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패배 3권
도서정보 : asheyes | 2021-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년 차 작곡가 이진은 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로부터 몇 개월 뒤, 첫 방영을 한
우연한 기회로 ‘트라이엄프’의 다음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된 이진. 그는 소속사 건물 안에서 이루어진 미팅에서 그룹의 리더이자 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1위를 거머쥔 선승현을 마주친다. 내심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있던 이진은, 데뷔 후 온갖 루머를 양산하며 이슈 메이커로 자리 잡은 그를 보며 분노와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만약 기회가 주어졌던 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자격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어.’
다음 날, 이진은 거짓말처럼 3년 전 그날로 돌아오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달콤한 패배 4권
도서정보 : asheyes | 2021-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년 차 작곡가 이진은 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로부터 몇 개월 뒤, 첫 방영을 한
우연한 기회로 ‘트라이엄프’의 다음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된 이진. 그는 소속사 건물 안에서 이루어진 미팅에서 그룹의 리더이자 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1위를 거머쥔 선승현을 마주친다. 내심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있던 이진은, 데뷔 후 온갖 루머를 양산하며 이슈 메이커로 자리 잡은 그를 보며 분노와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만약 기회가 주어졌던 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자격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어.’
다음 날, 이진은 거짓말처럼 3년 전 그날로 돌아오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달콤한 패배 5권 (완결)
도서정보 : asheyes | 2021-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년 차 작곡가 이진은 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로부터 몇 개월 뒤, 첫 방영을 한
우연한 기회로 ‘트라이엄프’의 다음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된 이진. 그는 소속사 건물 안에서 이루어진 미팅에서 그룹의 리더이자 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1위를 거머쥔 선승현을 마주친다. 내심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있던 이진은, 데뷔 후 온갖 루머를 양산하며 이슈 메이커로 자리 잡은 그를 보며 분노와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만약 기회가 주어졌던 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자격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어.’
다음 날, 이진은 거짓말처럼 3년 전 그날로 돌아오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파도가 부서지는 사막
도서정보 : 아몽르 | 2020-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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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황태자 자한기르가 날 사랑하는 거야.”
어느 날 니라즈는 수상한 마법사에게
소원을 들어 준다는 신비한 양초를 받는다.
짝사랑에 눈먼 그는 덜컥 소원을 빌고 만다.
“니라즈, 사랑해. 너만을 사랑할 거야.”
상상조차 못했던 다정한 입맞춤,
저를 꼭 껴안는 자한기르의 단단한 팔.
거짓된 마음이건만 온통 꿈결 같았다.
허나, 행복은 잠시뿐이었다.
“당신은 누구죠? 오늘 처음 본 자인데.”
소원을 빌수록, 이루어질수록
자한기르의 기억은 뒤틀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자한기르의 행복마저 위태로워지자
니라즈는 어긋난 시공간을 되돌리려
마지막으로 양초를 꺼내 드는데…….
“부디 친우로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어.”
과연 니라즈는 모든 걸 바로잡고
자한기르의 푸른 눈동자를 다시 마주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스팬서 1권
도서정보 : 공수교대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짝사랑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대형견공 #재벌공 #연하공 #연상수 #상처수 #미인수 #다정수 #달달물 #성장물 #코믹물
연예인에게 반한 재벌 3세는 뭘 해야 할까?
올해 스물셋인 재벌 그룹 막내, 윤시현.
너무 풍족하다 보니 꿈도 취미도 쉽게 버리며 살아왔는데,
새 취미를 찾아 방문한 방송국에서 첫사랑을 맞아 버렸다.
“관심 있으면 스폰 하면 되잖아.”
“……어떻게 하면 되는데?”
TV도 안 보고 살았는데 연예인이라고 알까.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은 얼굴뿐인 상황에서 시현은 최악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곧장 비서를 통해 넣은 제안은 재고의 여지도 없이 바로 까였다.
시현이 반한 금발의 아이돌은 디레이즘의 정재윤이었고,
디레이즘은 이미 수백만의 팬들이 사랑하는, 6년 차 정상급 아이돌이었다.
스폰 따윈 필요 없을 만큼 지나치게 잘나갔다는 뜻이다.
하지만 꺾인 뒤에도 시현의 마음은 쉽게 식지 않았다.
시현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재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깨달았다.
바로 팬으로서 만나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잘생기고 돈 많아 보이는 남팬의 소문은 시작되었다.
동시에, 스폰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 어느 그룹 삼남에 대한 루머도 커져 갔다.
*
[juye**** ┃ 정재윤 인성 씹파탄인거 이 바닥에서 모르는 사람도 있냐ㅋㅋㅋㅋ 스폰해서 데뷔하고 드라마찍고 우ㅡ웩 더러운새끼ㅋㅋ]
“이 미친놈이 지금 형 보는 뉴스 댓글 창에다가 뭐라고 써 갈긴 거야?”
시현이 경악한 표정으로 마우스 커서를 휙휙 움직였다. 마음이 찢어지는 악플을 세 번 정도 읽어 본 결과 대상 명시가 확실하고 허위 사실 유포도 확인됐다.
빠르게 PDF를 딴 시현이 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메일로 압축 파일 보내 드렸어요. 비용은 제가 전액 부담할 테니까, 바로 고소 준비해 달라고 소속사에 연락해 주세요.”
비서는 잠시 침묵했다. 무려 회장의 막내 아들의 비서가 되고, 첫 번째로 받은 지시가 스폰 제의였지. 그리고 두 번째로 받은 지시도 이딴 거라니, 아무래도 일자리를 잘못 옮긴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스팬서 2권
도서정보 : 공수교대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짝사랑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대형견공 #재벌공 #연하공 #연상수 #상처수 #미인수 #다정수 #달달물 #성장물 #코믹물
연예인에게 반한 재벌 3세는 뭘 해야 할까?
올해 스물셋인 재벌 그룹 막내, 윤시현.
너무 풍족하다 보니 꿈도 취미도 쉽게 버리며 살아왔는데,
새 취미를 찾아 방문한 방송국에서 첫사랑을 맞아 버렸다.
“관심 있으면 스폰 하면 되잖아.”
“……어떻게 하면 되는데?”
TV도 안 보고 살았는데 연예인이라고 알까.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은 얼굴뿐인 상황에서 시현은 최악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곧장 비서를 통해 넣은 제안은 재고의 여지도 없이 바로 까였다.
시현이 반한 금발의 아이돌은 디레이즘의 정재윤이었고,
디레이즘은 이미 수백만의 팬들이 사랑하는, 6년 차 정상급 아이돌이었다.
스폰 따윈 필요 없을 만큼 지나치게 잘나갔다는 뜻이다.
하지만 꺾인 뒤에도 시현의 마음은 쉽게 식지 않았다.
시현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재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깨달았다.
바로 팬으로서 만나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잘생기고 돈 많아 보이는 남팬의 소문은 시작되었다.
동시에, 스폰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 어느 그룹 삼남에 대한 루머도 커져 갔다.
*
[juye**** ┃ 정재윤 인성 씹파탄인거 이 바닥에서 모르는 사람도 있냐ㅋㅋㅋㅋ 스폰해서 데뷔하고 드라마찍고 우ㅡ웩 더러운새끼ㅋㅋ]
“이 미친놈이 지금 형 보는 뉴스 댓글 창에다가 뭐라고 써 갈긴 거야?”
시현이 경악한 표정으로 마우스 커서를 휙휙 움직였다. 마음이 찢어지는 악플을 세 번 정도 읽어 본 결과 대상 명시가 확실하고 허위 사실 유포도 확인됐다.
빠르게 PDF를 딴 시현이 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메일로 압축 파일 보내 드렸어요. 비용은 제가 전액 부담할 테니까, 바로 고소 준비해 달라고 소속사에 연락해 주세요.”
비서는 잠시 침묵했다. 무려 회장의 막내 아들의 비서가 되고, 첫 번째로 받은 지시가 스폰 제의였지. 그리고 두 번째로 받은 지시도 이딴 거라니, 아무래도 일자리를 잘못 옮긴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스팬서 3권(완결)
도서정보 : 공수교대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짝사랑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대형견공 #재벌공 #연하공 #연상수 #상처수 #미인수 #다정수 #달달물 #성장물 #코믹물
연예인에게 반한 재벌 3세는 뭘 해야 할까?
올해 스물셋인 재벌 그룹 막내, 윤시현.
너무 풍족하다 보니 꿈도 취미도 쉽게 버리며 살아왔는데,
새 취미를 찾아 방문한 방송국에서 첫사랑을 맞아 버렸다.
“관심 있으면 스폰 하면 되잖아.”
“……어떻게 하면 되는데?”
TV도 안 보고 살았는데 연예인이라고 알까.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은 얼굴뿐인 상황에서 시현은 최악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곧장 비서를 통해 넣은 제안은 재고의 여지도 없이 바로 까였다.
시현이 반한 금발의 아이돌은 디레이즘의 정재윤이었고,
디레이즘은 이미 수백만의 팬들이 사랑하는, 6년 차 정상급 아이돌이었다.
스폰 따윈 필요 없을 만큼 지나치게 잘나갔다는 뜻이다.
하지만 꺾인 뒤에도 시현의 마음은 쉽게 식지 않았다.
시현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재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깨달았다.
바로 팬으로서 만나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잘생기고 돈 많아 보이는 남팬의 소문은 시작되었다.
동시에, 스폰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 어느 그룹 삼남에 대한 루머도 커져 갔다.
*
[juye**** ┃ 정재윤 인성 씹파탄인거 이 바닥에서 모르는 사람도 있냐ㅋㅋㅋㅋ 스폰해서 데뷔하고 드라마찍고 우ㅡ웩 더러운새끼ㅋㅋ]
“이 미친놈이 지금 형 보는 뉴스 댓글 창에다가 뭐라고 써 갈긴 거야?”
시현이 경악한 표정으로 마우스 커서를 휙휙 움직였다. 마음이 찢어지는 악플을 세 번 정도 읽어 본 결과 대상 명시가 확실하고 허위 사실 유포도 확인됐다.
빠르게 PDF를 딴 시현이 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메일로 압축 파일 보내 드렸어요. 비용은 제가 전액 부담할 테니까, 바로 고소 준비해 달라고 소속사에 연락해 주세요.”
비서는 잠시 침묵했다. 무려 회장의 막내 아들의 비서가 되고, 첫 번째로 받은 지시가 스폰 제의였지. 그리고 두 번째로 받은 지시도 이딴 거라니, 아무래도 일자리를 잘못 옮긴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모노크롬 루머 1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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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400 원
모노크롬 루머 2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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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400 원
모노크롬 루머 3
도서정보 : 치율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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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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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400 원