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독사과 2

도서정보 : 채설아 | 2016-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그렇게 생겼어?”
“예?”
“무슨 남자가 계집애처럼 피부도 뽀얗고 말라서는. 안경 써서 찌질이 같은 데다 앞머리는 왜 그렇게 짧아? 꼭 바보 같아.”

재벌가의 사고뭉치 막내딸 오리야, 여자보다 예쁜 남자를 만나다!

리야는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BI 그룹의 문제아를 자처한다. 욕쟁이에 사고 치기 전문, 엄마 속 썩이기 전문, 사람들 갈구기 전문인 그녀.
그룹의 회장이자 엄마인 진숙은 참다못해 그녀를 시골 사과 농장으로 보내버린다. 리야는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시골에서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된다.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것투성인데 그녀의 시선을 끄는 유일한 이가 있었으니, 뽀얀 피부의 정체 모를 남자 재후였다. 경계심 많은 리야는 웬일인지 그에게 먼저 관심이 가는데…….

속사정을 숨긴 앙큼하고 순수한 남자 재후
감정에 솔직한 도도하고 당당한 여자 리야

풋풋한 그들의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연애담 《달콤한 독사과》

달콤한 독사과 / 채설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달콤한 손님

도서정보 : 고여운 | 2016-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고했어요. 앞으론 제동 걸지 않고 직진만 하겠다고.”

‘달콤한’ 베이커리 사장, 이채연.
까칠한 목소리와 일관성 없이 다정한 손님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잘생긴 ‘손님’ 아홉시맨, 최건호.
회사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단골이 된 그는
하나 둘씩 그녀에게 받을 게 늘어날수록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그와 그녀가 ‘달콤한 손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고,
‘직진’에서 ‘질주’를 하기까지.

“조금 빨라도 이해해요.”

구매가격 : 3,500 원

 

흑심을 품은 앙숙

도서정보 : 강은솔 | 2016-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화로운 숙소에 나타난 나이트메어급 파견 직원.
서른둘에 곰 발자국이 요란한 옷이라니.
첫인상이 그런 여자는 처음 본다.
‘게다가 그 눈빛은!!’
소리를 안 냈을 뿐이지, 그 눈빛이 그렇게 말했다.
흐흐흐, 아주 흡족하다는 듯.

경우 없는 놈.
그녀는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예의라곤 없는 남자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하고 관심을 갖다니.
더구나 그 무례한 남자는 그룹 총수의 아들.
잠깐 미친 것이 틀림없다.

첫 만남의 타이밍이 엇갈린 두 사람.
어쩌자고 그에게 마음이 흔들린 걸까?
시커먼 흑심을 품은, 그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시작됐다.

구매가격 : 3,600 원

 

비밀스런 교수님

도서정보 : 로이 | 2016-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철에서 만난 섹시한 여자. 수작을 걸고 싶어졌다. 피 끓는 청춘인 난 대놓고 들이댔다. 그리고 그녀는 사라졌다.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놀랍게도 그녀는 내가 다니는 대학에 새로 온 교수였다! 아니 이렇게 섹시하고 예쁜 여자가 교수라니!

구매가격 : 1,500 원

 

당신의 노예

도서정보 : 허니트랩 | 2016-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받길 원하는 여자 주인공은 약혼자의 강압적인 태도에 지친 상태다. 다정한 그가 밤만 되면 악랄한 남자로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모든 행위를 용인해주었다.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 게 맞는 건가?’ 그런 의문을 품던 여자는 다른 남자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섹시 닥터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외과전문의인 그녀는 실력도 좋고 섹시하다. 170이 넘는 큰 키에 늘씬한 다리와 풍만한 가슴. 뿔테 안경을 낀 지적인 얼굴에 의외의 야릇한 색기까지 갖고 있는 그녀는 병원 내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인데…

구매가격 : 1,200 원

 

두 얼굴의 미망인

도서정보 : 밀크티 | 2016-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얼굴은 섹시한데 행동은 조신한 그녀. 그녀에겐 또 한 가지 감춰둔 얼굴이 있다.
미망인인 그녀의 주위엔 그래서 언제나 남자가 득실거렸다. 하지만 그녀가 마흔을 넘기자 그런 남자들도 하나둘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숙한 그녀의 마음속엔 이상하게 뜨거운 욕정이 불붙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1,200 원

봄날의 호경 1

도서정보 : 봄기운 | 2016-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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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 연기 못하는데요.”
“괜찮아요. 잘 꾸며진 연기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게 더 나으니까.”

찍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영화감독, 지완
먹고살기 바쁜 순진무구한 여자를 만나다

지완은 절친한 여배우 가은을 주인공으로 내정한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하지만 가은이 배우 생활을 접고 유학을 떠나면서 모든 것이 틀어져 버린다. 웬만한 톱스타도, 신인 배우도 탐탁지 않은 때에 처음 만난 편의점 알바생이 눈에 들어온다.
어깨에 닿지 않는 채로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부스스한 단발머리, 둥근 콧방울과 살짝 벌어진 입술 그리고 무심하지만 맑은 눈동자.
지완은 그녀가 <나의 봄>의 주인공, 이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은 무슨 뜻이에요?”
“좋을 호(好) 자에 볕 경(景) 자 써요.”
“좋은 볕?”
“그런 뜻도 되긴 한데, 그거보단 좋은 풍경이라는 뜻이에요. 봄에 태어났거든요.”

봄을 닮은 여자, 호경
가장 주목받는 신데렐라가 되다

연기의 ‘연’ 자도 모르는 호경은 지완의 부탁으로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 단 하루만이라도 주인공인 봄으로 살고 싶어진다. 자신처럼 초라한 사람은 봄처럼 예쁜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지완이 내민 손을 잡고 마는데…….
결국 가장 주목받는 자리에 앉은 호경 그리고 점차 그녀에게 빠져드는 지완. 두 사람은 따스한 봄날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언제나 봄처럼 사는 이들의 로맨스! 《봄날의 호경》

봄날의 호경 / 봄기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봄날의 호경 2

도서정보 : 봄기운 | 2016-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 연기 못하는데요.”
“괜찮아요. 잘 꾸며진 연기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게 더 나으니까.”

찍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영화감독, 지완
먹고살기 바쁜 순진무구한 여자를 만나다

지완은 절친한 여배우 가은을 주인공으로 내정한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하지만 가은이 배우 생활을 접고 유학을 떠나면서 모든 것이 틀어져 버린다. 웬만한 톱스타도, 신인 배우도 탐탁지 않은 때에 처음 만난 편의점 알바생이 눈에 들어온다.
어깨에 닿지 않는 채로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부스스한 단발머리, 둥근 콧방울과 살짝 벌어진 입술 그리고 무심하지만 맑은 눈동자.
지완은 그녀가 <나의 봄>의 주인공, 이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은 무슨 뜻이에요?”
“좋을 호(好) 자에 볕 경(景) 자 써요.”
“좋은 볕?”
“그런 뜻도 되긴 한데, 그거보단 좋은 풍경이라는 뜻이에요. 봄에 태어났거든요.”

봄을 닮은 여자, 호경
가장 주목받는 신데렐라가 되다

연기의 ‘연’ 자도 모르는 호경은 지완의 부탁으로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 단 하루만이라도 주인공인 봄으로 살고 싶어진다. 자신처럼 초라한 사람은 봄처럼 예쁜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지완이 내민 손을 잡고 마는데…….
결국 가장 주목받는 자리에 앉은 호경 그리고 점차 그녀에게 빠져드는 지완. 두 사람은 따스한 봄날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언제나 봄처럼 사는 이들의 로맨스! 《봄날의 호경》

봄날의 호경 / 봄기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봄날의 호경 3

도서정보 : 봄기운 | 2016-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 연기 못하는데요.”
“괜찮아요. 잘 꾸며진 연기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게 더 나으니까.”

찍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영화감독, 지완
먹고살기 바쁜 순진무구한 여자를 만나다

지완은 절친한 여배우 가은을 주인공으로 내정한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하지만 가은이 배우 생활을 접고 유학을 떠나면서 모든 것이 틀어져 버린다. 웬만한 톱스타도, 신인 배우도 탐탁지 않은 때에 처음 만난 편의점 알바생이 눈에 들어온다.
어깨에 닿지 않는 채로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부스스한 단발머리, 둥근 콧방울과 살짝 벌어진 입술 그리고 무심하지만 맑은 눈동자.
지완은 그녀가 <나의 봄>의 주인공, 이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은 무슨 뜻이에요?”
“좋을 호(好) 자에 볕 경(景) 자 써요.”
“좋은 볕?”
“그런 뜻도 되긴 한데, 그거보단 좋은 풍경이라는 뜻이에요. 봄에 태어났거든요.”

봄을 닮은 여자, 호경
가장 주목받는 신데렐라가 되다

연기의 ‘연’ 자도 모르는 호경은 지완의 부탁으로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 단 하루만이라도 주인공인 봄으로 살고 싶어진다. 자신처럼 초라한 사람은 봄처럼 예쁜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지완이 내민 손을 잡고 마는데…….
결국 가장 주목받는 자리에 앉은 호경 그리고 점차 그녀에게 빠져드는 지완. 두 사람은 따스한 봄날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언제나 봄처럼 사는 이들의 로맨스! 《봄날의 호경》

봄날의 호경 / 봄기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