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1권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2권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3권 (완결)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외전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은 연꽃의 시간> 19금 외전입니다.
구매가격 : 400 원
[합본] 어느 쪽도 오케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루미아리아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테라. 어느 날 그녀에게 내려진 청천벽력 같은 여신의 신탁.
‘태양왕의 신부가 될 것.’
테라는 궁에 갇힌 채 평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
태양왕인 솔 역시 마음이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둘은 약속을 나눈다.
어떻게든 이 결혼에서 벗어나, 각자의 꿈을 이루기로.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은 그 약속을 조금씩 부식시키고, 변질시켰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것도 한순간의 일이었다.
“내 마음이 바뀌었다, 테라.”
어떤 경고와 같이 들리는 그의 말에는 약간의 망설임도 남아 있지 않았다.
<2권>
제 마음마저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혼란.
테라는 음모에 휘말려, 궁에서 쫓겨나 자유를 손에 넣게 된다.
그녀를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원하는 솔. 그러나…….
“흔한 이야기군요. 욕심쟁이 왕이 마을의 아가씨를 취하기 위해 꿈과 인생을 일그러트리는.”
테라의 삶에 악역이 있다면 그건 바로 그 자신이었다.
테라와 솔은 각자의 자리에서 둘을 엮어 주었던 것들을 떠올렸다.
신탁, 꿈 그리고 약속.
그러나 이제, 두 사람 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구매가격 : 7,800 원
어느 쪽도 오케이! 1권
도서정보 : 루미아리아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테라. 어느 날 그녀에게 내려진 청천벽력 같은 여신의 신탁.
‘태양왕의 신부가 될 것.’
테라는 궁에 갇힌 채 평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
태양왕인 솔 역시 마음이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둘은 약속을 나눈다.
어떻게든 이 결혼에서 벗어나, 각자의 꿈을 이루기로.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은 그 약속을 조금씩 부식시키고, 변질시켰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것도 한순간의 일이었다.
“내 마음이 바뀌었다, 테라.”
어떤 경고와 같이 들리는 그의 말에는 약간의 망설임도 남아 있지 않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어느 쪽도 오케이! 2권(완결)
도서정보 : 루미아리아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 마음마저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혼란.
테라는 음모에 휘말려, 궁에서 쫓겨나 자유를 손에 넣게 된다.
그녀를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원하는 솔. 그러나…….
“흔한 이야기군요. 욕심쟁이 왕이 마을의 아가씨를 취하기 위해 꿈과 인생을 일그러트리는.”
테라의 삶에 악역이 있다면 그건 바로 그 자신이었다.
테라와 솔은 각자의 자리에서 둘을 엮어 주었던 것들을 떠올렸다.
신탁, 꿈 그리고 약속.
그러나 이제, 두 사람 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GL] 큐피트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1권
도서정보 : 카나딤 | 2017-08-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낙원을 꿈꾸는 큐피트는 지상의 인간을 사랑하는가?
남녀를 이어주는 금화살을 가진 큐피는 한순간의 실수로 여자(이빈)에게 대쉬를 받게 된 큐피트 재은은 자신을 향한 호감을 원래의 짝이었던 남성으로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이빈의 미모와 박력에 점차 마음이 넘어가는데...
|본문
나는 볼펜 끝을 눌러 금화살을 쏘았다. 여자의 몸에 맞은 화살은 금빛으로 빛나더니 순식간에 심장 쪽으로 흡수되었다. 여자는 어지러운 듯 잠시 그 자리에 멈춰섰.
어?
여자는 갑자기 휘청거리며 내 쪽으로 넘어졌다. 나는 반사적으로 팔을 뻗어 여자를 붙잡았다. 실수라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아.”
그 찰나, 여자가 눈을 뜨고 나를 보고 말았다.
하필 이 타이밍에 여자의 옆에서 물걸레질을 하고 있던 직원이 있었다. 이건 정말로 신의 농간이었다. 일할 때마다 속으로 욕하는 걸 듣기라도 한 걸까. 이 순간 신이 내게 준 건 운이 아니라 똥이었다.
구매가격 : 2,800 원
[GL] 큐피트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2권(완결)
도서정보 : 카나딤 | 2017-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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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과 이빈, 각각 둘의 과거에 인연이 있는 여자들이 등장하는데!
삼각관계에서 삼각관계로!
재은과 오래 전 인연이 있는 하모니의 등장으로 큐피트 간의 갈등은 심화되고, 이빈의 전생으로 인해 하모니에게 공격을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재은은 하모니로부터 이빈을 보호할 수 있을까? 한편 이빈의 전 여친의 등장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다다르는데...
|본문
나는 놀라 완전히 굳어버렸다. 김이빈은 내 팔과 허리를 단단히 감싸고 있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키스가 이어졌다.
“이, 이빈 씨….”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 김이빈의 어깨를 밀어냈다. 그제야 김이빈이 내게서 떨어졌다. 멍하니 김이빈을 바라보았다. 김이빈은 흔들리는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싫어하는데 분명히 당신을 싫어하는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거죠?”
“이빈 씨, 잠깐-”
김이빈은 내 손목을 부드럽게 잡았다.
“당신이 거슬리고-”
내 뺨을 감싸는 손이 느껴졌다.
“당신이 짜증나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내 입술을 건드렸다.
“당신이 정말 싫은데-”
떨리는 목소리가 나를 사로잡았다.
“당신을 보지 못할 때마다 견딜 수가 없어요.”
그 입술이 내 입술을 다시 막았다.
구매가격 : 2,800 원
사랑이 물릴 때
도서정보 : 유정선 | 2017-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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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젖가슴만 물리면 모든 이상적인 남자가 내 것!
남녀 인연을 맺어주는 늑대인간 신과 희정의 위험하고 달콤한 동거~
여순경 희정은 기막힌 인연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준다는 늑대인간 원노와 동거하게 된다.
그는 여자의 심장 근처 젖가슴을 깊게 깨물어주는 방법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데.
희정은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동거 늑대인간이 자신의 남친과 옆집 스튜어디스 여자랑 인연을 맺어줘, 남친이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분개한다.
그러자 늑대인간은 죄송하다며 대신 희정을 새로운 절륜남과 인연을 엮어주겠다며 그녀의 젖가슴을 깊이 깨무는데...
“어머?? 뭐하려고요.”
그는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두 팔을 잡아 걸치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힘껏 끌어 모으며 그녀를 받혔다.
“인간 남자들은 평생 해주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당신에게 해주려고.”
“이 음탕한 늑대남.”
이렇게 대답하면서도 그녀는 그가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모아 곧게 펴진 두 다리 아래쪽, 슬관절로 가져가 맞잡았다.
“당신 힘이 보통 인간남자들보다 강해 이런 체위가 가능하군용.”
그는 그 자세에서 그녀를 높이 위로 올렸다. 그녀를 자신의 절구에 앉히듯 꼭 모아진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놓았다. 그의 물건이 그녀의 아래쪽에서 쑤욱 들어왔다.
“오하우~”
어마어마하게 꽉 들어찬 느낌. 진짜 이 짐승남! 그녀가 마치 그의 것을 타고 내려가듯 쏘옥 끝까지 내려가자 그의 두 쪽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흐 흥 흐흐 엉.”
그녀의 버선코 모양 두 젖가슴은 가로등 불빛에 봉긋 솟아 날카로운 곡선을 그렸다. 서로의 살을 확인하듯 그녀의 깊은 곳까지 틈 하나 없이 꼭 물린 채로 위아래로 그녀의 몸이 높고 낮게 출렁댔다.
“하 미쳐. 흐! 응!”
또다른 그를 느끼자 그가 더 사랑스러웠다.
“음탕하고 귀엽긴...”
그가 말하며 더욱 깊게, 깊게 그녀를 자신의 중심에 앉혔다 들었다 했다.
“이, 이렇게 야하게 해보긴 처, 처음이에요. 하으.”
구매가격 : 2,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