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미애의 깊은 그곳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4-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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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조대물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게 성적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아이 만져줘요 엉덩이를 만져줘요. 아니 조금씩 때려줘요. 때려주란 말 이예요.” 조대물이 왼손으론 그녀의 왼쪽엉덩이를 만지고 오른손으론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섹스를 할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조대물의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 뒤쪽 성기구멍을 통해서 들락날락하는 것은 ............................................. 보험대리점장 조 대물이 여자 보험설계사들을 성적으로 농락하는 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이다. 보험설계사 세계의 적나라한 실태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구매가격 : 500 원
관능소설- 어느 한국 여자유학생의 미국 포르노배우 알바 경험담2
도서정보 : 배기숙 | 2014-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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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세계각국의 많은 여대생들이 학비를 벌기위해 유흥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짧게 소설로서 소개한 것이다.
구매가격 : 600 원
광(狂)
도서정보 : 서미선 | 2014-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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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먼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그가 청혼을 하고, 그와의 사랑의 결실이 뱃속에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세상은 온통 분홍빛 장미 정원이었다.
그러나 아름다움으로 무장된 한 여인의 치명적인 독이 그녀의 정원에 뿌려지고,
소중한 것들은 하나 둘씩 그녀의 곁을 떠나 마침내 그녀조차 정원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그걸 몰랐어? 난 너에게 미쳐 버린 광인(狂人)이야. 네가 내게서 벗어나면 난 죽은 목숨이야. 평생, 아니 이생이 끝나도 넌 내 거야! - 한규민
도대체 왜 내 말을 믿지 않는 거죠? 그러면서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이혼해 줘요! - 주세연
구매가격 : 3,600 원
아내 그리고 추악한 유혹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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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를... 내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이 탐스러운 허벅지 날씬한 종아리... 희고 앙증맞은 발...” 그러며 핑크색으로 칠해진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넣어 정성스레 빨았다. 그의 혀가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로 왕래할 때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장중령은 다소 부드럽게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발바닥과 뒷꿈치 복숭아뼈 뒷 종아리... 자신의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허벅지로 올라갔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남은 천조각을 장중령은 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연보랏빛 팬티...왼손으로 그녀의 입구를 쓰다듬었다. 유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드러나자 장중령은 알 수 없는 탄성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팬티를 마저 벗겨 던져버리고 유진의 잘 빠진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이건... 가족 모두를 위한 희생이야... -본문 중- 남편의 승진을 미끼로 접근하는 남편의 상사..그 추악한 유혹 앞에 놓인 유부녀.. 그녀는 그 검은 유혹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는데..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었다 (19금)
도서정보 : JD | 2014-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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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은서의 매끄러운 다리가 낯선 남자의 벗은 양 어깨 위에 걸쳐져 있다. 내 입은 멍하니 벌어진체 시간도 흐르지 않는 그 미친 곳 같은 공간에 그냥 멍하니 서 있었다. 아내의 눈이 나와 마주쳤다. 그녀의 눈동자는 분명히 초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 순간 표정은 무엇이라 읽을 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일순간 곧 그녀의 눈동자는 나로부터 돌려지고 계속되던 음욕 가득 찬 찬가를 이어 나갔다. “아흑....조..좋아..너무 좋아..아흑..흑...하게 해줘...아익...헉..” (중략) 악문 이빨 사이로 나는 말을 뱉었다. “이 망할 여편네야! 봤단 말이다! 니 아들이 될 수도 있는 애 집에 불러 들여 거실 한가운데서 사람이 할 수도 있는 일인가 싶은 짓거리를 눈물을 흘리며 좋아라 하던 니년 상판데기를! -본문 중- 다른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정사를 나눈 아내와 그런 아내를 목격한 남편.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충격과 파격의 문제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짐승의 먹잇감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유라휘 | 2014-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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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먹잇감, 전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거대한 운명 앞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인.
그녀는 짐승의 먹잇감에 불과했다.
이게 무슨 얄궂은 운명인가. 신은 죽어 버린 목숨을 연명하게 해 주는 대신 누군가에게 나를 선물로 주었다. 하지만 내 영혼을 잃어버린 신의 탓에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호수에 비친 낯선 여인이 누구인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내 주인이 누구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다. 그러던 찰나, 거대한 짐승이 나의 앞을 가로막고 치마 속을 쳐다본다.
“여자. 내게 어떤 존재라 생각하지?”
“그야. 선물?”
“여자는 그저 선물에 불과하니 본분에만 충실하도록 해.”
“본분이라……. 선물도 종류가 있잖아요. 뭐 보석이나 꽃이나…….”
“어떤 종류냐고 묻는다면…… 먹이? 여자. 웃지 마. 먹고 싶어지니까.”
나를 먹고 싶어하는 짐승, 그는 나의 주인이었다.
인간과 치열하게 싸우는 이종족의 수장 시리우스, 그는 나의 주인이었다. 인간을 경멸하는 이종족의 틈에서 독이 든 열매를 혀로 직접 빼줄 정도로 챙겨주고, 나를 반려라 생각하는 고마운 짐승이었다. 그런 시리우스에게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어렴풋이 숨겨졌던 기억이 떠오른다. 시리우스와 천적이 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왕 에드레안 파비아, 난 그가 사랑한 유일한 여자 프리실라였다. 짐승의 먹잇감 프리실라를 둘러싼 인간과 이종족간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짐승의 먹잇감.
구매가격 : 4,500 원
[합본] 발칙한 인터뷰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조인영 | 2014-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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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뭐라고?”
“그거 있잖아. 밤에 하는 그거…….”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그거? 여자랑 남자랑 하는, 그거?”
“그래. 그거 맞아.”
“정은수. 아무리 실연의 충격이 크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너랑 나랑 친구잖아. 친구 사이에는…….”
“나 말고…… 나랑 하는 거 말고…… 네 섹스 얘기 해달라고, 이 변태놈아!”
상처받고 싶지 않아 ‘정신적 사랑’만을 강조하는 은수.
상처주고 싶지 않아 ‘육체적 사랑’만을 즐기는 해람.
그들의 <발/칙/한/인/터/뷰>
작은 잡지사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는 스물아홉의 은수는 플라토닉 사랑만을 중요시 하는 연애쑥맥이다. 제대로 된 연애경험 조차 없이 매번 남자들에게 축구공처럼 뻥뻥 차이기만 하는 은수의 곁에는 늘 여자들에게 대쉬 받는 오랜 친구 ‘해람’이 있다. 훈훈한 외모와 젊은 나이에 카페사장으로 성공한 해람은 어느 날 은수에게 ‘성(性) 카운슬링’ 코너의 황당한 인터뷰 제안을 받지만, 그녀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은수와 해람. 두 사람의 발칙한 인터뷰가 계속될수록 남자와 여자, 사랑과 관계, 그리고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남자들은 말이야.”
그가 얼굴위로 흘러내린 은수의 머리칼을 넘기며 말했다.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있기만 해도 오르가즘을 느껴.”
“…….”
“분위기에도 오르가즘이 있거든. 난 그렇게 생각해.”
여자는 말한다. 육체적 관계는 허무할 뿐,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고.
남자는 말한다. 정신적 사랑은 위선일 뿐, 차라리 육체적 관계가 더 솔직하다고.
과연, 남녀의 사랑과 관계를 정신과 육체로 나눌 수 있는 걸까?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악마의 속옷가게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나성아 | 2014-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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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옷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네?”
“이 팬티는 섹스리즘을 부르는 팬티야. 자네, 윤재영이라고 했던가?”
“아, 네네……. 윤재영이라고 합니다.”
“한번 입어볼 수 있겠나.”
오브 더 키스의 모델이 된 것까지는 좋은데……
뭐? 지금 여기서 벗으라고?
변변한 대표작이나 그럴싸한 계약도 없이 간간히 먹고 사는 속옷모델 윤재영. 그녀에게 일생일대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큰 기회가 찾아왔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속옷 브랜드 오브 더 키스의 메인 모델로 콜을 받은 것. 디자인도 예쁘고 질도 좋아 항상 완판 행렬을 잇는 오브 더 키스지만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사장이 변태라는 점이다. 자기한테 모델은 마네킹이나 다름없으니 자신이 속옷을 직접 디피해주겠다고 하는데, 재영은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오스스 돋는다.
운명을 믿지 않던 남자, 운명을 따라가다!
만인이 부러워하는 ‘오브 더 키스’의 사장 한선우. 그는 운명 같은 건 애초에 믿지 않았고 사랑은 값싼 감정에 불과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2년 전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놨던 재영을 마주하는 순간, 선우는 재영이 자신의 운명임을 직감했다. 한낱 우연이라 생각했지만 운명의 퍼레이드를 직접 마주하니 그걸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만의 모델이라 생각하는 이 여자를 붙잡기 위해 선우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악랄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마의 속옷가게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방그레, 미소 짓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박하나 | 2014-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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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기록 카드 내에 자신이 수술한 부분만 보십니까?”
“뭐?”
“진료 카드 꼼꼼히 읽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냉기가 철철 흐르며 딱 부러지는 말투를 쓰는 그레가 어색해 강욱은 자신도 모르게 뭐? 라는 대답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이 환자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에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강욱이 몰랐다는 눈으로 고개를 크게 떠서 쳐다보았다.
“……몰랐어.”
“의사로써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야죠. 수술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제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솔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전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가슴’이 없는 외과의사 강욱의 심장을 치료해줄 그녀가 나타났다?!
수술하는 기계, ‘하강욱’과 이름만큼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방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미소대학병원의 실력 있는 외과의 ‘하강욱’. 그러나 기계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의 심장은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조차 싸늘한 냉기를 뿜어대는 그의 별명은 ‘수술하는 기계’ 그런 강욱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 같은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병원 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레에게 반한 강욱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의 말로 강욱을 당황하게 만든다.
카페사장으로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그레는 어렸을 적 사고로 청각을 잃고 구화법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자신에게 열렬히 호감을 표시하는 강욱에게 그녀 또한 강한 끌림을 갖지만, 의사로써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그를 보며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그런 그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강욱은 점점 심장에 두른 철갑을 벗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진짜 의사 ‘하강욱’이 되어 가는데.
그레의 두 귀가 되어주는 강욱과 강욱의 따스한 심장이 되어주는 그레. 하지만 두 사람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은 그들의 예상보다 더 높고 단단해 보이는데…….
구매가격 : 2,500 원
앙큼한 신데렐라 1
도서정보 : 김시현 | 2014-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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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넌 왜 그렇게 부자 남자한테 집착해? 남자친구도 있다면서." "아마도 제 현실이 너무나 가혹해서 한줄기 햇빛을 찾는지도 모르죠. 기적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라고 누가 그랬거든요." "……." "전 언젠가 만난다면 놓치지 않을 거예요. 제 팔자를 고쳐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찾아줄 왕자님을요." 재벌과 결혼하기 위해 성형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 설은새 그녀의 이상형인 돈 많은 나쁜 남자를 만나긴 했는데 웬걸, 그는 세상에 둘도 없을 찌질한 남자였다! 성형수술 비용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주말 알바에 나선 은새는 파티장에서 만난 재벌 2세인 원에게 눈독을 들인다. 그를 뒤쫓던 은새는 원이 형과 나누는 대화를 엿듣게 되고, 깜짝 놀란 나머지 딸꾹질을 하고 만다. 화가 난 원은 도망가는 은새를 뒤쫓다가 평소에 그를 시기하던 무리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멱살이 잡힌 채 두려움에 떠는 원을 구해준 것은 다름 아닌 은새였다. 하지만 은새는 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다치게 되고, 원은 그녀의 발에 벗겨진 구두를 신겨 주며 은새를 빤히 쳐다본다. "쌍꺼풀? 코?" "뭐?" "호박즙 많이 먹었나 보네. 붓기가 잘 빠져서 티도 안 난다, 너는." 원의 돌직구 발언에 은새가 황당해하는 사이, 원은 핸드폰이 들어 있는 외투를 남겨두고 바람 같이 사라지는데……. 왕자를 사로잡아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 여자의 고군분투기! 《앙큼한 신데렐라》 앙큼한 신데렐라 / 김시현 / 로맨스 / 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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