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합시다[외전포함]

도서정보 : 제타 | 2023-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등학교 때부터 엘리 작가의 추리 소설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온 온승아.
그런 그녀에게 베일에 싸인 엘리 작가의 보조 작가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엘리 작가님이 남자 보조 작가를 원한대.”

그 말도 무시하고 승아는 무작정 면접을 보러 가고.

“내가 분명 남자 보조 작가를 원한다고 했을 텐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여자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엘리 작가의 정체는 남자였다!

구매가격 : 4,500 원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1권

도서정보 : 금귀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화번호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름만! 저, 정말 안 됩니까?”

대뜸 자신의 앞에 나타나 이름을 묻는 남자.
그가 건넨 명함에는 ‘천해그룹 이사 천하경’이라 적혀 있었다.

천해그룹에 아들이 셋이라곤 하지만, 저렇게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혹시 재벌 사칭 아냐?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의문의 남자와 헤어진 뒤 2주 뒤.
그는 인아의 경영 지원 팀으로 입사했다.

“손인아예요.”
“들으셨겠지만, 천하경입니다.”

후임이 됐으니 하루 종일 추파를 던질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하경은 뜨거운 눈길만 보낼 뿐, 그 어떤 수작도 부리지 않았다.

“나는 연애만 할 생각 없어. 너한테는 다른 사람이 더 걸맞을 거야.”
“저는, 그…… 조, 좋은데요.”
“뭐?”
“하, 하고 싶다고요. 선배하고 결혼.”

구매가격 : 3,400 원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2권 (완결)

도서정보 : 금귀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화번호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름만! 저, 정말 안 됩니까?”

대뜸 자신의 앞에 나타나 이름을 묻는 남자.
그가 건넨 명함에는 ‘천해그룹 이사 천하경’이라 적혀 있었다.

천해그룹에 아들이 셋이라곤 하지만, 저렇게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혹시 재벌 사칭 아냐?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의문의 남자와 헤어진 뒤 2주 뒤.
그는 인아의 경영 지원 팀으로 입사했다.

“손인아예요.”
“들으셨겠지만, 천하경입니다.”

후임이 됐으니 하루 종일 추파를 던질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하경은 뜨거운 눈길만 보낼 뿐, 그 어떤 수작도 부리지 않았다.

“나는 연애만 할 생각 없어. 너한테는 다른 사람이 더 걸맞을 거야.”
“저는, 그…… 조, 좋은데요.”
“뭐?”
“하, 하고 싶다고요. 선배하고 결혼.”

구매가격 : 3,400 원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외전

도서정보 : 금귀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화번호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름만! 저, 정말 안 됩니까?”

대뜸 자신의 앞에 나타나 이름을 묻는 남자.
그가 건넨 명함에는 ‘천해그룹 이사 천하경’이라 적혀 있었다.

천해그룹에 아들이 셋이라곤 하지만, 저렇게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혹시 재벌 사칭 아냐?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의문의 남자와 헤어진 뒤 2주 뒤.
그는 인아의 경영 지원 팀으로 입사했다.

“손인아예요.”
“들으셨겠지만, 천하경입니다.”

후임이 됐으니 하루 종일 추파를 던질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하경은 뜨거운 눈길만 보낼 뿐, 그 어떤 수작도 부리지 않았다.

“나는 연애만 할 생각 없어. 너한테는 다른 사람이 더 걸맞을 거야.”
“저는, 그…… 조, 좋은데요.”
“뭐?”
“하, 하고 싶다고요. 선배하고 결혼.”

구매가격 : 2,000 원

 

오직 너 하나(Lost In Love) [합본]

도서정보 : 김도경 | 2023-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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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듯 포개진 두 사람의 얼굴 위치가 수시로 뒤바뀌었다. 그럴 때마다 가슴 터질 듯 농밀한 키스는 점점 더 깊어졌다. 지수의 손가락이 제이의 허리춤을 꼭 움켜잡았다.
두 사람의 흐트러진 호흡이 엉키고….

[실수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의 버릇 때문도 아니야. 널 좋아해.]
그녀를 꼼짝 못 하게 옥죄고 들뜨고 혼란스럽게 했던 그 눈빛, 그 표정, 잦은 스킨십.
그리고 며칠 전의 갑작스러웠던 첫 키스와 고백, 편지…….

남동생만 같던 그가 멋진 남자가 되어
강하고 거침없이 다가왔다.

[하고 싶다. 너를 내 품에 꼭 안고서…….]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더 빠져드는 그에게
점점 끌린다.

구매가격 : 7,000 원

 

오직 너 하나(Lost In Love) 1권

도서정보 : 김도경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겹치듯 포개진 두 사람의 얼굴 위치가 수시로 뒤바뀌었다. 그럴 때마다 가슴 터질 듯 농밀한 키스는 점점 더 깊어졌다. 지수의 손가락이 제이의 허리춤을 꼭 움켜잡았다.
두 사람의 흐트러진 호흡이 엉키고….

[실수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의 버릇 때문도 아니야. 널 좋아해.]
그녀를 꼼짝 못 하게 옥죄고 들뜨고 혼란스럽게 했던 그 눈빛, 그 표정, 잦은 스킨십.
그리고 며칠 전의 갑작스러웠던 첫 키스와 고백, 편지…….

남동생만 같던 그가 멋진 남자가 되어
강하고 거침없이 다가왔다.

[하고 싶다. 너를 내 품에 꼭 안고서…….]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더 빠져드는 그에게
점점 끌린다.

구매가격 : 3,500 원

 

오직 너 하나(Lost In Love) 2권

도서정보 : 김도경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겹치듯 포개진 두 사람의 얼굴 위치가 수시로 뒤바뀌었다. 그럴 때마다 가슴 터질 듯 농밀한 키스는 점점 더 깊어졌다. 지수의 손가락이 제이의 허리춤을 꼭 움켜잡았다.
두 사람의 흐트러진 호흡이 엉키고….

[실수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의 버릇 때문도 아니야. 널 좋아해.]
그녀를 꼼짝 못 하게 옥죄고 들뜨고 혼란스럽게 했던 그 눈빛, 그 표정, 잦은 스킨십.
그리고 며칠 전의 갑작스러웠던 첫 키스와 고백, 편지…….

남동생만 같던 그가 멋진 남자가 되어
강하고 거침없이 다가왔다.

[하고 싶다. 너를 내 품에 꼭 안고서…….]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더 빠져드는 그에게
점점 끌린다.

구매가격 : 3,500 원

날라리 티쳐와 나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23-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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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일진 사고뭉치 교사, 고과성적 엉망, 손쓸 수 없는 날라리 여선생 이지은과
전국적인 수재, 모든 학생의 귀감, 손쓸 데 없는 반듯한 모범생 문재걸,
어느 날 둘의 영혼이 뒤바뀐다!

구매가격 : 3,500 원

 

채워주는 남자

도서정보 : 은차현 | 202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벌가 사장의 세 번째 부인인 모친으로 인해 모친이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하는 태경은 이제 새아버지의 딸을 대신해 원치 않은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

태경이 태어나자마자 버리고 떠난 친부에 대한 악담을 들으며 자란 태경에게 결혼, 사랑은 그저 판타지일 뿐. 거부는 용납할 수 없다는 모친과 새아버지의 딸보다 유독 태경 그녀를 원하는 남자 주도환, 사업이 낀 정략결혼인데다 냉철한 사업가로 알려진 도환은 태경을 연인 대하듯 태경이 외면했던 본능을 깨우고, 정에 목마른 그녀의 마음을 파고 들어오는데…….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사이가 있을까요?”
“있어. 내가 믿게 해 줄 수 있는데. 어때?”

그녀는 무거운 한숨을 쉬었다.

“당신은 믿어요.”
“근데?”
“날 못 믿을 뿐이지.”

그녀는 그를 밀쳐내고 일어나 옷매무새를 챙겼다.

“왜 널 못 믿지?”

그가 그녀 앞에 서서 날카롭게 물었다.

“난 오점 투성이거든요. 아마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싫어질 수도 있어요.”
“그 반대야.”

구매가격 : 3,500 원

그 남자의 사전

도서정보 : 한승희 | 2023-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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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갓 건너온 따끈따끈한 신상남, 그렉 로빈슨.
일명 ‘그 교수’ 혹은 ‘울그님’이자 발군의 미모 덕분에
가끔은 ‘공공재’가 되기도 하는 그가 사랑에 빠졌다!

집 안에서는 19세기, 집 밖에서는 21세기를 사는 송손희.
곧이곧대로인 성격 탓에 자의 반 타의 반 ‘쌈닭’으로 살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얌전해진 이유는?

“밀당은 싫어요.”
“발끝만 담그고 재는 것도 싫어요.”
“난 진심으로 다가갈 거예요.”

액면가 한때 무지 놀았고 지금도 꽤 놀 것 같은 오빠지만,
실 거래가는 숙맥인 그가 낭만 파괴자가 된 사연이 궁금하다면?
남들 눈에는 심심하지만 당사자들은 좋아 죽는 아이러니 로맨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