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우리 집 선 넘지마5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그린허브티 | 2012-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괴력아,이거 누구짓일까??" 그런 그놈을 나는 환하게 웃음으로 보태고는 말했다. "지각하겠다! 얼른 가자!!" 나의 말에 그녀석은 뒤를 보면서 그 정체 모를 금을 보면서 눈물을 짓는다. 누가알까? 그녀석의 집과, 나의 집 앞 딱 사이에 그어진 금을.

구매가격 : 300 원

옆집,?우리 집 선 넘지마6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그린허브티 | 2012-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300 원

옆집,?우리 집 선 넘지마7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그린허브티 | 2012-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300 원

악마의 선물

도서정보 : 서지인 | 2012-06-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론 정자는 제공하겠지만 난 병원 따위의 힘은 필요 없어.
정상적인 방법으로 당신이 침대에 들어온다면 가능하겠지.
나도 굉장히 즐거울 거고.”
페비아는 경악한 눈초리로 그를 보았다.
그는 그런 그녀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계약 결혼, 하지만 선물과도 같은 결혼.

사랑하는 여자와 강제로 헤어지게 된 뤽은
세더게인 집안에 반항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집안의 강압에 못 이겨 결혼하고 만다.

세더게인 집안의 유일한 혈육인 페비아.
할아버지가 정해 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목숨이 경각에 달한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승낙한다.

서로가 원하지 않던 결혼으로 처음부터 삐걱거리는 두 사람.
6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서서히 합일점을 찾아가는데…….

구매가격 : 3,600 원

해중림 1

도서정보 : 이윤주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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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새랑전에는 막돼먹은 노비 모달이 살고 있다. 아씨와 문 앞에서 마주치더라도 먼저 비켜서는 법이 없는 희한한 노비. 비키라 면박을 주면 무심히 제 할 말 다 한다. “내가 안 비켰냐?” 한 평생 인사하는 법이 없어 혼을 내도 역시 마찬가지. “뭘 어쩌라고 아침부터 난리야?” 주인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노비 때문에 아씨와 모달은 철천지 원수 사이. 문제는 집주인 아씨가 노비를 짝사랑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이윤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해중림』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해중림 2 (완결)

도서정보 : 이윤주 | 2012-06-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단 새랑전에는 막돼먹은 노비 모달이 살고 있다. 아씨와 문 앞에서 마주치더라도 먼저 비켜서는 법이 없는 희한한 노비. 비키라 면박을 주면 무심히 제 할 말 다 한다. “내가 안 비켰냐?” 한 평생 인사하는 법이 없어 혼을 내도 역시 마찬가지. “뭘 어쩌라고 아침부터 난리야?” 주인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노비 때문에 아씨와 모달은 철천지 원수 사이. 문제는 집주인 아씨가 노비를 짝사랑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이윤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해중림』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인간의 사랑 2

도서정보 : 글물결 | 2012-06-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인간인 윤영과 이별하고, 수능을 망친 재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비인간 연구소의 생산직 직원으로 입사한다. 그가 이곳에 입사한 이유는 한 가지. 윤영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이곳에서 어느 날 연구원인 아영과 만나게 되고 그녀의 호감을 사서 그녀의 팔에 두른 보안 카드를 훔치는 데에 성공한다. 아영의 보안 카드로 재호는 비인간 연구소의 기록실에 숨어든다. 윤영에 대한 자료를 찾은 재호는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된다.
그녀는 저녁때마다 비인간 연구소로 와서 인간 상담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했으나 인간 상담원들은 윤영에게 비인간이란 인간과 다른 동물이기에 절대 인간과 맺어질 수 없다는 걸 세뇌시켰음을 깨닫는다. 그들이 결국 윤영을 재호와 헤어지게 했던 것. 비밀을 밝혀낸 재호는 분통이 터지지만 그녀가 어디 있는지 알기 위해 기록을 더 살핀다. 그러나 아영에 의해 발각당한 재호. 아영은 윤영이 지금 어디 있는지 절대 알지 못하게 하고...

구매가격 : 3,000 원

 

위층 여자, 아래층 남자 3

도서정보 : 진아연 | 201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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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처를 지니고 떠난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위층 여자, 은진!
꼬질꼬질한 차림의 양아치 백수 같은 아래층 남자, 태후!
한 지붕 아래 그들의 앙큼한 사랑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집에 온 은진은 자신이 작업실로 쓰던 아래층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그녀가 없는 동안 어머니가 태후에게 세를 놓은 것이다. 꾀죄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던 태후의 첫 인상은 영락없는 백수 양아치. 서로의 꾸밈없는 첫 인상에 티격태격하지만 한 지붕 아래에 있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날 은진은 집에 가는 길에 고양이 한 마리를 주워오게 되고, 엄마 몰래 키우기 위해 태후에게 고양이를 맡긴다.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 미운 정이 들어버린 은진과 태후는 결국 하루 밤을 함께하고 서로의 감정에 대해 조금씩 깨달아가는데

태후는 이상하게도 은진의 번들거리는 입술에 시선이 갔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럴 때마다 씰룩 거리던 은진의 입술.
저 입술을 어떤 맛일지, 태후는 너무도 궁금했다.
“키스……. 한 번만 하자.”

그러던 중, 아프리카에서 은진에게 프러포즈를 한 크리스는 그녀의 대답을 듣기 위해 한국에 찾아가 은진을 혼란 속에 빠트린다.

은진은 크리스를 그냥 지난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마주하고 보니 심장이 고장이라도 났는지 세차게 두근대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까칠한 태후와 다정한 크리스를 두고 흔들리는 은진의 마음!
옛 사랑의 상처로 마음이 닫혀버린 은진의 마음을 여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구매가격 : 1,500 원

 

위층 여자, 아래층 남자 2

도서정보 : 진아연 | 2012-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의 상처를 지니고 떠난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위층 여자, 은진!
꼬질꼬질한 차림의 양아치 백수 같은 아래층 남자, 태후!
한 지붕 아래 그들의 앙큼한 사랑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집에 온 은진은 자신이 작업실로 쓰던 아래층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그녀가 없는 동안 어머니가 태후에게 세를 놓은 것이다. 꾀죄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던 태후의 첫 인상은 영락없는 백수 양아치. 서로의 꾸밈없는 첫 인상에 티격태격하지만 한 지붕 아래에 있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날 은진은 집에 가는 길에 고양이 한 마리를 주워오게 되고, 엄마 몰래 키우기 위해 태후에게 고양이를 맡긴다.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 미운 정이 들어버린 은진과 태후는 결국 하루 밤을 함께하고 서로의 감정에 대해 조금씩 깨달아가는데

태후는 이상하게도 은진의 번들거리는 입술에 시선이 갔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럴 때마다 씰룩 거리던 은진의 입술.
저 입술을 어떤 맛일지, 태후는 너무도 궁금했다.
“키스……. 한 번만 하자.”

그러던 중, 아프리카에서 은진에게 프러포즈를 한 크리스는 그녀의 대답을 듣기 위해 한국에 찾아가 은진을 혼란 속에 빠트린다.

은진은 크리스를 그냥 지난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마주하고 보니 심장이 고장이라도 났는지 세차게 두근대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까칠한 태후와 다정한 크리스를 두고 흔들리는 은진의 마음!
옛 사랑의 상처로 마음이 닫혀버린 은진의 마음을 여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구매가격 : 1,500 원

 

위층 여자, 아래층 남자 1

도서정보 : 진아연 | 2012-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의 상처를 지니고 떠난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위층 여자, 은진! 꼬질꼬질한 차림의 양아치 백수 같은 아래층 남자, 태후! 한 지붕 아래 그들의 앙큼한 사랑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집에 온 은진은 자신이 작업실로 쓰던 아래층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그녀가 없는 동안 어머니가 태후에게 세를 놓은 것이다. 꾀죄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던 태후의 첫 인상은 영락없는 백수 양아치. 서로의 꾸밈없는 첫 인상에 티격태격하지만 한 지붕 아래에 있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날 은진은 집에 가는 길에 고양이 한 마리를 주워오게 되고, 엄마 몰래 키우기 위해 태후에게 고양이를 맡긴다.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 미운 정이 들어버린 은진과 태후는 결국 하루 밤을 함께하고 서로의 감정에 대해 조금씩 깨달아가는데 태후는 이상하게도 은진의 번들거리는 입술에 시선이 갔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럴 때마다 씰룩 거리던 은진의 입술. 저 입술을 어떤 맛일지, 태후는 너무도 궁금했다. “키스……. 한 번만 하자.” 그러던 중, 아프리카에서 은진에게 프러포즈를 한 크리스는 그녀의 대답을 듣기 위해 한국에 찾아가 은진을 혼란 속에 빠트린다. 은진은 크리스를 그냥 지난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마주하고 보니 심장이 고장이라도 났는지 세차게 두근대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까칠한 태후와 다정한 크리스를 두고 흔들리는 은진의 마음! 옛 사랑의 상처로 마음이 닫혀버린 은진의 마음을 여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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