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서진우
도서정보 : 서진우 | 2021-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나이차커플#연애인#까칠남#상처남#카리스마남#잔잔물#계약연애/결혼
스타제조기,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우는 YSE 대표 안수연,
“사랑해요”라는 말에 “알아”하고 대답하는 남자. 짧은 말속에 많은 것들을 감추고 있는 남자.
실력보다 열정과 자존심만 강했던 가수 지망생 고은진.
하지만 안수연을 만나고 그녀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섹시가수 “진”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스가 아닌 스캔들로 비춰지는데.
성상납인가? 아니면 평범한 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인가?
구매가격 : 3,500 원
놓지 못하는 사이 합본
도서정보 : 바가지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하기만 하던 윤희의 대학 생활에 찾아온 악몽 같은 인연.
그는 바로 뛰어난 외모와 집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지랄’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복학생 문서준.
그때 부딪치지 말았어야 했다.
야! 하고 불렀을 때 냉큼 달려가 넵! 하고 넙죽 인사했어야 했다.
치기 어린 객기로 깝치지 말았어야 했다.
*
한국 대학 전설의 지랄 선배 문서준.
주변에서 이름 대신 ‘지랄’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다는 것도. 하지만 상관없었다.
성격이 지랄맞은 건 사실이고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얼쩡대는 것도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여자애.
김윤희.
적당히 밟아 주면 나가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눈만 땡그란 어리바리한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흑흑. 저를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뚝뚝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라면을 싹싹 긁어 먹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몽땅 마셔 버린 윤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 같은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다시 한 번 서준을 째려보고 홱 뒤돌아서서 동아리방을 나갔다.
예상보다 훨씬 거친 반격에 서준이 할 말을 잃고 보고만 있는데
한참을 멍하게 있던 서준이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며 생각했다.
‘저 녀석, 내가 가져야겠다.’
구매가격 : 12,300 원
놓지 못하는 사이 1권
도서정보 : 바가지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하기만 하던 윤희의 대학 생활에 찾아온 악몽 같은 인연.
그는 바로 뛰어난 외모와 집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지랄’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복학생 문서준.
그때 부딪치지 말았어야 했다.
야! 하고 불렀을 때 냉큼 달려가 넵! 하고 넙죽 인사했어야 했다.
치기 어린 객기로 깝치지 말았어야 했다.
*
한국 대학 전설의 지랄 선배 문서준.
주변에서 이름 대신 ‘지랄’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다는 것도. 하지만 상관없었다.
성격이 지랄맞은 건 사실이고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얼쩡대는 것도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여자애.
김윤희.
적당히 밟아 주면 나가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눈만 땡그란 어리바리한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흑흑. 저를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뚝뚝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라면을 싹싹 긁어 먹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몽땅 마셔 버린 윤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 같은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다시 한 번 서준을 째려보고 홱 뒤돌아서서 동아리방을 나갔다.
예상보다 훨씬 거친 반격에 서준이 할 말을 잃고 보고만 있는데
한참을 멍하게 있던 서준이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며 생각했다.
‘저 녀석, 내가 가져야겠다.’
구매가격 : 4,100 원
놓지 못하는 사이 2권
도서정보 : 바가지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하기만 하던 윤희의 대학 생활에 찾아온 악몽 같은 인연.
그는 바로 뛰어난 외모와 집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지랄’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복학생 문서준.
그때 부딪치지 말았어야 했다.
야! 하고 불렀을 때 냉큼 달려가 넵! 하고 넙죽 인사했어야 했다.
치기 어린 객기로 깝치지 말았어야 했다.
*
한국 대학 전설의 지랄 선배 문서준.
주변에서 이름 대신 ‘지랄’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다는 것도. 하지만 상관없었다.
성격이 지랄맞은 건 사실이고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얼쩡대는 것도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여자애.
김윤희.
적당히 밟아 주면 나가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눈만 땡그란 어리바리한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흑흑. 저를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뚝뚝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라면을 싹싹 긁어 먹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몽땅 마셔 버린 윤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 같은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다시 한 번 서준을 째려보고 홱 뒤돌아서서 동아리방을 나갔다.
예상보다 훨씬 거친 반격에 서준이 할 말을 잃고 보고만 있는데
한참을 멍하게 있던 서준이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며 생각했다.
‘저 녀석, 내가 가져야겠다.’
구매가격 : 4,100 원
놓지 못하는 사이 3권 (완결)
도서정보 : 바가지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하기만 하던 윤희의 대학 생활에 찾아온 악몽 같은 인연.
그는 바로 뛰어난 외모와 집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지랄’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복학생 문서준.
그때 부딪치지 말았어야 했다.
야! 하고 불렀을 때 냉큼 달려가 넵! 하고 넙죽 인사했어야 했다.
치기 어린 객기로 깝치지 말았어야 했다.
*
한국 대학 전설의 지랄 선배 문서준.
주변에서 이름 대신 ‘지랄’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다는 것도. 하지만 상관없었다.
성격이 지랄맞은 건 사실이고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얼쩡대는 것도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여자애.
김윤희.
적당히 밟아 주면 나가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눈만 땡그란 어리바리한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흑흑. 저를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뚝뚝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라면을 싹싹 긁어 먹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몽땅 마셔 버린 윤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 같은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다시 한 번 서준을 째려보고 홱 뒤돌아서서 동아리방을 나갔다.
예상보다 훨씬 거친 반격에 서준이 할 말을 잃고 보고만 있는데
한참을 멍하게 있던 서준이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며 생각했다.
‘저 녀석, 내가 가져야겠다.’
구매가격 : 4,100 원
꿈의 정원 외전
도서정보 : 바가지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500 원
홀아비 구제하기 1,2권[합본]
도서정보 : 서진우 | 2021-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까칠남#다정남#잔잔물#베이비메신져#능력녀
못 말리는 앙숙 이웃지간, 알고 보니 학부모와 담임선생님!
싸우다가 정든 홀아비와 예쁜 선생님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새로 이사 온 부지런한 옆집 아가씨, 한송이 양
산적처럼 무섭게 생긴 옆집 아저씨,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성질마저 괴팍하다.
원고 좀 망쳤다고 길길이 날뛰며 온갖 구박 다 하더니…….
어랏, 알고 보니 우리 반 애 학부모일세!
흐흐 인생역전, 로또만은 아닌 것이야!
인생은 한번,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인 게으른 소설가 안영원 씨
성격 괄괄한 나이 어린 옆집 여자.
얼굴 좀 반반하다고 헬렐레 봐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마주치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피워댔는데…….
어머나! 우리 애 담임선생님이셨네!
맹랑한 초등학생 안가람 군
소설가 아빠의 영향을 받아 일찍 철이 들어버린 되바라진 꼬맹이.
한송이 선생님과 김유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아빠에게 선생님을 양보한 후 김유정을 선택하는데…….
구매가격 : 7,000 원
홀아비 구제하기 1권
도서정보 : 서진우 | 2021-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까칠남#다정남#잔잔물#베이비메신져#능력녀
못 말리는 앙숙 이웃지간, 알고 보니 학부모와 담임선생님!
싸우다가 정든 홀아비와 예쁜 선생님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새로 이사 온 부지런한 옆집 아가씨, 한송이 양
산적처럼 무섭게 생긴 옆집 아저씨,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성질마저 괴팍하다.
원고 좀 망쳤다고 길길이 날뛰며 온갖 구박 다 하더니…….
어랏, 알고 보니 우리 반 애 학부모일세!
흐흐 인생역전, 로또만은 아닌 것이야!
인생은 한번,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인 게으른 소설가 안영원 씨
성격 괄괄한 나이 어린 옆집 여자.
얼굴 좀 반반하다고 헬렐레 봐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마주치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피워댔는데…….
어머나! 우리 애 담임선생님이셨네!
맹랑한 초등학생 안가람 군
소설가 아빠의 영향을 받아 일찍 철이 들어버린 되바라진 꼬맹이.
한송이 선생님과 김유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아빠에게 선생님을 양보한 후 김유정을 선택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홀아비 구제하기 2권
도서정보 : 서진우 | 2021-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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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나이차커플#까칠남#다정남#잔잔물#베이비메신져#능력녀
못 말리는 앙숙 이웃지간, 알고 보니 학부모와 담임선생님!
싸우다가 정든 홀아비와 예쁜 선생님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새로 이사 온 부지런한 옆집 아가씨, 한송이 양
산적처럼 무섭게 생긴 옆집 아저씨,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성질마저 괴팍하다.
원고 좀 망쳤다고 길길이 날뛰며 온갖 구박 다 하더니…….
어랏, 알고 보니 우리 반 애 학부모일세!
흐흐 인생역전, 로또만은 아닌 것이야!
인생은 한번,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인 게으른 소설가 안영원 씨
성격 괄괄한 나이 어린 옆집 여자.
얼굴 좀 반반하다고 헬렐레 봐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마주치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피워댔는데…….
어머나! 우리 애 담임선생님이셨네!
맹랑한 초등학생 안가람 군
소설가 아빠의 영향을 받아 일찍 철이 들어버린 되바라진 꼬맹이.
한송이 선생님과 김유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아빠에게 선생님을 양보한 후 김유정을 선택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처음 처럼 1,2권[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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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나이차커플#사내연애#동정남#절륜남#전문직#운명적사랑
순수하기만 한 시절.
아름다운 동화 속에 살아가는 소녀가 있다.
다정한 부모님과 둘도 없는 우정.
그리고 멋진 왕자님도 함께였다.
그 행복이 산산 조각 나던 날,
아버지에게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어머니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영혼을 나누었던 우정은 그녀의 배다른 언니였고.
멋진 왕자님은 한 순간에 잔인한 배신의 기사가 되어 버렸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공효진.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살아온 정우혁.
이복동생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살아가는 서민정
핏빛으로 변하는 그녀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탁재민.
과연 삶은 아름다운 것일까.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