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사냥 1,2권[합본]
도서정보 : 하루가(한은경)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가(한은경) 지음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아직도 찬란한 사랑을 꿈꾸기에
또 다른 오늘의 이야기를 쓴다.
<출간작>
무기여 안녕, 여제 서기단후, 페르세포네의 딸,
무영의 야래향, 천녀의 사랑, 은호이야기 기담 여울랑 1,2권외 다수.
구매가격 : 6,000 원
너구리 사냥 1권
도서정보 : 하루가(한은경)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가(한은경) 지음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아직도 찬란한 사랑을 꿈꾸기에
또 다른 오늘의 이야기를 쓴다.
<출간작>
무기여 안녕, 여제 서기단후, 페르세포네의 딸,
무영의 야래향, 천녀의 사랑, 은호이야기 기담 여울랑 1,2권외 다수.
구매가격 : 3,000 원
너구리 사냥 2권
도서정보 : 하루가(한은경)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가(한은경) 지음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아직도 찬란한 사랑을 꿈꾸기에
또 다른 오늘의 이야기를 쓴다.
<출간작>
무기여 안녕, 여제 서기단후, 페르세포네의 딸,
무영의 야래향, 천녀의 사랑, 은호이야기 기담 여울랑 1,2권외 다수.
구매가격 : 3,000 원
고고걸
도서정보 : 이현수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까칠남#전문직
-흑발의 먼로 레이싱걸 쭈리의 왁자지껄한 레이서 도전기!
미모와 몸매를 앞세운 레이싱걸 쭈리와
천재 공학박사 미케닉 지훈이 만났다.
태어나서 실패와 좌절을 모르던 지훈에게 닥친 위기
과연 쭈리의 레이서 입문은 성공할 것인가?
[……운전면허는 있으시죠?]
[그럼요! 저 베스트 드라이버라구욧!]
하지만…….
-그녀는“제임스, 제임스 본드!”
“라이선스야 그렇다고 쳐! 설마 이 엉망인 운전 실력을 가지고 당신이 도로에 나갔다는 게 사실이라고? 말도 안 돼! 교통경찰은 뭐 한 거야? 아니, 그 전에 어떻게 면허를 땄지? 우리나라는 개나 소나 다 면허를 준다는 게 사실이란 말이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운전면허가 아니라고!”
“우씨! ……그럼 이건! 이건 운전면허가 아니면 뭔데!”
주리도 지훈의 말에 소리치며 주머니를 뒤져 운전면허증을 그의 눈앞에 들이댔다.
지훈은 그녀의 운전면허증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더니 한마디 툭 내뱉었다.
“제임스, 제임스 본드군!”
“뭐? 아 왜 갑자기 여기서 왜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거야?”
주리가 황당한 표정이 되어 묻는데 지훈의 차가운 음성이 들렸다.
“007…… 살인면허!”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누군가의 가족입니다(전 4권/완결)
도서정보 : leda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금 수상쩍은 이웃 회사 대표, 이철우.
개업한 카페 사장 지수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뜨거운 첫 키스의 기억도 잠시, 사라져 버린 지수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나 좋아해요?”
“좋아하니 입을 맞췄지.”
“그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입 맞춰도 되냐고 물었어야죠!”
연애를 말로 배운 철우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철우는 계약을 제안한다.
지수가 어릴 적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을 맞히면 함께 돌아가자고.
“맞혀요? 그쪽이?”
“못 맞히면 다시는 귀찮게 안 하겠소. 그러면 되지 않소?”
가족.
그렇게 말한 철우를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지수가 바라봤다.
“표정 보니 맞힌 것 같은데, 맞소?”
“어떻게 알았어요?”
“그러니 그 짝이 내 짝이라는 거요.”
-----------------------------------
“나… 좀 이상해질 거 같아요.”
헐떡이는 숨을 뱉으며, 지수가 철우에게 간청했다.
그러니 그만.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냐는 뜻이었다.
“괜찮소.”
철우가 아이를 달래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이미 이상하니까.”
그다음 목소리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9,900 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1권
도서정보 : leda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금 수상쩍은 이웃 회사 대표, 이철우.
개업한 카페 사장 지수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뜨거운 첫 키스의 기억도 잠시, 사라져 버린 지수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나 좋아해요?”
“좋아하니 입을 맞췄지.”
“그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입 맞춰도 되냐고 물었어야죠!”
연애를 말로 배운 철우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철우는 계약을 제안한다.
지수가 어릴 적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을 맞히면 함께 돌아가자고.
“맞혀요? 그쪽이?”
“못 맞히면 다시는 귀찮게 안 하겠소. 그러면 되지 않소?”
가족.
그렇게 말한 철우를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지수가 바라봤다.
“표정 보니 맞힌 것 같은데, 맞소?”
“어떻게 알았어요?”
“그러니 그 짝이 내 짝이라는 거요.”
-----------------------------------
“나… 좀 이상해질 거 같아요.”
헐떡이는 숨을 뱉으며, 지수가 철우에게 간청했다.
그러니 그만.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냐는 뜻이었다.
“괜찮소.”
철우가 아이를 달래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이미 이상하니까.”
그다음 목소리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2권
도서정보 : leda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금 수상쩍은 이웃 회사 대표, 이철우.
개업한 카페 사장 지수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뜨거운 첫 키스의 기억도 잠시, 사라져 버린 지수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나 좋아해요?”
“좋아하니 입을 맞췄지.”
“그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입 맞춰도 되냐고 물었어야죠!”
연애를 말로 배운 철우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철우는 계약을 제안한다.
지수가 어릴 적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을 맞히면 함께 돌아가자고.
“맞혀요? 그쪽이?”
“못 맞히면 다시는 귀찮게 안 하겠소. 그러면 되지 않소?”
가족.
그렇게 말한 철우를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지수가 바라봤다.
“표정 보니 맞힌 것 같은데, 맞소?”
“어떻게 알았어요?”
“그러니 그 짝이 내 짝이라는 거요.”
-----------------------------------
“나… 좀 이상해질 거 같아요.”
헐떡이는 숨을 뱉으며, 지수가 철우에게 간청했다.
그러니 그만.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냐는 뜻이었다.
“괜찮소.”
철우가 아이를 달래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이미 이상하니까.”
그다음 목소리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3권
도서정보 : leda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금 수상쩍은 이웃 회사 대표, 이철우.
개업한 카페 사장 지수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뜨거운 첫 키스의 기억도 잠시, 사라져 버린 지수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나 좋아해요?”
“좋아하니 입을 맞췄지.”
“그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입 맞춰도 되냐고 물었어야죠!”
연애를 말로 배운 철우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철우는 계약을 제안한다.
지수가 어릴 적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을 맞히면 함께 돌아가자고.
“맞혀요? 그쪽이?”
“못 맞히면 다시는 귀찮게 안 하겠소. 그러면 되지 않소?”
가족.
그렇게 말한 철우를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지수가 바라봤다.
“표정 보니 맞힌 것 같은데, 맞소?”
“어떻게 알았어요?”
“그러니 그 짝이 내 짝이라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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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이상해질 거 같아요.”
헐떡이는 숨을 뱉으며, 지수가 철우에게 간청했다.
그러니 그만.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냐는 뜻이었다.
“괜찮소.”
철우가 아이를 달래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이미 이상하니까.”
그다음 목소리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외전)
도서정보 : leda | 2021-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금 수상쩍은 이웃 회사 대표, 이철우.
개업한 카페 사장 지수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뜨거운 첫 키스의 기억도 잠시, 사라져 버린 지수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나 좋아해요?”
“좋아하니 입을 맞췄지.”
“그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입 맞춰도 되냐고 물었어야죠!”
연애를 말로 배운 철우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철우는 계약을 제안한다.
지수가 어릴 적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을 맞히면 함께 돌아가자고.
“맞혀요? 그쪽이?”
“못 맞히면 다시는 귀찮게 안 하겠소. 그러면 되지 않소?”
가족.
그렇게 말한 철우를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지수가 바라봤다.
“표정 보니 맞힌 것 같은데, 맞소?”
“어떻게 알았어요?”
“그러니 그 짝이 내 짝이라는 거요.”
-----------------------------------
“나… 좀 이상해질 거 같아요.”
헐떡이는 숨을 뱉으며, 지수가 철우에게 간청했다.
그러니 그만.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냐는 뜻이었다.
“괜찮소.”
철우가 아이를 달래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이미 이상하니까.”
그다음 목소리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900 원
최선을 다해 봅시다
도서정보 : 반지영 | 2021-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최고 인기남, 명품 배우 도승우.
완전무결한 그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작은 흠집을 선택한다.
눈앞의 엉뚱한 여자와의 계약 연애.
“나랑 사귑시다. 딱 6개월만.”
“싫은데요.”
“돈 줄게요.”
“얼마?”
“원하는 만큼.”
“콜.”
세계 최강 금메달리스트, 태권 소녀 이금주.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녀답게 단번에 제안을 수락한다.
다만 그녀에게도 한 가지 조건이 있었으니.
“나랑 자요. 일주일에 다섯 번.”
“미쳤습니까?”
“다섯 번은 힘들어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조작된 스캔들인가, 사기를 빙자한 진짜 연애인가.
글쎄요, 우리 일단 최선부터 다해 볼까요?
구매가격 : 4,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