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잡네
도서정보 : 김미연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운명적사랑#순진남#순진녀#로맨틱코미디
처녀귀신과 선무당에게 잡힌 그 남자, 건희!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하더니,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떡하니 죽어 버린 후
건희의 목을 감고 사는 처녀귀신이 된 하영으로 인해
인물 좋고 집안 좋은 것 상관없이 산속에 처박히게 된
그의 일상 앞에 날아든 선무당 선녀!
땅 파서 변소 만들고, 밥하고 빨래하며 무당의 길에 들어선
선녀가 오늘 신난 21세기 굿 한판을 한다!
어떻게?
아주 럭셔리 판타지하게 말이지!
애기무당 선녀와 처녀귀신 붙은 건희의 포복절도 할 로맨스!
구매가격 : 3,000 원
내가, 너의 구원이 될게 1권
도서정보 : 문수진 | 2021-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밤마다 일기처럼 편지를 써요.
답장은 안 오겠지만, 마음은 조금 편해요.”
소중한 이를 잃은 상처를 가진 여자, 한다옴.
“제가 나아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사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를 가진 남자, 이강준.
정신과 상담에서 만났던 그를 7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
건물주와 세입자라는 또 다른 관계로.
“굳이 그 기억을 끄집어내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반가워서 그랬나 봐요. 반가워하면 안 되는 건데.”
반가웠다. 당신과 가까워지고 편안한 일상을 나누고 싶었다.
스스로를 구원했던 것처럼 그를 구원하고 싶었다.
“생각 중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었는지.”
“고백받으셨죠, 저한테.”
“…….”
“기분이 좀. 말랑말랑하네요.”
이강준 없이는 의미 없는 밤.
한다옴 없이는 필요 없는 밤.
우리는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매일 밤이 구원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가, 너의 구원이 될게 2권 (완결)
도서정보 : 문수진 | 2021-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밤마다 일기처럼 편지를 써요.
답장은 안 오겠지만, 마음은 조금 편해요.”
소중한 이를 잃은 상처를 가진 여자, 한다옴.
“제가 나아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사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를 가진 남자, 이강준.
정신과 상담에서 만났던 그를 8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
건물주와 세입자라는 또 다른 관계로.
“굳이 그 기억을 끄집어내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반가워서 그랬나. 반가워하면 안 되는 건데.”
반가웠다. 당신과 가까워지고 편안한 일상을 나누고 싶었다.
스스로를 구원했던 것처럼 그를 구원하고 싶었다.
“생각 중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었는지.”
“고백받으셨죠, 저한테.”
“…….”
“기분이 좀. 말랑말랑하네요.”
이강준 없이는 의미 없는 밤.
한다옴 없이는 필요 없는 밤.
우리는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매일 밤이 구원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가시나무 1,2권[합본]
도서정보 : 원정미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물#복수물#상처남#능력남#오해물#소유욕/독점욕#상처녀#신파
20년 전 그날, 세현은 자신을 버렸다.
양부모에게 맞고 쓰러진 그날 밤, 지옥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세현을 죽이고 또 다른 자신으로 태어난 것이다. 자신을 돌봐주었던 진영의 추억을 가슴속에 묻은 채.
결국 삼명 그룹 총수의 집안으로 입양된 세현은 민형빈이 되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세상에 대한 복수를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그러나 진영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그의 내부에 잠들어 있던 세현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늘 맞고 자라는 것이 불쌍했던 조그만 꼬마가 눈에 밟혔지만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진영. 하지만 꼬마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형빈이라는 남자. 분명 이 잔인하고 냉혹한 남자는 세현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는 세현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녀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것일까.
구매가격 : 6,000 원
가시나무 1권
도서정보 : 원정미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물#복수물#상처남#능력남#오해물#소유욕/독점욕#상처녀#신파
20년 전 그날, 세현은 자신을 버렸다.
양부모에게 맞고 쓰러진 그날 밤, 지옥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세현을 죽이고 또 다른 자신으로 태어난 것이다. 자신을 돌봐주었던 진영의 추억을 가슴속에 묻은 채.
결국 삼명 그룹 총수의 집안으로 입양된 세현은 민형빈이 되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세상에 대한 복수를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그러나 진영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그의 내부에 잠들어 있던 세현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늘 맞고 자라는 것이 불쌍했던 조그만 꼬마가 눈에 밟혔지만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진영. 하지만 꼬마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형빈이라는 남자. 분명 이 잔인하고 냉혹한 남자는 세현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는 세현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녀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것일까.
구매가격 : 3,000 원
가시나무 2권
도서정보 : 원정미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물#복수물#상처남#능력남#오해물#소유욕/독점욕#상처녀#신파
20년 전 그날, 세현은 자신을 버렸다.
양부모에게 맞고 쓰러진 그날 밤, 지옥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세현을 죽이고 또 다른 자신으로 태어난 것이다. 자신을 돌봐주었던 진영의 추억을 가슴속에 묻은 채.
결국 삼명 그룹 총수의 집안으로 입양된 세현은 민형빈이 되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세상에 대한 복수를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그러나 진영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그의 내부에 잠들어 있던 세현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늘 맞고 자라는 것이 불쌍했던 조그만 꼬마가 눈에 밟혔지만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진영. 하지만 꼬마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형빈이라는 남자. 분명 이 잔인하고 냉혹한 남자는 세현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는 세현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녀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것일까.
구매가격 : 3,000 원
수상한 동거 합본
도서정보 : 유라떼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게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수상한 동거 1권
도서정보 : 유라떼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게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구매가격 : 3,000 원
수상한 동거 2권
도서정보 : 유라떼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게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구매가격 : 3,000 원
수상한 동거 3권 (완결)
도서정보 : 유라떼 | 202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게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