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여자들

도서정보 : 와일드 오키드 | 2016-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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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없는 난 옆집 신혼부부 때문에 밤낮으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뜨거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찾은 미용실에선 색기 넘치는 미용사가 날 미치게 만들다. 회사에 갔더니 전부터 내게 마음이 있는 듯 보이는 여직원이 꼬리를 치고, 다시 집에 돌아오니 새댁이 내게 눈빛을 보낸다. 이 여자들이 오늘 작정한 건가? 이런 앙큼한 유혹이라니… 확 넘어가 버릴까보다.

구매가격 : 1,200 원

 

금단 커플

도서정보 : 밀크티 | 2016-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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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절친인 두 여자 유정과 은경은 공교롭게도 둘 다 비슷한 시기에 과부가 되었다. 남자를 모르고 살던 그녀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은경의 집에 놀러간 유정은 그녀의 대학생 아들 종철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구매가격 : 1,300 원

오, 행복

도서정보 : 홍인 | 2016-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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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휘아]에서 시작된 운명의 이야기가 현대로 이어진다.
진심을 믿지 않는 여자 금강과 그녀를 흔들어야만 하는 남자 나무진은
각자의 가문에 얽힌 저주를 풀어낼 수 있을까?***


먼 옛날 태모로부터 시작되어
세월에 나뉘었다 다시 엉켜든 인연.
사랑 때문에 연을 맺었으나 끝내 파국을 맞은
두 가문의 저주가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다.

“저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나요?”
“너희는 기적의 아이들. 모두 너희에게 달렸단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여자, 금강.
그런 그녀에게 오롯이 읽히지 않는 단 한 사람, 나무진.

서로 닿을 수밖에 없었던 강과 무진으로부터
긴 인연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지고
운명은 그들에게 사랑하라 속삭인다.

‘이상해요, 당신이란 사람.’
‘들려요, 금강. 당신의 목소리가.’

손끝이 닿는 순간 요동치는 심장.
행복하기를, 끝없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는 영원의 약속.

구매가격 : 3,600 원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1

도서정보 : 김초이 | 2016-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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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귀엽다. 이 녀석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저 그게 다라고. 그게 전부란 말이다. 내 감정은, 내 마음은 말이다. 손이 많이 가는 녀석. 강다윤은 그에게 그런 존재였다.
“강다윤.”
“응?”
“뽀뽀 말고, 키스. 키스할 거야. 그래도 괜찮아?”
그러나 하루에도 열두 번 바뀔 수 있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
어느 순간, 강다윤이 좋아져 버렸다.

시즌1의 주인공, 도희와 희건의 딸 ‘다윤’과
친구 은영의 아들 ‘마로시’가 펼치는 달콤하고 아찔한 로맨스!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박마로시는 옆집에 살고 있는, 자신보다 연상이지만 애교가 넘치고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강다윤을 ‘강수달’이라는 별명까지 붙이면서 아이를 돌보듯 보살펴 준다. 하지만 다윤의 ‘보호자’ 혹은 ‘머슴’으로 살아오면서 차츰 그녀를 향한 낯선 감정을 깨닫게 된 마로시. 그의 저돌적인 고백 끝에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데.
그렇게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그 어느 날. 여전히 함께인 그와 그녀의 앞에 다윤의 첫사랑 ‘호세’가 나타나면서 마로시는 만만치 않은 적수를 만나고 만다.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이호세가 차린 카페에 다윤이 드나들면서 그녀만을 바라보던 마로시의 폭풍질투가 시작된 것! 심지어 다윤은 이호세가 자신과 마로시의 사이에 끼어든 것이 아니라, 마로시가 자신과 이호세의 사이에 끼어들었다며 마로시를 도발하고. 결국,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로시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는데.
과연, 마로시는 오랜 사랑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 김초이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2

도서정보 : 김초이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녀석은 귀엽다. 이 녀석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저 그게 다라고. 그게 전부란 말이다. 내 감정은, 내 마음은 말이다. 손이 많이 가는 녀석. 강다윤은 그에게 그런 존재였다.
“강다윤.”
“응?”
“뽀뽀 말고, 키스. 키스할 거야. 그래도 괜찮아?”
그러나 하루에도 열두 번 바뀔 수 있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
어느 순간, 강다윤이 좋아져 버렸다.

시즌1의 주인공, 도희와 희건의 딸 ‘다윤’과
친구 은영의 아들 ‘마로시’가 펼치는 달콤하고 아찔한 로맨스!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박마로시는 옆집에 살고 있는, 자신보다 연상이지만 애교가 넘치고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강다윤을 ‘강수달’이라는 별명까지 붙이면서 아이를 돌보듯 보살펴 준다. 하지만 다윤의 ‘보호자’ 혹은 ‘머슴’으로 살아오면서 차츰 그녀를 향한 낯선 감정을 깨닫게 된 마로시. 그의 저돌적인 고백 끝에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데.
그렇게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그 어느 날. 여전히 함께인 그와 그녀의 앞에 다윤의 첫사랑 ‘호세’가 나타나면서 마로시는 만만치 않은 적수를 만나고 만다.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이호세가 차린 카페에 다윤이 드나들면서 그녀만을 바라보던 마로시의 폭풍질투가 시작된 것! 심지어 다윤은 이호세가 자신과 마로시의 사이에 끼어든 것이 아니라, 마로시가 자신과 이호세의 사이에 끼어들었다며 마로시를 도발하고. 결국,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로시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는데.
과연, 마로시는 오랜 사랑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옆집 사는 그 녀석 시즌2 다윤 이야기 / 김초이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상사의 위험한 취미 1

도서정보 : 유이린 | 2016-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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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선아는 갑 고태열의 취미 생활을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 도와주는 조건으로 방세 없이 갑의 집에 들어와 살기로 계약한다. 이 계약은 을이 마음을 다 정리하고 자금이 여유로워져서 다른 방을 구할 때까지 무기한 적용된다."
"설마 제가… 그러니까 팀장님 그거에… 모델이……."
"맞습니다. 한선아 씨는 제 모델이 되어주시면 됩니다."
"꺄! 이런 미친 변태 새끼!!"

일 잘하는 잘난 상사 태열과 그의 통통 튀는 부하직원 선아
그들의 아찔한 동거가 시작된다!

마케팅 팀 팀장인 태열은 유능한 상사로 직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빼어난 외모며, 그에 뒤지지 않는 몸매까지 참 완벽한 남자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한 마리의 귀여운 토끼를 덥석 물었다. 그 가여운 토끼는 태열의 은밀한 취미 생활에 동참하게 되는데…….

예쁜 외모와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선아는 회사에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와 20년 지기 친구가 바람피운 현장을 목격하고 그와 살던 집에서 짐을 챙겨 나온다.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그녀의 멘탈이 흔들리는 와중에 상사 태열이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선아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 얼떨결에 승낙해버리고 만다.

차갑고도 따뜻한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상사의 위험한 취미》

상사의 위험한 취미 / 유이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상사의 위험한 취미 2

도서정보 : 유이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을 한선아는 갑 고태열의 취미 생활을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 도와주는 조건으로 방세 없이 갑의 집에 들어와 살기로 계약한다. 이 계약은 을이 마음을 다 정리하고 자금이 여유로워져서 다른 방을 구할 때까지 무기한 적용된다."
"설마 제가… 그러니까 팀장님 그거에… 모델이……."
"맞습니다. 한선아 씨는 제 모델이 되어주시면 됩니다."
"꺄! 이런 미친 변태 새끼!!"

일 잘하는 잘난 상사 태열과 그의 통통 튀는 부하직원 선아
그들의 아찔한 동거가 시작된다!

마케팅 팀 팀장인 태열은 유능한 상사로 직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빼어난 외모며, 그에 뒤지지 않는 몸매까지 참 완벽한 남자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한 마리의 귀여운 토끼를 덥석 물었다. 그 가여운 토끼는 태열의 은밀한 취미 생활에 동참하게 되는데…….

예쁜 외모와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선아는 회사에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와 20년 지기 친구가 바람피운 현장을 목격하고 그와 살던 집에서 짐을 챙겨 나온다.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그녀의 멘탈이 흔들리는 와중에 상사 태열이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선아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 얼떨결에 승낙해버리고 만다.

차갑고도 따뜻한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상사의 위험한 취미》

상사의 위험한 취미 / 유이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연하의 보스 1

도서정보 : 길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맑고 여린 감성을 가진 이혼녀, 피지아
한 여자에게만 상냥하고 싶은 보스, 지강빈

비련의 이혼녀, 달콤 살벌한 보스에게 사로잡히다!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지아는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다. 차 주인인 강빈은 차에서 내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다. 강빈은 어딘지 우울해 보이는 지아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았다. 강빈은 지아를 붙잡아 두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 탓에 명함을 건네며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한다.

비 내리는 마음에 찾아온 《연하의 보스》

친구 민아의 성화에 술집을 방문한 지아는 그곳에서 강빈과 재회한다. 강빈은 크게 반가워하며 함께 와인을 마시자고 제안한다. 다음날 아침, 낯선 곳에서 알몸인 상태로 눈을 뜬 지아는 강빈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빈은 당황한 지아에게 상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확인 사살한다.
“다른 어떤 이유 하나도 더해진 것 없이 그저 지아 씨가 좋아서 여기 데리고 온 거예요. 난 진지한 마음으로 같이 밤을 보낸 거니까 절대 하룻밤의 실수라고 하지 마요.”

그렇게 강빈과의 만남을 시작한 지아는 그의 다정함에 행복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그가 조직의 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지아는 마음속의 상처를 지우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하의 보스 / 길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연하의 보스 2

도서정보 : 길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맑고 여린 감성을 가진 이혼녀, 피지아
한 여자에게만 상냥하고 싶은 보스, 지강빈

비련의 이혼녀, 달콤 살벌한 보스에게 사로잡히다!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지아는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다. 차 주인인 강빈은 차에서 내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다. 강빈은 어딘지 우울해 보이는 지아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았다. 강빈은 지아를 붙잡아 두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 탓에 명함을 건네며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한다.

비 내리는 마음에 찾아온 《연하의 보스》

친구 민아의 성화에 술집을 방문한 지아는 그곳에서 강빈과 재회한다. 강빈은 크게 반가워하며 함께 와인을 마시자고 제안한다. 다음날 아침, 낯선 곳에서 알몸인 상태로 눈을 뜬 지아는 강빈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빈은 당황한 지아에게 상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확인 사살한다.
“다른 어떤 이유 하나도 더해진 것 없이 그저 지아 씨가 좋아서 여기 데리고 온 거예요. 난 진지한 마음으로 같이 밤을 보낸 거니까 절대 하룻밤의 실수라고 하지 마요.”

그렇게 강빈과의 만남을 시작한 지아는 그의 다정함에 행복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그가 조직의 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지아는 마음속의 상처를 지우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하의 보스 / 길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조금만 사랑했다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달달한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수한 들꽃 같은 여자, ‘한소유’
유혹적인 장미 같은 남자, ‘강준’

나쁜 남자의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된다

학교 내의 예쁜 여자애들과 사귀는 것으로 유명했던 준은 조용한 분위기의 소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준은 소유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고, 그녀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가 당황스럽다.
“…한소유.”
“으응?”
“넌 입술이 참 예뻐.”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유는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준에게 이끌리고, 이내 사랑을 느끼게 된다. 얼마 후, 준이 소유에게 고백을 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가시를 품은 남자를 끌어안다

소유가 준에게 몸을 허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점점 그녀에게 무관심해져 갔다, 그는 시도 때도 없이 다른 여자를 만나며 그녀를 기만했다. 소유는 힘들었지만 그를 사랑했기에 떠날 수 없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다. 준은 성적 욕구를 느낄 때마다 소유를 불렀고, 그녀는 차마 그의 부름을 거부하지 못하는데….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조금만 사랑했다면》

구매가격 : 2,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