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우리 사장님 1권

도서정보 : 이기옥 | 2023-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의 심장을 가진 대명철강 강태균사장님,
일 하나는 끝내준다는 사장님.
인물 , 능력 매너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사장님이건만,
사장님, 사원식당에서 만난 여신 앞에 무너지더니…….

변태 순정파 사장님의
여신급 미모의 비서 박쥬리를 향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혼자만 은밀하고 혼자만 계획적이라서 번번이 어긋나는
요절복통 성인등급 사랑쟁취기

구매가격 : 2,500 원

 

사장님 우리 사장님 2권

도서정보 : 이기옥 | 2023-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의 심장을 가진 대명철강 강태균사장님,
일 하나는 끝내준다는 사장님.
인물 , 능력 매너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사장님이건만,
사장님, 사원식당에서 만난 여신 앞에 무너지더니…….

변태 순정파 사장님의
여신급 미모의 비서 박쥬리를 향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혼자만 은밀하고 혼자만 계획적이라서 번번이 어긋나는
요절복통 성인등급 사랑쟁취기

구매가격 : 2,500 원

 

문신처럼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3-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문신처럼 깊이 새겨진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생 지울 수 없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는 것이 옳은 일일까?
그러나 운명이 서로를 사랑 할 수 없게 정해 놓았다면 지울 수 없는 문신은 서로에게 상처일 뿐일 것이다. 용화와 이수는 한때 열렬히 사랑했기에 그 사랑이 영원할 줄 알고 서로의 몸에 서로의 이니셜을 새겼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헤어져야 했다.
헤어져 있던 그들에게 문신은 도려내고 싶은 상처일 뿐이었다. 도려내고 또 도려내도 사라지지 않는 흔적에 아파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던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고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를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복남매라는 현실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 얼마나 더 아파야 두 사람의 사랑은 허락받을 수 있는 것인지…….

구매가격 : 3,500 원

 

구원의 끝 1권

도서정보 : 임은성 | 2023-0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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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합 서포본부 4기동대 대장 박윤입니다.”

음식의 잔해와 사람의 살점이 뒤엉킨 폭탄 테러 현장.
박윤은 유일한 생존자, 조재희를 만난다.

“대장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욕심을 냈어요.”

한 발짝씩 거리를 좁히는 조재희.

“대장님만 따라다닐게요.”

박윤은 굳건했던 경계 안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한편, 괴이한 힘을 가진 시민들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시민연합.
조재희는 잊어버렸던 자신의 과거를 깨닫고 흔들린다.

“나 버리지 마요, 누나.”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과 숨겨진 음모.
결국 피비린내가 가득한 전장에서 적군으로 마주친 그들.

“이름이 박윤입니까?”

기억을 잃은 남자는 다시 한번 그녀에게 다가온다.

“당신은 날 여전히 좋아합니까?”

구매가격 : 3,800 원

 

구원의 끝 2권 (완결)

도서정보 : 임은성 | 2023-02-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민연합 서포본부 4기동대 대장 박윤입니다.”

음식의 잔해와 사람의 살점이 뒤엉킨 폭탄 테러 현장.
박윤은 유일한 생존자, 조재희를 만난다.

“대장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욕심을 냈어요.”

한 발짝씩 거리를 좁히는 조재희.

“대장님만 따라다닐게요.”

박윤은 굳건했던 경계 안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한편, 괴이한 힘을 가진 시민들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시민연합.
조재희는 잊어버렸던 자신의 과거를 깨닫고 흔들린다.

“나 버리지 마요, 누나.”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과 숨겨진 음모.
결국 피비린내가 가득한 전장에서 적군으로 마주친 그들.

“이름이 박윤입니까?”

기억을 잃은 남자는 다시 한번 그녀에게 다가온다.

“당신은 날 여전히 좋아합니까?”

구매가격 : 3,8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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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3,5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3,5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7,000 원

 

관능의 형식 1권

도서정보 : 청자두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인 묘사, 강압적 관계, 감금, 다른 이성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난 너한테 삶을 뺏긴 거잖아.”

쌍둥이 언니에게 살인죄를 덮어씌우고 도망쳐 차지한 부유하고 안온한 삶.
언니가 결국 자신을 찾아냈을 때, 서유하는 아직 자신이 시궁창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이 방으로 남자 하나가 들어올 거야. 걔한테 나인 척만 좀 해 줘.”
“……뭐 하자는 건데.”
“네가 이수희로 살 동안 내가 서유하로 살겠다고.”

*

내 쌍둥이 언니와 섹스 파트너였을 남자. 그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게 달려들었다.
하류인생, 내가 가장 혐오하던 삶을 사는 남자와 하는 섹스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자꾸 움직이면 섹스한다고 소문난다. 자기야.”

나는 무자비하게 박히는 성기에 아랫입술에 피가 날 정도로 깨물었다. 허리가 휘어지고 엉덩이가 경련했다. 푸른 핏줄이 세워진 목가가 보였다. 질식 할 것만 같은 쾌락에 거근이 흉악스럽게 내벽에 미끄러졌다.
그는 울음을 터트리는 나를 보며 무감하게 다리를 들어 올려 종아리를 어깨에 걸쳤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절정에 녹초가 된 채 쌔근거리며 그를 바라보았다. 울먹울먹한 눈을 내려다보는 그의 모습은 피 맛을 본 육식 동물처럼 날카로웠다.

“왜, 내가 개새끼 같아서 내 좆 먹기 싫어졌어?”
“흐읍…… 흐응…….”
“싫어도 붙어먹다 보면 좋아져. 박을 때마다 싸 대는 보지잖아.”

경고하듯 깊숙이 찌르는 감각에 눈이 뒤집히는 것 같다.
그는 진실이 무엇이든 날 놓아줄 마음도 놓칠 마음도 없는 거다. 나는 어차피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차갑고 서늘한 눈동자가 금방이라도 내 심연을 찌르고 피 흘리게 만들 만큼 강렬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관능의 형식 2권

도서정보 : 청자두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인 묘사, 강압적 관계, 감금, 다른 이성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난 너한테 삶을 뺏긴 거잖아.”

쌍둥이 언니에게 살인죄를 덮어씌우고 도망쳐 차지한 부유하고 안온한 삶.
언니가 결국 자신을 찾아냈을 때, 서유하는 아직 자신이 시궁창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이 방으로 남자 하나가 들어올 거야. 걔한테 나인 척만 좀 해 줘.”
“……뭐 하자는 건데.”
“네가 이수희로 살 동안 내가 서유하로 살겠다고.”

*

내 쌍둥이 언니와 섹스 파트너였을 남자. 그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게 달려들었다.
하류인생, 내가 가장 혐오하던 삶을 사는 남자와 하는 섹스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자꾸 움직이면 섹스한다고 소문난다. 자기야.”

나는 무자비하게 박히는 성기에 아랫입술에 피가 날 정도로 깨물었다. 허리가 휘어지고 엉덩이가 경련했다. 푸른 핏줄이 세워진 목가가 보였다. 질식 할 것만 같은 쾌락에 거근이 흉악스럽게 내벽에 미끄러졌다.
그는 울음을 터트리는 나를 보며 무감하게 다리를 들어 올려 종아리를 어깨에 걸쳤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절정에 녹초가 된 채 쌔근거리며 그를 바라보았다. 울먹울먹한 눈을 내려다보는 그의 모습은 피 맛을 본 육식 동물처럼 날카로웠다.

“왜, 내가 개새끼 같아서 내 좆 먹기 싫어졌어?”
“흐읍…… 흐응…….”
“싫어도 붙어먹다 보면 좋아져. 박을 때마다 싸 대는 보지잖아.”

경고하듯 깊숙이 찌르는 감각에 눈이 뒤집히는 것 같다.
그는 진실이 무엇이든 날 놓아줄 마음도 놓칠 마음도 없는 거다. 나는 어차피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차갑고 서늘한 눈동자가 금방이라도 내 심연을 찌르고 피 흘리게 만들 만큼 강렬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