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Mermaid Youth
도서정보 : 당하 | 2018-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순진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황태자 프로텐은 어린 시절 바다에서 난파를 당했다가, 인어에게 구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 프로텐은 그때의 인어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몇 년간 외국에서 머문 끝에 고국에 돌아온 프로텐은 궁정에서의 하례 인사에서 아마즈라는 귀족 청년을 소개 받는다. 기억 속 인어와는 분명 다른 외모이지만, 이상하게도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청년이다. 그에게 과거의 일을 묻지만 아마즈는 모른 척 프로텐을 피할 뿐이다.
인어 전설이라는 신비스러운 배경 속에서 사랑을 겁내는 자와 사랑을 찾아 헤매는 자의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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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벽에 끼인 남자
도서정보 : 따랴랴 | 2018-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감금 #라이벌/열등감 #배틀호모 #신분차이 #삽질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퇴폐미수 #굴림수 #병약수
김철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하지만 그는 우성 오메가이다. 다만 그가 우성 오메가라는 것을 가족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른다. 그는 억제제를 빠짐없이 챙겨 먹으면서 남초 회사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피고함을 견뎌낸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억제제를 까먹고 출근을 하고, 퇴근할 때는 이미 제어할 수 없는 발정기를 겪는다. 걸어서 퇴근하던 중, 김철수는 새끼 고양이를 구하려다가 벽에 끼이게 되고, 그런 그를 회사 사장의 아들이자 양아치인 양아진이 발견한다.
경쾌하면서도 캐주얼한 필체와 인물 설정, 벽에 끼인다는 특이한 설정, 감금에 가까운 하드코어가 잘 어우러진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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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벚꽃 내리는 밤
도서정보 : 봉봉 | 2018-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해/착각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츤데레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분홍색 머리, 새하얀 얼굴, 고동색 눈동자의 남자, 소후. 그리고 끊임 없는 여자들의 대시를 받는 단정하지만 색정 넘치는 남자, 단. 소후는 단을 좋아한다. 벚꽃 내리는 밤 그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소후는 단을 좋아했다. 그러나 단은 무심한 듯 아닌 듯 소후와의 거리를 유지할 뿐이다. 그러다가 단을 강제로 취한 소후에게 밝혀지는 놀라운 이야기.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등장 인물들, 수채화를 그리는 듯한 간결하면서도 감정의 일렁임이 느껴지는 문체, 그리고 끝이 정해진 슬픈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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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크랭크 인 2권(완결)
도서정보 : 초록콩나물 | 2018-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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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 당신 속에 내가 꽉 차 있나봐~!”
까칠하지만 예쁜 톱스타 송진과 소신 있는 명품배우 장한결의 새콤달콤 퀴어 영화 촬영기 크랭크인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진, 자기가 저지르지도 않은 마약 사건으로 한순간에 깡통 차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사막을 헤매는 낙오자처럼 재기를 위해 일을 찾아 헤매던 송진의 앞으로 시나리오 하나가 날아왔으니, 그건 바로 ‘퀴어영화’의 시나리오였다.
좀 꺼림칙하긴 해도 일이 궁했던 진은 영화 출연을 결정하고, 그렇게 시종일관 메소드 연기를 추구하는 독립영화계의 스타, 장한결을 상대배우로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불협화음이 들끓는 가운데, 그 어떤 씬도 쉽지 않은 두사람.
과연 이 둘은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
“단단해. 여기 내가 꽉 차 있나봐.”
손을 좀 더 내려 지그시 아랫배를 눌러봤다. 기분이 참 이상했다. 임신한 아내의 배를 만지는 게 이와 비슷한 느낌일까.
“흐으, 그만 하고 움직여, 이 변태야.”
신기한 기분에 아랫배를 몇 번이고 더 매만졌더니 꽤 짜증 섞인 목소릴 낸다. 마른 입술을 혀로 축이며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게 정말 내가 서둘러 움직이길 바라는 눈치였다. 분명 당신이 움직이라고 했다.
양 팔꿈치를 지지대 삼아 몸을 세우곤 살짝 몸을 물렀다 다시 몸을 밀어 넣었다.
“아아….”
물결 위를 어루만지듯 조심스런 움직임을 반복하며 적응할 시간을 주자 내게 맞춰 허리를 살살 움직인다. 서툰 움직임 탓에 등과 침대 사이로 꽤 큰 틈이 생겼다. 그 사이로 팔을 넣어 허리를 받쳐 안고 나머지 팔엔 한쪽 다리를 걸어 올렸다. 한 번씩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조금씩 더 깊은 곳에 길을 내어 놓는다. 뻑뻑하던 내부가 제법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완전히 적응 된 건가.
구매가격 : 4,000 원
[BL] 새벽 끝에
도서정보 : 해차반 | 2018-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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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질투 #복수 #왕족/귀족 #라이벌/열등감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츤데레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소심수 #유혹수 #퇴폐미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무지비한 젊은 여왕이 통치하는 잉그람 왕국을 배경으로 한 서정시. 여왕이 총애하는 조카 미셸은 "여왕의 개"라는 경멸적인 호칭이 붙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과 쾌락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그에게 접근하는 퇴역 군인 출신의 귀족, 리샤르. 둘은 하룻밤의 쾌락으로 만나지만 이후 서로의 삶 속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그러나 여왕의 충복인 미셸과 민중에게 권력을 나누자고 주장하는 리샤르의 견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여왕을 시해하려는 폭파 사건이 벌어진다.
절대 왕정 시대의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의 위치를 가진 두 남자의 애정과 갈등, 희생의 이야기. 프랑스 혁명 시대 전야를 연상시키는 생생한 묘사와 치밀한 심리 서술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수요일. 13시. H모텔.
도서정보 : 아르고나 | 2018-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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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공시점
#다정공 #순진공 #허당공 #귀염공 #허당공 #강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집착수 #계략수 #순정수
제약 회사의 영업사원 제운은 약국들에서의 수금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지역이 있다. 밤이면 게이 커플로 넘쳐나는 모텔촌 근처의 지역이다. 수요일 13시, 그 앞을 서성이던 제운의 앞에 낯선 청년이 나타나고 그에게 적극적인 추파를 던진다. 욕망의 이끌림에 따라서 그와 모텔 안으로 들어간 제운은 격렬한 쾌락을 즐긴다. 그리고 다음 주, 또 다음 주, 다음 주. 둘은 약속이 없어도 수요일 13시 H 모텔 앞에서 만나고, 아무 말 없이 격렬한 섹스를 즐긴다. 그러나 오늘 청년은 나타나지 않았고, 그에게 고백할 마음을 먹었던 제운은 힘이 빠져서 수금을 위해 약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약국 안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격렬하면서도 섬세한 장면 묘사와 우연처럼 벌어지는 두 사람의 만남.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커튼처럼 열리는 재미를 주는 단편 소설. 나른한 오후에 벌어지는 기적 같은 행운의 만남을 상상한다면 추천하는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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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선배가 나보다 페니스를 좋아해
도서정보 : 빅스쿼럴 | 2018-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무심수
혜성과 태영은 대학교 신입생 MT에서 첫눈이 맞은 이래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동거를 하는 오래된 연인이다. 그러나 먼저 유혹의 손길을 내밀었던 후배 태영에게는 선배 혜성의 애정에 대한 불안감이 항상 존재한다. 바로 자신의 몸만을 혜성이 좋아한다는 불안감이다. 태영은 언제나 혜성의 애정을 확인하려 하지만, 혜성은 그의 아래에서 혀를 놀리기만 바쁠 뿐이다.
밀고 당기는 풋풋한 연애와 노골적이면서도 세련된 장면 묘사, 우연히 첫눈에 반한 커플이 어떻게 사랑을 지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성이 흐뭇한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사랑한다고 말했다
도서정보 : KIHE | 2018-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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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평범한 연인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다.
둘의 관계는 시작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쑥스러운 나머지 얼굴까지 붉히면서 간신히 내뱉었다.
날 내려다보고 있던 그는 한참 만에 입을 열었다.
‘그래.’
나는 그날부터 그의 연인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울어진 관계는 비틀어지게 되고,
B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멋있는 연인 ‘레이’가 있음에도
언제나 싸구려 게이바를 전전하며 상대를 찾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나는 수도 없는 남자와 잤다. 적으면 하루에 한 명, 많으면 하루에도 너댓 명.
상대는 개새끼, 쓰레기, 머저리, 병신. 정상이 아니라면 누구든 상관없었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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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플럼머핀 | 2018-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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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참석한 고등학교 동창회 자리에서
정진성은 그리웠던 짝사랑 상대인 친구를 만나지만
그토록 만나고 싶지 않았던 놈, 강찬영과도 마주친다.
진성은 자신의 치부를 아는 유일한 사람인 그를 피하려 하지만,
찬영은 끝내 최악의 기억을 끄집어 올린다.
“취하더라도 성적 지향은 최대한 숨기는 게 좋을 것 같아.”
“무, 무슨 소리야…… 난, 나는 그런 적ㅡ”
“너 동성애자 맞잖아.”
친구에게 제대로 고백하라며 종용하는 찬영에게 진성은 화를 내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찬영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어느새 짝사랑하는 친구보다도 그와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진성은 점차 그와의 시간이 편해지더니 급기야 생각지도 못한 꿈을 꾸기까지 한다.
꿈에서 너를 봤다고 하면 강찬영은 좋아할까?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진정하자. 지금 카페인에 취한 게 분명해.
자기 부정을 일삼던 진성이 변화하여 단단히 자립해 가는 과정을 그린
<십이월 기담>, <입소일 사흘 전>의 플럼머핀 작가의 따듯한 로맨스.
구매가격 : 5,300 원
눈의 무게 1권
도서정보 : 플럼머핀 | 2018-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년 만에 참석한 고등학교 동창회 자리에서
정진성은 그리웠던 짝사랑 상대인 친구를 만나지만
그토록 만나고 싶지 않았던 놈, 강찬영과도 마주친다.
진성은 자신의 치부를 아는 유일한 사람인 그를 피하려 하지만,
찬영은 끝내 최악의 기억을 끄집어 올린다.
“취하더라도 성적 지향은 최대한 숨기는 게 좋을 것 같아.”
“무, 무슨 소리야…… 난, 나는 그런 적ㅡ”
“너 동성애자 맞잖아.”
친구에게 제대로 고백하라며 종용하는 찬영에게 진성은 화를 내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찬영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어느새 짝사랑하는 친구보다도 그와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진성은 점차 그와의 시간이 편해지더니 급기야 생각지도 못한 꿈을 꾸기까지 한다.
꿈에서 너를 봤다고 하면 강찬영은 좋아할까?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진정하자. 지금 카페인에 취한 게 분명해.
자기 부정을 일삼던 진성이 변화하여 단단히 자립해 가는 과정을 그린
<십이월 기담>, <입소일 사흘 전>의 플럼머핀 작가의 따듯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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