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식 3 [30% 할인]
도서정보 : 이연추 | 2012-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을 모르는 그의 심장은 사랑이식이 필요하다 “메스!” 커다란 수술실을 압도하는 효준의 한마디에 수술은 시작된다.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간을 새로운 간으로 이식하는 그의 손놀림은 빠르고 정확하다. 누구나 인정하는 외과 전문의 김효준. 이렇게 능력 있고, 배경 좋은 그에게도 감춰진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은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 ‘사랑’이라는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심장을 주고 말았다. 외롭지만 사랑을 할 수 없는 그의 심장은 사랑이식이 필요하다. 외과 레지던트 2년차 김혜민. 그녀는 남자들도 힘들다는 외과에 지원하여 지금까지 잘 버텨왔으나, “여자는 힘들어.” 라는 효준의 한 마디로 혜민은 절망한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효준에게 당당하게 말한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에게 이렇게도 당당하게 나오는 레지던트, 그것도 그런 여자 레지던트를 본 적이 없는 효준은 이상하게 그녀가 눈에 걸린다, 아니 끌린다. 책을 펴는 순간, 수술이 시작된다 이 수술의 집도의 이연추 작가의 손에 들린 것은 외과용 칼이 아닌 ‘펜’이겠지만, 작가는 정교하고 빠른 효준의 수술처럼 그녀의 펜으로 등장인물의 심장에 사랑을 이식한다. 굉장히 디테일한 의학적 묘사, 군더더기 없는 문장, 깔끔한 스토리 전개는 그녀가 왜 로맨스 소설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인지를 말해준다. 칼보다 정교하고, 날카로운 펜으로 이연추 작가가 등장인물에게 사랑이식을 하는 동안, 효준과 혜민의 사랑을 지켜보는 당신의 마음에도 사랑이식이 진행될 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당신이라면 한번 그들과 함께 달콤한 사랑이식에 빠져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50 원
너에게 빠지다 1
도서정보 : 다다스 | 2012-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설, 영화 시나리오 작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작가 다다스. 데뷔작이었던『돈보다 로맨스』에 이어 장편 로맨스 신작 출시! 세밀한 감정묘사로 그려내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은, 당신의 감성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하다. 치명적인 중독성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설, 너에게 빠지다! 단 한 번의 사랑. 살아있는 동안 아니 죽어서도 다시 못 올.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예감하듯 그들은 서로를 향해 미친 듯이 뛰고 있었다. 순수했던 그들에게 다가온 사랑은 그들을 숨 막히게 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너에게 빠지다 2
도서정보 : 다다스 | 2012-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설, 영화 시나리오 작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작가 다다스. 데뷔작이었던『돈보다 로맨스』에 이어 장편 로맨스 신작 출시! 세밀한 감정묘사로 그려내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은, 당신의 감성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하다. 치명적인 중독성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설, 너에게 빠지다! 단 한 번의 사랑. 살아있는 동안 아니 죽어서도 다시 못 올.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예감하듯 그들은 서로를 향해 미친 듯이 뛰고 있었다. 순수했던 그들에게 다가온 사랑은 그들을 숨 막히게 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절대 짐승 3
도서정보 : 배푸름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악몽 같았던 스무 살,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잘생긴 짐승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 여리는 명문이라고 불리는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엘리트인 언니와 비교 당하면서도 그녀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할거라는 가족들의 기대감이 여리의 내부에 검은 스트레스 덩어리로 쌓여버린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착한 병원에서 만난 짐승 같은 의사, 이태성. 여리에게 변비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창피를 주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집에 짐승이 살고 있다. 가운의 색처럼 차가운 태성을 사랑하게 된 여리는 과연 그를 자기만의 애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요. 나도,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는 알아요.’
돌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세게 뛴다. 이태성의 볼에 닿았던 입술을 만지며 나는 주사 실로 들어갔다.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사랑과 사랑의 아픔을 모두 겪어본 남자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할 줄 모르는 순수한 여자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알콩달콩한 감정을 끌어내어 줄지도 모른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관계 속에서,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태생 그대로의 감정이 치유 약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모습은 이 시대에 잃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관계를 떠오르게 한다.
구매가격 : 1,500 원
절대 짐승 2
도서정보 : 배푸름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악몽 같았던 스무 살,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잘생긴 짐승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 여리는 명문이라고 불리는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엘리트인 언니와 비교 당하면서도 그녀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할거라는 가족들의 기대감이 여리의 내부에 검은 스트레스 덩어리로 쌓여버린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착한 병원에서 만난 짐승 같은 의사, 이태성. 여리에게 변비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창피를 주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집에 짐승이 살고 있다. 가운의 색처럼 차가운 태성을 사랑하게 된 여리는 과연 그를 자기만의 애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요. 나도,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는 알아요.’
돌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세게 뛴다. 이태성의 볼에 닿았던 입술을 만지며 나는 주사 실로 들어갔다.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사랑과 사랑의 아픔을 모두 겪어본 남자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할 줄 모르는 순수한 여자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알콩달콩한 감정을 끌어내어 줄지도 모른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관계 속에서,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태생 그대로의 감정이 치유 약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모습은 이 시대에 잃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관계를 떠오르게 한다.
구매가격 : 1,500 원
난 너를 거부한다 2
도서정보 : 한설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을 하나 그려본다. 원이 그려진 선 위에 펜을 놓고 두 번 지그시 눌러본다. 톡, 톡. 둥그런 지구,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당신과 나’ 라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두 개의 점으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자그마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당신과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지구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은 없어!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은 오늘도 역시 거나하게 취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 연우를 괴롭힌다. 계속 되는 괴롭힘, 폭행, 그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는 연우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점,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존재일 지도 모른다. 연우는 속으로 되뇐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연우에게 다가오는 같은 반 친구, 한태인.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킹카지만 연우에게는 그저 ‘남자’라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자꾸 자신의 곁에 나타나는 한태인이 불편하기만 한 연우지만 이상하게 태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가 점점 마음에 들어올수록,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존재가 점점 지구처럼 커질수록, 사랑은 없다! 라는 다짐은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라는 원이 있다. 그 원 위에 서 있는 연우와 태인. 그들이 쥐고 있는 펜은 서로를 어떤 존재로 그려나갈까. 그들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그들과 같이 한 손에 지그시 펜을 들고 그들의 이야기로 따라와 보라. 그들과 함께 당신의 사랑도 그려 볼 수 있을지 모르니.
구매가격 : 1,500 원
난 너를 거부한다 3
도서정보 : 한설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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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하나 그려본다. 원이 그려진 선 위에 펜을 놓고 두 번 지그시 눌러본다. 톡, 톡. 둥그런 지구,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당신과 나’ 라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두 개의 점으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자그마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당신과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지구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은 없어!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은 오늘도 역시 거나하게 취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 연우를 괴롭힌다. 계속 되는 괴롭힘, 폭행, 그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는 연우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점,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존재일 지도 모른다. 연우는 속으로 되뇐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연우에게 다가오는 같은 반 친구, 한태인.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킹카지만 연우에게는 그저 ‘남자’라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자꾸 자신의 곁에 나타나는 한태인이 불편하기만 한 연우지만 이상하게 태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가 점점 마음에 들어올수록,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존재가 점점 지구처럼 커질수록, 사랑은 없다! 라는 다짐은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라는 원이 있다. 그 원 위에 서 있는 연우와 태인. 그들이 쥐고 있는 펜은 서로를 어떤 존재로 그려나갈까. 그들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그들과 같이 한 손에 지그시 펜을 들고 그들의 이야기로 따라와 보라. 그들과 함께 당신의 사랑도 그려 볼 수 있을지 모르니.
구매가격 : 1,500 원
난 너를 거부한다 1
도서정보 : 한설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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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하나 그려본다. 원이 그려진 선 위에 펜을 놓고 두 번 지그시 눌러본다. 톡, 톡. 둥그런 지구,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당신과 나’ 라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두 개의 점으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자그마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당신과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지구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은 없어!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은 오늘도 역시 거나하게 취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 연우를 괴롭힌다. 계속 되는 괴롭힘, 폭행, 그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는 연우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점,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존재일 지도 모른다. 연우는 속으로 되뇐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연우에게 다가오는 같은 반 친구, 한태인.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킹카지만 연우에게는 그저 ‘남자’라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자꾸 자신의 곁에 나타나는 한태인이 불편하기만 한 연우지만 이상하게 태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가 점점 마음에 들어올수록,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존재가 점점 지구처럼 커질수록, 사랑은 없다! 라는 다짐은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라는 원이 있다. 그 원 위에 서 있는 연우와 태인. 그들이 쥐고 있는 펜은 서로를 어떤 존재로 그려나갈까. 그들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그들과 같이 한 손에 지그시 펜을 들고 그들의 이야기로 따라와 보라. 그들과 함께 당신의 사랑도 그려 볼 수 있을지 모르니.
구매가격 : 0 원
절대 짐승 1
도서정보 : 배푸름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악몽 같았던 스무 살,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잘생긴 짐승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 여리는 명문이라고 불리는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엘리트인 언니와 비교 당하면서도 그녀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할거라는 가족들의 기대감이 여리의 내부에 검은 스트레스 덩어리로 쌓여버린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착한 병원에서 만난 짐승 같은 의사, 이태성. 여리에게 변비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창피를 주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집에 짐승이 살고 있다. 가운의 색처럼 차가운 태성을 사랑하게 된 여리는 과연 그를 자기만의 애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요. 나도,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는 알아요.’ 돌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세게 뛴다. 이태성의 볼에 닿았던 입술을 만지며 나는 주사 실로 들어갔다.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사랑과 사랑의 아픔을 모두 겪어본 남자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할 줄 모르는 순수한 여자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알콩달콩한 감정을 끌어내어 줄지도 모른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관계 속에서,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태생 그대로의 감정이 치유 약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모습은 이 시대에 잃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관계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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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거부한다 2 [30% 할인]
도서정보 : 한설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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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하나 그려본다. 원이 그려진 선 위에 펜을 놓고 두 번 지그시 눌러본다. 톡, 톡. 둥그런 지구,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당신과 나’ 라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두 개의 점으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자그마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당신과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지구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은 없어!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은 오늘도 역시 거나하게 취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 연우를 괴롭힌다. 계속 되는 괴롭힘, 폭행, 그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는 연우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점,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존재일 지도 모른다. 연우는 속으로 되뇐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연우에게 다가오는 같은 반 친구, 한태인.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킹카지만 연우에게는 그저 ‘남자’라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자꾸 자신의 곁에 나타나는 한태인이 불편하기만 한 연우지만 이상하게 태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가 점점 마음에 들어올수록,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존재가 점점 지구처럼 커질수록, 사랑은 없다! 라는 다짐은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라는 원이 있다. 그 원 위에 서 있는 연우와 태인. 그들이 쥐고 있는 펜은 서로를 어떤 존재로 그려나갈까. 그들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그들과 같이 한 손에 지그시 펜을 들고 그들의 이야기로 따라와 보라. 그들과 함께 당신의 사랑도 그려 볼 수 있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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