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2 (완결)
도서정보 : 희라 | 2014-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형사님, 빨리 집에 들어가 봐. 형사님 아내, 지금 위험하거든.”
어젯밤엔 웬 미친 여자인가 했는데, 이 형사의 아내가 죽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목격자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형사의 수사일지! <목격자>
강력계 형사인 우락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준우와 함께 잠복근무를 하던 중 창가에서 담배를 태우던 연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준우에게 그의 아내, 지우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으니 집에 들어가라는 섬뜩한 말을 남기고, 미친 여자의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그녀의 말을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 새벽, 연우의 말처럼 지우는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다시 만난 연우와 우락. 그러나 목격자인 연우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고, 꿈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우락은 반신반의하던 연우의 말에 따라 유일한 용의자를 찾게 되지만, 그 역시 잔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종잡을 수 없는 잔인한 연쇄살인사건 앞에서 유일한 단서이자 목격자인 연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우락.
그의 앞에 연우의 능력을 눈치 챈 범인은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목격자 / 희라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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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센티멘털리즘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0%할인>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5,670 원
센티멘털리즘 1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리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센티멘털리즘』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센티멘털리즘 2 (완결)
도서정보 : 리밀 | 2014-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 “좋아한다며. 아주 많이 좋아한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데. 이제 내가 싫어? 싫은 거야, 내가? 그래?” 좋아하고 싶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될 거라고 믿는, 서하은이 어렵기만 한 그, 민우현. “싫어?” 얼굴을 가까이 하자 하은이 한사코 고개를 피한다. “싫으면 안 해. 싫어? 하지 말까? 하지 마?” “……어.” “뭐?”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믿기지 않아 얼마간 더 머뭇거리던 우현이 하은의 얼굴을 놓아준다. “알았어. 이제 안 해. 안 할게.” 우현의 싸늘하면서도 딱딱한 말투가 평소와 같으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르다. “근데 서하은. 너. 싫다는 말 처음 한 거 알아?” 그 말에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바닥만 보고 있는 하은이 거슬린다. 당장 달려가 하은과 눈 맞추고 싶은 걸 꾹 참고 우현이 말을 이었다. “혹시 아니지? 여태 계속 싫었는데 참아 왔던 건.” “…….” “만약 싫다고 했으면 진작 그만뒀을 텐데. 너 불러 대는 거.” 솔직해질 수 없는 우현이 하은의 맹목적인 사랑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리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센티멘털리즘』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화이트데이, 짜릿한 신혼
도서정보 : 박하나 | 2014-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수성가하여 젊은 나이에 사장의 자리에 오른 인혁.
겉으로는 비서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인혁의 애인이었던 주연.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짜릿한 사랑이야기!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하여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의 사장에 오른 강인혁. 그에게는 회사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바로 비서인 주연과 사귀는 사이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무도 몰래 사장실에서 짜릿한 비밀연애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갔지만, 인혁은 딱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었다. 조금 더 관계를 진전시키려고 하면 혼전순결을 지켜야한다며 인혁을 더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주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혁은 주연에게 판촉물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린다. 판촉물을 받으러 간 주연은 사탕바구니를 받아들고는 어리둥절하였지만, 무사히 회사로 들고 와서 인혁에게 건네준다. 그러자 인혁은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주연을 놀라게 한다.
사탕바구니와 함께 반지까지 건네주며 프러포즈를 한 인혁은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시킨다. 그들의 결혼소식에 동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의 말을 건넨다. 그렇게 신혼여행을 떠난 둘은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고, 그동안 주연을 갖지 못하여 굶주린 인혁은 짐승처럼 달려들 기세로 주연을 안아든다. 주연 또한 인혁의 몸짓에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몸짓,
그래서 더 짜릿한 그들의 신혼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화이트데이, 짜릿한 신혼 / 박하나 / 로맨스 / 전 1권 완결
구매가격 : 1,800 원
이혼 부부
도서정보 : 최효희 | 2014-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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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해요.”
“당신 좋을 대로 해. 붙잡지 않을 테니.”
23살 화창한 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나
지금은 절망에 차오른 눈빛으로 이별을 말하는 여자, 서연우.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녀를 가졌지만
현재는 서늘한 눈동자로 냉담한 말을 내뱉는 남자, 천사혁.
열렬히 서로를 탐했으나 신혼여행 이후 일어난 불의의 사고 때문에
4년 넘게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하나만 묻죠. 왜 저하고 결혼했던 건가요?”
“넌 왜 나와 결혼하고 싶어 했는데?”
“전, 적어도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서연우, 우린 이혼했어. 그것도 네가 원해서.”
차갑게 내칠 수밖에 없었다. 힘겹게 감추고 있는 자신의 비밀로 인해
연우가 불행해지는 것만은 막고 싶었기에.
그것만이 그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던 사혁과
이혼을 선택했지만 사실은 그의 곁에 머물고 싶은 연우.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둘의 마음은 처음부터 똑같이 닮아 있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밝히는 유부녀들1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2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3 (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
밝히는 유부녀들4 (완결/19금)
도서정보 : 섹시미시 | 2014-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아! 미칠 것 같아!..너무 좋아..!!”” -본문 중- 마성의 남자 철민..그를 보는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다. 그 매력이란..그의 묵직하고..큰..물건(?) 그와 동네 유부녀들의 농밀한 에로스. 강력추천작.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