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의 연하남 2 (완결)

도서정보 : 박성운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스프레소의 강렬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커피, Flat White

상처에 갇힌 남자,
운명처럼 Flat White를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자칭 ‘마지막 20세기 소년’ 정래오.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련의 아픔을 겪은 래오는 아픔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런던에서의 하루하루는 그곳의 날씨처럼 언제나 흐리고 변덕스러우며 그를 외롭게 만든다. 어느 날, 래오는 우연히 찾아 들어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1/3과 거품을 제거한 스팀 우유 2/3로 만든 Flat White를 접하게 된다.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인연
세인과 제시

런던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면서 래오는 세인과 제시라는 두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들은 에스프레소와 라떼처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래오는 그녀들과의 만남에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고 서서히 변해 간다고 믿는데…….

그의 선택은 에스프레소도 라떼도 아닌,
언제나처럼 ‘Flat White’였다

플랫 화이트 / 이규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카페 안의 랩소디 1

도서정보 : 변해인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스프레소의 강렬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커피, Flat White 상처에 갇힌 남자, 운명처럼 Flat White를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자칭 ‘마지막 20세기 소년’ 정래오.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련의 아픔을 겪은 래오는 아픔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런던에서의 하루하루는 그곳의 날씨처럼 언제나 흐리고 변덕스러우며 그를 외롭게 만든다. 어느 날, 래오는 우연히 찾아 들어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1/3과 거품을 제거한 스팀 우유 2/3로 만든 Flat White를 접하게 된다.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인연 세인과 제시 런던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면서 래오는 세인과 제시라는 두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들은 에스프레소와 라떼처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래오는 그녀들과의 만남에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고 서서히 변해 간다고 믿는데……. 그의 선택은 에스프레소도 라떼도 아닌, 언제나처럼 ‘Flat White’였다 플랫 화이트 / 이규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카페 안의 랩소디 2 (완결)

도서정보 : 변해인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Smile Cafe’
그곳에 울려 퍼진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절규

영국의 코츠월드로 입양되었다가 불의의 사고로 파양되어 고아원에서 자란 제이니 박. 그녀의 한국 이름은 박미소였다. 한국에서 취업난에 시달리며 백조로 지내던 미소는 호텔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모집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게 된다.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했다는 조건으로 쉽게 채용된 미소는 카페에 출근한 첫 날, 자신을 향해 맹수 같이 달려드는 우진과 마주하게 되는데…….
"2년이야. 미치도록 널 찾은 게 2년이라고."
소름 끼치도록 싸늘하지만 확연히 원망 어린 목소리에 나는 흔들리는 눈동자로 질끈 눈을 감았다.
"편지 한 통, 아니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린 네가 무슨 일이 생겼을까 봐 잠도 못 자면서 찾아 다녔어. 장장 2년을."
"……우진아."
"그리고 2년 후에 깨달았지. 넌 사라진 게 아니라 떠난 거였다는 걸."

서로가 아니면 살 수 없을 것 같았던,
미치도록 사랑했었던 두 남녀의
뻔하지 않은 재회 로맨스! 《카페 안의 랩소디》

카페 안의 랩소디 / 변해인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당신은 모르는 이야기 3

도서정보 : 최진숙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Smile Cafe’
그곳에 울려 퍼진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절규

영국의 코츠월드로 입양되었다가 불의의 사고로 파양되어 고아원에서 자란 제이니 박. 그녀의 한국 이름은 박미소였다. 한국에서 취업난에 시달리며 백조로 지내던 미소는 호텔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모집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게 된다.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했다는 조건으로 쉽게 채용된 미소는 카페에 출근한 첫 날, 자신을 향해 맹수 같이 달려드는 우진과 마주하게 되는데…….
"2년이야. 미치도록 널 찾은 게 2년이라고."
소름 끼치도록 싸늘하지만 확연히 원망 어린 목소리에 나는 흔들리는 눈동자로 질끈 눈을 감았다.
"편지 한 통, 아니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린 네가 무슨 일이 생겼을까 봐 잠도 못 자면서 찾아 다녔어. 장장 2년을."
"……우진아."
"그리고 2년 후에 깨달았지. 넌 사라진 게 아니라 떠난 거였다는 걸."

서로가 아니면 살 수 없을 것 같았던,
미치도록 사랑했었던 두 남녀의
뻔하지 않은 재회 로맨스! 《카페 안의 랩소디》

카페 안의 랩소디 / 변해인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1,500 원

당신은 모르는 이야기 3 (체험판)

도서정보 : 최진숙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짧고 굵기에 더욱 보고 싶은, 달콤 쌉싸름한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당신은 모르는 이야기>의 세 번째 버전이다. <당신은 모르는 이야기>의 이전 버전들이 농밀하고도 섹시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시리즈는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무미건조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주부들에게 또 다른 신데렐라 로망을 깨워주는 ‘수리비와 연애의 상관관계’, 덮어두고 싶지만 결코 덮을 수 없는 과거에 얽매여 사는 이들의 짧은 이야기 ‘놈. 놈. 놈.’, 죽음이란 그늘 앞에 자그마한 빛과 같은 ‘네가 곁에 있는 시간’.
애틋한 사랑과 뒷목이 서늘할 정도의 공포. 그리고 눈물이 떨어져 내리는 이야기들을 보고 나면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것이다.
지금, 그대의 눈앞에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구매가격 : 0 원

 

아들의 담임선생에게 봇물이 터져버린 중년부인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6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민우 어머니... 실은 지난 번 학부모 모임 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내 등 뒤에 다가와 서 있던 담임이 내 머리카락 속에 손을 넣어 헤집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힘으로 내 어깨를 쥐고 나를 돌려세웠습니다. 다음 순간 그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습니다. 나는 저항할 힘도 마음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심 놀랐습니다. 그 학부모 모임 때는 잠깐 인사를 나눴을 뿐입니다. 그때 그가 내게 그런 감정을 품었다니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건 압니다만...” 그렇게 말하며 그는 나를 껴안았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여기에서 격렬하게 저항하며 경찰을 불러도 이상할 게 없을 듯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눈앞의 남자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직감했습니다. 그러니 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 느낌이 몸에 전해지자 머릿속에 있던 약간의 경계심도 사라져버렸습니다. ( -중략- ) “굉장합니다 민우 어머니... 아직 조금밖에 건드리지 않았는데 한껏 달아올라버리네요.” “왠지 부끄러워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민우 어머니는 여자니까요.” 선생의 말은 내가 여자로 받아들여진다는 기쁨과 성적 자극을 동시에 충족시켜 줬습니다. 이제까지 내 속에 있었던 퍼즐의 빠진 한 조각이 드디어 끼워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좀더... 그래요 거기... 아아!” 선생의 손가락이 민감한 부분을 찾아내 조금 자극했습니다. 그는 내 몸을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모두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굉장합니다... 손가락이 파 먹힐 것 같아요... 이제는 자X를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또... 짓궂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부끄러워요.” “하지만... 쭉쭉 잡아당기는 걸요. 넣어달라고 넣어달라고 민우 어머니의 보X가 재촉하는 겁니다.” “몰라요... 내 보X가 제멋대로... 아아...” 선생의 애무는 내 몸 속에 잠들어 있던 성적인 자극을 원하는 기능을 눈뜨게 했습니다. ( -하략- ) ※ 아들의 담임선생에게 봇물이 터져버린 중년부인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6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헬스코치에게 섹스필이 꽂혀버린 색녀주부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7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우와 사모님! 오늘은 정말 굉장한 피트니스복이로군요. 마치...” 그는 ‘벌거벗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삼켰습니다. 그의 눈이 휘둥그레져 있었습니다만 그 속에서 욕망의 불꽃이 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애써 감추며 내게 기구 사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 머신에서는 이렇게 서시고... 좀더 허리를 내려뜨리시고...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세요.” 하면서 내 허리에 손을 얹고 좌우로 움직이거나 아래로 누르는 것입니다. 나는 일부러 비틀거리는 척 하며 그의 사타구니에 손을 대어 보았습니다. 그의 물건은 멋지게 발기해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없는 이유는 팬츠 아래에 서포터를 대고 눌러 놓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멋진 느낌입니다. 내 손이 닿자 그는 움찔 허리를 당겼습니다. 그때 나는 기필코 이 물건을 내 걸로 만들어야지 하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것도 이 피트니스 클럽 안에서 말입니다. ( -중략- ) “이번에는 나를 즐겁게 해줘.” 나는 바닥에 깔려있는 인공 잔디 위에 드러누워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펼쳤습니다. 그가 황홀한 표정으로 나의 그곳을 바라봅니다. 그의 시선에 화답하듯 나의 음부가 벌렁벌렁 거리며 애액을 흘립니다. “사 사모님은 보 보X도 참 섹시하군요.” 그가 감격한 듯 더듬거리며 말했지만 어째 나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뭐? 보X가 섹시하다고? 그걸 말이라고 해? 호호호.” “그 그렇습니까? 아무튼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침을 꿀꺽 삼킵니다. “나 참 못 말리겠군. 알았어. 자 그럼 어서 와서 먹어봐.” 나는 그렇게 말하며 두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가 내 보X를 벌려보였습니다. 그가 어서 넣어주기를 바라며. 하지만 한껏 발기한 육봉을 껄떡거리며 내 가랑이 앞으로 기어온 그는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고서 나팔꽃처럼 활짝 벌어진 나의 그곳으로 입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 -하략- ) ※ 헬스코치에게 섹스필이 꽂혀버린 색녀주부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7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우연을 담다

도서정보 : 염원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우연이라기엔 연속되는 만남이 꼭 운명을 말하는 것 같았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시선 속에 들어오는 그녀를 오늘도 만났다. 왜 저 여자의 움직임은 동작 하나하나가 세세히 보이는 걸까. 왜 자꾸 저 여자가 보이는 걸까. 이젠 어쩔 수 없이 나의 눈이 그녀를 좇고 있었다. -이준열 우연이 자꾸 겹치면 필연이랬다. 그를 처음 만난 이후, 꼭 만나야 하는 사람처럼 어딜 가든 그가 보였다. 이젠 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부터 찾는다. 우연처럼 그녀의 마음이 그를 좇고 있었다. 그를 찾는 순간들이 설렌다. 우린 어떤 인연이 될까요? -홍다진 우연인 줄 알았던 운명적인 만남. 우연을 담다.

구매가격 : 3,600 원

 

전율하다 (미공개 외전 수록)

도서정보 : 이서한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윤의 딸, 윤은서. 그녀에게 부윤은 잘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꿰어 입은 것처럼 불편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집안을 등질 수 있는 용기가 없었다. 부모님의 뜻대로 살며 단 한 번도 행복을 느꼈던 적 없던 그녀 앞에 지하가 나타났다. 부윤의 개, 윤지하. 윤 회장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충실한 개. 그 사실이 지금 그의 혼돈한 머릿속을 잠재울 유일한 현실이었다. 하지만 그를 싸늘하게 만드는 그 현실에도 은서는 그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새벽 두 시, 어둠을 뚫고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본능적으로 은서는 그가 누구인지 알아차렸다. 칼날 같은 날렵한 턱 선에 오뚝한 콧날, 지독히도 매혹적인 검은 눈동자를 가진 남자…… 윤지하. 그 눈빛에서 은서는 단번에 그 남자의 욕망을 느꼈다. 지독히도 익숙한 욕망……. “……반가운 표정은 아니군.” 강렬한 눈빛을 한 채 침대로 다가오던 그가 재킷을 벗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털썩. 재킷이 떨어지는 소리가 조용한 오피스텔을 날카롭게 울렸다. 쾅! 철컥. 그가 나가고, 현관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은서는 엉망으로 흐트러진 침대 위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 이 밤이 지나면, 또다시 기다리게 될 것이다. 밤이 하얗게 새도록. 현관 비밀번호도 바꾸지 못한 채.

구매가격 : 3,600 원

 

그대가 왈칵

도서정보 : 안정은 | 2014-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 오는 날 버려진 푸른 눈동자를 가진 아이, 정이현. 감추고만 싶은 그 눈을 보석 같다고 말해 주는 서하륜을 만나다. “너희 아빠가 데리러 올 때까지 내가 키워 줄게.” 설렘과도 같은 흥분으로 들떠 있었던 그때, 하륜은 이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겼다. “이제 더는 날 찾지 마. 넌 내가 아니어도 되잖아. 널 사랑해 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잖아. 그러니까 제발…… 날 놓아줘.” 나는 네게 지옥이었겠지만, 너는 내게 낙원이었다. “명심해 둬. 너한테 첫 남자는 나라는 걸. 내가 널 안기 전까진, 넌 누구한테도 안겨서는 안 돼. 설사 그게 네 남편이라고 해도.” 집착과 질투, 상처를 주고받으며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그럼에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이 왈칵, 쏟아지다.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