.

“할머니가 남기셨다는 돈, 장민우 씨에게 드릴게요. 대신 제 부탁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삶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여자와
지나온 삶을 속죄하고픈 남자가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

“약을 먹는다고 식어 버린 사랑이 치료되는 건 아니겠죠?
내일은,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외전>
*〈장항선 급행혼약〉 외전입니다.

종이책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상품으로,
〈장항선 급행혼약 (미공개 외전 수록)〉의 외전과 동일한 내용이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