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럼 1권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사내연애#동정남#절륜남#전문직#운명적사랑

순수하기만 한 시절.

아름다운 동화 속에 살아가는 소녀가 있다.
다정한 부모님과 둘도 없는 우정.
그리고 멋진 왕자님도 함께였다.

그 행복이 산산 조각 나던 날,

아버지에게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어머니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영혼을 나누었던 우정은 그녀의 배다른 언니였고.
멋진 왕자님은 한 순간에 잔인한 배신의 기사가 되어 버렸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공효진.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살아온 정우혁.
이복동생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살아가는 서민정
핏빛으로 변하는 그녀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탁재민.

과연 삶은 아름다운 것일까.

구매가격 : 3,000 원

처음 처럼 2권[외전포함]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사내연애#동정남#절륜남#전문직#운명적사랑

순수하기만 한 시절.

아름다운 동화 속에 살아가는 소녀가 있다.
다정한 부모님과 둘도 없는 우정.
그리고 멋진 왕자님도 함께였다.

그 행복이 산산 조각 나던 날,

아버지에게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어머니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영혼을 나누었던 우정은 그녀의 배다른 언니였고.
멋진 왕자님은 한 순간에 잔인한 배신의 기사가 되어 버렸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공효진.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살아온 정우혁.
이복동생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살아가는 서민정
핏빛으로 변하는 그녀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탁재민.

과연 삶은 아름다운 것일까.

구매가격 : 3,000 원

푸른 정원

도서정보 : 김휘경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주연
유배당하듯 떠나온 고향으로부터 온 초대장.
돌아간 그녀의 앞엔 애증으로 가슴에 새긴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진
오랜 시간을 인내했다.
어떤 현실도 장애도 더는 상관하지 않겠다.

27년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한 선생과 그녀의 딸 주영의 이야기.
주영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끝내 또 사랑하고 만 우진의 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재회 1,2권[합본]

도서정보 : 김윤수 | 2021-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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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나쁜남자#소유욕/독점욕/질투

7년 만의 재회.
승후의 생사도 몰랐지만, 그가 죽었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않던 지아.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승후는
지아를 다시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후였다.
그녀에게 보이기 위한 가면까지도.
하지만…….


그는 갈등했다.
차라리 이 여자를 놓아 버릴까? 어차피 지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진심으로 굴복시키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는 여자다.
굴복? 하긴 이 말 자체가 웃긴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굴복하지 않을 여자가 있다면 바로 그녀일 것이다.
그렇다면 온전히 가질 수 없을 바에야 차라리 부셔 버릴까?

“널 죽여 버리고 싶어.
널 죽였어야 했어. 7년 전에 널 망가뜨렸어야 했다고!”

부셔 버린다고?
가질 수 없으면 부셔 버리는 것이 원래 그의 성격이지만, 지아만은 예외였다.
가지지 못한다 해서, 부셔 버릴 수도 없다.
이래 가지고 무슨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헤어진다면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것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다.
그러니 우리는 평생 함께하는 거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구매가격 : 7,000 원

재회 1권

도서정보 : 김윤수 | 2021-10-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나쁜남자#소유욕/독점욕/질투

7년 만의 재회.
승후의 생사도 몰랐지만, 그가 죽었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않던 지아.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승후는
지아를 다시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후였다.
그녀에게 보이기 위한 가면까지도.
하지만…….


그는 갈등했다.
차라리 이 여자를 놓아 버릴까? 어차피 지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진심으로 굴복시키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는 여자다.
굴복? 하긴 이 말 자체가 웃긴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굴복하지 않을 여자가 있다면 바로 그녀일 것이다.
그렇다면 온전히 가질 수 없을 바에야 차라리 부셔 버릴까?

“널 죽여 버리고 싶어.
널 죽였어야 했어. 7년 전에 널 망가뜨렸어야 했다고!”

부셔 버린다고?
가질 수 없으면 부셔 버리는 것이 원래 그의 성격이지만, 지아만은 예외였다.
가지지 못한다 해서, 부셔 버릴 수도 없다.
이래 가지고 무슨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헤어진다면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것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다.
그러니 우리는 평생 함께하는 거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재회 2권

도서정보 : 김윤수 | 2021-10-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나쁜남자#소유욕/독점욕/질투

7년 만의 재회.
승후의 생사도 몰랐지만, 그가 죽었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않던 지아.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승후는
지아를 다시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후였다.
그녀에게 보이기 위한 가면까지도.
하지만…….


그는 갈등했다.
차라리 이 여자를 놓아 버릴까? 어차피 지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진심으로 굴복시키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는 여자다.
굴복? 하긴 이 말 자체가 웃긴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굴복하지 않을 여자가 있다면 바로 그녀일 것이다.
그렇다면 온전히 가질 수 없을 바에야 차라리 부셔 버릴까?

“널 죽여 버리고 싶어.
널 죽였어야 했어. 7년 전에 널 망가뜨렸어야 했다고!”

부셔 버린다고?
가질 수 없으면 부셔 버리는 것이 원래 그의 성격이지만, 지아만은 예외였다.
가지지 못한다 해서, 부셔 버릴 수도 없다.
이래 가지고 무슨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헤어진다면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것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다.
그러니 우리는 평생 함께하는 거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안녕, 천사

도서정보 : 이소저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사내연애#재회물

채고은.
고은은 대기업의 하청을 받는 소형 건설사에 다니며 동생과 단둘이 생활한다. 어렵게 생활을 꾸리는 가운데 동생 고민이 때문에 자주 경찰서에 불려 다녀야 했고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18년 만에 해리를 만난 날에도 경찰서를 찾았다.

해리(한국명 정석).
해리는 13살 때 미국으로 입양 가서 성공하여 한국으로 돌아온다. 우리나라 건설사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의 소유자다.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천사 같던 고은을 만나며 그녀가 룸에서 중년의 남자 시중을 드는 것을 목격하고 이중 직업을 갖았다고 오해하지만 자기의 비서로 채용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조각달을 베어 물고 1권

도서정보 : 파란드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소유의 유다연, 넌 영원히 내 거야.”
사율재에 들어 온 이후, 그녀는 윤혁의 소유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나 대표님 장난감도 애완견도 아니에요.”
하지만 다연은 그의 소유가 되길 바란 적이 없었다.

“다연아, 도망가지 마.”
“도망가지 마요?”
“도망가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

그래서 다연은 도망치기로 했다, 그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


“왜 번번이 창녀 취급이에요?”
카드를 손에 쥔 다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뭐?”
“이런 걸 나한테 왜……. 나 대표님한테 몸 파는 거 아니에요.”
“유다연, 너 무슨 소리를 그렇게!”
윤혁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다연은 가만히 서서 윤혁을 쳐다보았다. 수치심에 몸이 파르르 떨렸다.
“나 이런 거, 서윤혁한테 원한 적 없어.”
“그래, 너 좋을 대로 생각해. 창녀든 뭐든, 난 계속 유다연 안을 거고, 선물도 주고 싶으면 줄 거야. 고작 카드? 이딴 건, 주는 것도 아니지.”
윤혁이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
“마음 같아서는 집이고 차고 다 해 주고 싶어. 그 집에 너, 가둬 두고 아무것도 못 하게. 평생 나만 보고, 나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게! 그러고 싶다고, 유다연.”
“…….”
“너 평생 내 그림자로 살래? 네가 그러겠다고 하기만 하면 네가 달라는 사랑, 줄게. 아끼지 않고 다 줄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너, 내 정부로 살라고.”

구매가격 : 3,000 원

조각달을 베어 물고 2권

도서정보 : 파란드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소유의 유다연, 넌 영원히 내 거야.”
사율재에 들어 온 이후, 그녀는 윤혁의 소유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나 대표님 장난감도 애완견도 아니에요.”
하지만 다연은 그의 소유가 되길 바란 적이 없었다.

“다연아, 도망가지 마.”
“도망가지 마요?”
“도망가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

그래서 다연은 도망치기로 했다, 그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


“왜 번번이 창녀 취급이에요?”
카드를 손에 쥔 다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뭐?”
“이런 걸 나한테 왜……. 나 대표님한테 몸 파는 거 아니에요.”
“유다연, 너 무슨 소리를 그렇게!”
윤혁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다연은 가만히 서서 윤혁을 쳐다보았다. 수치심에 몸이 파르르 떨렸다.
“나 이런 거, 서윤혁한테 원한 적 없어.”
“그래, 너 좋을 대로 생각해. 창녀든 뭐든, 난 계속 유다연 안을 거고, 선물도 주고 싶으면 줄 거야. 고작 카드? 이딴 건, 주는 것도 아니지.”
윤혁이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
“마음 같아서는 집이고 차고 다 해 주고 싶어. 그 집에 너, 가둬 두고 아무것도 못 하게. 평생 나만 보고, 나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게! 그러고 싶다고, 유다연.”
“…….”
“너 평생 내 그림자로 살래? 네가 그러겠다고 하기만 하면 네가 달라는 사랑, 줄게. 아끼지 않고 다 줄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너, 내 정부로 살라고.”

구매가격 : 3,000 원

조각달을 베어 물고 3권

도서정보 : 파란드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소유의 유다연, 넌 영원히 내 거야.”
사율재에 들어 온 이후, 그녀는 윤혁의 소유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나 대표님 장난감도 애완견도 아니에요.”
하지만 다연은 그의 소유가 되길 바란 적이 없었다.

“다연아, 도망가지 마.”
“도망가지 마요?”
“도망가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

그래서 다연은 도망치기로 했다, 그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


“왜 번번이 창녀 취급이에요?”
카드를 손에 쥔 다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뭐?”
“이런 걸 나한테 왜……. 나 대표님한테 몸 파는 거 아니에요.”
“유다연, 너 무슨 소리를 그렇게!”
윤혁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다연은 가만히 서서 윤혁을 쳐다보았다. 수치심에 몸이 파르르 떨렸다.
“나 이런 거, 서윤혁한테 원한 적 없어.”
“그래, 너 좋을 대로 생각해. 창녀든 뭐든, 난 계속 유다연 안을 거고, 선물도 주고 싶으면 줄 거야. 고작 카드? 이딴 건, 주는 것도 아니지.”
윤혁이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
“마음 같아서는 집이고 차고 다 해 주고 싶어. 그 집에 너, 가둬 두고 아무것도 못 하게. 평생 나만 보고, 나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게! 그러고 싶다고, 유다연.”
“…….”
“너 평생 내 그림자로 살래? 네가 그러겠다고 하기만 하면 네가 달라는 사랑, 줄게. 아끼지 않고 다 줄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너, 내 정부로 살라고.”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