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바람, 금단의 끝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송진민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탁아, 나랑 바람피울래?”
“방금 뭐랬어요?”
“나랑 바람피우자고.”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운 애인, 우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우진의 동생 우탁에게 바람을 제안하는 재영.
그러나 장난스럽게 시작한 바람은 점점 또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바람, 그 발칙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바람, 금단의 끝>
패션디자이너 한재영은 유명모델 윤우진과 3년 째 공개연애 중이다. 동종업계에서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들의 앞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는데.
‘윤우진하고 잤어.’
오래된 친구인 모델 해인에게서 우진과의 바람소식을 듣게 된 재영은 우진의 동생 우탁을 이용해 그에게 복수를 하고자 다짐한다.
우탁은 과거 재영과 두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그녀를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했지만, 형의 애인으로 소개받은 이후, 자신의 감정을 접기로 한다. 더군다나 재영은 자신과의 만남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애써 재영을 향한 마음을 접었던 그에게 어느 날, 그녀가 뜻밖에 제안을 하는데.
치기 어린 복수심으로 시작된 재영과 우탁의 바람.
그 짜릿한 금단의 행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1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2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달콤 지붕의 속사정 3 (완결)
도서정보 : 서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달콤 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달달하기 그지없다 1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달달하기 그지없다 2 (완결)
도서정보 : 한구름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같이 산 지도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말 한 번 붙여보지 못한,
그 남자.
여느 때처럼 섹시한 눈매로 나를 보던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한 잔 할래요?”
수업시간에 늦은 설이는 급하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진한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는 관능미 넘치는 눈매, 곧은 콧날 밑에 살짝 벌려진 입술까지… 색기가 넘치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설이는 하마터면 그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져볼 뻔 했다. 하지만 설이는 둘이 같은 집에 산 지 3년이 다 되도록 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사이임을 생각하며 아무 말도 없이 빤히 남자를 쳐다보다가 학교로 향한다.
수업을 마치고 술이 고파 소주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설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순간, 미묘한 정적이 감돌고……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그의 눈을 보고 있자, 설이는 홀린 듯 입을 뗐다. “한 잔 할래요?” 3년의 기나긴 침묵을 깨뜨린 첫마디였다.
무작정 내뱉고만 고백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이 남자.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 남자를,
나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둘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작 몇 마디를 주고받은 것이 다였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설이는 술을 마시고 취한 어느 날, 또다시 그와 집에서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그날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대뜸 말을 내뱉는다.
“제 애인 할래요?”
그의 커다란 손이 설이의 이마를 조심스레 덮는 순간, 끄덕이는 그의 고개를 보면서 만취한 그녀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마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에게 빠져버린,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설이와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많은 이 남자. 이 둘의 사랑은 과연 달디 단 초콜릿처럼 달달할 수 있을까.
달달하기 그지없다 / 한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관능을 탐하다 1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관능을 탐하다 2 (완결)
도서정보 : 이유나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내가 소속한 지점의 벽에는 머리 좋은 사람은 지혜를 사용하자. 지혜가 없는 사람은 돈을 사용하자. 지혜도 돈도 없는 사람은 발을 사용하자. 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동료 설계사들은 마지막의 ‘발’이라는 단어를 ‘육체’로 바꿔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도 돈도 없는 나는 슬로건 대로 ‘육체’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 -중략- )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아랫배가 파도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두 개의 손가락은 질로 파고들어가더니 금세 지스팟을 찾아내 그곳을 되록되록 주물렀습니다. 자궁이 수축하기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수축에 맞춰 두 개의 손가락이 달라붙은 질벽도 조금씩 조여지고 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의 파도에 온몸이 휩싸여 나는 황홀해져 갔습니다. 손가락으로 감미로운 지점이 되록되록 주물러지면서 입술도 기어 올라가 목덜미가 혀끝으로 문질러집니다. “아흐흑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가버릴 거예요... 가버린다고요... 아흐흑...” “그래 가버려 가버리라구.” 한진봉은 더욱 세게 손가락을 되록되록거리고 혀끝으로는 문질러댔습니다. “아 가요... 가요오오오!” 손가락과 혀만으로 나는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둘이서 결합했습니다만 그 체위가 기묘했습니다. 둘이서 뒤로 손을 붙이고 서로 마주 앉은 상태에서 내가 양 다리를 올리고 크게 펼쳤고 그 무릎 바깥쪽에 한진봉이 무릎 관절을 댄 듯한 모습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페니스를 찔러 넣어 왔던 것입니다. 이런 삽입 방식이 있다는 것도 나는 몰랐습니다. 뒤로 손을 붙인 상태이니 허리의 움직임은 작아지게 됩니다. 페니스도 깊이 넣지 않고 일부러 얕게 삽입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 페니스가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흐흥 이런 건 처음이에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처음부터 큰 소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참 동안 작게 허리 움직임을 계속하고 나서 속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삽입 당했습니다. 질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아흐흐흑 아아 좋아 기분 좋아.” ( -하략- ) ※ 보험설계사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
주부알바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도서정보 : 루비엠 편집부 | 2014-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략- ) 처음으로 눈독을 들였던 것은 내가 시간제로 알바를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달 전부터 나와 함께 알바를 하게 된 대학생 남자애입니다. 그 애는 여자 경험이 없는 듯했습니다만 그는 제복 위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큰 나의 가슴을 수상쩍게 힐끔거렸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휴게 시간에 함께 있을 때면 이상하게 나를 의식하며 수줍어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그 모습이 귀여워 나도 놀리듯이 연애 이야기나 야한 농담을 던지곤 했습니다. ( -중략- ) “힘든 것 같군. 내가 빨아줄까?” 그를 빤히 바라보며 그렇게 말하니 그는 “저 정말... 정말로요?” 하고 물었습니다. “싫어? 그럼 관둘까?” 내가 장난삼아 그렇게 말하니 그는 당황하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 아뇨. 조 좋습니다. 그렇게 해준다면...” 나는 키득 웃음이 나왔습니다. 육식계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커왔던 내 세대에는 볼 수 없었던 초식계 청년의 반응이 재미있어 나는 좀더 장난을 치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끌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속옷이 네모난 것도 젊은 남자애다워서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의 팬티가 사타구니 아래로 내려올 때 기세 좋게 녀석의 방망이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 -중략- ) 그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보X가 욱신거리고 벌렁거렸습니다. 나는 슬쩍 내 허벅지를 서로 붙여 비비면서 그의 자X를 손과 입을 사용하여 자극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단한 것을 빨고 있으려니 더욱 보X가 욱신거리는 것입니다. 슬쩍 왼손으로 그곳을 만지면서 그곳에 넣어지는 것을 상상하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죽죽 물었습니다. 보X에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뿌직뿌직 하는 소리가 났고 흠뻑 젖은 것이 벌렁벌렁 거렸습니다. “지 직접 하는 겁니까? 허어...” 그가 흥분한 숨결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한층 흥분이 되어 나는 그의 자X를 쭈웁쭈웁 소리를 내며 빨면서 한손을 격렬하게 움직여 내 그곳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자X를 입에 문 채로 헐떡였습니다. 귀두를 돌아가며 핥으니 침이 떨어집니다. 이제는 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 -하략- ) ※ 주부알바의 은밀한 쾌락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구매가격 : 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