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전4권)

도서정보 : 엘림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왜냐하면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으니까.

인페르나 남작 가문의 장남, 루퍼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당신은 죽지 않을 거예요.”
절망에 빠진 루퍼스에게 성녀가 예언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전쟁은 끝이 났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 예상했던 루퍼스는 살아남았고,
마왕의 목을 벤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왔다.
백성들은 당연히 그가 공주와 결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퍼스가 가장 먼저 찾은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를 위해 나서 주었던 성녀.
그녀는 다름 아닌 공주의 하녀 사루비아였다.

“왜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세요?”
“기억한 게 아니라 못 잊은 거다.”
그에게 그녀는 이미 삶의 일부였기에.

구매가격 : 14,000 원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1권

도서정보 : 엘림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왜냐하면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으니까.

인페르나 남작 가문의 장남, 루퍼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당신은 죽지 않을 거예요.”
절망에 빠진 루퍼스에게 성녀가 예언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전쟁은 끝이 났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 예상했던 루퍼스는 살아남았고,
마왕의 목을 벤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왔다.
백성들은 당연히 그가 공주와 결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퍼스가 가장 먼저 찾은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를 위해 나서 주었던 성녀.
그녀는 다름 아닌 공주의 하녀 사루비아였다.

“왜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세요?”
“기억한 게 아니라 못 잊은 거다.”
그에게 그녀는 이미 삶의 일부였기에.

구매가격 : 3,500 원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2권

도서정보 : 엘림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왜냐하면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으니까.

인페르나 남작 가문의 장남, 루퍼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당신은 죽지 않을 거예요.”
절망에 빠진 루퍼스에게 성녀가 예언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전쟁은 끝이 났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 예상했던 루퍼스는 살아남았고,
마왕의 목을 벤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왔다.
백성들은 당연히 그가 공주와 결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퍼스가 가장 먼저 찾은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를 위해 나서 주었던 성녀.
그녀는 다름 아닌 공주의 하녀 사루비아였다.

“왜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세요?”
“기억한 게 아니라 못 잊은 거다.”
그에게 그녀는 이미 삶의 일부였기에.

구매가격 : 3,500 원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3권

도서정보 : 엘림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왜냐하면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으니까.

인페르나 남작 가문의 장남, 루퍼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당신은 죽지 않을 거예요.”
절망에 빠진 루퍼스에게 성녀가 예언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전쟁은 끝이 났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 예상했던 루퍼스는 살아남았고,
마왕의 목을 벤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왔다.
백성들은 당연히 그가 공주와 결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퍼스가 가장 먼저 찾은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를 위해 나서 주었던 성녀.
그녀는 다름 아닌 공주의 하녀 사루비아였다.

“왜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세요?”
“기억한 게 아니라 못 잊은 거다.”
그에게 그녀는 이미 삶의 일부였기에.

구매가격 : 3,500 원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4권(완결)

도서정보 : 엘림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왜냐하면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으니까.

인페르나 남작 가문의 장남, 루퍼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당신은 죽지 않을 거예요.”
절망에 빠진 루퍼스에게 성녀가 예언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전쟁은 끝이 났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 예상했던 루퍼스는 살아남았고,
마왕의 목을 벤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왔다.
백성들은 당연히 그가 공주와 결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퍼스가 가장 먼저 찾은 이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를 위해 나서 주었던 성녀.
그녀는 다름 아닌 공주의 하녀 사루비아였다.

“왜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세요?”
“기억한 게 아니라 못 잊은 거다.”
그에게 그녀는 이미 삶의 일부였기에.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나비의 날갯짓(전3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10,800 원

나비의 날갯짓 1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2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3권(완결)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책사 주도리1권(전4권)

도서정보 : 김승주 | 2020-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동양판타지로맨스#초월적존재#궁정물#절륜남#능력녀#힐링물

고귀한 선계의 아이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인간계로 떨어져 왕의 스승 주양의 손에서 자란 주도리.
적국 월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젊은 왕 태량,
한눈에 도리의 능력을 알아본 태량은 주변의 반발에도, 그녀를 책사의 자리에 앉히는데……
“지금 짐과 이 정동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어라 생각하느냐.”
도리는 주저 없이 두 가지를 꼽았다.
“왕손과 책사이옵니다.”
그에 태량이 놀리듯 물었다.
“널 후궁으로 들여 왕손도 보고 책사로도 써먹으면 어떨까? 너에게서 볼 왕손은 훌륭한 왕재가 될 듯한데.”
도리가 말가니 태량을 보더니 답했다.
“왕의 여인이 책사로 나선다면 베갯머리송사라 폄하될 것이니 폐하나 국사 모두에 보탬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소인에게 선택권을 주신다면 소인은 언제까지나 폐하의 책사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여인의 몸으로 왕의 책사가 된 주도리!
지혜로운 책사와 대륙 정복을 꿈꾸는 젊은 왕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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